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8호빵같은 행운이&쪼꼬미탱구
1년전에는 얼굴이 작았어요 ㅎ 지금은 아주그냥 흘러내립니닷 ㅎㅎ "행운아~?? 다욧좀 하끄나~???" 됐다냥 ~! 빗질이나 하라옹~ 따뜻한 햇살에 녹아내리네요-♡ 잘했다냥~ 낼 또 부탁한다냥~ 쪼꼬미 탱구는 적응도 빨리하고 잠도 잘자요~♡ "잘잤어~?" 쭈쭈하자~♡ 추운날 나가기 싫은 저는 요즘 집콕 >.< 요 두녀석덕에 힘도나도 힐링도 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 행운이와 탱구이야기 https://vin.gl/c/4270350?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