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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그린 6.25 한국전쟁.. 그리고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작품들

우리들 가슴 속에 묵직한 무엇인가를 안겨주는 시간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 1950년에 발발했던 한국전쟁... 동족상잔의 비극의 시간이죠. 지우개로 쓱쓱 지우고 싶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상처.. 아직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현존하기에 그 아픔은 더욱 큰 것 같아요. 저는 그림을 통해서 6.25의 배경이 어떻고 경과 어떻고 공산당이 싫어요.. 미제도 싫어요 하는 이데올로기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쟁'하면 떠오르는 치가 떨림... 인간 스스로 존엄성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비참한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 싶어요. 예로부터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고생하는 것은 당연히 목숨 걸고 싸우는 군인(남성)이겠죠. 침략군의 후방이라면 무사히 돌아오기만 집에서 기도하면 되겠지만, 침략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상황이 달라지죠. 목숨을 걸고 싸우는 남성들은 날선 긴장 속에 지옥같은 전투의 나날을 보내지만, 방어선이 무너진 후방에 남은 민간인들의 처지란 맹수앞의 토끼보다도 못한 상황이 되죠. 민간인은 살상하면 안된다는 근대적인 개념이 싹트기 전의 전쟁에서 패전국의 모든 것은 전리품.. 특히 여성들은 승자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또한 패배한 쪽 남성들에게 깊은 자괴감을 안겨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니깐요. 전쟁은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특히 법과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야만 상태로 돌아간 비이성적인 공간에서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힘들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죠. 오늘은 한국 전쟁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장면을 묘사한 작품들 속에서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인간을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만드는 것인지 전쟁은 왜 일어나면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느껴보려고 해요. 위의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피카소의 <한국전쟁에서의 학살>입니다. 왼편에는 벌거벗인 약자들이 서 있어요. 배가 부른 임산부, 손자를 안고 있는 할머니,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 소녀,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기까지요. 오른편에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로봇병사들같은 군인들이 총구와 칼을 겨누고 이제 막 방아쇠를 당기려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당연히 민간인 학살에 대한 분노가 1차적으로 들 것이고... 그리고는 아마 막연한 북한군에 대한 적개심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작품의 반전(?)은 이 학살이 남한이 아닌 북한 황해도 신천군 일대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이라는 거죠...거기서 사망한 3만 5천명의 양민학살의 주범이 북한군인지 미군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도 없고 (남과 북의 주장이 극명히 대립됩니다) 피카소도 저 군인들 팔뚝에 성조기를 붙이지도 인공기를 붙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전쟁의 광기와 무자비한 전쟁의 폭력을 차갑게 고발하고 있을 뿐이죠. <한국전쟁에서의 학살 Massacre in Korea>, 파블로 피카소, 1951년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 1937년 파편화되고 절단되고 절규하는 사람과 짐승들의 모습.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 당시 바스크 족의 수도인 게르니카에 나치가 폭격을 하면서 민간인이 1,500명 가량 희생된 사건을 제재로 삼고 있어요. 특히 왼쪽 소머리 아래에 주검이 된 어린 아이를 안고 오열하는 여인의 모습은 특히 가슴저리게 합니다. 피카소는 예술을 전투무기라고 생각했고, 특히 악에 대해 대항하는 것이 예술의 역할이라고도 했습니다. 가장 힘없는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살상에 반기를 든 피카소적인 항의가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웅변하고 있는 것이 들리는 듯 합니다.
<Construction molle avec haricots bouillis-Premonition-Of-Civil-War>, Salvado Dali, 1936 작품 제목을 우리말로는 <삶은 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구조물 : 내란의 예감>이라고 합니다. (뭐야 그게!!!!)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된 두 인체 - 구조물 - 이 서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래쪽 손은 위쪽 구조물의 유방을 쥐어짜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위쪽 발은 아래 구조물을 밟고 서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 밖에 없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예감하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요? 한국전쟁의 예감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것 같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이었어요..
<전쟁의 얼굴>, 살바도르 달리, 1940년 뱀이 부유하는 갈색 얼굴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벌써 해골의 얼굴처럼 보입니다. 그 눈과 입속에는 무한히 해골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쟁의 얼굴은 이미 죽음의 기운을 띠고 있고,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쟁에는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Gassed>, 존 싱어 사전트, 1919년 가스공격을 받고 쓰러진 병사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가스공격을 받으면 시력에 문제가 생기나 봐요. 앞에 가는 병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가 가는 방향으로 줄줄이 따라가고 있군요. 가스공격의 무서움과 병사들의 고통을 말해주기도 하지만 유독 눈이 보이지 않아 앞사람에 의지하여 따라가는 모습은 전쟁의 광기와 비이성적인 측면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명령에 의지하여 돌격 앞으로... 오로지 적을 제거하는 살인도구가 된 맹목성.. 미국의 3대화가로 일컬어지는 존 싱어 사전트의 <Gassed>는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닐까요?
<Refugees>, Arturo Souto, 1937년 스페인 화가인 Arturo Souto라는 작가는 이번에 전쟁 관련 작품을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한 작가에요. 전쟁에서 민초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작가가 느끼는 바를 그대로 화폭에 거친 표현으로 옮긴 그의 표현주의적 화풍에 깊이 공감하면서 주저없이 선택하게 된 작품입니다. 지친 아이들을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짙은 고동색 톤과 거친 마티에르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그들이 겪는 고통이 화면에 그대로 깔깔하게 뭍어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Liberate>, Kulkrynisky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회적 사실주의 계열 작품이라고 합니다. 단순 회화 작품이라기 보다는 현실고발적 포스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들이 바로 노인과 여성과 어린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죠.
<and-it-cannot-be-changed>, Francisco Goya, 1814년 고야는 수많은 판화작품을 통해 인간의 광기와 어두운 면을 표현해 냈습니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 등의 유명한 연작을 남긴 고야는 전쟁의 비참함과 학살장면들을 묘사한 작품으로 가려져 있던 인간 본성의 악한 모습이 발현될때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어요.
<The Rape of Sabine Women>, 파블로 피카소, 1962~63 피카소로 시작해서 피카소로 마무리할께요. 제목은 <사빈느 여인의 강간(약탈)>인데요.. 로마 건국기에 있었던 사빈느 여인의 약탈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따로 다른 카드에 소개하도록 하죠.. 1962년이면 쿠바사태로 인해 미국과 소련의 긴장감이 고조되던 시점인데 그때 상황과 사빈느 여인의 약탈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제가 역사에 약해 잘 파악은 안되네요. 전쟁에 와중에 밑에 깔려 무기력하게 신음하는 여성과 아이의 절규가 가슴아픈 작품입니다. 제가 읽었던 영시 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어 마지막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테스>를 쓴 토마스 하디(Thomas Hardy)의 "The Man He Killed"라는 영시인데요.. 일단 보시죠.. The Man He Killed Had he and I but met By some old ancient inn, We should have set us down to wet Right many a nipperkin! But ranged as infantry, And staring face to face, I shot at him as he at me, And killed him in his place. I shot him dead because - Because he was my foe, Just so: my foe of course he was; That's clear enough; although He thought he'd 'list, perhaps, Off-hand like - just as I - Was out of work- had sold his traps - No other reason why. Yes; quaint and curious war is! You shoot a fellow down You'd treat, if met where any bar is, Or help to half a crown. 그가 죽인 사람 그와 내가 오래된 한 선술집에서 마주쳤더라면 우리는 함께 앉아 술잔을 기울일 수도 있었겠지 단번에 여러 잔의 맥주를! 하지만 보병으로 배속되어 서로의 얼굴을 노려보며 그가 나를 향해 총을 쏘듯 나도 그를 향해 쏘았고 그는 내 손에 죽고 말았네 나는 그를 죽였지 그가 나의 적이었기 때문에 그래, 그는 나의 적이었어 그건 아주 분명한 사실이야, 허나 그래도, 아마 그도 나처럼 별 뜻 없이 군인이나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야 일자리도 잃고, 세간살이마저 처분해버렸으니 그 밖에 다른 이유는 없었을 거야 그래, 전쟁이란 참으로 이상한 거야! 우리가 선술집에서 만났더라면 술도 사고 돈도 좀 보태줬을지도 모를 그 사람을 내 손으로 쏴 죽이다니 평범한 일상이라면 어느 선술집에서 의기투합해서 어깨동무하고 하루밤 사이에 친구가 되어 여러 잔의 맥주를 나누며 뜻하지 않은 평생의 친구가 되었을지도 모를 두 청년이.... 전쟁이라는 목적도 제대로 모르는 광기에 휩싸여 단지 위에서 저들은 적이다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야 했겠죠. 전쟁이 끝나고 군복을 벗고나면 그도 평범한 청년.. 군대에 오게 된 것도 그저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군인이나 되볼까 했던 것이고.. 그런 평범한 청년을 단지 전쟁이란 이상한 상황 속에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생명을 뺏어버렸습니다. 하디는 이런 상황적 아이러니, 운명의 힘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방아쇠를 당긴... 내가 그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을 담담하게 시로 풀어냈습니다. 전쟁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작품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피를 흘리신 영혼들께는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이땅에서 전쟁이란 광기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숭고한 희생을 치렀던 분들의 영혼이 위로가 되고 또다른 무고한 희생자들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전쟁에 반대합니다. - White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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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은 제가 십 년전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지만 북한의 소행이 분명합니다. 그 증거자료는 국회도서관에서도 찾을 수 있고, 그 현장에서 살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들도 뒷받침 하고 있다는겁니다. 피카소의 입장요? 그 사람이 성조기든 인공기든 그것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 충격적인 소식에 나름대로 자신의 표현으로 화폭에 담은 것입니다.
전쟁은 권력을 가지려는 자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전 어떤 방식으로 일어난다해도 전쟁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평화주의자입니다. 세상의 부를 세상의 1프로가 소유한다고 하듯이 전쟁도 분명 그 소수에 의해 일어나겠죠. 그 아래의 군인들은 그냥 명령에 복종할 뿐이죠. 어떤 희생은 당연하고 어떤 희생은 존중되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숨은 소중합니다. 미술가들도 붓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았을까요? 자신이 가장 자신있고 또 대중들에게 제일 닿기 쉬운 방식으로..
바쁜 생활속에서 내일이 6월 25일인 것을 달력에서 보고서도 한국전쟁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저를 일깨워주네요. 절대 잊어서도 안되고 반복되어서도 안되는게 전쟁이죠. 다시 되새기며 내일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혹'이란걸 배워서 알 수는 없는 실상이듯 직접 겪지 않고는 극화되서도 후담거리로만 남아선 안되는 가장 지독한 '한'의덩어리 이죠. 차마 말 못할 무진의업보. 이해되고 받아질 수는있어도 그때 그가 될 순 없죠. 애꿎은 목숨들만 억겁의세월을 밟고가고 또다시 오죠.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midle 카드 내용은 다 읽어보셨는지ᆢ 이기적이라는 뜻은 제대로 아시는지 묻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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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달다 추락하면 잘 떨어지라고…" 하청업체 아내 눈물 고백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던 삼성전자서비스 하청업체 기사가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 안전장비 하나 없이 일했던 숨진 진모씨의 차량에는 아내가 싸준 도시락 가방이 남아 있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전자서비스는 하청업체에 가전제품 수리를 맡기고 있습니다. 진씨는 이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었습니다. 그는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먹을 시간도 없이 하루 14시간씩 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 따르면 진씨가 병원에서 생사를 오가는 순간에도 진씨의 휴대전화에는 실적을 압박하는 문자가 쌓여갔습니다. 오후 6시 52분 : ‘금일 처리 건이 매우 부진함. 늦은 시간까지 1건이라도 뺄 수 있는 건은 절대적으로 처리.’ 진씨의 죽음이 알려지자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 부인들의 고백’ 영상이 인터넷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13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것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 부인들의 고백이 담겨져 있습니다. “남편 회사에서 조회시간에 사장님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여름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때 기사들이 떨어질 수도 있다. 안전장치를 안 하니까… 떨어질 때 잘 떨어지라고, 만약에 너희들이 죽게 되서 창자가 터지면 폐기물 처리비가 나가니까 떨어져 죽더라도 잘 떨어져 죽으라고 말했다고 한다” “9시 이전에 들어온 적이 없다. 고객만족도가 나쁘게 나오면 남아서 회의를 하고 성수기 때는 12시 1시에 들어왔다. 명절 때도 남편은 차량에 공구가방을 항상 싣고 다녔다. 고객 비상 건이 들어오면 출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20년 가까이 일을 했다. 밥 먹을 시간은 둘째 치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조합원의 아내들은 휴가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이들에게 일감이 몰리는 여름철 성수기에 휴가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수기 때는 회의, 교육, 시험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빠는 옆에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3년 촬영된 영상 속 조합원 아내들의 남편들이 지금도 현직에서 근무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인 기사들의 작업환경은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았다 건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진씨의 빈소 근처에 마련한 추모 공간에는 이런 포스트잇이 붙었습니다. 진씨의 어린 두 자녀가 쓴 편지입니다. 진씨의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아버지를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아버지가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힘내요’라고 썼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은 ‘아빠, 편히 좋은 곳 가시고 지켜주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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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나 SF 영화에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등장합니다. 누군가를 제압하는 무기도 그 중 하나죠. 오늘은 영화 속 독특한 무기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플레닛 테러 - 레그 머신 건 좀비들에 의해 다리를 잃게 된 플레닛 테러의 주인공 체리.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에 의해 새로운 다리를 선물받게 되니, 그것은 바로 기관총... 쿨내 진동하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특별히 이 무기의 위력을 움짤로 살펴보자면... 도약은 물론이요... 위력이 ㅎㄷㄷ... 착지후 회전 샷 영화의 유명했던 조준샷 유탄 정도는 이렇게 피해주시는 센스... 2. 마이너리티 리포트 - 소닉 샷건 이름 그대로 음파를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기, 소닉 샷건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죠. 3. 맨인 블랙 - 노이지 크리켓 맨인 블랙에 등장해서 깨알같은 웃음을 남긴 무기죠. 온갖 휘황찬란한 무기 다음에 윌 스미스에게 지급된 무기는 저 조그마한 총. 하지만 이 총은 엄청난 위력을 숨기고 있었으니... ㅎㄷㄷ... 4. 미션 임파서블 - 풍선껌 폭탄 이번에도 톰 아저씨입니다. 이분은 기발한 무기는 모두 섭렵해볼 기세. 보통의 풍선껌 처럼 보이는 저 무기... 하지만 이렇게 챡 붙이는 순간... 펑!!!! 5. 고스트 버스터즈 - 프로톤 팩 주인공인 피터 뱅크만에 따르면 이 무기는 '무허가 핵 가속기'라고 합니다. 이 독특한 물건은 사람이 아니라 다름아닌 귀신을 잡는데 쓰이죠. 나름 사람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무기인데요, 조만간 나올 새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이 무기가 더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타격용으로 쓰이는 것은 물론 이렇게 권총형으로도 개량해 이렇게 쏘고 다니기도하고 한다네요... 암튼 무진장 기대가 큼니다...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아이슬란드 선정…한국은? [친절한 랭킹씨]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을 평화로운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면 어느 나라가 가장 앞에 설까요? 지난 16일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에서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평화로운 나라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사회 안전 및 안보',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군사화' 등 3개 부문으로 산정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국가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상위권입니다. ※ 강력범죄 발생, 테러 위험, 인구 10만명 당 경찰 및 군인 수, 난민 수, 주변국과의 관계 등 23개 지표를 분석. 평점이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로,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구간으로 분류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입니다. 무려 14년 연속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사회 안전 및 안보에서 1.236점, 군사화에서 1.02점,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부문에서는 '완벽한 평화' 상태인 1점을 받아 평점 1.10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뉴질랜드, 아일랜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이 최상위권에 속했습니다. 평화 수준이 '매우 높음' 단계인 최상위권은 유럽 국가가 많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은 싱가포르에 이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평화롭지 않은 나라는 어디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지난해 미군이 철수하면서 탈레반에 의해 점령된 아프가니스탄이 평점 3.554로, 평화로운 국가 순위 꼴찌(163위)이자 가장 평화롭지 않은 나라로 꼽혔습니다. 지금도 내전이 진행 중인 예멘과 시리아가 아프가니스탄의 뒤를 이어 162위와 16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각 160위, 153위.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나라인 북한은 152위로 평화 수준 '매우 나쁨' 국가들에 속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평화 수준은 어떨까요? 한국은 평화 수준 '높음'에 속했습니다. 평점 1.779점으로 종합 43위를 기록했지요. 51위였던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한 결과인데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과 군사화 부문에서 1.805점, 2.37점으로 하위권에 속했지만, 사회 안전 및 안보 부문에서 1.591점을 받아 상위권에 속하면서 전체적인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 지금까지 평화로운 국가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안전한 여행을 위해 평화 순위가 높은 국가들 중에서 목적지를 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엄마 난 괜찮아요 #세계일주하는_효자
조나단은 여행가려고 회사를 때려쳤다.... 어? 데자부인가? 어째 제가 쓰는 카드들의 팔할은 회사 때려친 얘기네여 정작 나는 출근도 안하는 백순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조나단이 회사를 때려쳤대요. 그리고 다 훌훌 털어버렸대여. 여행가려고...ㅋ 하지만 조나단이 털어버리지 못 한 것이 한가지 있었져. 뭐냐뭐냐뭐냐면.. 엄.마.! 여행 시작하면 연락도 제대로 안될건데 엄마가 엄청 걱정할건데... 그래서 시작한 엄마 안심 프로젝트! <엄마 난 괜찮아> 여행중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 할 때 진짜 모오오오오든 사진에 다 "엄마, 나 괜찮아요!" 를 적어서 올리기 시작한거져 ㅋ 하늘에서까지 엄마를 생각하네여 효자잼ㅋㅋ 사실 그렇잖아여 엄마 생각은 매일 하는데 생각하는 만큼 매일 만나거나 매일 전화하거나 매일 다정하게 얘기를 건네거나... 하긴 힘들잖아여 ㅋ 정말 하고싶은 여행을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항상 걱정이...ㅋ 그런 걱정들은 어떻게든 풀어낼 방법이 있으니, 적어도 시도라도 해BoA요 +_+ 이 청년이 하는 것처럼 ㅋㅋㅋㅋ 그러니까 진짜 괜찮아여 +_+ 다 훌훌 털어버리고 +_+ 해 봅시다! 사실 이케 엄마 안심시키는거 말고는 다 버려도 결국엔 또 만들 수 있는 것들 아니겠어여? 그러니까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할 수도 있는 일들을 해보세여!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것을 얼마나 원하느냐' '그것이 얼마나 우선순위에 있느냐' 인 거니까여 ㅋ 사진 출처 이남자 인스타그램 어땠어여 오늘의 여행? ㅋ 엄마, 여러분 난 진짜 괜찮아요 괜찮아요!
포항 카페 브런치 죽천바다 드라이브 코스
#포항카페 #포항핫플 #포항브런치카페 #포항바다뷰카페 #포항오션뷰 #카페빈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전 일찍 서울 은평구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도시락 대표님 취재가 있어 강동구 끝에서 은평구까지 멀리 가야해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날씨 예보를 보니 장마철 답게 비의 날이 연속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밝고 쾌청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일전에 1박2일로 경북 여행을 포항과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첫 코스인 포항 카페 빈땅입니다. 오픈한지 몇 개월만에 신상카페로 핫플로 등극한 포항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는 물론 포항 서핑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포항 서핑 강습은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죽천 해변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정겨운 곳 오션뷰를 즐기며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카페빈땅을 소개합니다. 참 사진 모델은 빈땅 카페 대표입니다. 호미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동생이 반겨줄 거에요. 포항 빈땅 카페 전화번호: 0507-1354-0285 영업시간: 매일:10:00 - 21:00 반려동물-애견동반 포항 카페 브런치 카페 장점 1. 빈티지한 발리감성 창고 카페 2. 포항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3. 포항 죽천해수욕장이 손에 닿는 곳 4. 젊은 엄마들과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바다뷰. 오션뷰 카페 5. 포항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는 서핑카페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포항 카페 빈땅에 대한 상세한 소개 * * 포항 빈땅카페 생생 영상과 죽천 바다도 감상해요 * #포항카페 #포항카페추천 #포항브런치카페 #포항핫플 #포항오션뷰카페 #포항오션뷰 #포항해수욕장 #포항해변 #죽천해수욕장 #죽천해변 #포항핫플레이스 #포항감성카페 #발리감성카페 #빈땅카페 #카페빈땅 #포항사진찍기좋은곳 #포항드라이브코스 #포항데이트코스 #포항드라이브 #포항데이트 #포항데이트가볼만한곳 #죽천카페 #포항죽천카페 #죽천브런치카페 #포항빈땅 #포항바다카페
태안의 봉사왕
충남 태안 동문리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는 문기석 씨. 문 씨는 그 지역에서 ‘봉사왕’으로 불릴 정도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말과 공휴일이면 쌀가게 문을 닫고 트럭을 끌고 동네를 다니며 고철을 수거하는데 이렇게 모은 고철로 이웃을 돕습니다. 그렇게 기부한 지는 벌써 23년,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힘들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두 아들이 아빠가 고철을 수거하는 일을 창피해했고, 한 번은 트럭에 가득 채워놓은 고철을 누군가 전부 가져가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가 봉사를 놓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문 씨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는데 두 아이를 낳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건 오직 봉사 정신밖에 없겠구나’ 그렇게 큰아들이 3살 되던 때부터 무작정 도로에 나가 고철을 줍기 시작했던 것이 꾸준히 실천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낚시, 골프가 취미생활이라면 저한테는 이렇게 봉사하는 게 가장 행복한 취미예요. 짧은 인생 자기밖에 모르면 뭐 하나요? 서로 돕고 양보하며 살아야죠.” 모든 조각을 채워야만 완성하는 퍼즐처럼 우리들도 완벽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기에 내가 부족한 것들을 이웃이 채워주고 이웃의 어려운 부분을 내가 도우며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기쁜 일은 서로의 나눔을 통해 두 배로 늘어나고 힘든 일은 함께 주고받음으로써 반으로 줄어든다. – 존 포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웃#함께#나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