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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미국 뉴욕 JFK 공항을 날아올라 71시간에 걸쳐 대서양 횡단 비행에 도전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Solar Impulse 2)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태양광 비행기가 대서양을 횡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비행 거리는 6,765km에 달한다. 원래 계획은 1927년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비행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파리에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후 불순 탓에 프랑스 착륙을 포기하고 스페인을 택했다. 솔라임펄스2는 지난해 3월 아부다비를 출발해 태양광만으로 세계 일주를 목표로 비행을 하고 있다. 중간 경유지를 거쳐 비행을 이제까지 15번째 진행했다. 이번 대서양 횡단 비행에선 최고 고도는 8,534m였으며 최고 속도는 95km/h다. We want to represent the new world, the world of #cleantechs( https://twitter.com/hashtag/cleantechs?src=hash ). Because the #futureisclean( https://twitter.com/hashtag/futureisclean?src=hash ) & it starts now! pic.twitter.com/ZplUGD4LsS( https://t.co/ZplUGD4LsS ) — Bertrand PICCARD (@bertrandpiccard) June 23, 2016( https://twitter.com/bertrandpiccard/status/745863866073100290 ) 조종을 맡은 베르트랑 피카르(Bertrand Piccard)는 이번 비행이 구시대에서 새로운 시대로의 진출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솔라임펄스2는 지중해에서 한 번 내린 이후 출발 지점인 아부다비까지 비행을 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태양광 비행기가 세계 일주를 끝낼 날이 다가오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blog.solarimpulse.com/post/146345887330/completing-atlantic-cross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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