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5,000+ Views

中 가전사 '창홍' 급성장...제2의 삼성 신화 쓰나

中 기업 브랜드 가치 맹렬히 성장...성장 속도 챔피언은 20조 창홍

중국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가 맹렬이 성장하고 있다. 수 년전과 비교해도 이미 판은 바뀌었다. 이중 ‘스마트’ 키워드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중국 가전 기업 창홍이 중국 기업 중 브랜드 파워가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으로 꼽혔다. 3년간 50% 가까이 성장한 창홍의 브랜드 가치는 한화로 2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전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것과 비교할 정도로,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등에 업고 급성장하고 있다.
창홍 브랜드 가치 3년간 50% 가까이 성장
인민망에 따르면 세계브랜드실험실(World Brand Lab)은 베이징에서 2016년 제 13회 ‘중국 500대 최대 브랜드 가치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텐센트, 차이나생명보험(中?人?), 하이얼, 창홍 등 브랜드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창홍의 브랜드 가치 성장폭이다.
창홍의 브랜드 가치는 1208.96억 위안(21조288억원)에 달해 2013년 대비 46% 중가했으며 브랜드 가치 성장이 가장 빠른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은 창홍뿐 아니다. 중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 성장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2004년만 해도 브랜드 가치가 5억 위안만 넘으면 리스트에 오를 수 있었다. 500대 브랜드의 평균 가치가 49.43억 위안에 불과했다. 2013년 이후 2016년에 이르면서 리스트 진입 문턱은 22.65억 위안까지 올랐다. 500대 브랜드 평균 가치는 265.39억 위안으로 증가폭은 436.9%에 이른다. 단일 브랜드 가치를 보자면 창홍이 챔피언이다.
2013년 827.58억 위안이었던 창홍의 브랜드 가치는 3년간 381.38억 위안 증가해 브랜드 가치가 가장 빠른 기업으로 랭크됐다.
중국 가전업계의 한 전문가는 “창홍의 브랜드 가치 성장이 가장 빠를 수 있었던 배경은 ‘신(新) 3대 좌표’라 불리는 스마트 전략의 실현과 핵심 산업 및 신사업의 고른 성장, 그리고 글로벌화에 있다”고 지적했다.
창홍의 ‘스마트’한 성장 전략은
창홍은 최근 몇 년간 CHiQ 시리즈 TV, 냉장고, 에어컨 등 ‘스마트’ 조류를 이끄는 혁신적인 가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중국 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까지 창홍이 내놓은 스마트 기기는 5000만대에 이르며, 스마트TV, 냉장고, 에어컨과 스마트폰, 주방기구 등으로 이뤄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와 동시에 창홍의 스마트 기기 사용자는 이미 5000만명을 넘어섰으며 창홍 빅데이터 플랫폼이 채집하고 있는 사용자 행위 데이터는 이미 80PB(페타바이트)를 넘는다. 적극적인 활동 사용자만 1200만명을 넘는다.
이러한 창홍의 가치 성장 비결은 신산업으로의 적극적인 전향을 이루면서 기존 제품의 가치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올해 3월 말, 창홍이 발표한 세계 최초 개방형 사물인터넷 운영 지원 플랫폼(UP 플랫폼)은 창홍이 ‘스마트’ 성장 모델 전환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서비스 신산업으로 향하는 핵심 기반이다. 창홍은 UP플랫폼의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 능력을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해 성장을 꾀하고 있다. 사용자 행위 분석을 통해 창홍은 CHiQ TV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Q3T TV 등을 내놨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래 창홍의 3대 목표(관리개혁, 경영개혁, 자원분배개혁)도 각 영역에 맞춰 추진되고 있으며 시장 경쟁 영역에서는 이익성장, 해외시장 진출, 스마트 전략 실현 등 전략을 펼치고 있다.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154.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22% 올랐으며 경영능력과 수익 창출 능력 양면에서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민일보는 “주목할만한 점은 창홍 산하의 화이야숴(?意??)의 가정용 냉장고 압축기가 연속 3년 동안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하며 이중 유럽 시장 점유율은 35%에 달해 ‘글로벌 냉장고의 심장’이 됐다”고 자부했다.
이와 동시에 창홍네트워크과기회사(?虹??科技公司)의 해외 업무 비중은 60%가 넘었으며 1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8% 성장했다.
인민일보는 “이같은 창홍을 비롯해 화웨이, 레노버 등 대표적인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중국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강한 영향력과 시장 주도권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산IN신문]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지원 기업 5개사, ‘제50회 한국전자전’ 참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센터장 신수호)가 지원하는 IT/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관련 중소기업 5곳이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 50회 한국전자전’에 참가 중이다. ‘제 50회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 IT 관련 전시회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제이어스(주), 모션코어 △(주)오에스랩, 포미 △(주)코리아정보통신, 엑스터치 △리디자인, 운동, 재활, 댄스가 융합된 ICT 및 헬스케어 기반 제품 및 서비스 △삼인정밀, 스마트 마사지볼 제품을 선보인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참가기업에 홍보물 지원, 부스 임차비 및 장치비 전액뿐 아니라 일대일 비즈니스 유통상담회에 우선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전 KES 2019’ 행사는 '초연결 사회, 삶을 IT(잇)다!'라는 주제로 해외 104개사를 포함하여 총 443개 업체가 1,100 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한국전자전 #IT #헬스케어 #스포츠산업 #중소기업 #COEX #4차산업 #참가기업 #지원 #유통상담회
무역영어 시험 대비를 위한 무역용어 해설 + 단어정리!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아 헤매고, 필요하신 무역용어해설과 단어정리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로서 무역영어 시험에 걸림돌은 바로 생소한 무역용어들인데요. 잘~ 정리된 자료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할 텐데... 생각하셨던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L/C, B/L 이런 약어들은 물론.... 한글인데도 이해 못 하는 신용장... 환어음... 같은 생소한 말들! 비전공자라면 평소에 접할 기회가 1도 없어서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당황하실 텐데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무역 용어해설 자료를 찾아왔습니다! 해당 자료는 [무역라이센스팩토리]라는 무역자격증 커뮤니티 카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구요. " 좌측 게시판 목록에서 → 무역영어 카테고리 → 자료실 게시판 "을 경로로 들어가시면 영문무역 용어해설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무역용어 해설뿐만 아니라 무역클레임 서신도 잘 정리되어있는 45p 분량의 아주아주 만드신 분의 성의가 듬뿍 들어간 자료라서, 공부하시는 데 도움 될 거예요. 단!!! 완전 처음이다! 무역영어 아직 책도 안 펴봤다!! 이런 분들보다는 어느정도 공부한 분들이 복습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기 좋은 자료에요. 하지만 무역영어 시험... 무역실무가 끝이 아니죠.. 영어가 남았습니다^^ 영어지문에서 만나는 무역영어들 또한... 토익이나 생활영어에서 못 본 표현들이 많아요. 그때그때마다 체크하면서 다 외워야 하나............... 한숨이 깊어져가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무역영어 지문에 나오는 영어표현, 단어정리가 된 자료도 역시 [무역라이센스팩토리]에서 구할 수 있어요. 영어 단어 시험 치는 게 아니니 스펠링을 달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눈으로 슥~ 여러 번 봐주면 어느새 영어 지문 풀 때 수월하게 해석될 거예요. 추가로.... 아직 무역영어 교재나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시험일정 소식과 함께 시험준비TIP을 알려드렸던 무밍즈의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국제무역사 연봉과 취업전망 (2019)
19년 무역관련 직무 취업,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특히 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제무역사 연봉정보도 알아봅시다! 국제무역사라는 '직업'이 존재한다고 혼동할 수 있으실텐데, 국제무역사는 직업이 아니라 '자격증' 이름입니다. 무역관련 취준스펙에서 자주 언급되는 자격증이죠. 민간자격증이지만, 주최기관이 한국무역협회라서 나름 업계에서는 공신력있는 자격증으로 통합니다. 그래서 해운업, 주요 무역상사, 금융기관 등에서 인사고과 가산점이나 취업시 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직무로서는 무역사무가 있습니다. 무역에 필요한 계약, 서류등을 다루고 수출•수입과 관련된 일들을 하기때문에 자격증이나 전공을 통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연봉은 평균 3,000만원 수준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규모, 복지, 인센티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무역으로 굵직한 대기업에 입사한다면 상위 연봉수준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살짝 짠내나는 연봉이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와 힘든 취업시장에서 발정가능성과 일자리전망이 좋은편에 속한다는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역규모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산업이 무역과 별개로 운영될 수 없는 환경이죠. 이런 전망 좋은 무역직무에 취직하기 위해선 어떤 기술과 지식이 필요할까요? 무역은 다른 나라와의 소통이 전제가 되어야 하죠 그렇기에 외국어는 필수 입니다. 더불어 무역실무에 필요한 용어들과 지식들을 알고 있어야 원활한 업무가 이루어지겠죠... 영어는 토익, 토플, 토스, 오픽등의 시험으로 공인된 점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무역실무는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바로 자격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무역실무 지식을 검증할 수 있는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써 어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단연 필수자격증처럼 꼽히는 자격증이 바로 '국제무역사'인거죠. 2019년! 무역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