sl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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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듀애슬론 다녀왔습니다.

대회는 아침 7시까지 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에서 나갔지만 조금 늦게 갔더니 엄청난 인파가 있더군요.
주변에 각종 행사 부스도 있었는데 배번 붙히고 어쩌다보니 이지 경기 시작 8시가 다 되어 주변 둘러볼 시간도 없이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엄청나죠?ㅎㅎ 같이 있던 다른 동료는 저렇게 많은 분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신발을 신고 뛰려니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드디어 출발하게 됩니다.
동료들은 모두 각기 다른 출발 그룹이었지만 함께 달리기 위해 젤 마지막 그룹 마지막 대기선에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사진 처럼 많은 인원이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바람에 초반 출발 시간이 많이 늦어지다보니 첫번째 컷오프 시간에 겨우겨우 들어가게 됐네요. (중간에 그냥 짤리고 집에 갈뻔했어요.ㅜㅜ)
달릴땐 사진 없고 완주하고 와서 함께한 동료들과 한컷!
원래 회사 동료랑 둘이서만 가려던게... 어찌저찌 모르는 사람도 모이고 저렇게 많아졌네요.ㅎㅎ
행사가 끝난 후엔 엄청난 양의 경품 추첨 시간이 있습니다.
스페샬라이즈드 자전거가 20대가 넘고, 소니 액션캠에, 동남아시아 여행권이 4개나! 기타 등등 경품까지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배번 불릴때마다 두근두근 하는게 잼있어요.ㅋㅋ
같이 달린 동료중에 한명도 당첨 됐네요.^^
경품 행사가 끝나니 대략 11시가 조금 넘어간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달렸더니 배가 고프니 배를 채우러 가야겠죠?ㅋㅋ
(파인애플 머리 꼭지는 주변 행사 부스에서 얻어온걸 동료가 가져온 가방에 파인애플 머리만.ㅋㅋㅋ)
반미니를 지나 노량진에 만원에 무한리필 해주는 고깃집으로 향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고기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ㅎㅎㅎ 내심 기대는 안했는데 배불리 먹고 아까 경품 탄 파인애플도 해체해서 먹었네요.ㅎㅎ
이 행사는 작년에 하는것 보고 져지도 이쁘고 운동화도 줘서 좋다고 했다가 올해는 꼭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됐는데 져지와 운동화 가격에 참가비가 9만9천원이지만 여러가지 잼있는 행사도하고 한두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빙님들 내년에 한번 함께 가 보아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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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wit05 내년에 참가하고 행주산성으로 오리고기 ㄱㄱㄱㄱ
@goody ㄱㄱㄱㄱ
내년에 참가신청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한번 해보게요.
@nicecool1230 괜찮은 코스 ㅋㅋ
참가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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