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llblog
5,000+ Views

FBI가 폭탄테러 유도… 기다렸다가 범인 잡았다? ⇨ ‘올랜도 총기난사’ 음모론

fact ▲미국 온라인매체 알터넷이 19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오마르 마틴을 FBI가 유인해 테러 모의에 끌어들였다”며 ‘FBI 배후설’을 제기했다. ▲CBS 뉴스는 지난 4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유대교 사원을 폭발하려다 실패한 제임스 메디나의 케이스를 거론하며 “FBI가 메디나에게 ‘가짜 폭탄’을 건네줘 테러를 유도했다”고 보도했다. ▲CBS는 “FB는 사건 이후 ‘메디나가 IS와 관련돼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테러 공장: FBI’라는 책을 쓴 트레버 아론슨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사이에 벌어진 테러 사건중에서 FBI 정보원이 개입한 경우가 절반에 달한다”면서 “정보원이 범죄 소지가 있는 무슬림을 찾아 보고하면 FBI로부터 대략 10만 달러(1억 150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콜린 로울리 전 FBI 수사관은 “FBI가 정보원을 통해 테러 용의자와 은밀하게 접촉하는 것은 흔한 수법”이라고 말했다.
view “미국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배후에 연방수사국(FBI)이 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온라인매체 알터넷(alternet.org)은 19일(현지시각) “오마르 마틴이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르기 전에 FBI가 그를 테러 모의에 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독립언론협회(IMI)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매우 강한 진보적 성향을 띠고 있다. 이 매체는 “사이트 월 방문자수 590만명 이상, 월 페이지 뷰 1300만건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플로리다 켄 마스카라 보안관의 주장 알터넷이 “FBI가 마틴을 끌어들였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우선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루시 카운티의 켄 마스카라 보안관(sheriff·민선 치안 담당관)의 말이다. 마스카라 보안관은 15일 지역신문 ‘베로비치 프레스저널’에 이렇게 말했다. ‘베로비치 프레스저널’은 USA투데이를 소유한 미디어그룹 ‘개닛’의 산하에 있는 일종의 자회사다. “마틴은 2013년 상사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됐다. 그는 2007년 사설 경비업체인 ‘G4S’에 취직해, 해고가 되던 2013년까지 세인트루시 카운티 지방법원의 순찰을 맡고 있었다. 당시 마틴은 상사에게 ‘알카에다를 동원해 가족과 동료들을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마틴은 유대인과 여성에 대해 공격적인 발언을 했으며, 포트후드 총기사건을 정당화하는 듯한 이야기도 했다.” ‘포트후드 총기사건’이란 2009년 미국 텍사스주 포트후드에서 아랍계 미국인인 니달 말릭 하산 소령이 총을 난사해 군인 13명을 사살한 사건을 말한다. “마틴의 협박성 발언이 보고되자 FBI는 그의 출입국 내력, 통화 내역, 주변 관계 등을 낱낱이 조사했다. 마틴의 직장인 세인트루시 카운티 지방법원에 비밀 정보원을 투입해, 그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 뒤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하지만 마틴은 걸려들지 않았고, 이후 FBI는 ‘마틴은 위협적인 인물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마틴은 FBI의 결론과 달리, 올랜도 게이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7일 “대테러 전문가들은 ‘마틴의 학살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FBI에게 화살을 돌렸다”고 전했다. 알터넷은 “FBI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마틴을 유도했다”는 마스카라 보안관의 ‘베로비치 프레스저널’ 진술을 인용하면서 ‘FBI 배후설’을 제기했다. 여기까지는 의혹의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 그런데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유대교 사원을 폭발하려다 실패한 제임스 메디나의 케이스로 이어진다. 메디나는 ‘테러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복역중이다.
가짜 폭탄 넘겨주고 ‘테러’ 유도해 체포 제임스 메디나는 4년 전인 2012년에 이슬람으로 개종을 했다. CBS는 “그러자 FBI가 메디나에게 정보원을 붙여 그를 감시했다”고 보도했다. 메디나는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보이며 유대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다가 지난 3월 “유대교 사원을 폭발시켜 IS(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가 미국에 강림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사람이 하필이면 FBI의 정보원이었다. CBS 뉴스는 5월 2일 “메디나의 말을 들은 FBI 정보원이 그에게 ‘가짜 폭탄’을 줬다”면서 “메디나는 이 폭탄이 가짜인줄 모르고 테러를 저지르려 했다”고 보도했다. FBI가 메디나를 속였다는 것이다. 메디나는 현장에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법정에서 자신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마이애미 헤럴드는 5월 2일 “메디나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판결 이후 FBI가 보인 반응이다. 사건 이후 “IS가 메디나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메디나가 IS에 대한 발언을 하긴 했지만 그 외에 연관성을 입증할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알터넷은 이를 비판하며 5월 11일 “FBI가 메디나를 부추겨 본인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IS에 충성을 맹세하게 만들었다”는 아랍계 미국 기자 아비바 스탈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FBI는 나이가 어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무슬림 남성 수십 명을 꼬드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한 무슬림’ 보고하면 포상금 1억원 FBI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꽤 있다. ‘테러 공장: FBI가 조작한 전쟁과 테러(Terror Factory: Inside the FBI’s Manufactured War on Terror)’라는 책의 저자 트레버 아론슨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사이에 벌어진 테러 사건중에서 FBI 정보원이 개입한 경우가 절반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아론슨은 “정보원들이 범죄 소지가 있는 무슬림을 찾아 보고하면 FBI로부터 대략 10만 달러(1억 150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아 챙겼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FBI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6년 FBI에 배정된 총 예산 84억 8360만 달러(9조 8095억원) 가운데 대테러·방첩 작전에 사용된 예산이 34억 달러(3조 9321억원)다. 전체 예산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다. 알터넷은 “FBI가 예산을 동원해 힘을 들이지 않고 정신 이상자들을 먹잇감으로 삼았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틴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부터 여러 가지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마틴이 학대를 일삼는 부모 밑에서 자라 비정상적·폭력적인 행동을 자주 했다”는 것이다. 마틴의 전 부인 시토라 유시피는 12일 워싱턴포스트에 “마틴은 감정적으로 기복이 심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틴이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을 보인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인디펜던트는 15일 “마틴이 2014년 시리아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켰던 미국인 모너 모하마드 압살라와 교류했다는 사실 때문에 FBI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FBI가 정보원 보내는 수법은 흔한 방식” 콜린 로울리 전 FBI 수사관은 알터넷에 “FBI가 정보원을 보내 (테러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은근하게 접촉하는 것은 흔한 수법”이라며 “마틴은 FBI가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걸 미리 알아채고 분개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럴 경우 FBI의 작전은 거꾸로 ‘역효과(backfire)'를 낳게 된다”면서 “마틴의 경우처럼 그 역효과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FBI는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알터넷은 “FBI와 마틴의 전반적인 관계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하지만 FBI 정보원이 마틴을 부추겨서 테러를 저지르도록 유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폭넓은 조사가 이뤄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FBI가 마틴의 끔찍한 범행에 영향을 미쳤든 아니든, 마틴을 회유하려 했던 시도가 대중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터무니없다” ↔ “그럴법 하다”… 네티즌 반응 엇갈려 이같은 지적은 타당한 것일까? 알터넷이 기사에서 제기한 ‘FBI 배후론’의 유일한 근거는 “FBI가 정보원을 통해 마틴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마스카라 보안관의 말 한마디뿐이다. 그러나 그 ‘어떤 행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FBI가 어떤 방식으로 이 ‘행동’을 유도했는지, FBI가 이를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해당 기사에 대해 미국 네티즌들은 “정말 터무니없는 기사(This article is fringe-crazy)” “마틴은 미친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불안했을 뿐(The shooter was not mentally ill, even though he was obviously disturbed)” “테러리스트가 FBI를 위해 일했다고? 어휴…(This Terrorist worked for the FBI? sigh.)” 등의 비판 댓글을 달았다. 반면 “충분히 있을 법한 내용(This actually makes sense)” “FBI가 무슬림을 ‘봉’으로 생각했다(FBI uses these people as patsies)” “아무도 믿을 수 없다(Trust no one in the FBI)” 등의 동조 댓글도 있었다. ※팩트올은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국내 첫 비영리언론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의 표현은 부당한 대우(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등)를 받을 때 대처법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라든가 집주인이 갑자기 짐을 빼라든가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면 일단 손해입니다. 1. 일단 쫄지 말고 I know my right / 나는 내 권리를 알아요, 라고 말하세요. 2. 접근하거나 신체접촉을 시도하면 I'm saying, don't cross the line / 내 말 잘 들어요. 선을 넘지 마세요(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하세요. 3. Okay, understood. I'm asking you to show me the (formal) policy on paper, please / 알아들었어요. 정식 정책을 문서로 보여주세요, 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4. Is this a mandatory or a kind of consent? / 이것은 의무사항인가요, 아니면 (저의) 동의를 구하는 건가요? 라고 정확하게 물으세요. 영미권에선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압니다. 5. I would like to have an explanation from who is in charge on this matter. Who can decide yes or no right now / 이 문제의 책임자(관리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네요. 지금 여기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요, 라고 요구하세요. 영미권에서는 직급이 낮은 사람도 자기 책임을 다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길게 말하면 손해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단순업무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일 때가 많아요. 계속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신천지는 매년 자기네 신도의 8할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열곤함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체육대회나 '만국회의'란 것을 열곤 하는데 마치 북한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공연, 매스 게임을 준비하고,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에 기저귀를 필참해아 한다는 후문까지 들릴 정도 이런 미친행사임에도 우리나라에서 단연 돋보적인 사이비 교단이니만큼 참여하는 신도수가 어마어마함. 그럼 이걸 어디서 하느냐? 이런 대형 경기장을 아예 통째로 대관해서 함 ^^ "아니 이런 사이비에 대관을 왜 해줌??" 나야 모르지만 뒷돈을 오지게 먹었던지 아니면 꾸짖기에는 너무 많은 앞돈이었던지 했겠지 사이비새끼들 돈도 많다 야 여튼 올해에는 이 대규모 만국회의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함. 예정대로라면 이렇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사이비 광신도들의 차지가 되어버렸겠지만 응 니네 안받아^^ 꺼져^^ 드디어 정신차리고 신천지를 센타까기 시작했다 였으면 좋았겠지만 우리의 신천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역시 이만희, 가차없지 대표님이 영생을 끝마치셔야 수많은 신천지 교도들이 해방될텐데ㅠㅠㅠ 꾸준히도 장수하시는 중이시다. 참고로 이전에 말했듯이 빙글 내에도 수시로 신천지 교도들이 상주하면서 세뇌글을 올리고 있으니 건전하고 올바른 빙글러라면 보이는 족족 신고를 박아버리자
넘나 귀욤귀욤한 동물 사진 17장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은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매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아졌죠. 심사위원은 엄격하게 심사한 끝에 제일 재밌는 40장의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꼬리스토리가 그중 17장을 소개해드립니다. 1. 부끄러운 수달  이런, 짝사랑에게 말실수를 한 거 같아요! 2. "가서 동생들이랑 놀아!" "네 아버지!" 미래의 동생에게 달려드는 아기 사자 3. 아무렇지 않아요 아무렇지 않게 새에게 오줌을 싸는 코뿔소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새ㅋㅋㅋㅋ 4. 띵!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5. 식당 홍보하는 사자  식당은 이쪽입니다. 여러분~ (*표지판 내용: 루이풋츠 마을로 가는 길) 6. 천천히 가세요  아니 그 정도로 천천히는 말구요. 7. 꼭꼭 숨으랬는데 더 뚱뚱한 나무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여요! 8. 누가 말려줘요 '갑자기 끼어들면 어떡해!' '깜빡이 켰잖아!' 9. 혹시 뒤에 누구 있어? 표정이 왜 그래. 불안하게. 10. 프랑스에서 '빨래 말릴 때' 하는 말  '마르세유!' '재미없어. 푸크훕크쿱!' '끄햐햐햐' 안 친한데 옆에서 함께 터진 아저씨 11.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독수리  칼퇴근은 이렇게 해야 제맛이죠! 12. 호신술 배우는 사자  '이렇게 손목 잡고 비틀면서 제압하라구!' '그냥 깨물면 안 될까?' 13. 그만 하래따!  놀리지 말랬는데 자꾸 놀리는 친구 목조르기 14. 잔소리하는 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15. 여유 넘치는 삶 어릴 땐 모두 여유로웠어요. 어른이 되면 잊지만요. 16. 안녕?  오늘은 하늘 날기 딱 좋은 날씨지! 17. 잘 가요 여러분  꼬리스토리 동뮬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또 놀러오세요! 사실,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대회가 매년 개최되는 이유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야생동물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트로피헌터, 동물원, 불법포획 등이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2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