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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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폭력은 운명이 되고, 사람의 폭력은 상처가 된다..

✜ 우리는 자연의 거대한 폭력은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사람의 말 한마디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자연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을 품지 않고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자연이 감정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처럼, 사람의 폭력으로 영혼에 상처를 입고 한평생 아파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받은 폭력에는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감정이 섞이지않은 폭력은 대항하거나, 복수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감정 없이 일어나는 사고는 대부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자연과 원수를 맺는 사람은 없다.. 사물과 짐승을 향해서도 원한을 맺지 않는다.. 사람의 원수는 사람뿐이다.. 감정을 주고받는 관계에서만 원수가 된다.. 상처는 감정에서 온다.. 상처받지 않으려면 감정을 무시하고, 감정을 품지 말고,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자연의 현상처럼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처를 받고 안 받고는 상처의 대상에게보다는 스스로의 인식과 감정 조절에 달려 있다.. 간디는 말했다.. '내가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상, 어느 누구도 내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포르쉐리 스토리즈.·:·﹡:*·✭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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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319 그러네요..
살아가면서 사소한 것에 화를 더 내는 이유는 뭔지.. 노력합니다.. 나이를 먹어서도..
전 이미 무감각해요ㅋㅋ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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