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쓸 일이 있어서 잠 못들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뒤척이다가.. 결국 뜯어버리고 말았다. 아까두 먹었는데... 그맛이 또 생각나서 ..원래 두개는 먹어줘야되는데 하나만 먹었더니 억울했던걸까. 미쳤어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