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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쌍둥이 판다 태어났다…관람객 '바글'

중국에서 올해 최초로 쌍둥이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쌍둥이 판다 자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6살짜리 암컷 판다 야리가 쌍둥이를 출산한 직후 모습입니다. 사육사가 조심스레 어미 판다로부터 새끼를 분리하고 있죠.
새끼들은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는데요, 무게는 각각 144g, 113g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중국 쓰촨성 판다보호구역에는 쌍둥이 판다의 탄생 소식을 들은 관람객들이 몰리며 한껏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중국에는 약 1천8백 마리의 야생 자이언트 판다가 있는데, 대부분 쓰촨성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판다는 짝짓기를 잘 하지 않아서 개체 수를 늘리기 어려웠지만, 최근 인공 수정 기술이 발달해 출산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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