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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도 도입한 재택근무, 삼성·LG에서 못하는 이유는?

“도요타 다니는 직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요즘 국내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출·퇴근길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 버스에 시달리다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이렇게 길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모아 공부를 한다면 박사학위도 딸 수 있겠다고 하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최근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도입한 재택근무제가 국내에서도 화제라고 합니다. 기존에도 재택 근무제를 일부 실시하는 기업들이 있었지만 도요타처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재택근무 대상은 인사·경리·영업에 종사하는 사무직과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술직으로 입사 5년차 이상입니다. 공장에서 근무하는 기능직은 제외됩니다. 여기까지 보면 기존 업체들처럼 재택근무는 생색만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도요타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입니다. 본사 직원 7만2000여명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만5000여명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군요. 그야말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그럼 이들은 정말 집에서만 일하는 걸까요. 주로 컴퓨터를 활용하는 사무직은 집에서 종일 일하고 일주일에 한 번 2시간만 출근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출석체크 수준정도 밖에 부담이 없을 듯합니다.
회사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영업 담당자도 일이 끝나면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퇴근해도 된다고 합니다. 귀가 후 e메일로 업무 상황을 보고하기만 하면 되죠. 중요한 회의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일주일 내내 회사에 굳이 들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꿈같은 근무조건이죠.
도대체 도요타는 왜 이런 제도를 도입했을까요.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돕고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업무 경험이 풍부한 여직원이 육아 또는 부모 간병을 이유로 회사를 떠나는 걸 막고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남성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서한 이야기죠.
특히 도요타는 그동안 재택근무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왔습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여직원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하루 4시간만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생후 1년 미만의 아이가 있는 직원에 대해 주 1회 2시간만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제도가 정착되자 이젠 재택근무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부러워하긴 아직 이릅니다. 재택근무에서 한발 더 나간 제도를 도입한 기업도 등장했습니다. 일본의 유니레버는 근무 시간과 장소를 사원이 자유롭게 택하는 제도를 다음달 1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무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택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유니레버재팬에 따르면 집이건 카페나 도서관 등을 가리지 않고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하루 7시간 35분만 채우면 근무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방식입니다. 시간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사원이 원하는 시간에 일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도 이름도 ‘WAA’(Work from Anywhere and Anytime)라고 합니다.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죠. 유니레버재팬 홈페이지에는 상세한 예시도 나와 있습니다.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직원이라면 오전 6∼7시 아이가 깨기 전에 회의를 준비하고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아이를 등교시킨 뒤 오전 8시30분∼오전 11시 자택에서 근무를 하고 전화 회의를 합니다. 또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한 뒤 오후 3시 30분까지 재택근무를 한 다음 오후 3시30분∼오후 8시 보육원에 아이를 데리러 가고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합니다. 이어 오후 8시부터 30분간 메일을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 총 7시간 35분의 노동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하네요.
7시간 35분을 쭉 근무할 필요도 없이 몇 개로 쪼개서 근무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홍보용으로 일부 직원만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의심할 수도 있을텐데요. 유니레버재팬에 따르면 공장근무자 등 일부 사원을 제외한 약 400명의 사원이 적용 대상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이죠.
이 제도 도입배경에 대한 유니레버 재팬의 설명도 눈길을 끕니다. 모든 직원이 자신답게 일하면서 한 팀으로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사업 성장의 기반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는 군요.
우리나라 못지않은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자랑하는 일본 기업들이 정말 놀라운 변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일부 별난 기업들만의 변신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동차 대기업 혼다는 육아중인 여성사원이 근무하기 쉬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가사나 육아를 계속하면서 경력을 늘려갈 수 있도록 1개월 중에 4분의 1을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시미즈건설도 4월부터 여성사원이 육아를 하면서 근무하기 쉬운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이 이런 변신을 택한 이유가 뭘까요. 표면적인 이유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인재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거죠. 과거처럼 출산하면 가정으로 돌아가는 여성 인력이 절실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산업 패러다임 바뀐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과거 컨베이어 벨트에서 물건을 찍어내는 소품중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라면 회사의 정해진 자리도 필요하고 모든 직원이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한명이라도 삐끗하면 불량품이 나오니 상사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야 했기 때문에 무조건 회사로 출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품종 소량생산 소량소비 시대에는 이런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개성이 철철 넘치는 창의성으로 까탈스러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창의성이 있는 직원이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죠. 회사 책상에 붙들어 놓아서는 이런 시대에는 낙오되기 십상입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의성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구글만 하더라도 업무 시간의 20%를 자기 업무 외의 다른 분야에 쓰라는 ‘20%룰’을 만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20년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일본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을 하기 위해 재택근무와 같은 혁신적인 제도를 통해 체질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재택근무란 말이 등장한 것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1980년에 출간된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처음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려 36년이나 전에 토플러는 재택근무란 단어를 왜 썼을까요. 토플러는 이 책에서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수천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제2의 물결은 300년밖에 걸리지 않았고 제3의 물결인 정보화 혁명은 20~30년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보화 혁명이 가속화되면 굳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집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죠.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가지고 집에서 일하는 ‘스마트워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 셈입니다.
정보화에 가장 앞선 미국에서는 이미 재택근무의 혜택을 보는 직장인이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브루킹스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무려 650만 명의 미국 직장인이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군요. 이는 전체 직장인의 4.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1980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재택근무가 많은 지역에 대한 조사도 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7.5%, 애틀랜타 6.2%, 오스틴6.9%, 덴버 6.6% 등 대부분 교통난이 심각한 대도시에서 재택근무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재택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렉스잡스(FlexJobs)란 사이트도 인기라고 합니다. 4만 개 기업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재택근무자를 찾는 회사와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의 연결해 주는 방식이죠.
한국 직장인에게 참 낯선 이야기죠. 특히 강압적이고 군대같은 기업문화가 건재한 한국기업에서는 재택근무를 하라고 해도 쉽지 않을듯합니다. 부하직원 역시 상사의 ‘눈도장’을 찍어야 마음이 편하고 반대로 상사는 부하직원이 눈앞에 없으면 제대로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불안하기 때문이죠.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회사 망하기 십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구결과를 보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니콜라스 블룸 교수가 ‘씨트립’이란 중국계 여행회사를 대상으로 벌인 연구가 가장 눈에 띄는 데요. 연구는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전체 직원 500명 중 절반은 재택근무를, 나머지 절반은 회사에서 근무하도록 한 것이죠. 이후 9개월이 지난 후 기업과 근로자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분석결과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산성은 재택근무자가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에서 일하면 놀 것 같은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거죠. 이유가 뭘까요. 재택근무자는 당연히 출퇴근 시간이 줄었습니다. 덕분에 병가까지 줄었죠. 평균 근무시간은 9.5%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일에 대한 만족감도 늘어났죠. 당연히 이직률이 회사 근무자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회사는 비용도 대폭 절감했습니다. 사무실 공간, 책상, 의자 등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재택근무자 한 명당 매달 1900달러(약 219만원)나 줄였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올해 초 포브스지에 실린 기사도 눈길을 끕니다. ‘집에서 일한다면 일을 사랑할 가능성이 87% 높아진다’가 제목이었는데요. 직장인 34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택근무자가 회사근무자보다 직업만족도가 두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집의 보험 문제, 컴퓨터 보안사고 발생 시 대책 등의 걸림돌이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택근무의 장점이 많아 보이지 않나요.
이 때문이지 재택근무의 확산은 글로벌 트렌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최근 기사를 통해 구글·SAP·딜로이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적극 수용하면서 사무공간을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데이터분석업체 시트릭스의 자료를 인용해 2020년에는 영국내 직장인의 70% 가량이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국내에서도 일부 대기업과 중견기업, 국책 연구소를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부분적으로 도입하려는 시도가 있긴 합니다. 콜센터나 텔레마케팅 등에 상시형 재택근무를 도입한 업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죠.
이유는 다양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강압적이고 군대같은 기업문화가 주요 요인입니다. 일·가정 양립,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구호만 외치는 실효성 없는 정부의 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따져보면 우리나라만큼 재택근무를 도입하기 좋은 환경도 없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회사와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습니다. 근처 카페만 가도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죠. ‘IT강국’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재택근무에 어느 정도 적응한 상태입니다. 업무시간은 물론 퇴근 후에도 수시로 상사의 업무지시 카톡이 울려대지 않습니까. 22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때문에 업무시간이 끝나고도 하루 1.44시간, 주당 11.3시간을 더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를 달리 말하면 카톡으로 업무지시를 받고 일하는게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뭐하러 만원지하철·버스에 시달리며 출근해서 커피로 정신차려야 하는 비효율을 반복해야 하나요. 별 할 이야기도 없는데 단합이라는 명목 하에 불필요한 회식에 시달려야 하나요.
이런 비효율이 반복되다보니 세계에서 노동시간은 두 번째로 길지만 1인당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 직장인들의 노동생산성 저하는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며 상사의 눈도장이 찍는 것을 원하는 기업문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런 기업 문화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재택근무와 같은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연인 부부간에도 멀리 떨어져 있어야 더 애틋하듯이 상사와 부하직원도 자주보지 않아야 더 챙겨주지 않을까요.
우리와 비슷했던 일본마저 바뀌고 있습니다. 20년 장기불황을 겪다보니 이대로는 안 된다고 깨우친 것이죠. 이제 우리 직장도 달라져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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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키, 팀버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며 키덜트들의 소장 욕구를 물씬 저격했던 스폰지밥 네모바지(SpongeBob SquarePants).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펀지밥 속 캐릭터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 고유의 특성들이 돋보이는 노란 스폰지밥부터 뚱이, 징징이 등. 과연 실제 스폰지밥처럼 착용한다면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찾아보지 못했던 호기심을 <아이즈매거진>이 해결하고자 한다. 스폰지밥 마니아라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캐릭터들의 모습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스폰지밥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화이트 버튼 업 반팔 셔츠를 착용하고 프라다(PRADA)의 타이, 구찌(Gucci) 치노 쇼츠에 더비 슈즈로 멋스럽게 마무리한 ‘스폰지밥’.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폰지밥이 트렌디한 아이템과 만나 새롭게 재탄생됐다. 댄디한 매력이 넘실 흘러나오는 ‘스폰지밥’처럼 착용하고 싶다면 위 슬라이드 속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셔츠 라프 시몬스 / 53만 원대 / 파페치 타이 프라다 / 26만 원대 / 파페치 팬츠 구찌/ 86만 원대 / 파페치 양말 폴로 랄프 로렌 / 3만 원대(3팩) / 엔드 클로딩 더비 슈즈 프라다 / 95만 원대 / 파페치 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가사리 특유의 핑크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스폰지밥의 둘도 없는 절친 ‘뚱이’. 순수한 캐릭터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뚱이’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비니와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아디다스(adidas) 스니커로 톤을 맞춰 본연의 색으로 무장했다. 심심한 핑크 룩에 포인트는 카모플라주가 매력적인 나이키랩(NikeLab) ACG의 쇼츠. 탑 아크네 스튜디오 / 32만 원 / 파페치 팬츠 나이키랩 ACG / 6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아크네 스튜디오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아디다스 / 13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징징이 뚱이와 함께 서브 주인공으로 사랑받는 ‘징징이’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의 민트 비니부터 칼하트 WIP(carhatt WIP) 팬츠와 아식스(ASICS) x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 협업 ‘젤-소켓 인피니티 러너’ 신발로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다. 포인트는 캐릭터의 문어 빨판을 연상케 하는 메쉬 소재의 스니커 어퍼. 탑 몽클레르 / 22만 원대  / 파페치 팬츠 칼하트 WIP / 11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스톤 아일랜드 / 22만 원대 / 파페치 스니커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 34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집게사장 애니메이션 속 패스트푸드점 집게리아의 오너 ‘집게 사장’. 지위에 맞는 정갈한 차림이 돋보이는 그는 버버리(Burberry)의 폴로셔츠와 구찌(Gucci) 팬츠, 블랙 벨트로 멀쑥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불어 그의 캐릭터 색에 맞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대표 제품, 스피드 삭스로 아이코닉한 특징을 드러내기도. 탑 버버리 / 36만 원 / 파페치 팬츠 구찌 / 103만 원 / 파페치 벨트 아미 파리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발렌시아가 / 95만 원 / 파페치 다람이 앙증맞은 다람쥐임에도 바닷속에 거주하는 ‘다람이’는 과학자라는 직업 특성에 따라 항상 우주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새하얀 우주복을 패셔너블하게 탈바꿈시킨다면? 레드와 블루의 스트라이프가 조합된 톰 브라운(Thom Browne) 셔츠에 그녀의 귀여운 캐릭터에 맞게 SJYP 오버롤을 스타일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무리는 어여쁜 헤어핀과 벙어리장갑, 어그 부츠로 ‘다람이’ 비주얼의 화룡점정을 장식할 것. 셔츠 톰 브라운 / 47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오버롤 SJYP / 55만 원대 / 파페치 헤어핀 필리파 크래덕 / 35만 원대 / 매치스패션 장갑 보테로 스키 / 8만 원대 / 보테로 스키 부츠 어그 / 29만 원대 / 파페치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하고 화가 난 아기 부엉이들
최근, 영국의 한 야생조류보호단체에서 아기 부엉이를 관찰하기 위해 둥지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둥지를 짓기 위해 땅을 파는 부엉이의 습성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하지만 그들의 야심 찬 프로젝트는 폭력적인 아기 부엉이들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돌아다니던 아기 부엉이 한 마리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이거. 녹화되고 있는 건가?'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뭐? 카메라가 있다구?' 카메라가 있다는 소문이 부엉이들 사이에 퍼지자, 굴을 파던 부엉이가 카메라를 노려봅니다.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그리고 양예빈 양을 연상케하는 속도로 돌진!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카메라를 날려버리는 부엉이ㅋㅋㅋㅋㅋㅋ 이쁜 하늘 촬영 중. 출처: 페이스북 @HawkConservancy 급하게 카메라를 수거하러 온 직원ㅋㅋㅋ 보호단체는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하며 가벼운 농담과 함께 관찰에 실패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영상을 본 유저들은 '아기 부엉이 펀치력 보소' '부엉부엉펀치' '마지막에 나온 남자분은 안 맞으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네이버포스트 댓글에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자신의 방사능 피폭 과정을 기록한 일본 블로거
누마우치 에이코씨는2011년 11월부터 본인의 블로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신체 이상 증세를 기록 후쿠시마 제 1원전이 폭발한 3월 11일 이후 안전 지역으로 이사 하지 않고 본인의 집에 계속 거주함 왜냐하면 원전 반경 20km 범위 외의 지역은안전하다고 말한 일본 정부를 신뢰했다고 함 미나미 소마시는 후쿠시마에서 24km 떨어져 있음 일본 정부는 안전 지역이라고 발표 했으며 실내에 있으면 안전하니 지역에 머물라고 함 누마우치 씨의 신체 이상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10월 중순부터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자 병원에 갔더니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 질병 원인을 모르니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음  결국 스스로 물집을 터트리고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를수밖에 없었다고 그외 신체 이상으로는 손톱이 벗겨지고 심지어는 빠지기도 했으며 왼손 전체에 저림 증상이 있고 손가락 감각이 사라진 것,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노안이 왔으며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현상이 옴 탈모가 심해 전부 밀어버리고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다님 아래는 인터뷰 내용 Q 일본 정부의 말을 믿나? A 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왜 미나미소마에 남았습니까? A 결국 (안전하다는)정부 발표를 증명하기 위해 제 신체를 죽이고 있는 셈이죠…  원전 폭발 후 도쿄전력(Tepco)의 방사선 누출 발표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철수지역도 아니었어요. 정부도 미나미소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정부가 설마 제 나라 국민을 위험하게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늦었지만 이 지역 주민은 모두 죽을 겁니다. 나는 이 일이(블로그 활동) 남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 이상증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몸 변화가 솔직히 너무 빨라요. Q 증상은 어땠습니까? A 6월부터 8월까지 물 같은 설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도 없이 설사병이 나오니 뭔가 나쁜 징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8월 13일 엄지 손가락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팔 전체로 점점 마비가 왔어요. 목까지 마비됐습니다. 그러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마비가 풀렸습니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8월 18일엔 턱에 끔찍한 통증이 왔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성대나 혀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했어요.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을 해줬습니다. 8월 25일 염증이 원인이라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염증 원인은 미상이라 제 몸의 어디가 이상이 생긴 건지도 알 수 없는 거죠. 10월이 되자 모든 손가락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치아 사이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 3일 앞니 3개가 떨어져 나갔어요(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 다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진통제를 받아왔습니다. 10월 4일 다시 치아 한 개가 더 떨어졌습니다.  치아의 상아질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손상된 치아들이 구강에 많은 상처를 입혀 의사가 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총 8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의사가 더이상 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지 절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10월 20일 제 손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았지만 점점 커지더군요,  수포 안에는 노란 물이 차 있었구요.  밤에는 정상이던 손이 아침에 느닷없이 수포가 생긴 것입니다.  연고를 발랐더니 더 번졌습니다.  다리에도 수포가 생겼지만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했습니다.  3일 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22일 수면 치료 처방을 받고 좀 나아졌어요. 10월 26일 체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도 140/93으로 높아졌어요. 11월 9일 극단적인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 눈꺼풀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부분 부분 너무 많이 빠져서 조카가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12월에도 머리칼은 계속 빠졌습니다. 피곤해서 계속 의자에 앉아 생활했습니다. 손톱도 빠졌습니다. 건강해서 평소에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남편은 화장실에서 코피를 흘렸습니다. 12월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가발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모발은 10월까지 정상이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편도 제 증상처럼 극단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Q 당신의 미래 희망은? A 120세까지 살고 싶어요. (죽고 나면)그들이 내 신체를 실험실로 보내 연구자료로 쓰겠지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37741&select=sct&query=&user=&reply= 저거 피부랑 소화기 입안 이런쪽 세포가 분열이 제일 활발함 주기도 짧고 그래서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거라고 함. 요즘 sns 다하고 분명 실제로 방사능 피폭된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아니 그리고 어쩜 다들 이렇게 고분고분 조용한지 이해 안됨; 진짜 안전하다고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 신기할정도임 ㅇㅇ 이래도 안전하다고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 일본이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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