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g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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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의 간호사

오늘은 오라붕 간호사 ㅋ 떡진 머리를 감겨주고 헤헷 (뚝뚝 거리는 말투여도 난 간호사니까.. 그래도 30대 남정네인데 멀쩡하게 있어야지..) 오라붕의 산소 오라붕의 피통 (H-vac) 오라붕의 식이 및 배변.. (중요문제) 회진온 주치의에게 물어서 얻어낸 결과... 산소는 안해도 되고 (산소포화도 괜찮음을 노티함) 피통 (H-vac)은 내일 제거할 예정 변비있는것은 경과 관찰 식이는 원하는 식이로 하자는 결과를 얻어 냈다 그리고 친절하게(?) 담당 간호사에게 내가 노티해서 얻어낸 결과를 전달했다. 알고 있어야 하기도 하고 간호기록에도 남겨야 하니까 하핫^^;; 그들의 일을 알기에 도와주는 맘으로..ㅋㅋ 그리고...그 흔하고 흔한 음료수...를 줄수밖에 없엇다 다른곳에서도 엄청 들어 오겠지만...그게 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열었던 냉장고에 없을때 또 아쉽기에.. 이 종류의 음료수 많이 받지만 받으라고 줬다. 간호사 화이팅 !!!! 오라붕을 병동에 두고 나는 곧 내려간다 오늘 밤 내일 밤 모레 밤 앉아서 혼자 자고.. 월요일에 퇴원 하는 걸로 ..마침...오프다.. 와야지 ㅋㅋㅋㅋ이왕 하는거 ㅋㅋㅋㅋ 내가 지금 적는 이유는 ㅋㅋㅋ 나름 뿌듯해서 헤헷 ^^;; 오구 오구 ㅋㅋㅋ 어제보다 나은 컨디션을 보고 내려가니까 그래도 맘은 편하다 어여 회복 합세~~^^ 기도 덕분에 수술은 잘됫고 회복도 빠릅니다 엉덩이 욕창만 안생기게 더 기도해주세요 (앉아서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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