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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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에 심쿵하게 만드는 도리의 어린시절

이미 미국에서는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영화 '도리를 찾아서'. 이번 영화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했죠. 하지만 끝판왕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했으니, 바로 '도리'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도리의 어린 시절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 모습이...
의사양반,,,, 무슨 소리요,,,, 내가 심쿵이라니,,,,,
이렇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움직이는 짤을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잘가 여러분.......
한방 더
모래가 좋구나 오구오구 ㅜㅜ
이 언니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을 줄이야....
참고로 이분이 도리를 연기한 엘렌 드제너러스 언니구연
이 언니의 어린시절은 이랬다고 하네용...(묘하게 어린 도리와 닮았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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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너무좋음 ㅎㅎ
윽!!중구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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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21] 게임 프로모션 애니메이션, 어떻게 만드나요?
스튜디오뿌리는 2015년 설립되어 게임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에픽 세븐> 등 여러 굵직한 게임의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을 담당했다. 게임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 애니메이션 발주 전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제작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스튜디오 뿌리 장선영 대표는 상세한 2D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원하는 영상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게임 회사가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지 안내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강연자: 장선영 소속 : 스튜디오뿌리 대표 및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총괄 이력: ▲ <공룡 메카드> 기획 ▲ <스쿠비두>, <벤처 브라더스>, <크루즈> 등의 CM, TV 시리즈, DTV 라인 프로듀서 # 게임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은데, 뭘 준비해야 할까요? 먼저 장선영 대표는 애니메이션 발주 전 게임 회사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설명했다. 발주 전 체크리스트는 육하원칙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언제까지 영상이 필요한지, 어디에서 틀 것인지,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예산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작업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애니메이션 회사는 어떻게 찾아봐야 할까? 한국에 있는 2D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주로 어떤 나라에서 발주를 받느냐와 그림체로 나뉜다.  장선영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주로 발주를 받는 나라에 따라 애니메이션 회사의 작업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회사가 어떤 나라와 주로 작업하느냐를 확인해야 한다. 장선영 대표는 직접 연락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는 그림체다. 그림체는 삽화체와 만화체로 나뉜다. 8등신 캐릭터에 현실적인 움직임으로 연출하는 것이 삽화체다. 데포르메가 되어 있고, 표현이 과장된 그림체를 만화체라고 한다. 두 가지 그림체를 같이 작업하는 회사는 드물어, 해당 게임의 콘셉트에 적합한 그림체로 작업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 좋다.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제작자 협회', '한국애니메이션 산업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나무위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탭을 참고해도 좋다. 혹은 레퍼런스로 찾은 영상의 제작사를 찾을 수도 있다. # 본격적인 제작은 어떻게 하나요? 컨펌은 뭘 해야 하죠? 제작사를 결정하고 계약이 완료되면 이제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기획(프리 프로덕션) ▲메인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 → 메인 → 포스트로 컨펌 단계를 한 방향으로 밟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수정 사항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여 한 번에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장선영 대표는 컨펌할 부서가 여러 개 있더라도, 의견을 모아 전달할 수 있어야 수정사항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 단계는 ▲톤앤매너 결정 ▲라인, 컬러 설정 ▲스토리보드 애니메틱 작성으로 나뉜다. 먼저 톤앤매너는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맞게 연출 기법과 색감을 정하는 작업이다. 장선영 대표는 스튜디오뿌리가 제작한 PV를 예로 들어 톤앤매너를 설명했다. 가령 <제 5인격>의 PV는 게임의 공포, 스릴러, 미스테리한 분위기에 맞춰 차가운 색감과 수평이 맞지 않는 앵글을 사용해 불안정한 느낌을 줬다. 톤앤매너를 결정하면 설정 작업에 들어간다. 먼저 라인 설정이다. 일러스트만 두고 작업을 할 경우, 사람마다 디테일의 정도나 인상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에 채색하지 않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준을 잡는 과정이 라인 설정이다. 여기서 게임 회사는 인물의 비율이나 인상, 디테일의 정도, 라인의 두께 등을 컨펌하면 된다. 배경 디자인도 라인 설정을 하는데, 인게임의 배경 디자인이 명확한 경우 배경 설정 컨펌은 건너뛰기도 한다. 라인 설정이 완료되면 컬러 설정 작업에 들어간다. 여기서 채색이 적절한지 컨펌을 받는다. 다만 이 단계에서 라인 설정에서 이미 정했어야 할 디테일 수정을 요구하면 작업이 어그러질 수 있어, 가능하면 컬러에 관해서만 컨펌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종 화면에 나올 키 배경에 관해서도 컨펌을 받는다. 키 배경을 기준으로 나머지 배경을 작업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을 자세히 전달해야 한다. 키 배경까지 결정되면 이미지보드(콘셉 아트)을 만들어 전체적인 톤, 분위기, 라이팅이 괜찮은지 확인한다. 다만 인 게임 배경과 톤이 큰 차이가 없다면 이미지보드는 건너뛰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보드 작업이다. 이어질 모든 작업은 스토리보드를 기준으로 하므로, 의심스러운 부분은 이 단계에서 모두 해결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컨펌이 완료되면 기획 단계는 끝이 난다. 메인 프로덕션은 실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과정이다. 먼저 전체 영상의 톤을 볼 수 있도록 '우선씬', '효과씬'을 만든다. 우선씬은 우선으로 작업할 컷이라는 뜻으로, 화면의 전체 톤을 볼 수 있는 장면을 정해 먼저 만드는 것이다. 보통 장소별로 지정하거나 해당 애니메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장면으로 설정한다. 광고 일정 때문에 먼저 필요한 컷을 지정할 때도 있다. 효과씬은 우선씬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보통 같은 효과를 여러 컷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는 씬을 먼저 작업한 후, 나머지 컷의 연출을 여기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캐릭터가 중요한 작품일 경우 얼굴이 크게 나오는 컷을 지정해 컨펌을 받기도 한다. 우선씬과 효과씬을 지정하면 먼저 해당 씬을 먼저 작업해 촬영한다. 우선씬 컨펌이 완료되면 나머지 애니메이션은 여기에 맞춰 작업한다. 촬영이 모두 완료되면 수정에 들어가는데, 가능하면 첫 번째 납품 영상(TK1)에서 모든 수정내용을 적는 것이 좋다. 메인 프로덕션이 마무리되면 마지막으로 포스트 프로덕션에 들어간다.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한 씬을 만들어 편집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포스트 프로덕션에선 주로 사운드 관련 작업이 이루어진다. 성우 녹음은 선 녹음과 후시 녹음이 있다. 음성 녹음은 주로 후시녹음을 사용한다. 영상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후시녹음과 BGM 작업에 들어가는데, 여기서 게임 회사는 초수별로 컷 내용과 BGM, 효과음에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사항을 상세하게 작성해 애니메이션 회사로 전달한다.  완성된 사운드와 영상을 합성하면 애니메이션 제작이 끝난다. #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마지막으로 장선영 대표는 2D 애니메이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트랜드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 ▲디지털 전환과 3D 기술 ▲웹툰, 게임 기반 애니메이션의 활약이다. 먼저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 등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짧지만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도타 : 용의 피>처럼 특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얻기도 했다. 배경이나 그리기 힘든 부분을 3D로 만드는 등 애니메이션 제작에 3D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장선영 대표는 생각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선영 대표는 "결국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좋은 의도와 사람들"이라며 "저희에게 믿고 일을 맡겨주신 분들과 저희 영상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좋은 협업을 이뤄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뇌에 힘 풀고 시간 때우기 좋은 코미디 영화 추천
화이트 칙스나 스파이처럼 엄청 잘 알려진 작품은 제외함! 1. 저스트 어 이어 줄거리: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더도 말고 딱 1년 만에…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깨물어 주고 싶던 남자가 깨물어 죽이고 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부부의 결혼관계가 다루어지는데... 이런 류 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혹시 내 윤리관이 엄격하다 싶은 덬들은 안 보는 걸 추천ㅋㅋㅋ 개판임 ↓ 영어 몰라도 대강 상황 이해 가능한 클립영상ㅋㅋㅋㅋㅋ 2. 더 히트 줄거리: 사건해결을 너무 잘해 동료들의 질투를 받는 FBI요원인 사라는 승진시즌을 맞아 마약범을 잡기 위해 보스턴으로 파견을 나가고, 막무가내 다혈질 형사 섀넌을 파트너로 만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티격태격 다투며 실수만 연발하게 되는데 ... 스캐너 법규짤을 낳은 영화 산드라 블록이 쑥맥 연기 재밌게 잘 살리고 스파이 주인공 배우도 나옴! 3. 배드 티처 줄거리: 입버릇이 거친 중학교 교사 엘리자베스는 돈 많은 남자친구에게 차인 후, 학교의 모범 교사로 뽑히기 위해 동료와 경쟁한다 카메론 디아즈가 개막장 교사로 나옴 4. 이지 에이 줄거리: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올리브는 친구에게 조지라는 남자랑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순식간에 학교에 이야기가 퍼지고 올리브는 루머에 시달리게 되지만,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사실에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눈앞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올리브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소문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심에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너도 옷에 A라고 수놓고 다니지 그래, 헤픈 년아? 넌 옷이라도 사 입어 zot 같은 년아 저러고 교장실 불러감ㅋㅋㅋㅋㅋㅋㅋ 개취로 엠마 스톤은 이런 역할을 유쾌하게 잘 소화하는 듯 5. 무비 43 줄거리: 이해불가! 상상 그 이상! 야한 동영상과 함께 펼쳐지는 '무비 43'찾기! 똑똑한 동생, 백스터를 골탕먹이기 위해 '무비 43'이라는 영화를 찾아달라 부탁한 두 친구. 전 세계에서 금지된 희대의 불법 동영상이라는 거짓말에 넘어간 백스터는 온갖 해킹 기술을 이용하여 '무비 43'을 찾는데… 이 짤 하나로 설명 가능한 영화... 출연진이 화려한데 내용은 죄다 저지랄임 여러 에피소드로 엮인 영화고 원덬 기준 초반 몇 개만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색적이니까 참고해 6. 아워 이디엇 브라더 줄거리: 어느 집에나 한 명쯤은 꼭 있다!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마는데… 그가 모든 것을 180° 바꾸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겟 스마트 줄거리: 이제까지 이런 비밀요원은 없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비밀정보기관 컨트롤은 악의 집단 카오스의 음모로 모든 요원들의 정체가 발각되자,사무요원 '맥스웰 스마트'를 작전에 투입한다.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요원으로 거듭난 '에이전트99'와 한 팀이 된 스마트 요원. 현장경험은 전무, 하지만 언제든 현장에 나갈 준비된 요원인 그는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데..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얼레벌레 대잔치 조별과제와... 총대 멘 조장 앤 해서웨이 출처ㅣ더쿠
배우들이 직접 꼽은 자신의 인생 영화 13
1. 배우 이정재 : 영혼의 집 (The House Of The Spirits, 1993) “제 인생 영화로 ‘영혼의 집’을 꼽은 이유는 1970년대 칠레의 정치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가족애의 메시지를 전한 게 인상 깊었어요.” 2. 배우 조진웅 : 레옹 (Leon, 1994) “<레옹>은 제가 한자리에서 8번을 내리 본 영화예요. 고등학생 때 등교하기 전에 보다가 결국 넋을 놓고 8번이나 연속으로 감상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렸더라고요. 그날 학교를 빼먹은 건 비밀입니다. <레옹>은 그 정도로 제게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에요.” 3. 배우 이제훈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오프닝 시퀸스 후에 나오는 사운드 트랙이 서늘하고 우울하지만 뜨거운 무언가가 느겨지기도 하고, 이 영화의 정서와 핵심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엔딩부분도 이렇게 귀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이어지고요. 또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내게 남겨지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더욱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성과 소통을 떠올려보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4. 배우 김우빈 :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는 저를 처음으로 펑펑 울게 했던 작품이에요. 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젠가는 저도 이 작품처럼 가슴 따뜻한 영화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감정들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5. 배우 손예진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제가 20대에도 재미있게 봤다가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봤는데, 또 한번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영화예요. 특히 배우 ‘메릴 스트립’의 섬세한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죠. 누구나 꿈꾸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멜로적 판타지가 이 영화가 갖는 매력이라 생각해요.” 6. 배우 공효진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인터스텔라>를 처음 접했을 때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한한 감정이 터칭된 것 같았어요. 눈물이 흘렀는데 제가 어떤 감정 때문에 울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도 한참동안 앉아서 울고 있었어요. 뭐가 슬픈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슬펐어요.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인생을 바라보는데, 죽음과 삶을 생각하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7. 배우 하지원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이미 많이 봤지만 자주 다시 꺼내 보는 영화예요. 평소에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해요. 이중 특히 <미드나잇 인 파리>는 영화 속 장면,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근현대 문화가 찬란하게 발달했던 시대에 파리의 한 공간에 거장 예술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설정이 무척 설레고 낭만적이에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시대예요. 영화처럼 비 내리는 파리를 걸어보고 싶네요. 또한 당시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8. 배우 한효주 :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온 날, 수첩에 ‘좋은 영화는 인생의 교과서가 된다’라고 메모했어요. 인생 영화로 고르기엔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그 사람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영화를 말해주고 싶어요.” 9. 배우 한예리 :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인생 영화를 꼽기가 힘든데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얘기하자면 <색,계>예요. 이안 감독의 2007년작인 이 영화는 색(色)과 계(戒)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죠. 이 영화는 전쟁의 비참함과 사랑에 관한 영화이기도 한데, 왕치아즈(탕웨이)가 이 선생(양조위)을 위해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던 장면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지금의 탕웨이를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고 <색,계>는 정말 극장에서 다시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랍니다.” 10. 배우 천우희 : 다우트 (Doubt, 2008) “<다우트>는 인간의 본성을 담은, 그야말로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메릴 스트립뿐만 아니라 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등 출연진들 명연기의 향연이 이어져 눈을 뗼 수가 없어요.” 11. 배우 조정석 :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 명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뛰고 피가 끓어요. 특히 <철의 여인>에서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신의 경지에 올랐어요.” 12. 배우 유해진 :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제가 가장감명 깊게 본 건 <인사이드 아웃>인 것 같아요. 빙봉을 보고 울었어요. 사실 이야기는 이사를 간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누구나 겪었을 과거들을 너무 잘 그렸어요. 그리고 그 인간의 감정인 슬픔, 기쁨, 분노 등을 그렇게 그려낸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DVD도 샀어요.” 13. 배우 강하늘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제가 혼자 극장에 가서 네 번을 봤던 영화이기도 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 두 번은 울면서 봤어요. 특히 영화 후반부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와 손잡고 해변을 뛰는 모습에서 아릿하게 가슴을 저며오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출처ㅣ더쿠 와 ! 메릴 스트립의 지분이 정말 엄청나네요 *_* 좋은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아직 못 본 영화들도 좀 있는데 챙겨봐야겠어요 !
영화 <트루먼 쇼> 속 숨겨진 디테일
트루먼이 (역할상) 엄마 집을 방문했을 때 있던 앨범 속에 어렸을 적 트루먼 사진 위에 쓰여있는 문구 'My little clown(나의 작은 광대)' 우주복 입은 우주비행사로도 볼 수 있지만, 안테나 두 개가 달린 텔레비전으로도 볼 수 있음 책상 위에 놓여있던 비타민D, 결국 트루먼이 사는 세상은 진짜가 아닌 햇빛이 없는 촬영장(돔)이라는 말 트루먼의 행동이 수상해지기 시작하자, 감시하는 사람이 LA 타임스 구직 광고를 보기 시작함 트루먼이 메릴과 씨헤븐 아일랜드를 떠나려고 할 때 다리 옆 표지판에 적혀있는 "Are you sure it's a good idea? (이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까?)" 트루먼이 하는 대사 "Good morning, and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미리 인사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는 다른 전 세계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수도 있음을 내포 트루먼이 해변가에 앉아있을 때 벼락이 치는데 동시에 달도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음 우리가 보는 평범한 달은 아니라는 것 신문지 발행번호를 보면 Vol.XXIX(29), No.10,765(29년 6개월) 즉, 트루먼이 태어나면서 같이 시작된 신문이라는 뜻 트루먼이 여행사 업체에 방문했을 때 화장하느라 늦게 온 이 사람 왜냐하면 평소에는 출근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얼마나 당황+바쁘게 화장하고 왔으면 목에 묻지말라고 대놓은 것도 빼는 걸 까먹음 참고로 뒤에 브로셔가 꽂혀있는 곳 제일 위에  있는 검은 동그라미는 카메라 맨홀 뚜껑 위에 있는 벽, 이 말인즉슨 이 벽은 쇼를 위해 지어졌으며 아무런 실용성이 없는 것 추가로 닭 그림 포스터 위의 동그란 검은색 원형도 역시 카메라 생각 이상으로 영화 곳곳에서 발견하기 쉬운 카메라의 흔적 이런 트루먼을 구하고자 하는 실비아가 TV 인터뷰를 하려고 전화한 곳은 '헤이그' 네덜란드의 헤이그에는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재판을 다루는 국제사법재판소의 법원이 있음 트루먼 쇼가 제작되는 씨헤븐 스튜디오센터의 게이트에 적혀있는 문구는.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영어로 하면 One for all, all for one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 트루먼이 사라지고 나서 나중에 찾기 어려워했던 이유, 예전에 역할상 아빠로부터 받았던 카메라가 달린 반지를 나중에 재회하면서 다시 그 아빠에게 돌려줬기 때문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자각한 트루먼이 스튜디오를 탈출하기 위해 탔던 보트의 이름은 산타마리아 콜럼버스가 탔던 배와 같은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기 위함 출처ㅣ펨코
드로잉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인 만화 작가
무라타 유스케라는 일본 만화 작가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노력하는 천재' 라는 소리를 들음  이 사람 드로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냥 연재하는 만화 컷들을 연속으로 슬라이드 배치하면 애니메이션이 될 수준임  채색능력도 엄청나서 소년점프 2000호 기념 한정 컬러 포스터를 두 번이나 맡았는데 서로 다른 만화의 주인공들을 각 작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덧씌운 고퀄리티 작품을 뽑아 냈음  G펜과 마카를 이용한 수작업만 고집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런 완전체 같은 능력치를 가진 무라타 유스케가 '이런 사람이 천재구나' 라고 생각하고 교류를 시작한 만화가가 있으니  김정기라는 사람임  G펜과 마카를 애용하는 무라타 유스케처럼 이 사람은 붓펜이나 붓을 주로 사용하는데 작업 과정을 보면 천재가 누군가를 천재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됨  블리자드와 콜라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로잉 마블 스탭들 앞에서 직접 시연한 시빌워2 드로잉  안시성 개봉 당시 콜라보레이션 이 영상을 본 사람 중 몇 명은 영화보다 드로잉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  삼일절 기념 드로잉  지금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드로잉 쇼도 하고 간간이 방송출연도 하는 중 출처 : 더쿠 개인적으로 김정기 작가님의 드로잉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_* 위 동영상들을 봐도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듯 . .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을 가진 작가님이시죠 ! 추가로 몇가지 드로잉을 더 올려볼게요 - 영상도 꼭 꼭 보시길 바라요 :) 압도적인 드로잉 실력에 감탄을 연발하실듯 해요 어떻게 밑그림도 없이 이렇게 완벽한 그림을 그려내시는지 . . 이미지 출처 : 구글,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