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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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지구상에 공개된 적 없는 외계인

당신은 그런 외계인을 상상해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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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을 가지려면 오히려 제한을 두는게 더 나은 거군요...말이 안되지만 말이 된 그런거네요...나 머라는거지...
날수 있고 비늘이 있으면 드래곤이 떠오르는데..
저는 레드 드래곤ㅋㅋㅋ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필요할듯
오... 상반된 제약을 걸면 오히려 상상력이 커지는군요 뭔가 접목할수있을 꺼같네요
내용 넘나좋네....아이디어 회의때 써먹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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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좋은 제품이란 무엇인가?
WIWI는 '정말 좋은 아기들 가구'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읽어보았는데요. 제품 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하시거나, 기획-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문장이 약간은 어려운 구석들이 있었던 것 같아서. 별점은 ★★★★☆ 점! 스탠포드대학교의 인기강의고, 많은 제품기반 기업에서 참고하고 효과를 얻었다고 하네요. - 요 약 - 1. 모든 제품은 더 좋아질 수 있다 2. 품질 개선, 왜 어려운가? 1) 전통적인 경영 평가방법 : 제품의 품질에 따른 이득 계량지표를 통한 분석 어려움. 대부분의 기업이 가격과 이윤, 전략과 목표 설정에 주목하고 제품 개발 및 개선, 품질에 크게 관심 없음.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싸게’ 문화 인해 제품의 품질에서 타협 보는 일 비일비재함. 2) 좋은 품질의 요건 중 상당수는 측정하기 어려운 세부사항에 달려있음 ex) 심미성, 고객이 느끼는 품질 등 3) 제품 품질 = 제조 품질이라는 인식 : 제품 품질은 제조 품질과 제품 품질 개선 엄연한 차이 있음. 제품의 품질 개선은 디자이너, 생산 관련 관리자 뿐만 아니라 조직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야 하는 문제. ※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하는 자질 1) 창의성 :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능력(아이디어를 이해시키는 것도 포함) 2) 폭넓은 학식 : 각 분야에 대한 지식 및 그런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능력 3) 현실적인 비용 감각 : 제품을 창조하는 데 들어갈 비용을 끊임없이 파악하기 4) 협동 능력 : 제조, 마케팅, 총무 등 관련 부문과 긴밀하게 교류하는 능력 5) 고객에 관한 지식 :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는 능력과 그러고자 하는 욕구 6) 전체 품질에 대한 이해 : 품질의 구성요소, 고품질과 저품질의 차이를 파악하는 고도의 감각 7) 양뇌적 사고 : 지식, 과학, 분석에 기초한 결과물과 감정, 직관, 판단에 기초한 결과물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능력 ※ 품질의 여덟 가지 측면_데이비드 가빈 David Garvin 1. 성능Performance 2. 특징Features 3. 신뢰성Reliability 4. 일치성Conformance 5. 내구성Durability 6. 서비스성Serviceablity 7. 심미성Aesthetics 8. 고객이 느끼는 품질Perceived Quality * 일반화 하기 어렵지만 7, 8번의 주관적 요소가 제품의 성패 좌우 3. 성능, 비용, 가격_품질의 첫 번째 요소 1) 성능을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 1_신뢰성 2_내구성 3_서비스성 4_유지보수성 2) 고품질 제품은 정직이 최선이다 3) 성능과 가격이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지 않는 이유 : 현실 안주, 낮은 목표, 디자인과 생산력의 부실, 생산자의 비현실적 목표이윤 등 4) 사람들은 성능만 보고 제품을 사지 않는다. 4. 인간 적합성_품질의 두 번째 요소 1) 제품의 목적은 인간을 돕는 것이므로 제품과 인간 사이 궁합 중요 2) 제품과 인간 사이 궁합의 네 가지 범주 1_물리적 적합성 : 뼈, 근육, 심장, 폐 등과 관련 2_감각적 적합성 : 시각, 후각, 촉각 등과 관련 3_인지적 적합성 : 우리의 정신과 기계 사이의 궁합 4_복잡성의 단순화 : 인간 *고품질 제품을 위해서는 각각의 범주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예민해야한다. 5. 기예_품질의 세 번째 요소 1) 기예 : 혀를 내두를 만큼 물건을 아주 잘 만드는 뛰어난 솜씨 작업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끼치는 태도 2) 기예 → 자부심 → 품질 → 기예 ··· 3) 마감, 제조 과정에서의 국부적 손상, 열처리 등 모든 요소들은 연관돼 있음 4) 훌륭한 제품 디자이너는 제조를 염두 해둔다 5) 말과 숫자로 평가, 설명하기 어려운 기예 괄시하는 풍토 경계해야 한다 6) 직접 기술 쓰는 일을 하지 않으면 기예는 복잡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개념임 : 기예를 이해하려면 좌-우뇌의 감성-과학(이성) 능력이 모두 필요하다. 조직의 DNA에 기예를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훌륭한 제품에 많이 노출돼야 한다. 자부심과 직결된 기예와 관련된 요소 타협하지 않는다. 7) 제품의 기예를 향상하기 위한 일곱 가지 단계 STEP 1 : 보편적인 제품과 특수한 제품 각각에서 훌륭한 기예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키운다. 1-1 품질은 최상층부에서 시작된다. 1-2 누구나 배우면 기예를 보는 눈이 좋아진다. 1-3 분위기 조성 + 교육 + 재검토 STEP 2 : 기예 수준 향상시키는 책임을 폭넓은 영역에서 받아드리도록 한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제품의 기예에 자부심을 느끼고, 그것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 품도록 한다. STEP 3 :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서 여러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성을 발휘한다. 제품은 애시당초 탁월한 기예를 뽐낼 수 있도록 디자인돼야 한다. STEP 4 : 회사의 일부 사람들만이라도 전통적인 명장 수준의 섬세함을 갖출 수 있도록 기예에 노출 빈도를 높이고 가능하면 실전 경험을 쌓게 한다. STEP 5 : 탁월한 작업에 대한 보상을 늘린다. STEP 6 : 기예 증진을 위한 연구 개발을 확대한다. STEP 7 : 더 많은 소비자가 더 나은 기예를 원하게 만들고, 그 욕구를 충족시킨다. 6. 감정과 욕구_품질의 네 번째 요소 1) 사용자가 제품을 좋아하면 모든 관계자가 이득을 보고, 사용자가 제품을 싫어하면 모든 관계자가 손해를 본다. 2)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원한다면 인간의 감정에 더욱 민감해져야 한다. 3) 매슬로 ‘육체적 욕구, 소속 및 존중 욕구, 자아실현 욕구’ 4) 팻 나이크 분류법에 따른 고객의 욕구 7. 심미성, 우아함, 세련미_품질의 다섯 번째 요소 1)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제품이란 개별 고객에게 재미없는 재품일 수 있다. 2) 우아함 : 기품 있고 고아함. 호화로우나 절제되고 품격이 있음. 간결하고 예리하며 독창적임. 절묘한 적합성과 간결성을 갖췄음. 3) 세련됨 : 대단히 복잡하거나 정교하거나 발달되어 있음. 또는 선진적인 형태나 기술 등 갖춤. 세련된 사람들의 관심을 끌도록 디자인 됨 4) 디자이너와 생산자는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키워서 우아하고 세련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5) 끊임없는 수련과 세련된 디자인에 노출되며 민감성 키워야 한다. 6) 제품을 사랑하고 아주 빠져 살아야 한다. 8. 상징과 문화별 가치관_품질의 여섯 번째 요소 - 물건이 말해주는 ‘나’ : 다양한 하위문화 대변 9. 국제적 제약_품질의 일곱 번째 요소 - 낭비가 적고 환경에 끼치는 해가 적을수록 좋은 제품이다.
[펌][역사툰]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조선 시대에는 천인은 아니었지만 천인 취급을 받았던 이들이 있었다.  조례(皂隷)⋅나장(羅將)⋅일수(日守)⋅조졸(漕卒)⋅봉수군⋅역졸(驛卒) 등 이른바 ‘신량역천(身良役賤)’층이 그들이다. 이들은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지만 하는 일이 천하다고 하여 천인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보다 더 천하게 여겨진 부류도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이들이 바로 백정(白丁)이다. 백정은 본래 고려 시대의 여진족 출신 재인(才人)과 화척(禾尺)을 세종(世宗, 재위 1418~1450) 대에 하나로 합쳐서 부른 이름이다. 고려 시대의 재인과 화척은 유목 생활을 하던 여진족의 후예로 천인 취급을 받았다.  세종대왕께서는 이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하기 위해 천하게 불리던 재인이나 화척 대신에 고려 시대의 일반 백성을 뜻하는 백정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아울러 백정들에게 호적을 만들어 주고 평민과 섞여 살게 하는 등의 조치도 취하였다. 이렇게 하여 백정은 호적을 갖게 되었고 신분상으로는 양인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조치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그들을 ‘신백정(新白丁)’이라 부르며 계속 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양반이나 관료들은 노비처럼 멋대로 부리기까지 하였다. 한편 화척의 후예인 백정들은 재인들과는 달리 마을에 거주하며 도살이나 유기(柳器) 제조 등에 종사하였다. 유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유기의 우리말인 ‘고리’를 붙여 ‘고리백정(古里白丁)’이라고도 불렀다.  이들 백정은 다른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멸시를 받았다.  1809년(순조 9) 개성부의 한 백정이 혼인을 하면서 관복(冠服)을 입고 일산(日傘)을 받쳤다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관복을 빌려 준 사람을 난타하고 백정의 집을 부순 후 개성부에 호소한 사건은 백정들의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잘 보여 준다.  마을 사람들은 심지어 관청에서 그 죄를 엄히 다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성부 건물에 돌을 던지며 소란을 피우기까지 하였다. 성대중의 아들 성해응(成海應, 1760~1839)에 따르면 백정 가운데 고리백정이 소를 잡는 백정보다 더 천시받았고 그 때문에 주현에서 사형시킬 죄수가 있으면 그들에게 형 집행을 맡기기도 하였다고 한다.(『연경재집』 권59, 「楊禾尺」) 자료에 나오는 백정이 고리백정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부당한 처사에 맞섰던 데서 백정들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백정들의 그러한 모습은 다음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자는 백정이다. 그렇지만 가장 두려워할 만한 자도 백정이니, 그들이 가장 천하기 때문이다. 문경의 공고(工庫)에 소속된 종이 백정을 구타하였는데, 백정이 죽자 재판을 하여 그를 사형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관아에서 종의 편을 들까 염려한 나머지 온 군내의 백정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칼날을 세우고 몰려와서는 마치 자신들의 원수를 갚듯이 하여, 기어이 직접 그의 사지를 갈가리 찢어 버리겠다고 관문에서 시끄럽게 굴었다. 이에 관아에서 간곡히 타이르니 그제야 돌아갔다." 성대중(成大中, 1732~1809), 『청성잡기(靑城雜記)』 지방 관아에 소속된 종이 백정이 구타를 당해 죽이는 일이 발생하자 백정들이 억울하게 죽은 동료를 위해 집단행동까지 불사했던 것이다. 관노비에게 맞아 죽을 만큼 백정의 처지는 열악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출하고 있었다.  백정들의 의식이 변화했다고 해서 당장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결국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자유의 신분이 될 수 있었다. 물론 사회적 차별은 여전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 사회적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을 벌여 나가야 했다. 조선 시대에 백정은 가장 긴 고난의 길을 걸었던 부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전체 출처]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역사툰] 백정의 사위가 된 이장곤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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