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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안하면 후회 할 7가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고3 수험생활을 마친 후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 하지만 그 곳에서 우리들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막상 취업을 하고 돌이켜보니 내 대학생활은 그리 반짝이지 않았던 것 같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걸.."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는 나의 서툴렀던 20대 초반. 적어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는 나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조언들과 후회 없는 시간들을 보내라 말해주고 싶다.
여행을 떠나라
취업을 하고 나니 시간 내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 수가 없다.
여행은 국내든 국외든 많이 다녀보라!
관심 가는 강좌 수강신청학점 때문에 쉬운 강의만 골라 듣지 않는가?사실 내가 관심이 있는 수업은 아무리 학점 따기 힘들어도그 때만 배울 수 있는 소중하고 값진 기회다.
영어점수 미리 완성미루고 미루어 둬봤자 어차피 해야 될 것이면미리 어학점수를 따두는 게 좋다.신토익으로 바뀌면서 어려워진 토익시험은 신기술로 잡아 준비하자
대외활동에 참여하라
사서 고생하기 라는 말을 따르라.
결국 고생은 '나'를 귀하게 만들어주는
경험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열렬히 사랑하라
가장 예쁠 때,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열렬히 사랑해보라.
그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하다.
사진을 찍어라.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남는 것은 정말 사진뿐이더라.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서라도 사진을 담아두자.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단연 어학점수와 같은 스펙을 만드는 일에 힘을 쓰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나 어학점수는 요즘 취업에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미리 미리 신경써두는 것이 좋다. 토익이 바뀌면서 신유형을 잡는 기술도 함께 익혀두어야하는데 이는 파고다의 도움을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현재 인강이나 현강 등 신토익에 대비하여 탄탄히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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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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