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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공상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소년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 소년은 빌린 돈 전부를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카이로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 ‘카이로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옷감이 비싸더라도 몽땅 사가겠지? 그 돈으로 양을 사서 잘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 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 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 장에 가져다 팔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 ​ 그렇게 소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돈을 벌었으니 하인을 고용하는 거야. 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 맘대로 부려먹는 거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바로 이렇게!’ ​ 순간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 시늉을 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 바구니는 나일강에 풍덩 빠졌고, 강물 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렇게 소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 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 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우 킬리언 머피 덕질한 일화 모음
1. 킬리언이랑 놀란의 인연은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 킬리언이 배트맨 역할로 오디션을 본 것 부터 시작됨 킬리언은 본인도 자기가 배트맨역에 안어울린다는걸 알고있었는데 일단 어떤 역할이든 출연하고 싶어서 지원했고 놀란도 킬리언이 배트맨이랑 안어울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자기 호텔방에서 배트맨 슈트 입고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게함 결국은 메인 빌런중 하나인 닥터크레인/스캐어크로우 역할로 출연시킴 원래 닥터 크레인은 원작 설정상 안경 써야되는 캐릭터인데 킬리언 눈을 담고싶어서 자꾸 안경 벗는 장면을 넣었다고함ㅋㅋㅋ 2. 놀란은 배트맨 비긴즈 이후로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까지 기어코 킬리언을 존나 짤막한 분량으로라도 출연시킴 그럼으로써 닥터 크레인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 유일하게 세편 전부 출연한 빌런이 되었음 다크나이트라이즈때는 킬리언한테 촬영장에 널 위한 세트장이 준비되어있으니 하루만 와서 촬영하고 가라고 하고 위에 짤처럼 본인이 직접 카메라 잡고 킬리언 예쁘게 찍어줌ㅋㅋㅋ 덕후냄새나... 3. 놀란이 영화 찍을때마다 자꾸 킬리언 머리에 저런걸 씌워서 한번은 새 영화때문에 불렀더니 킬리언이 놀란한테 또 내 머리위에 뭐 씌울거냐고 물어봤다고함ㅋㅋㅋㅋ 놀란이 그 얘기하는 짤ㅋㅋㅋㅋ 4. 인셉션 일화도 빼놓을수가 없는데 시나리오 나오자마자 킬리언 불러서 대본주고 마음에 드는 역할 고르라고 함 킬리언이 로버트 피셔 역할이 자기랑 잘어울릴거같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생각해.. 이럼ㅋㅋㅋㅋ 그래서 농담으로 사람들이 여주인공 역할 골랐어도 똑같이 말했을거같다고함ㅋㅋㅋ 5. 인셉션 캐스팅단계에서 놀란이 톰하디한테 스키 탈줄 아냐고 물어봤는데 톰하디는 탈줄모르지만 꼭 출연하고싶어서 음.. 하고 말을 흐렸다함 근데 놀란은 그걸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중에 스키타는 촬영 임박해서 못탄다고 하니까 개화냄 왜 거짓말했냐고ㅋㅋㅋㅋㅋ 톰하디는 탈줄안다고 말한적없는데.. 이러고ㅋㅋㅋ 근데 킬리언이 자기도 스키탈줄 모른다고 하니까 별말없이 강사 붙여줌 킬리언은 맥주도 사줘가면서 가르쳤는데 톰하디는 스쿠터 뒤에 매달아서 ㅈ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쳤다고 함 톰하디 액션 분량이 더 많아서 이해는 가는데 존나 편애 오짐ㅋㅋ 톰하디랑 킬리언은 인셉션부터 시작해서 다크나이트라이즈, 덩케르크 까지 놀란이랑 세작품 같이하고 영드 피키블라인더스에서도 같이 나옴 작품 같이 많이해서 그런지 서로 되게 편해보임 놀란 칭찬하는 킬리언 놀란이 킬리언 엄청 좋아하는게 유독 부각돼서 그렇지 킬리언도 놀란 엄청 좋아함 예전부터 팬이었다고함 서로를 덕질하는.. 놀란과 킬리언의 즐거운 한때 킬리언은 현지에서도 눈이 엄청 파랗고 예쁜걸로 유명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놀란도 킬리언 눈에 반함 놀란이 적록색약이 있어서 웬만한 색들은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데 킬리언 눈같이 새파란 색들은 또렷이 보인다고함 그래서 킬리언 눈에 유독 집착하는게 있는듯 인셉션 보면 진짜 변태같다 싶을정도로 킬리언 눈 많이 잡음 여담이지만 킬리언이 유독 감독들한테 많이 사랑받는 배우인것같음 놀란도 그렇지만 예전에 레드라이트라는 작품 찍었던 감독도 진짜 덕후가 하는것처럼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찬양하고 대니보일 감독도 자기 자서전에 킬리언은 ㅈㄴ 골져스하고 아름답고 몸선이 너무 아름답고 중성적인 매력이 어쩌고 하면서 칭찬하는 글 담았었음.. 내가 감독이어도 덕질했을듯 둘이 부디 오래오래 같이 해먹길.. 출처
"가장 좋은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오늘은 좋은 글을 발견해서 여러분과 함께 읽기위해 가져왔어요 *_* <레지나 브렛의 45가지 인생교훈> 이라는 글인데, 레지나 브렛이 누구냐면요 . . 2008년, 2009년 퓨리처 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컬럼 리스트입니다 ! 원래 이런 인생 교훈st의 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 제가 요즘 센치해져서 인지 아래의 내용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은것 같아요 :) 자 레지나 브렛은 당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 .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 1.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2. 의심이 들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라. 3. 인생은 매우 짧다. 그러니 다른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4. 당신이 아플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이다. 5. 카드빚은 연체하지말고 매달 갚아라. 6. 논쟁이 벌어질때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모든 논쟁에서 꼭 당신이 이겨야 하는것은 아니다. 7. 누군가와 함께 우는것이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좋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다. 9. 첫 월급을 탈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라.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과거가 당신을 망가뜨리게 된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는 것도 괜찮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 결코 알 수 없다. 14. 만일 어떤 사람과 인간관계를 비밀에 부처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다. 15. 모든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는다. 16. 숨을 깊이 들이마셔라.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없애버려라. 잡동사니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른다. 18. 어떤 고통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20. 당신이 진심으로 어떤 것을 추구할 때 절대로 안 될거란 생각을 하지 마라.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 이상으로 준비하고 실제로 부닥쳐서는 흐름에 따르라. 23.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라. 나이에 따라 정해진 것은 없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것이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는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라.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새로운 삶을 선택하라. 28. 꾸준히 남을 용서하라. 이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신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30. 시간은 모든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시간에게 치유할 시간을 줘라.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된다. 32. 당신 스스로 어떤 일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당신 자신 말고 어느 누구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33. 기적을 믿으라. 세상에는 내가 모르고 예상하지 못할 일이 곧잘 일어난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이 착한 일을 했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35. 나의 인생에서 내가 주인이다. 지금 당당히 나의 인생을 살아가라. 36. 성장해 가는 노인은 늙어가는 젊은이보다 낫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이다. 38. 결국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를 사랑했다는 것이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라.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40. 만일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두고 다른 사람들의 문제들을 본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이다. 41. 남이 가진 것을 질투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먼저 받아들이라. 42. 가장 좋은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아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가라. 44.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나에게 손해 되리라 생각하지 마라.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 있지 않았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이다.
푸어러 산 기념으로...
얼마전부터 봐오던 책상을 사러 이케요에 가려던 차에 와입이 그 책상 재고가 그새 빠졌다고 ㅡ..ㅡ 이케요에 첨 재고 확인없이 의자 사러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머 비슷한 녀석이라도 있겠지 하고 무작정 동부산 이케요로 갔습니다. 이케아보다 스페인 하숙의 이케요가 더 정감가지 않나요 ㅋ 봐왔던 아이는 진짜 재고가 없었고 스탈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튼튼한 이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 아이도 상판 재고는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이 아이도 유심히 봤는데 살짝 약해보여서 패스... 이 아인 재고가 많더라구요 ㅋ 소소한거 몇개 더 그리고 먹거리 몇개 사서 집으로~~~ ㅋ 와인 자주 마시다보니 푸어러 하나 사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케요에 있길래 데려왔어요. 근데 저 첨에 이 아이가 푸어런지 못알아봤다는요 ㅡ..ㅡ 분무기 헤드인줄 알았어요... 제가 사려고 했던 푸어러는 이렇게 생겻거든요 ㅋ 근데 제가 데려온 푸어러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ㅎ. 입구를 닫아서 와인 보관할때도 사용할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https://vin.gl/p/3003881?isrc=copylink 간만에 저녁으로 대박돈가스 먹으려고 전화로 미리 주문했는데 아 퇴근시간이라 차가 왜그리 막히던지요... 시간이 지체되서 살짝 눅눅해진 느낌이... 오늘도 포식하겠군... 푸어러 장착^^ 푸어러 산 기념으로 와인 오픈 ㅋ 푸어러 장착해서 와인을 따라보니 밖으로 흐르지 않는 장점은 분명있는데 이 아이는 입구가 좁아선지 와인이 따라지는 속도가 느리고 와인이 잔으로 떨어지면서 방울이 잔에 여기저기 튀어서 보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담에 새로운 아이 보이면 한번 데려와 봐야겠어요 ㅎ
이 아이들은 마법에 걸려 '유기견'이 되었습니다
켈리 프랫(Kelly Pratt)과 이안 크레디치(Ian Kreidich) 씨는 세인트루이스 발레단의 순회공연을 따라다니며 무용수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발레단 소속 홍보 사진작가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이용해 유기견을 돕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던 두 사진작가는 2017년 멋 크래커(Muttcracker)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멋 크래커란, 호두까기 인형(Nutt Cracker)에 댕댕이(Mutt)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의 스토리를 유기견 화보 컨셉으로 차용한 일종의 패러디입니다. 호두까기 인형의 줄거리는 왕자가 나쁜 마법에 걸려 인형이 된 것인데요. 작가들이 카메라를 든 순간, 멋 크래커 속 유기견들은 마법에 걸려 댕댕이가 된 왕자가 되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이라는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를 화보 속에 녹인 간단한 아이디어였지만, 그 힘은 대단했습니다. 마법에 걸려 곤경에 빠진 댕댕이가 되었다는 스토리텔링은 유기견들의 상황과 교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사람들은 이에 열광했습니다. 놀랍게도 켈리 프랫과 이안 크레디치 작가가 촬영한 화보 속 유기견들은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전부 입양되었으며, 올해에도 이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멋 크래커 프로젝트는 11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마법에 걸린 왕자의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사람들은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3대 발레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감동하였고, 지금도 11만 명의 팔로워들이 매일 이 계정을 방문하며 '댕댕이가 된 왕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두 작가는 처음에 자신들이 계획했던 대로 재능을 이용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크게 성공했습니다. "멋 크래커에 나온 유기견과 유기묘들은 이전 보호자들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하거나 버림받는 등 각자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독하고 나쁜 마법으로부터 녀석들을 구할 수 있는 건 바로 우리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dancersanddogs @Kelly Pratt, @Ian Kreidich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