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221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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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 혁명을 일으킨 소년

우와...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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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능력을 믿어준 교수님도 굿👍
zueeTOP
4000번이나 실패를하고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천재네요
사람 잘 만난 경우네요 교수님이 아니었음 못했을 건데..사고 싶네...
어린소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백명중 단 한분의 교수님께도 박수를~~ 두분이 해내셨네요
사람 알아보는것도 큰 재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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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그린 6.25 한국전쟁.. 그리고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작품들
우리들 가슴 속에 묵직한 무엇인가를 안겨주는 시간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 1950년에 발발했던 한국전쟁... 동족상잔의 비극의 시간이죠. 지우개로 쓱쓱 지우고 싶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상처.. 아직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현존하기에 그 아픔은 더욱 큰 것 같아요. 저는 그림을 통해서 6.25의 배경이 어떻고 경과 어떻고 공산당이 싫어요.. 미제도 싫어요 하는 이데올로기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쟁'하면 떠오르는 치가 떨림... 인간 스스로 존엄성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비참한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 싶어요. 예로부터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고생하는 것은 당연히 목숨 걸고 싸우는 군인(남성)이겠죠. 침략군의 후방이라면 무사히 돌아오기만 집에서 기도하면 되겠지만, 침략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상황이 달라지죠. 목숨을 걸고 싸우는 남성들은 날선 긴장 속에 지옥같은 전투의 나날을 보내지만, 방어선이 무너진 후방에 남은 민간인들의 처지란 맹수앞의 토끼보다도 못한 상황이 되죠. 민간인은 살상하면 안된다는 근대적인 개념이 싹트기 전의 전쟁에서 패전국의 모든 것은 전리품.. 특히 여성들은 승자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또한 패배한 쪽 남성들에게 깊은 자괴감을 안겨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니깐요. 전쟁은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특히 법과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야만 상태로 돌아간 비이성적인 공간에서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힘들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죠. 오늘은 한국 전쟁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장면을 묘사한 작품들 속에서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인간을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만드는 것인지 전쟁은 왜 일어나면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느껴보려고 해요. 위의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피카소의 <한국전쟁에서의 학살>입니다. 왼편에는 벌거벗인 약자들이 서 있어요. 배가 부른 임산부, 손자를 안고 있는 할머니,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 소녀,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기까지요. 오른편에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로봇병사들같은 군인들이 총구와 칼을 겨누고 이제 막 방아쇠를 당기려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당연히 민간인 학살에 대한 분노가 1차적으로 들 것이고... 그리고는 아마 막연한 북한군에 대한 적개심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작품의 반전(?)은 이 학살이 남한이 아닌 북한 황해도 신천군 일대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이라는 거죠...거기서 사망한 3만 5천명의 양민학살의 주범이 북한군인지 미군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도 없고 (남과 북의 주장이 극명히 대립됩니다) 피카소도 저 군인들 팔뚝에 성조기를 붙이지도 인공기를 붙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전쟁의 광기와 무자비한 전쟁의 폭력을 차갑게 고발하고 있을 뿐이죠. <한국전쟁에서의 학살 Massacre in Korea>, 파블로 피카소, 1951년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 1937년 파편화되고 절단되고 절규하는 사람과 짐승들의 모습. 이 작품은 스페인 내전 당시 바스크 족의 수도인 게르니카에 나치가 폭격을 하면서 민간인이 1,500명 가량 희생된 사건을 제재로 삼고 있어요. 특히 왼쪽 소머리 아래에 주검이 된 어린 아이를 안고 오열하는 여인의 모습은 특히 가슴저리게 합니다. 피카소는 예술을 전투무기라고 생각했고, 특히 악에 대해 대항하는 것이 예술의 역할이라고도 했습니다. 가장 힘없는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살상에 반기를 든 피카소적인 항의가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웅변하고 있는 것이 들리는 듯 합니다. <Construction molle avec haricots bouillis-Premonition-Of-Civil-War>, Salvado Dali, 1936 작품 제목을 우리말로는 <삶은 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구조물 : 내란의 예감>이라고 합니다. (뭐야 그게!!!!)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된 두 인체 - 구조물 - 이 서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래쪽 손은 위쪽 구조물의 유방을 쥐어짜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위쪽 발은 아래 구조물을 밟고 서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 밖에 없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예감하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요? 한국전쟁의 예감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것 같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이었어요.. <전쟁의 얼굴>, 살바도르 달리, 1940년 뱀이 부유하는 갈색 얼굴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벌써 해골의 얼굴처럼 보입니다. 그 눈과 입속에는 무한히 해골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쟁의 얼굴은 이미 죽음의 기운을 띠고 있고,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쟁에는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Gassed>, 존 싱어 사전트, 1919년 가스공격을 받고 쓰러진 병사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가스공격을 받으면 시력에 문제가 생기나 봐요. 앞에 가는 병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가 가는 방향으로 줄줄이 따라가고 있군요. 가스공격의 무서움과 병사들의 고통을 말해주기도 하지만 유독 눈이 보이지 않아 앞사람에 의지하여 따라가는 모습은 전쟁의 광기와 비이성적인 측면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명령에 의지하여 돌격 앞으로... 오로지 적을 제거하는 살인도구가 된 맹목성.. 미국의 3대화가로 일컬어지는 존 싱어 사전트의 <Gassed>는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닐까요? <Refugees>, Arturo Souto, 1937년 스페인 화가인 Arturo Souto라는 작가는 이번에 전쟁 관련 작품을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한 작가에요. 전쟁에서 민초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작가가 느끼는 바를 그대로 화폭에 거친 표현으로 옮긴 그의 표현주의적 화풍에 깊이 공감하면서 주저없이 선택하게 된 작품입니다. 지친 아이들을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짙은 고동색 톤과 거친 마티에르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그들이 겪는 고통이 화면에 그대로 깔깔하게 뭍어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Liberate>, Kulkrynisky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회적 사실주의 계열 작품이라고 합니다. 단순 회화 작품이라기 보다는 현실고발적 포스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들이 바로 노인과 여성과 어린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죠. <and-it-cannot-be-changed>, Francisco Goya, 1814년 고야는 수많은 판화작품을 통해 인간의 광기와 어두운 면을 표현해 냈습니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 등의 유명한 연작을 남긴 고야는 전쟁의 비참함과 학살장면들을 묘사한 작품으로 가려져 있던 인간 본성의 악한 모습이 발현될때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어요. <The Rape of Sabine Women>, 파블로 피카소, 1962~63 피카소로 시작해서 피카소로 마무리할께요. 제목은 <사빈느 여인의 강간(약탈)>인데요.. 로마 건국기에 있었던 사빈느 여인의 약탈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따로 다른 카드에 소개하도록 하죠.. 1962년이면 쿠바사태로 인해 미국과 소련의 긴장감이 고조되던 시점인데 그때 상황과 사빈느 여인의 약탈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제가 역사에 약해 잘 파악은 안되네요. 전쟁에 와중에 밑에 깔려 무기력하게 신음하는 여성과 아이의 절규가 가슴아픈 작품입니다. 제가 읽었던 영시 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어 마지막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테스>를 쓴 토마스 하디(Thomas Hardy)의 "The Man He Killed"라는 영시인데요.. 일단 보시죠.. The Man He Killed Had he and I but met By some old ancient inn, We should have set us down to wet Right many a nipperkin! But ranged as infantry, And staring face to face, I shot at him as he at me, And killed him in his place. I shot him dead because - Because he was my foe, Just so: my foe of course he was; That's clear enough; although He thought he'd 'list, perhaps, Off-hand like - just as I - Was out of work- had sold his traps - No other reason why. Yes; quaint and curious war is! You shoot a fellow down You'd treat, if met where any bar is, Or help to half a crown. 그가 죽인 사람 그와 내가 오래된 한 선술집에서 마주쳤더라면 우리는 함께 앉아 술잔을 기울일 수도 있었겠지 단번에 여러 잔의 맥주를! 하지만 보병으로 배속되어 서로의 얼굴을 노려보며 그가 나를 향해 총을 쏘듯 나도 그를 향해 쏘았고 그는 내 손에 죽고 말았네 나는 그를 죽였지 그가 나의 적이었기 때문에 그래, 그는 나의 적이었어 그건 아주 분명한 사실이야, 허나 그래도, 아마 그도 나처럼 별 뜻 없이 군인이나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야 일자리도 잃고, 세간살이마저 처분해버렸으니 그 밖에 다른 이유는 없었을 거야 그래, 전쟁이란 참으로 이상한 거야! 우리가 선술집에서 만났더라면 술도 사고 돈도 좀 보태줬을지도 모를 그 사람을 내 손으로 쏴 죽이다니 평범한 일상이라면 어느 선술집에서 의기투합해서 어깨동무하고 하루밤 사이에 친구가 되어 여러 잔의 맥주를 나누며 뜻하지 않은 평생의 친구가 되었을지도 모를 두 청년이.... 전쟁이라는 목적도 제대로 모르는 광기에 휩싸여 단지 위에서 저들은 적이다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야 했겠죠. 전쟁이 끝나고 군복을 벗고나면 그도 평범한 청년.. 군대에 오게 된 것도 그저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군인이나 되볼까 했던 것이고.. 그런 평범한 청년을 단지 전쟁이란 이상한 상황 속에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생명을 뺏어버렸습니다. 하디는 이런 상황적 아이러니, 운명의 힘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방아쇠를 당긴... 내가 그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을 담담하게 시로 풀어냈습니다. 전쟁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작품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피를 흘리신 영혼들께는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이땅에서 전쟁이란 광기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숭고한 희생을 치렀던 분들의 영혼이 위로가 되고 또다른 무고한 희생자들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전쟁에 반대합니다. - White 혜연
캡쳐해둔 홍석천마리텔 인테리어 팁
백주부님 요리하는거 보려고 요즘 챙겨보고있는 마리텔 77ㅑ~~~~ 이번에 솔지 나온것도 재밌었고 김구라 역사교실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석천이 진행한 인테리어는 솔직히 재밌진 않았지만 ;;; 나름 유용했음 나중에 인테리어할때 쓰려고 캡쳐함 먼저 청바지 수납법 청바지는 접어서 개면 무릎부분이 늘어날수 있기 때문에 돌돌말어서 개는게 좋음. 또 색깔별로 정리하면 훨씬 깔끔해 보인다 but, 청소할때 귀찮음 이 방법 좀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상자를 버리지 않고 측면 가운데를 잘라준다 그리고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면 올? 예쁨 그다음 전체적인 인테리어할때 고려할점 - 먼저 스케치를 해본다 - 제일 큰 가구부터 배치한다 - 책장을 뒤로 배치하여 방 전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 양쪽에 스텐드와 액자를 배치하면 안정감 + 인테리어 효과 보통 침대 배치할때 벽 끝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방 중앙에 놓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뭔가 자취방 같지 않을듯 그다음 페인트 칠하기 TIP 그냥 페인트만 칠하긴 밋밋하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으면 몰딩효과를 사용해보쟈 칠하기전 사각형모양으로 마스킹 테이프를 칠해준다. 그 위에 페인트 칠을 한다. 페인트가 다 마르고 테이프를 벗겨내기만 하면 몰딩효과 완성. 꽤 그럴싸함 그리고 아까 스케치에서 그린것과 같이 가구 배치. 침대 바닥에 독특한 패턴의 러그를 깔아주면 집이 훨씬 있어보인다 꾸민듯 안꾸민듯 과하지 않은 자취방 인테리어 완성쓰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 그녀는 일행과 함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에는 가벼운 짚단이 조금 실려 있었고, 농부는 자기 지게에 따로 짚단을 지고 있었습니다. ​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볼 광경이었습니다.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짐을 싣고 농부도 타고 가면 아주 편할 텐데… ​ 통역을 통해 그녀는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에 짐을 싣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일을 했지만, 소도 하루 힘들게 일했으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 그녀는 농부의 말에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저 장면 하나로 한국에서 보고 싶은 걸 다 보았습니다. 농부가 소의 짐을 거들어주는 모습만으로도 한국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 당시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간 뒤 이 모습을 세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비록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처럼 우리는 본디 작은 배려를 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사고로 꽉 차 있지는 않은가요? ​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걷는 것.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의 배려심을 닮아가는 것. ​ 배려심이 부족한 지금 우리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 ​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배려#배려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