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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주연 홍상수 감독의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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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쟁ㅅ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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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들 50종.jpg
수염 수리  Bearded Vulture 대형 맹금류. 우리나라에선 최근 95년만에 발견. 여우,너구리,거북이 등을 높은 곳에서 떨궈 잡숫는 양반. 멸종위기 취약근접 상태. 검붉은 코끼리 땃쥐 Black and Rufous Elephant Shrew 코끼리답게 코를 벌렁벌렁 거리는게 귀여움. 2014년엔 새로운 코끼리땃쥐도 발견됨.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빈투롱  Binturong 곰고양이과.  온순해서 애완으로도 길렀지만 가격은 약 830만원대였다고함..  이슈였던 루왁커피 희생양 중 하나.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황금털 꼬리 포섬 Golden Brushtail Possum 별개의 종은 아니고 다양한 색깔의 포섬 중 황금털인 녀석들. 이쁜게 죄라 다른 포섬들은 활개치고 다니는데 혼자 핫아이템으로 털가죽 팔리는 중. 그레이터 빌비  Greater Bilby 토끼+캥거루를 연상시키는 호주의 유대류. 친구인 레서빌비는 1950년대 멸종. 얘는 멸종위기 취약 상태. 마게이  Margay 중남미의 나무 기가 맥히게 타는 소형고양이. 별다른 동성애 성향은 보이지 않음. 멸종위기 취약근접종. 북방 유령 박쥐  Northern Ghost Bat 중남미 서식. 몸길이 6~8cm 체중 25g 정도의 미니미들.  쉴때는 저렇게 여럿이서 나뭇잎 뒤에 꼭 붙어서 잠.ㅋ  관심필요 등급.  큰 갈기 영원  Great Crested Newt  아시아~유럽에 걸쳐 사는 도룡뇽의 일종. 유럽에는 얘를 보존하기 위한 매뉴얼이 존재함.  관심필요. 라리앙 안경원숭이  Lariang Tarsier 안경원숭이야 너무 유명하지만 빼면 서운할 것 같아서 2006년 공인된 애로 소개. 무지 큰 눈과 360도 회전하는 목을 지닌 꼬맹이. 모든 안경원숭이들은 불법 애완동물로 유통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사막 비 개구리 Desert Rain Frog 남아공의 토종 개구리. 개굴개굴 울지 않고  삐이잉~ 삐잉~ 하고 울어서 졸귀.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ㅋ 인도 큰 다람쥐 Indian Giant Squirrel 꼬리가 굉장히 길고 두발로 일어서서 먹는다. 서전트 점프 6m. 서식지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 취약종. 바베이도스 실뱀  Barbados threadsnake 2008년도에 최초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 최대길이 10.4cm. 한번에 단 한개의 알을 낳는 귀중한 몸. 전문가들은 너무 작아 아직 못찾은 뱀이 지구상에 7백종 이상일 것이라 한다. 마눌  Manul 유명한 페르시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들의 조상님. 히말라야 산맥에 살아 털이 촘촘하고 두툼해 집고양이보다 크다. 멸종위기 취약근접. 재규어런디 Jaguarundi 얼핏 퓨마를 닮았지만 무게는 10분의 1. 이름은 재규어라는디.. 퓨마와 함께 고양이속이 아닌 퓨마속에 속해있는 동물. 인도 보라색 개구리  Indian Purple Frog 2003년 처음 발견된 기묘한 개구리. 섹스하는 2주동안만 땅위로 올라오고 평생 땅밑에 운둔한다. 이렇게 생긴 애도 하는데. 포사 Fossa 마다가스카르의 대빵. 몸길이 170cm 체중 10kg 정도의 중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천적이 없는 마다가스카르에선 호없포왕.... 이래봤자 멸종위기 취약종. 올름 Olm 일명 동굴 도룡뇽붙이. 이탈리아의 캄캄한 동굴에서 살며 눈은 퇴화. 첨 발견됐을 때 드래곤의 새끼로 오해 받았다고 함. 수명은 자그마치 100년!!  멸종위기 취약종. 땅돼지 Aardvark 지구상 유일한 관치목 동물. ( 돼지 아니라능! ) 6500년~200만년 전 사라진 원시동물과 흡사한 살아있는 화석. 오랜 세월 아종도 없이 1목 1종으로 살아남은 존재.  브라질 갸냘픈 주머니쥐 Brazilian Gracile Opossum 브라질 밀림에 사는 유대류 주머니쥐. 몸무게가 10~50 그램 정도 밖에 안된다.  관심필요 등급. 남방 붉은 문착  Southern Red Muntjac 1992년 발견된 일명 짖는 사슴. 사슴치고는 굉장히 인상파. 뿔이 두개골 깊숙이 이어져 있고 큰 어금니가 삐져나와 있다. 사탄 나뭇잎 도마뱀  Satanic Leaf Tailed Gecko 일명 사타닉 게코. 나뭇잎 같이 생겼으며 애완용으로 많이들 기르긴 하지만 온도 22도만 넘어도 흐물흐물 녹아버린다고 한다.. 난쥉이 늘보 로리스 Pygmy Slow Loris 늘보 로리스 중에서 가장 작은 놈. 매우 수줍음이 많고 느려터져서 애완으로 많이 기르는데 팔에서 독을 분비하기도 하는 반전남. 약재로도 많이 쓰여 멸종위기 취약종. 검은 비 개구리  Black Rain Frog 남아공 토종 개구리. 맹꽁이와 흡사한 외모. 근엄한 표정.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급속도로 진행 중. 쿨타르 Kultarr 오세아니아의 주머니 뛰는쥐. 몸길이 10cm 체중 20g 정도로 작은 동물. 짝짓기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고 죽음.ㅠ  멸종위기 관심필요. 두건 물범  Hooded Seal 사진은 새끼고 수컷은 성체가 되면 코주머니를 팽팽하게 발기시켜 지 머리통만하게 만들 수 있다. 멸종위기 취약종. 조프레이 마모셋   Geoffreys Marmoset 일명 흰머리 비단원숭이. 색깔조합이 제일 특이한 동물 중 하나 .브라질 남동쪽에만 살고  에버랜드에도 있음. 멸종위기 취약종. 케이프 하이렉스  Cape Rock Hyrax 일명 바위너구리. 인간을 꺼리지 않아 관광객들에게 먼저 다가와 같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  관심필요종. 분홍 요정 아르마딜로  Pink Fairy Aradillo 아르헨에서 발견된 최소형 아르마딜로. 100g 정도밖에 안나가고 다 자라도 손에 쏙 들어온다. 대부분을 땅속에서 생활해서 위기등급은 자료부족 상태.  순다 콜루고 Sunda Colugo 일명 말레이 날원숭이. 나무와 나무사이를 활강해서 날아다니며 잘 때는 마치 해먹에 눕듯이 날개막에 폭 들어가서 잠. 마룬잎 원숭이  Maroon Leaf Monkey 인도네시아,브루나이에 사는 긴꼬리원숭이. 한마리 수컷이 여러마리 암컷과 다니는 일부하렘제.  관심필요 등급. 레서 쿠두  Lesser Kudu  일반적으로 쿠두하면 자이언트 쿠두인데 얘네는 더 작은 애들 (레서가 작다는 뜻). 울 고등학교 때 근현대사쌤 닮아서 넣어봄.  멸종위기 취약근접. 흑백 지렁이 도마뱀  White Black Worm Lizard 130 여종 있는데 찰옥수수 같은 색깔 때문에 눈에 띈다. 원래 도마뱀인데 땅속에 기어다니다보니 발이 퇴화된 애들.  줄무늬 다이커  Zebra Duiker 조지 웨아의 라이베리아에 살고 있는 나름 소 과. 줄무늬가 이쁘고 고기가 맛나 마구잡이로 포획. 멸종위기 취약종에 놓여있다. 나무타기 캥거루  Tree Kangaroo ㄴㅏ무 타야될 것 같은 이름의 겸댕이. 호주 현지에서도 씹덕터지는 중. 그러나 나무를 이동할 땐 9m도 뛰어내림. 멸종위기 위기등급. 아이 아이 Aye Aye 일명 마다가스카르 손가락원숭이. 못생긴 동물 우승후보. 때문에 저주의 대상으로 믿어 보이는 즉시 죽이는 관습도 있었다.ㅠ  멸종처리 되었다가 50년대에 부활. 현재는  멸종등급 "위기" 상태. 북방 푸두 Northern Pudu 세상에서 제일 작은 사슴 (영양은 딕딕) 작은 놈은 다 자라도 3kg 정도. 멸종위기 위기등급. 얼룩 타마린  Pied Tamarin 아마존 열대우림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 가면을 쓴 듯 얼굴털만 까맣다. 멸종위기 위기등급. 데이빗 경 긴코 바늘두더지  Sir David's Long-beaked Echidna 저명한 동물학자의 이름을 딴 이 원시적인 동물은 세 종류의 긴코 바늘두더지 중 하나로 10kg에 육박한다. 멸종위기 위급종. 아닥스  Addax 존나 아닥해야될 것 같은. 일명 나사뿔 영양. 과거 북아프리카 사막 전역에 살았지만 영양 중에서도 이뻐서 현재는 심각한 멸종위기 위급 상태. 옵덴부쉬 망가베이  Opdenbosch's Mangabey 헤어스타일 흑 간지. 중앙아프리카에 넓게 퍼진 망가베이 원숭이들중에서도 깊고 깊은 콩고 밀림에 살아서 잘 보이지 않는 애들.  위기등급 자료부족. 프제발스키 가젤  Przewalski's Gazelle 묘하게 욕같은 이름의 내몽고 가젤. (낙타아님..) 한 때 멸종직전까지 몰려서 팬더보다 훨씬 적게 남았었지만 지속적인 프로그램 때문에 멸종위기 위기등급으로 올라간 사례.  쿠스쿠스  Cuscus 아주 수줍음이 많고 뭉기적거리는 유대류. 파푸아뉴기니같은 섬의 개발로 근 10년간 80% 가까이 줄어듦. 멸종위기 위급종. 사이가  Saiga Antelope 몽골,중앙아시아 서식. 빙하기 때부터 지금까지 생존중. 그러나 인간들의 무분별한 수렵,생태계 파괴로 현재 위급(멸종직전) 종.  일리 피카 Ili Pika 83년에 발견된 위구르 자치구 토착종. 멸종된 듯 했으나 20년만에 다시 발견. 최근 "팬더보다 더 귀한 중국동물" 로 알려지고 있다. 멸종위기 "위기"등급. 오카피 Okapi 희귀동물의 대명사격인 기린의 친척.  콩고민주공화국에만 살며 1901년 발견 이후 줄곧 멸종위기에 놓여있었다.  인류의 남은 숙제중 하나로 오카피의 생존을 꼽을 정도.  멸종위기 위기상태.  태즈매니아 데빌  Tasmanian Devil 최대의 육식유대류. 워너브라더스 만화의 캐릭터.  스컹크보다 고약한 냄새, 기분나쁜 울음소리로 얻은 이름이며 턱힘이 매우 강력해 늑대와 견줄 정도다. 원인모를 안면암이 발생하는데 아직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멸종위기 위기종.  태즈매니아의 대부분은 유럽인들에 의해 멸종됐거나 멸종위기다. 원주민들은 1876년 절멸.  사불상  Pere David's Deer 본디 중국에서 사슴의 뿔, 말의 머리, 당나귀의 몸, 소의 발굽이라고 여기던 영물. 1900년대 멸종됐으나 황제가 기르던 몇마리가 프랑스에 건너가 있었기에 복원에 성공했다. 야생에선 멸종되었으며 동물원 사육, 국립공원에서 반야생화 되었다. 멸종등급은 "자립지 전멸" 상태. 황금 들창코 원숭이  Golden Snub-nosed Monkey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된 귀한 몸. 엄격히 해외반출을 금하고 있으며 오직 한국,일본에만 건너와있다. 손오공의 실제 모델. 멸종위기 위기등급. 수마트라 문착  Sumatran Muntjac 작은 사슴의 일종으로 1930년 마지막으로 발견된 뒤 72년만에 발견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15년 째 행방불명 중.... (사진도 저거 딱 한장임;) 현재도 서식에 대한 정보가 없어 멸종위기 등급도 나누지 못한 채 "자료부족" 상태이다. 사올라  Saola 1992년 최초 발견. 이후 역사상 단 네번(!) 포착됐으며 지구상에 극소수 존재할 것으로 추정. 극도로 예민해 포획하면 이틀 내로 죽기 때문에 동물원 사육도 불가능. 그러나 희귀하면 할수록 밀렵꾼도 늘어나 매년 사올라 대신 7000개가 넘는 사올라덫만 적발중이다. 베트남이 지은 태풍 "사올라"는 바로 이 동물의 이름을 딴 것. ㄹㅇ 다처음봄.. 지구엔 참 다양한 생명체가 있구나
처음 보면 이게 고흐 그림 이라고? 한다는 작품
<꽃피는 아몬드 나무> 이 작품을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 우리가 알고 있는 고흐의 그림들.jpg ...과는 확실히 좀 다름 여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는데 사실 고흐에게는 죽은 형이 있고 고흐는 죽은 형의 이름을 물려받았음 부모의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고흐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늘 불안했음 그런 고흐의 친구로 알려진 화가 그럼 둘은 어떻게 처음 만났나? 고흐의 동생 테오는 고갱의 아트 딜러로 일 하고 있었고 테오가 고갱에게 매달 150프랑을 줄 테니 고흐한테 가 달라고 부탁 함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고흐의 반응 기대감에 가득 차서 고갱이 머물 방을 장식할 그림을 그림 그게 유명한 해바라기 고흐는 자신을 알아봐 줄 누군가가 필요했고  하필 그 때 나타난 이가 고갱이었던 것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은 결국 두 달을 채우지 못함 그리고 그 유명한 귀를 자르는 사건이 발생함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는 여러 썰이 있지만 하필 이 시기에 고흐에게는 고갱과의 갈등 말고도 다른 일이 하나 더 있었음 동생 테오가 결혼 한다는 소식을 전해온 것 고갱과의 불화를 겪고 있던 중 동생의 결혼 소식은 고흐를 불안의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을 거라고 사건 이후 고흐는 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세상과 격리 된 채 작품 활동을 함 별이 빛나는 밤도 이 때 완성한 작품 그리고 이 시기에 나온 또 다른 작품이 이 그림 꽃피는 <아몬드 나무> 빌드업 ㅈㄴ 길었지? 좀만 더 스크롤 내리자고 왜 이 그림만 유독 다른 느낌일까? 바로 조카가 태어남 병원에 있어서 조카를 만날 수 없는 고흐는 이 그림을 혼신을 쏟아서 그리고 조카의 침실 머리맡에 걸어달라고 함 그렇게 태어난 조카의 이름 화가 고흐와 똑같은 이름인 빈센트 반 고흐 테오가 자신의 아들에게 형과 똑같은 이름을 지어준 것 2월~3월경 꽃을 피우는 아몬드 나무는 우리나라의 매화가 그러듯이 서양에서 봄을 알리는 꽃이라고 자신은 받지 못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같은 이름을 갖게 된 조카에게 주고 싶은 고흐의 마음이 담긴 그림 어쩌면 죽은 형의 이름을 안고 살아가는 자기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동생이 형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 고흐의 이름을 물려받은 조카가고흐의 그림을 기증해 만들어진 곳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 그럼 꽃피는 아몬드 나무를 그린 후 고흐의 삶은 어땠을까 고흐의 그림 까마귀가 있는 밀밭 이곳에서 스스로 자신의 배에 총을 쏘고 동생 테오의 곁에서 숨을 거둠 그리고 고흐가 사망한지 6개월 후에 테오도 사망함 테오의 부인이 형제를 나란히 묻고 하나의 덩굴을 덮어 주었다고 네덜란드에 가면 고흐 형제의 흔적이 남아있고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도 650통 가량 남아있는데 고흐의 그림을 볼 땐 힘든 손을 잡아주는 느낌으로 감상하면 좋을 것 같다고 그럼 고흐의 자화상으로 마무리 원본 영상을 보고 싶다면 출처ㅣ더쿠
영화 홍보하는데에 엄청난 세계관을 구축한 영화.jpg
어느날 공개된 한 편의 영화의 예고편. ------------------------------ 문서번호 #USGX-8810-B467 "클로버필드" 사고지점 US-447(전 센트럴파크) 에서 회수된 필름자료. 이 자료는 미 국방성 소유이며 복사 및 유포를 금지한다. ------------------------------ 영상 속 주인공은 ' 롭 ' 일본의 대기업 '슬러쇼' 의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떠나기 전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된다. 파티가 한창이던 그 순간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게 저 너머로 거대한 폭발이 보이고 이내 뉴욕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영화의 개봉일. 예고편은 이렇게 끝이난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흔한 클리셰라 뭐가 특별하고 홍보를 잘한건지 몰랐었다. ...이것을 발견하기 전 까진 말이다. 1. 어느날 서양의 한 유저가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글을 올린다. http://www.1-18-08.com/ (현재 폐쇄) 영화의 예고편에서 나왔던 개봉일이었다. 허겁지겁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부숴진 건물? 선박? 야간투시? 군대? 폭격? 무언가에 물어뜯긴 시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들 뿐이다. 도대체 영화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2. 사진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헤매던 그 때 인터넷에 또 한 가지 제보가 올라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합격했다는 회사. 일본 대기업 '슬러쇼' 의 홍보 차량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또 다른 유저에 의해 한 가지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http://www.slusho.jp/ (현재 폐쇄) 바로 슬러쇼의 홈페이지였다. 사이트의 소개를 보니 슬러쇼는 일본의 유명 음료수 회사였으며 일본계 석유회사 '타구루아토' 의 자회사 라고 한다. 타구루아토? 여긴 또 뭐지? 3. http://www.taguruato.jp/ (현재 폐쇄) 타구루아토의 홈페이지. 혹시나 싶어 해봤는데 했는데 정말로 접속됐다. 타구루아토는 생각보다 큰 회사였다. 무려 4개의 자회사가 있었고, 슬러쇼는 그 중 하나였다. 사이트를 더 둘러보니 더욱 많은 것들이 나왔다. 석유회사인 만큼 세계 곳곳에 시추기지까지 있더랬다. 그 와중에 회사의 연락처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전화로는 연락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진짜로 답장이 왔다. 이메일로 도착한 서류와 소포 그리고 포스터들. 발신된 내용은 이러했다. ------------------------------ 추아이 시추기지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내부고발자이며, 동료들을 살리고 싶은 직원입니다. 경고합니다. 그곳엔 기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 그리고 동봉된 의문의 사진 한 장. Teddy Hanssen. 도대체 이 자는 누구일까? 이 자가 이 모든 내용을 보낸 내부고발자일까? 4. 얼마 뒤. 한 유저에 의해 Teddy Hanssen과 관련된 한 사이트가 발견된다. http://www.myspace.com/jamielascano(접속가능) 사이트는 어느 SNS의 여성 프로필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를 보아하니 남자친구인 Teddy Hanssen 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찾아줄 것을 요청하며 한 가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www.jamieandteddy.com/ (현재 접속 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로그인을 하라는 문구가 떴다. 하지만 Jamie는 암호를 알려준 적이 없었다.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찰나 한 유저에 의해 암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암호는 Jamie의 사진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 숫자 & 알파벳 단서를 조합하여 jllovesth 라는 답을 도출해내었다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사이트엔 총 10개에 달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영상은 하나같이 짧았다. 그리고 Jamie로 추정되는 여성이 나왔다. 내용은 매우 간단했다. 남자친구 Teddy를 기다리는 Jamie에게 소포 하나가 도착한다. 소포에 동봉된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 소포를 12월 9일 까지 절대 개봉하지 말아달라고. Jamie는 기다렸고, 마침내 다가온 그 날에 소포를 열었다. 하지만 들어있는 것이라곤 슬러쇼모자 / 과자봉지 / 녹음기 뿐이었다. 그나마 있던 녹음기를 재생하자, Teddy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 Jamie. 나는 지금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어. 나는 굉장히 긴박해. 무서워. 네가 이걸 듣고있다면 아마 나는 죽었거나, 그들에 의해 감금당해 있거나겠지. Jamie. 여기에 뭔가가 있어. 끔찍한 소리가 들려. 내가 보낸 것들은 아주 중요한 증거품이야. 제발 소중히 간직해줘.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발설해선 안돼. ------------------------------ 도대체 추아이 시추기지에 무엇이 있길래 이 남자는 그토록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하는걸까? 5. 그러던 어느날. 한 유저가 유튜브에서 관련된 영상을 찾았다며 링크를 올렸다. 일본 미드나잇TV의 속보 영상이었다.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가 붕괴했다며 그 과정에서 탈출하던 직원들이 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의 28초 쯤 뭔지 모를 괴성과 함께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친다. 도대체 괴성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치는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말이 된단 말인가. 6.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할 때 쯤. 또 다른 유저들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예고편 초기에 보여졌던 미 국방부 기밀자료 #USGX. 여기에 추가적으로 또다른 기밀자료들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USGX 는 미 국방부에서 사용하는 기밀규격으로 발견된 자료는 총 10가지 였다. 하지만 사진 속 보이는 자료는 9가지 뿐. 한 가지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냈다. 힌트는 간단했다. 각 자료의 제목의 B467 뒤로 오는 부분이 전부 달랐다. 이 숫자들을 나열해보니 해답은 더욱 찾기 쉬웠다. 숫자와 문자의 증감이 피보나치 수열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산을 통해 알아낸 빠진 숫자는 바로 #USGX-8810-B467-233PX 그리고 늘 그랬듯 이를 인터넷 사이트로 검색해보았다. 그랬더니 눈 앞에 나타난 건... 7. http://www.usgx8810b467233px.com/ (현재폐쇄) 사이트에 나타난건 두 가지 사진이었다. 어두운 심해 속 철제 구조물과 그 뒤로 보이는 기괴한 모습을 띈 거대한 생명체. 그리고 바닥에 기어다니는 조그마한 생명체들. 드디어 알아냈다. Teddy가 그토록 경고했던 것. 추아이 시추기지는 석유추출이 아닌 이 괴물들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기지였다는 사실을. 8. 그리고 마침내 2008년 1월 1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냈던 바와 같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괴물. 군대가 온갖 화력을 쏟아부었음에도 괴물은 끄떡없었다. 결국 괴물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영화였다. 하지만 우리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이 괴물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가? 일본은 이 괴물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9. 그 때. 영화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쿠키 영상이 나왔다. 주인공 롭이 놀이공원을 촬영하던 중. 하늘에서 무언가가 추락하더니 인근 바다에 떨어지는 장면이 찍혔다. 그리고 얼마 뒤 타구루아토의 자회사인 Bold Futura에 '추락한 인공위성 Chimpanz lll 의 잔해물을 찾습니다' 라는 공지가 게재된다. Bold Futura? 이건 또 뭐야? 10. Bold Futura는 타구루아토의 자회사로 위성 및 전파 관련 기술을 다루는 회사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 뿐이었다. 다른 정보는 없었다. 얼마 뒤 2016년 01월 30일. 한 유저가 Bold Futura 로부터 메일의 답장을 받았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그 답변은 조금 의아했다. 새로운 보안규격으로 인해 해당 메일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 하지만 단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 아래에 적힌 '2016년 1월 이달의 사원' 이라는 노란색 문구. 그렇다면 2월엔 이달의 사원이 바뀐다는 것인가? 그리고 며칠 뒤 정말로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2016년 2월 이달의 사원 사진이 바뀌어있었다. 가장 주목해야할 Bold Futura의 사원은 Haward Stambler 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있는 옷에 적힌 문구. Radioman7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혹시나 싶어 추적했더니 새로운 사이트가 나타났다. 11. http://www.radioman70.com/ (현재 접속불가) 눈에 들어온건 알록달록한 사진들 모음이었다. 이미지 하나하나가 클릭 가능한 표시가 떴지만 한 가지 그림을 제외하곤 클릭이 되질 않았다. 두 번째 줄 두 번째에 위치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니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되었다. 사이트는 한 장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 메건에게. 딸아. 네가 이걸 발견해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넌 한시라도 빨리 이 방공호로 와야만 한단다. 네 엄마가 그걸 방해하고 있다는걸 알아. 하지만 난 미치지 않았단다 얘야. 난 봤어. 극비위성 SEASAT 으로부터 그 곳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를... 딸아. 아빠를 믿어다오. 세상이 곧 종말할거야. 제발 이 곳으로 와주렴. 여기보다 안전한 곳은 없어. ------------------------------ SEASAT 극비위성? 거대한 무언가? 설마 싶어서 찾아봤더니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우선 SEASAT 은 실제로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이었고 이것의 궤도가 타구루아토 홈페이지에 표기된 '추아이 시추기지' 그 바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즉 Haward는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는 괴물을 SEASAT 위성을 통해 보았던 것이다. 12. 그러던 어느날. '클로버필드' 의 이름을 가진 새로운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예고편에서 '특정 이미지가 빠르게 지나갔다' 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곧 사실로 밝혀졌고 촬영을 통해 구한 이미지는 총 5가지였다. 그리고 한 유저에 의해 이 사진들의 단서가 풀렸다. 해당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채도와 색조를 조절하면 특정 숨겨진 글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차례대로 정리해보면 30.6 (Able) 7568 (Baker) 9, -9 (Charlie) 0.12 (Dog) 5742 (Easy) 이를 본 유저들은 혹시 좌표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고 실제로 이를 알파벳 순서로 이어붙이니 (30.675689, -90.125742) 라는 좌표가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검색하니 뉴올리언스에서 북쪽으로 약 80km 가량 떨어진 커빙턴의 한 공터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윽고 한 유저가 실제로 해당 장소를 찾아가본 결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료수 병이 위치해 있었고 해당 장소를 삽으로 파보니 '클로버필드' 이름이 적힌 탄약상자가 발견되었다. 상자의 내용물로는 생존용 도구, 각종 전투식량 그리고 나이프 모양의 USB 가 들어있었다. 이 USB를 PC에 삽입하여 확인했더니 TerminalLog.wav 음성 파일이 발견되었다. 음성의 내용은 ISS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사령부의 통신기록이었다. ------------------------------ ISS : 데이터가 이상하다. 이게 뭐지? COM : 에너지 폭발로 추정된다. 혹시 장비 이상있나? ISS : 이상없다. 뭔가... 거대하다. COM : 이런 자기장을 형성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굉음*] COM : 방금 뭐였나? ISS 들리나? 응답하라. ISS : 들린다.. 방금.. 사방에서 적생광이 번쩍이더니 사라졌다. COM : 적생광..? 알았다. ISS 다들 괜찮은가? ISS : 그런 것 같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적생광? 거대한 에너지 파동? 자기장?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13. 이윽고 2016년 3월 11일. 드디어 두 번째 영화가 개봉했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미셸. 깨어나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방공호' 에 갇혀있었고 '하워드' 라는 인물이 나타나 말하길 밖은 오염됐으며 내가 너를 살려줬다 라는 말을 전한다. 하워드의 말을 믿지 못하는 미셸. 하지만 방공호에 함께 있던 다른 인물 '에밋' 이 말하길 '적색광' 이 번쩍이더니 세상이 오염된건 사실이다 라며 하워드의 말을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미셸은 끝내 하워드를 믿지 못했고 결국 방공호를 탈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건 오염된 공기도 세상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종족 무리였다.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도대체 지난 영화와 어떤 식으로 이어지는건지 모르겠다. 다만 유일하게 얻은 단서라고는 '적색광이 번쩍였다' 뿐... 여전히 우리는 괴물의 정체도 심지어 외계인의 정체도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었다. 14. 그러던 중 2018년 1월. 잠잠하던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단 제보가 들어온다. http://www.taguruato.jp/ (현재 접속불가) 그런데 기존의 사이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형체가 망가져 꺼림칙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을 띄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단서는 어떤 일본의 기사 내용이었다. ------------------------------ 타구루아토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는 재생 가능한 '클로버필드 에너지' 로 6년 이내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국제협약에 의해 2028년 4월 18일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클로버필드 에너지? 드디어 제목에 대한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인가? 그러던 중 한 유저에 의해 새로운 사이트가 발견되었단 소식이 들려왔다. 15. http://www.04182028.com/ (현재 접속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한 가지 영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무언가에 손상된듯 영상은 지직였고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만한 수준으로 건진 이미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남성이 비춰지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 있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것이... 타구루아토가 벌이고자... 하는.. 일의 위험성을 알...ㄹ..는 이유입니다.." 16. 며칠 뒤 2018년 1월 27일.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누군가는 이걸 반드시 막아야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이는 세상의 기준을 리셋시킬 만큼 무모한 실험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 실험을 당장 중단하라. <T.I.D.O. wave> ------------------------------ T.I.D.O. wave 는 반 타구루아토 환경단체 라고 했다. 영상 속 의문의 남자. 그리고 환경단체. 이들은 왜 타구루아토를 이토록 막으려 하는 것일까? 17. 어느날 한 유저가 타구루아토 로부터 소포를 받았음을 인증한다. 소포는 간단한 팜플렛 이었다.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 라는 단체는 '세상을 Remake 한다' 라는 제목으로 2028년 4월 18일 Initiation Day 로 정하고는 이 날을 기점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는 괴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곳 이었고 자회사인 Bold Futura의 직원 하워드는 적색광을 시작으로 나타난 외계인을 피해 방공호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타루구아토는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를 설립해 2028년 4월 18일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시행하려한다...? 18. 그리고 마침내 '클로버필드' 이름을 단 3번째 영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가 개봉한다. 가까운 미래. 인류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로 멸망에 처했고 이에 에너지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구루아토 및 각국의 대기업이 모여 '셰퍼드 입자 가속 실험' 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반대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실험이 되려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비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실험. 46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마침내 셰퍼드 입자 가속 충돌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성공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과부하 신호가 걸리면서 기계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셰퍼드 가속기가 '적색광' 을 띄우더니 이내 정거장의 모든 장비가 마비되면서 정거장 바로 앞에 있던 지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이후 정거장에서 각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체에 이상이 생겼고, 팔이 잘려나갔으며, 전혀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발견되는 등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다. 직원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지금 평행우주에 넘어와있음을 깨달은 일행은 다시 한 번 셰퍼드 입자 가속기를 가동하여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우여곡절 끝에 원래의 우주로 돌아와 무사히 연락을 취하며 지구로 귀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의 귀환 사실을 안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소리친다. ------------------------------ A : 돌아온다고? 미쳤어?! 돌아온다고?! B : 미안해. 정거장 상태가 나쁘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A : 있었잖아!!!!!! 돌아오지 말라고 했어야지!!!!! 그들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해!!!! 돌라오지 말하고 해!!!!! 내 말 듣고 있어?!! 돌아오지 말라고 하라고!!!!!!!!!!! ------------------------------ 하지만 이미 직원들은 탈출용 포드에 탑승했고 포드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추락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지는 구름 옆으로... 클로버필드 1편에서 보였던 괴물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랬다. 먼 미래로부터 시작된 한 가지 실험. 인류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진행된 실험으로부터 우주의 차원이 적색광과 함께 깨져버렸고 그 결과로 서로의 차원이 과거•미래 할 것 없이 뒤얽히면서 괴물 그리고 외계인이 지구에 출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종지부를 찍는다. 아니, 사실상 종지부라고 해야겠다. 감독인 J.J. 이 다음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 정리한 떡밥은 아주 소수일 뿐 그 방대한 양의 떡밥은 아직도 다 회수되지 못했다. 그저 떡밥 회수에 실패한 영화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더욱 대단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래킬 것인지 그건 감독만이 알 것이다. ==================== 2008 ~ 2018 10년간의 시리즈 떡밥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 내용 출처 와 세계관 대박... ㄷㄷㄷ
과학적으로 증명된 뇌 단련 취미활동 7가지
1. 무작정 읽으세요. 내 주변의 보이는 것은 닥치는대로 읽으세요. 만화책은 안되냐고요? 됩니다. 읽는 행위가 뇌에 주는 자극은 새로운 뉴런통로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특히나 속독은 뇌가 감각적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2. 악기연주를 배우세요. 신경과학자들은 수년간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악기연주는 지적인 용량을 확장시키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작용은 수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혈류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한 집단, 하지 않은 집단을 두고 사진을 통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운동을 한 집단이 훨신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우세요. 뇌는 주로 소리를 듣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나 2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하는 뇌의 회백질이 더 많이 발달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뇌를 강력하게 단련시켜줍니다. 5. 누적학습을 하세요. 누적학습이란 이미 알고있는 사실 위에 새로운 유형의 정보를 쌓는 학습과정을 말합니다. 누적학습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학입니다. 수학은 기억력, 순차적 배열, 문제해결능력, 언어능력을 발전시켜줍니다. 6. 퍼즐이나 게임을 즐기세요. 우리의 뇌는 많이 사용한다고 지치거나 퇴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합니다. 때문에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스워드 퍼즐, 체크, 비디오게임 등의 모든 두뇌활동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결짓는 작업을 수원하게 만들어줍니다. 7. 명상 또는 요가를 하세요. 명상을 떠올리면 흥히 수도승이 하는 행위정도로 파악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명상은 두뇌의 학습능력,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일본방송에서 카라한테 코타츠 부심 부리다가 털림
카라가 한창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일본방송 토크 주제 "겨울을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일본 연예인들이 코타츠 이야기를 한다 코타츠 안에 들어가 귤을 먹는다 함 코타츠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깐 설명 코타츠는 일본 가정에 필수로 있는 난방기구 요로코롬 생김 --?  한번 들어가면 나오디 않게 된다는둥 안정감이 있다는둥 계속 극찬함 그러다 갑자기 카라한테 한국에도 코타츠가 있냐고 물어봄 (한국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선진국 일본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을거라는 듯) 한국에도 코타츠가 있나요? 라고 한류스타 나올 때 자주 물어봄 "역시 한국은 코타츠가 없군..."이라며 일본애들이 우월감을 느낄려는 찰나에 카라 한승연이 한국의 집은 바닥전체가 따뜻해진다고 똑부러지게 말하기 시작함 (일본은 대부분 코타츠안에만 따뜻하고 코타츠 벗어나면 집안인데도 추움. 서양은 카페트 문화라 역시 겨울에 바닥은 보통 차가움) 갑자기 놀라는 일본인들.. 한국은 바닥전체가 따뜻해진다고???? 한승연이 다시 한국은 바닥 전체가 따뜻하다고 확인사살 시켜줌 일본도 안 되는걸 한국이 가능하다니... 놀라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일본인들... 혹시 전기장판 말하는가 아닐까 싶어 다시 물어봄 한국은 보일러가 있어요^^ 일본인들 표정관리 실패.. 다들 놀라는 분위기 당황한 일본인들.. 한국은 빈부격차가 심하다는데 부자만 보일러는 쓰는게 아닐까 싶어, 보일러가 한국에서 일반적인거냐고 물어봄 (일본은 애초에 바닥을 데우는 온돌문화가 아님. 그리고 지진 때문에 바닥난방 보일러가 가능하게 집을 지으려면 엄청 비싸서 대부분 없음. 애초에 가정집에 있는 보일러는 목욕용임.) 카라: 헤헤 ^^ 당황한 일본인들 결국 이야기 마무리하며 정신승리 '그렇지만' 한국의 겨울은 많이 춥지 않나요? 그래 춥다 추워 (하지만 실내는 한국이 더 따뜻함 ^^)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반도 온돌문화의 우수성.. 실제로 미국 건축가가 한국의 온돌문화를 보고 충격받은 일화가 있음 미국인이 미국에 가지고 가고 싶은 한국의 것 중 하나가 온돌 온돌 문화유산 신청하려니까 중국애들이 온돌 원조가 중국의 Kang이라고 주장 중 네이버블로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