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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이모티콘을 보면 사람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는 게 바빠 친구들 얼굴 본 지 오래다. 하도 카톡으로만 대화하다 보니, 어떤 친구는 얼굴보다 그가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 먼저 생각나기도 한다. 화난 표정, 웃는 표정, 놀란 표정. 어찌나 적재적소에 잘 가져다 쓰는지. 그 친구를 보고 있으면, 백 마디 말보다 이모티콘 하나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어디에나 유료 결제를 아까워하지 않는, 이모티콘 활용의 달인(?)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특정 캐릭터만 죽어라 사용한다는 것. 왜 하필 그 캐릭터냐고 물었더니 의외로 진지한 답이 돌아왔다. “나랑 닮아서.”
그렇다. 그들에게 이모티콘은 페르소나와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 그 이상의 의미. 한 사람이 자주 쓰는 이모티콘 안에는 그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녹아 있었다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제이지

“뭔가 조금씩 부족한 모습이 내 부족한 머리숱 같아서 정이 간다.”
카카오프렌즈는 나의 친구와도 같다. 이 아가들은 저마다 콤플렉스가 있다. 사자인데 갈기가 없거나, 부잣집 개인데 태생이 잡종이라던가 하는 식이다. 뭔가 조금씩 부족한 모습이 내 부족한 머리숱 같아서 정이 간다.
그중에서도 최애캐는 라이언과 제이지. 어피치나 무지 같이 과하게 귀여운 녀석들은 잘 안 쓴다. 그저 귀엽기만 한 캐릭터가 수염이 덥수룩한 날 대변하는 건 솔직히 나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나마 가장 아재스런(?) 애들을 애용하게 됐다.
카카오프렌즈 중 가장 인기가 없는 제이지는 생긴 것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동정심을 유발할 때 쓰면 좋다. “오빠 또 늦어?”라던가, “오늘 무슨 날인지 잊은 거 아니지.” 같은 말을 들을 때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 제이지가 없었다면 여자 친구에게 지금보다 훨씬 더 자주 혼났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이 글을 안 봤으면 좋겠다.
무표정이 매력인 라이언은 뭔가 건성건성 넘기고 싶은 상황에서 쓸 때 효과가 좋다. 특히 형광봉 흔드는 라이언은 어마어마한 만능템. “나 이번에 장학금 탔어!”라던가, “소개팅남이랑 곧 사귈듯.” 같은 (나랑 전혀 상관없는) 경사에 대충 반응할 때 이만한 게 없다. 실제 상황에서 저렇게 반응했다면 영혼 없는 리액션이라고 비난받았겠지만, 라이언은 귀여우니까 무사통과다. 아, 후배들도 이 글을 안 봤으면 좋겠다.
이 모자란 친구들만 있으면 괜히 말을 꾸미거나 포장할 필요 없이 솔직할 수 있다. 완전 편하다. 너무 대충 대답한 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지만 대부분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갔다. 이게 다 카카오 친구들이 부족한 영혼을 귀여움으로 채워준 덕이다.
editor 조웅재

구데타마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은 단 하나, 귀찮음!"
사골처럼 우려먹는 이모티콘이 있다. 한동안은 말끝마다 이 이모티콘을 붙였는데, 요즘은 잠잠한 상태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지금도 이모티콘을 콕 눌러 이 글에도 붙이고 싶다.
얘 이름은 구데타마. 귀찮음과 게으름의 대명사다. 내가 2.19달러를 결제하면서 구데타마 이모티콘을 두 번이나 산 이유는 귀여워서다. 오동통한 엉덩이와 꼬물거리는 움직임이 너무너무 귀여워 내가 보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모티콘을 사봤다. (가끔 너무 보고 싶을 땐 나만 보기 카톡방에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한다)
나는 사실 카톡을 귀찮아한다. 메시지를 읽고, 뭐라고 답해야 할지 생각하고, 손가락을 움직여 문자를 치는 과정 자체가 일이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다. 구대타마는 이런 내 마음을 싱크로율 100%로 반영한 이모티콘이다. 아니 그냥 나다.
구데타마 이모티콘을 산 친구들은 활용도가 별로 없어서 산 게 후회된단다. 30개나 되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단 하나, ‘귀찮음’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바로 그 점이 내가 구데타마를 애용하는 이유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도 딱 하나, ‘귀찮음’이기 때문에.
editor 황미나

리락쿠마

"나는 리락쿠마 이모티콘을 쓸 때 가장 ‘나답다’고 느낀다."
내가 돈 주고 구매한 유일한 이모티콘은 리락쿠마. 애니메이션 주인공이자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는 게으름뱅이계의 음유 시인이다. 나는 리락쿠마 이모티콘을 쓸 때 가장 ‘나답다’고 느낀다.
누구나 가장 ‘나’답다 생각하는 순간이 있을 테다. 꾸며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그냥 내가 원하는 것들로만 꽉 찬 순간. 이렇게 말하면 꽤 멋진 모습을 예상할 건데, 딱히 그렇진 않고…
대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 주변인들이 여행을 떠나고, 공부하고, 열렬히 사랑을 나누던 그 두 달 나는, 줄곧 방안에‘만’ 있었다.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손에 잡히는 것들을 죄다 먹든가 읽어버렸다. 리락쿠마처럼. <상실의 시대>를 읽으며 크림빵을 씹었고, 인스턴트 단팥죽을 조그만 숟가락으로 퍼 올리며 <1984>의 책장을 넘겼고, 왕뚜껑을 한 올 한 올 읽으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삼켰다.
불현듯 피곤해질 때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졌다. 한심하다면 한심하다. 누군가는 인생의 2달을 그냥 흘려보냈다고 비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먹고 읽고 자기만 하던 2달은 뭐랄까. 게으름 에너지를 뼛속까지 듬뿍 주사했다고 할까. 질 좋은 휴식이었고 이후 4~5년 정도는 이 힘으로 살았다.
게으름은 내 근본. 세상이 나를 얼마나 부지런하게 바꾸었든, 마음속 어딘가에는 먹고 마시고 깊은 잠을 자는 ‘와식생활자’가 있다. 열정이 지나쳐 번민이 된 나에게 리락쿠마는 말한다. “기분이 좋지 않다면 잠을 한 번 더 자세요.” 네, 조금 더 자도록 하겠습니다. 풀썩.
editor 이정섭
director 김혜원
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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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빠진 기분이다.
이모티콘 논문.. ㄷㄷ
뭔가 제목이 안맞는 느낌같네요 차라리 알고보면 성격이 녹아있는 이모티콘들? 상황에 따른 이모티콘? 약간 이런식이 낫지 않으려나 싶은데 저도 어휘가 약해서 딱 좋은 제목은 안떠오르네요 ㅎㅎ
베니는??
커플쓰기에는 네오 프로도 좋은것같아요. 전 어피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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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여? 아는 사람 손! #거짓말이었으면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다가 ㅋㅋㅋㅋㅋㅋ 여행꿀팁 40가지라는 제목이 보여서 클릭했는데 1번보고 넘나 놀래서 다 읽어보기도 전에 여러분께 물어보려구 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거 진짜예여? 암만 생각해도 믿을수가 없다... 1. Use a private or incognito window when booking flights and hotels online. Travel sites often track your visits and will raise the price simply because you’ve visited before. (출처 : 레딧) 아니 그러니까 여행사이트들이 종종 우리 방문 기록을 트래킹해서 우리가 그 사이트를 이전에 방문했던 기록이 있다면 가격을 올린다구... 읭? 으이이이잉이이이잉이잉?????????? 레알????????????? 그래서 비행기나 숙소를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 비밀창 띄워서 하라구여???? 아니 우선 저는 웹브라우저에 저런 기능이 있는줄도 몰랐어 New Incognito Window???? 저거 보고 내 크롬창 확인해 보니까 '새 시크릿창'이라는 메뉴가 있네여 헐........ 막 그럼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면 쿠키나 캐시삭제 이런거 하고 들어가야 된단 소린가여? 아니 그전에 진짜 이래여??????? 이럴 수 있어여? 이런데가 있어여???????????? 외국숙소 예약을 해본적이 없어서(=외국비행기 예약을 해본적이 없어서) 내가 알 턱이 있나...... 아니 한번 더 방문하면 깎아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샵은 한번 방문했다가 다음에 또 가면 얼굴 안다고 깎아주기도 하자나여 진짜라면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분 있으면 진실을 알려주세여 그것이 알고싶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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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지만드는 학생입니다 반지사진과 제작과정올려봐요!!
이번에 만든 실버92.5커플링이에요! 제작과정 궁금해하시는분있으셔서 한번올려봐요 3번은 제가집에서 작업하는 공간이에요! 우선 왁스라는 (초록색)을가지고 초반에 다듬는 과정이에요 왁스를 평평하게 만들어준후 호수에맞게 구멍을 낸후 두께에맞춰서 톱으로 잘라 초기반지모양을 만들어요 그후에 핸드피스 (전동드릴이라 생각하시면돼요)와 조각도, 메스 를가지고 디자인에 맞게 조각을하는거에요 그러면 1차 는끝나는거에요 그후에 주물집에다 맡기면 석고로 거푸집을 만든후 은을 녺여 석고틀에다 부어주세요 그걸다시받으면 이렇게 흰색인 반지를받게되요!그럼 이제 톱과 줄로 튀어나온부분을 갈아주고 사포바(4번 사진)를가지고 다듬기 시작해요 사포바는 거칠기에따라 종류가많아요 240방부터 400,600,800,1000,1500,2000방까지 거친사포→고운사포 까지다듬어요 숫자가 낮을수로 거친 사포에요 사진 6번이 한번다듬고난후고요 8번이 사포바800까지 다듬은후에요 사포로800방까지 다듬은후에 큐빅세팅할 자리를 만들어주고 구멍을뚫어줘요 그리고 다마정(막대)와망치를 이용해 큐빅을 세팅해주고 다시사포로 1000→1500→2000까지 광을 내주고 마지막에 광약을 양털바에 뭍혀 다시 마지막광을 내주면 완성이 되는거에요 어제반지사진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저는 대학생이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뉴스쏙:속]“코로나 공기전파 된다”, 과학자 239명 경고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5일 오전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황진환기자 7/6(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돈 또 풀린다…3차 추경 35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35조원짜리 추경예산이 오늘부터 풀립니다. 기획재정부는 일자리 중심의 이번 추경예산을 오늘부터 3개월내 75% 집행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한번도 체험하지 못한 유동성이 풀리는데, 정부는 이 돈이 부동산으로는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고차원 방정식을 풀어야하는 상황입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6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확진자 사흘째 60명대…“개인에도 법적책임 묻겠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사흘째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흘연속 6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으로 정부는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확진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 치료비 환수, 손해배상 등 구상권을 적극 행사하고, 개개인의 방역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한편, 광주와 서울 지역에서의 확산세가 뚜렷한데요.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확진자와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공기로도전파”, 32개국 과학자 239명 경고 비말(침방울)로 인해 주로 감염된다고 알고 있던 코로나 19가 공기 중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 세계 32개 나라 과학자 239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기전파 가능성을 제기하며 WHO에 예방수칙 개선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코로나19는 비말의 크기와 관계없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고, 호흡을 통해서 감염시킬 수 있다는 건데 WHO는 현재까지 아직 확실히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3. 안 잡히는 집값…추가 고강도 대책 예고 21번째 대책으로 불리는 6.17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은 더욱 널뛰는 모양샙니다.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데,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사야한다는 불안감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서울 외 일부지역에는 풍선효과까지 나타나면서 집값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실수요자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다주택자의 부담을 늘리겠다고 예고하면서, 추가 부동산 대책에 어떤 처방이 담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을 높이고,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폐지하는 방안 등이 논의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에 매물 정보가 붙어 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제는 주거지역에서 18㎡, 상업지역에선 20㎡ 넘는 토지를 살 때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박종민기자 4. 식물총장이냐 정면충돌이냐…윤석열 오늘 결단?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으로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윤 총장이 오늘 추 장관의 수사지휘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윤 총장은 지난 금요일 검사장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대부분 추 장관의 지시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총장이 검사장들의 의견을 명분 삼아 추 장관의 지시에 이견을 표할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 장관에 힘을 실어주는 sns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 철인도 쓰러뜨린 가혹행위…가해자 오늘 징계 대한철인3종협회는 오늘 스포츠공정위를 개최합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팀 닥터를 뺀 3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중징계 하겠다는 입장인 만큼 감독 김 모씨 등에 대한 영구제명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 선수의 극단적 선택 뒤에야 조치가 나오고 있어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또 최 선수 동료들은 추가 피해를 알리기 위해 오늘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이재명, 고위공직자 실거주 외 ‘부동산 백지신탁’ 제안 #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상에 나흘간 일시석방 # 택시가 막아선 구급차서 응급환자 사망…엄벌 청원 # 비건 방한길, 대북 유화메시지 나오나 # 웰컴투 비디오 손정우 미국송환 오늘 결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힘은 ‘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야’하는 것이죠. 오늘은 2020년 후반전의 첫 월요일입니다. 절반의 2020년, 힘을 ‘내는’ 아침뉴스 청취자 여러분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580@cbs.co.kr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는 관계유지 방법 10가지
사랑하는 사람과 작은 오해로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면서도 작은 틈이 벌어져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하기에 더욱 어려운 것인 사람 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는 관계유지 방법 10가지를 알아봅니다. 1. 오해는 반드시 일어난다. 오해는 일어난다. 당신은 상대방의 말을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당신 역시, 당신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져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지 않았던가. 상대방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당신이 오해하고 확대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파트너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럼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고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2.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라. 파트너를 신뢰해야 한다. 파트너를 믿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출발점에 서있지 않는 것이다.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일단 먼저 믿고, 대화해야 한다. 의심으로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나쁘게 보인다. 3.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도록 해야 한다. 늘 같이 있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물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순간이 있겠지만 적정히 떨어져서 각자의 것을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유명한 심리학자도 한 사람의 행복에 일과 사랑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사랑만 집중하는게 아닌, 자신만의 할일이 있어야 그 사람의 행복이 더욱 균형이 잡히게 된다. 즉, 같이 사랑하는 시간과 각자가 떨어져 서로의 할일을 집중하는 시간이 둘다 필요하다. 4. 상대방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해주고, 촉진해야 한다. 사람은 여러 변화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성장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변화하는 과정, 성장을 믿어주고 좋아해주어야 한다. 생각해보자. 계속 똑같은 모습으로 멈춰져 있으면 자극도 없고 재미도 없다. 파트너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장하는 여정을 적극 응원해주어야 한다. 또한 자신 역시 이에 자극을 받고 자신의 성장 여정을 밟아야 한다. 5. 한발짝 물러선다는 것은 당신이 약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파트너 의견의 수용은 결코 '진다'의 의미가 아니다. 이는 오히려 반대다. 당신이 한번 수용을 해주면, 상대방이 다른 순간에 당신의 의견을 수용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신의 굳건한 사랑의 표시이다. 관계가 자라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한발짝씩 물러나야할 순간이 온다. 이때 저 사람이 먼저 물러나지 않았는데 내가 왜?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진정 위너는 먼저 포용하고, 수용한다. 왜냐면 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포용하고, 수용하게 하는데 핵심 전략임을 알기 때문이다. 6. 당신의 약점을 인정해야 한다 파트너는 당신을 슈퍼히어로, 만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파트너라면 관계는 어려워 진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자주 하는.. 약점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당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공유하자.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보살펴주어야.. 관계는 오래가고 행복해진다. 서로가 강하기 때문에 남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약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다. 7. 때로는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고.. 고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집, 중요시 여기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 따라서 남들이 그것을 바꾸고 고치려고 할 때는 저항적이 된다. 이는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다. 파트너만의 습관, 독특한 고집을 어느정도 수용하고 그냥 묵인, 받아들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난다는 것을 이해하자. 8. 용서를 빨리, 제대로 하자 마음속에 응어리를 쌓아둔 사랑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빠르게 바보처럼 잊는 연습, 훈련을 하자. 실제로 스트레스 낮은 사람의 특징은 과거의 나쁜 점을 실제로 까먹거나 기억을 하지 못한 사람이다. 과거의 아쉬운 점, 서운한 점은 쉬원하게 용서하자. 훌훌 잊어버리자 -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9. 아무것도 기대를 하지 말자 자신 마음속에 상대방이 모르게 기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기대를 하고 싶을 때는 이를 살짝 밝히자 (나 선물 줄꺼지?)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기분은 당신만 알기에 다른 사람이 다 알아주고, 다 챙겨주고, 다 미리 준비해줄거라는 기대를 하지 말자. 기대를 하는 순간 실망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일이 일어나면 엄청나게 행복해지지만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가 만족되지 못하면 싸움과 불행이 일어날 수 있다. 10. 당신의 감정을 표현해라 관계에 있어 최악은 게임을 하는 것이다.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말자.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화가 엄청 났는데 이를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감정을 억누르고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나중에 부작용을 가지고 올 수 있다. 당신의 현재 감정을 담담하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다. 단 여기서 화를 내며 감정을 폭팔하면 안된다. 숨을 한번 들이쉬고, 감정의 상태를 차근차근 얘기하자. 마냥! 좋은글.....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연애의참견3] 찐으로 사랑하는 남친/여친이 과거 ‘학폭가해자’ 였다면
>>> 모두 다 가명 사용 한거니까 hoxyna 추측성 댓글 같은거 달지 말자 <<< 길냥이에게 밥주는 캣맘 길가다 담배피는 학생들한테 불같이 화내는 성격 옆테이블 사람한테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달라 했더니 젓가락 던짐 여자친구는 초장 잔뜩 묻은 도다리회를 던짐 그러고 둘이 사이좋게 파출소행 욱하는 성질 있어서 길거리 말싸움도 하고 파출소도 갔지만! 본성은 착한 우리 식빵이^^ 🌀 드디어 사건의 전말 🌀 커플여행 계획 짜기위해 단톡방에 초대하는데...(두둥) 친구의 여친이 자꾸 커플여행 단톡방을 나감 커플여행도 무산 친구가 최소 비숑머리를 한 여자친구 졸업사진 줌 (☕ 라떼의 사족입니다만... 샤기펌 유행하긴 했어도 저정도 뽕은 좀 논다는 애들 한정..) 귀여워서 식빵인줄 알았더니... 그 식빵이 아니었다.. 남친은 일단 중립기어 넣고 여친 얘기 들어보기로 함 루머라고 하는 여자친구 고민남은 경고주려고 만난거였는데 상황이 반대가 됨 거짓말이라기엔 너무 생생한 학폭증언 다른 친구2 (커플여행 같이가자던 친구 말고 다른친구) 애들 엄청 괴롭히기로 유명했던 인증됨 결국 괴롭힌 친구들에게 사과하라 제안하고 여자친구도 오케이 했음 (1:30~ 부터 전화통화) 그러나... 여친 인성이 터지면서 망언을 남기고 기회 박살냄 고민남이 잘 정리해보자 했지만 창피하다며 사귀는 것도 끝내자 한 상태 15년정도 지난 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안일하게 생각 했을 것 진정으로 반성안함 딱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 까지만! 그 이상으로 고민남 설득도 귀찮고~ 걍 자기 과거를 아는 사람과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싶지 않으니까 끝내자고 해버린 것 이미 찝찝한 존재가 됐기 때문에 헤어지는 준비밖에... ㅡ 만약에 내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여자친구가 학폭가해자였다면 바로 손절가능? 아니면 옛날일이니까 그래도 사귀는거 가능? 엠씨들은 그 사실을 안 순간 달라보이고 예전이랑 마음이 똑같을 수 없어서 점점 헤어지는 길로 갈거 같다고 했고 곽정은 같은 경우는 바로 손절한다고 했어
남친한테 차이는 여자들의 흔한 실수.txt
1.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여자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 집안에서 있었던 일, 친구와 있었던 일 (등) 모든 개인적인 문제나 사건들을 남자자친구와 공유하고, 공감받고 위로받길 원한다. 여기까지는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니다.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연애하는 모든 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터, 하지만 감성보다 이성이 더 발달되어 있는 남성들은 여성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공감보다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조금 더 우선순위에 있을 것! (이 부분은 서로 존중하자. 여자들도 공감받고 싶은 본능이 있듯이 남자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기질을 ㅇㅇ) 아무튼 잘잘못을 가리며, 사건을 분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자의 고민을 정성껏 들어줄때, "이 부분은 너가 잘못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는... 개지X지X 시전... 할 것이 훤하게 보이지 않는가. (솔직히 여자들도 쿨하게 인정하자)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하면서 바득바득.. 넌 누구 남자친구냐, 내 남자친구 맞냐, 내편아니냐..여러가지로 피곤하게 굴 것ㅠ^ㅠ 여자입장에서는 무척 서운하겠지만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이야기해요..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답정너 지긋하잖아..ㅠ ... 그런데 이 정도에서 그치면 정말 정말 다행이고.. 꼭...꼭..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어떤 사람들이냐면!!! 자기 기분 안좋은 거 그대로 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싸람.......... >> >이건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굉장히 좋지 않은 행동이죠. 알콩달콩 데이트하려고 만났는데 자기 기분 안좋다고 남자친구한테 '분풀이(화풀이)' 를 한다면 그것만큼 최악은 없지 않나요ㅠ 남자친구는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니고 막 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닌데 말이죠!! 계속 받아준다면 남자는 분명 지치게 될 것이고, 얘는 뭐 저렇게 부정적이고 짜증이 많냐,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는거냐 등등 여자친구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한 겹 한 겹 쌓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지쳐 떨어져 나갈 수 있겠죠..!! 큼큼 >> 내 남친이 다 받아주는 것도 마냥 좋은건 아니라는거! 스스로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안 좋다면 그날은 데이트를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이 현명한 처세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약속을 미루고 싶을 때는 예쁘게 말해요, 예쁘게! 퉁명스럽게, 기분 나쁜 티 폴폴 내지 말고요 ㅠㅠㅠ... !!!!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자구요!! 명심하세요!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2. 아무리 싸워도 막말금지, 매너 지키기 괜한 자존심 지킨다고 남자친구가 취하는 화해의 제스쳐를 무시하지 맙시다. 관계의 우위를 독점하려고 하지마세요. 연애싸움에 감정이 상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화해를 청한다거나, 대화를 시도하려고 내민, '전화'는 받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물론 상대편도 똑같이 전화로 쌍욕을 시전한다면 할말하않...) 먼저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은 아무리 본인이 화가 나도 한 수 접고, 상황을 좋게 풀어보려고 하는 '노력'일텐데, 계속 수신거부, 수겁 수겁 수겁을 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철저하게 짓밟는 행위인거죠. "네까짓게 전화를 걸어서 뭣하려고? 후후, 전화 안받으면 내가 더 승리하는 기분이군. 엿이나 쳐머거라 개자식아" 이런 태도는 옳지않아여!! 만일 전화를 받는데까지 성공하고, 목소리가 듣기 싫다거나..ㅋㅋㅋ상황이 악화될 것 같다면 "미안한데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내일 내가 연락할게"라고 최대한 침착하게 이야기하고 끊으면 됩니다! 일방적인 거절이 지속된다면, 남자의 자존심도 무척 상할 것이고 되려 여자한테 정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상황도 필히 고려를 하시길 바라요!!! 3. 헤어질 위기에 놓인 여자, 카톡 전화는 제발 그만하라! 시간을 갖자고 하는 남자에게는 제발 시간을 주십시오!!!!!!!!!!!!!!!!!! 그동안 잘 받아줬으니까 내가 잘 구슬리면 다시 돌아오겠지!, 고쳐보겠다라는 식으로 어필하면 마음이 풀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정말,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자가 시간을 갖자는 건, 뇌 안 거치고 툭! 내뱉은 말이 아니라 전두엽이 성실하게 일한 결과물로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ㅇㅇㅇㅇ!!! 그러면 좀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가만히 기다려 보세요...!! 되려 업무마저 방해하는 잦은 전화에 똑같은 말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카톡에 (이럴때는 여자가 절대 먼저 말 안끊음 ㅋㅋㅋㅋ) 남자가 지쳐서 답장 안하려고 하면 왜 내 말 무시하냐고,,!!!! 내가 우습냐고..우습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꼴........을 꽤 자주, 목격할 수 있죠. 매달릴수록 비호감은 UP! 역시 너는 말이 안통하구나 하면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점점 확신에 찰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십시옷!! 시간을 갖자고 할 때, 여자도 시간을 가져보세요. 왜 상황이 이지경까지 됐는지 "세상사,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ㅇㅇㅇㅇ"라는 식으로 마음을 텅텅 비우시고, 그동안의 만남들을 헤아려보세요. 본인 문제도 파악하고,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오해를 한 것인지 그리고 그 점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도 고려하면 더 좋겠죠. 굳이, 굳이 연락을 하고 싶다면 아주 가끔 '오빠 보고싶다' 라는 짧은 메시지를 발송해서 아직 당신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만 상대방에게 인지 시켜주세요. 남자친구가 생각이 정리되면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알아서 제발로 돌아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남자라면 당신이 무슨짓을 해도 영영 떠나갈 것입니다. 아디오슼.......ㅋㅋㅋㅋ 다른 인연 찾으면 되지 뭐 -☆ 촤 하하핫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