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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임팩트 있었던 미드필더는?

임팩트 시리즈 2탄, 미드필더 부문입니다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의 능력이 다양하고, 세계최고의 선수들이 너무많아 10장 안에 다 담을 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 밖의 최고의 미드필더는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좋아여 도 마니 눌러주세욬ㅋㅋㅋㅋㅋ -소통하는 editormin-
1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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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도 인정한 스콜스!!!
아 네드베드도!!
다들 최고의 선수지만 그래도 지단 앞에서는...지단에 견줄만한 선수는 피를로 정도만이 있을듯 하네요
아 시야랑 패싱하면 제라드랑 사비인뎁.. 다 선택하교싶네요
임팩트만 보면 지단 넘사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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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판 아닌 비난, 도를 지나쳤다
* 본 글에 앞서, 이 글은 10월 3일에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에릭 라멜라를 향한 때 아닌 비판, 리그 무패 행진을 하는 토트넘의 악재? 지난 2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빅매치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한국의 '간판 스타' 손흥민이 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고 콜라로프의 자책골과 델레 알리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토트넘이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된 후, 때 아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한국 팬들의 라멜라를 향한 비난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라멜라는 손흥민과 조금의 다툼이 있었다. 이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1위와 2위를 질주할 정도로 파장이 큰 모양이다. 어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64분,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델레 알리가 걸려 넘어지며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확실한 쐐기골을 넣을 수 있는 장면이었고 한국 팬으로서는 손흥민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조금의 언쟁이 일어났다. 흘러나온 공을 라멜라가 잡아들었고 손흥민이 몇 마디를 건내며 공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라멜라가 거절했다. 끝내 손흥민은 패널티킥을 포기했으며 손을 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손흥민과의 작은 논쟁이 부담감을 증폭시켰던 걸까, 라멜라의 슈팅이 오른쪽 측면을 향해 날아갔으나 브라보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이 무산되었다. 한 언론에서는 만약 득점이 터졌더라면 손흥민과 라멜라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었다고 보고 있다. 라멜라의 득점으로 인해 손흥민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을 것이며, 라멜라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을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현지 해설진들의 해설이 주목받고 있다. 제이미 레드냅과 게리 네빌의 해설진은 손흥민을 비판하였다. 먼저 제이미 레드냅은 "3-0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상황이다. 이런 다툼은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손흥민이 자신이 차겠다고 하고, 라멜라는 거절한다. 손흥민은 다시 자신이 차겠다는 의지를 어필하면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저런 행동은 키커에게 부담을 더 가중시킨다. 난 손흥민이 그냥 놔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맞는 말이다. 만약 토트넘의 패널티킥 키커가 손흥민이 아니였더라면, 이는 분명 손흥민의 실수다. 게리 네빌도 한 마디 거들었다. "나는 저런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포체티노는 분명 경기 전에 키커를 지정해줬을 것이다. 손흥민과 라멜라 모두 선발이었기 때문에 교체 선수 탓에 혼란이 발생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또한 맞는 말이다.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확실한 쐐기골을 득점할 수 있는 상황에서 팀 내 선수들간의 언쟁은 팀의 분위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이롭고, 현명하고, 논리적인 키커 선택은 경기 전에 포체티노 감독이 지정해 준 키커가 찼어야했다. 마찬가지로 두 선수는 혼란이 발생한 것도 아니다. 네빌은 이어 "누가 키커였는지 궁금하다. 내 생각에 이건 중대한 규율 위반이다. 둘 중 하나는 선을 넘은 행동을 했다.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키커는 밝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가 선택한 키커가 밝혀진다면 선수들간의 불화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분위기가 뒤숭숭해질 수 있다. 이는 현재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중인 토트넘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네빌은 개인적인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내가 볼 땐 라멜라가 키커인데 최근에 폼이 좋은 손흥민이 차겠다고 나선 것 같다. 확실히 키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이었다. 만약 라멜라가 키커였다면 손흥민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 팀원들이 화를 내도 할 말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는 일리가 있는 발언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한 이래로 패널티킥을 찬 경험이 없으며 팀 내 훈련에서도 패널티킥은 해리 케인과 에릭 라멜라가 우선권을 가진 바가 있다. 또한 게리 네빌의 직감적인 생각은 오랜 시간 축구계에서 머물며 느낀 경험이 쌓인 생각임으로 어느 정도 존중할 가치가 있는 발언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의 한국에서, 단지 화면 속으로 지켜 본 축구를 두고 맹목적 비난이 이어져야 했을까는 의문이다. 경기 종료와 동시에 많은 축구팬들은 라멜라의 인스타그램으로 향했고, 영어와 한글이 섞인 다양한 욕설을 뿜어냈다. 이는 라멜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감정적인 영향까지도 미칠 수 있는 비난이다. 또한 정말로 이 상황이, 손흥민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장면이였다면 더욱 문제다. 에릭 라멜라는 원칙을 따르고자 했고, 손흥민이 양해를 구했으나 거절했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축구팬들은 인식을 바꾸지 않고 있다. 손흥민을 향한 팬심이 도를 지나쳤고, 이는 라멜라를 향한 도를 지나친 비난으로 변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토트넘 구단 내에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물론 굳이 구단 내에서 해결하지 않아도 두 선수가 얼굴을 대면하고 화해를 하면 되는 상황이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도 인터뷰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한 마디를 했으나, 큰 문제는 없다는 듯이 웃으며 이야기했다. 그는 "라멜라와 에릭센, 손흥민이 상의를 한 것으로 안다. 손흥민과 라멜라는 모두 차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입을 땠다. 이어 "어떻게 선수가 패널티킥을 차고 싶지 않겠나, 이는 경기장에서 선수들간의 짧은 상의로 결정된 일이다"고 말했다. 한 기자의 "다음 패널티킥은 손흥민이 찰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답을 했다. "정말 고민스럽다.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며 선수들을 존중했다. 에릭 라멜라의 패널티킥 실축에도 발언했다. "실축은 언제나 나온다. 그게 축구이며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온다. 라멜라를 질책하고 싶지 않다. 항상 결과론적이여서는 안된다"며 그를 옹호했다. 이어 "좋은 득점 기회인 패널티킥을 두고 "내가 자신있어"라며 의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선수라면 욕심이 있어야한다"라고 라멜라와 손흥민의 욕심을 높이 샀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의논을 하는데 내가 밖에서 키커를 정해줄 수는 없다. 결정은 선수들을 믿어야한다. 내가 경기장으로 들어가서 "자, 공을 이리줘봐. 네가 차"라고 할 수도 없지 않는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가 되는 발언이다. 이를 두고 같은 국적인 에릭 라멜라를 옹호한다니, 라멜라를 너무 애용한다니 언급하기는 섣부른 판단이다. 만약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차서 실축했더라도 그는 손흥민을 옹호했을 것이며 라멜라와 손흥민에 대한 대우는 같아야한다. 그게 한 팀의 감독이자, 수장이다. 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난 아닌 비판이 도를 지나쳤다. 이번 사건은 수면 위로 떠오를 일도 아니였으며 손흥민과 라멜라의 문제였다. 라멜라를 향한 맹목적 비난, 도를 지나친 비난을 멈추고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축구전술설명서] 4-4-2와 4-3-3, 투톱과 원톱 체제에서 선수들이 가져가는 움직임은? (1)
'축구전술설명서' 컨텐츠는 Daum 카페인 'I Like Soccer' 카페의 'FC Barcelona'님으로부터 받은 요청을 바탕으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는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축구전술에 관한 모든 포스팅을 지칭하게 될 예정이며 요청 받은 글, 또는 구상하여 작성한 글의 카테고리로 해당될 예정입니다. '축구전술설명서'는 많은 축구팬들이 궁금해하시는 '축구전술'을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풀어놓았다는 점에서 '설명서'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부탁드립니다 :) #알프 램지가 잉글랜드에 준 변화, 그리고 4-4-2의 매커니즘 월드컵의 주름을 잡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변화한 세계축구는 1950년대 들어서 4-2-4 전술이 유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적인 선수들을 매우 전진배치 시키며 연일 승리를 거둔 남미의 스타일을 전세계가 따르기 시작했다. 월드컵 역시 우루과이와 브라질에게 매료되었다. 중간중간에 이탈리아와 서독을 비롯하여 많은 유럽국가가 존재하였으나 '초대 우승국'과 '줄리메컵 소장국'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만 갔다. 한편 잉글랜드는 자존심이 구겨졌다. 자신들이 축구종주국이라며 많은 권력을 휘둘렀으나 항상 메이저대회에서 성적을 내지못했다. 이에 FA는 어떻게든 우승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그리고 노력끝에 자국에서 열린 1966 월드컵이 찾아왔다. 잉글랜드의 감독이였던 알프 램지는 우승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서도 어떻게 상대를 제압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생각에 생각을 더한 그는 투 톱 체제를 바탕으로 4-4-2 전술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처음부터 4-4-2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조별리그에서는 비대칭 4-3-3을 사용한 후 8강전부터 4-4-2를 통해 상대를 눌렀다. 하지만 당시의 잉글랜드는 구체적인 전술을 갖고 있진 않았다. 포메이션이 대강 비슷했을 뿐, 다이아몬드 형태로 4-1-3-2라고 볼 수도 있는 전술이였다. 이는 성공적이였다. 4-4-2의 특징들을 살려 토너먼트에 나선 그들은 상대들을 꺾고 줄리메컵을 들어올렸다. 잉글랜드는 4-4-2 전술로 국제대회에서 쏠쏠한 맛을 보자 국내외 축구정세가 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골'과 '공격'만을 외치던 사람들도 수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포메이션에 빠져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빌 샹클리는 리버풀을 지휘했고 순식간에 유럽전역을 휩쓸었다. 이런 4-4-2의 매커니즘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후 1990년대 중후반부의 퍼거슨이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팀의 기반을 다졌다. 엄청난 변화였다. 불과 20~30년만해도 득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느새 안정적인 포메이션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4-4-2는 어떤 전술일까. '사키이즘'의 창시자, 이라고 사키는 4-4-2를 두고 '가장 이상적인 공간 장악이 가능한 포메이션'이라고며 극찬한바가 있다. 4-4-2는 그라운드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메이션의 형태로 상대를 압박하는데 있어 일가견이 있는 포메이션이다. 많은 포메이션에 있어 '베이스'가 되는 전술이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포메이션과 전술을 짜는 팀들이 매우 많다. 기본적으로 수비에 4명, 미드필더에 4명, 공격에 2명을 배치하며 안정적인 빌드업을 추구한다. 대체적으로 역습을 사용하는 약팀들의 4-2-3-1과는 달리 경기의 볼을 지배하고 점유하며 주도권을 잡아가는 플레이를 펼친다. 반면 단점도 있다. 라인을 구성하는 선수들이 간격유지에 실패한다면 공간을 내주기 쉽다. 4-4-2는 다른 전술들과 달리 중원 미드필더에 2명만을 배치하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인 '볼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인해 중원에서 볼 싸움을 이겨 팀을 이끌어가는 볼 위닝 플레이어가 사용되기 어렵고 중원에 3명을 배치하는 4-3-3이나 더블 볼란치를 사용하는 4-2-3-1에 비해 중원에 힘이 떨어진다. 또한 수비와 미드필드간의 간격이 벌어지게 되면 순식간에 상대에게 슈팅과 침투를 내줄 가능성이 높고 어떻게 보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도 있다. 공격진에서도 원 톱과 투 톱은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 평가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BBC 라인'과 'MSN 라인'이 인기를 이끄는 이유 중 하나가 공격진에서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이용하여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인데 4-4-2에서는 불가능하다. 또한 양측면에 사이드 윙어가 공격수보다 낮은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기에 사이드라인을 극대화시키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이는 분명히 현대축구의 트렌드를 따라가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의 4-4-2는 재해석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약세를 보인 전술이였지만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스터시티를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두 줄 압박을 중심으로 수비를 펼치는데 이어 4-4-2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유럽을 정복했다. 그들의 중심 키워드는 바로 '수비가담'이다. 중원에서 수적으로 밀린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이드 윙어들이 적극적으로 중원싸움에 가담을 하며 볼을 따냈다. 예를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4-4-2를 사용하는 경우, 측면의 이스코와 하메스가 공격을 마친 후에 중원에서 수비까지 함께 해주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이 후 중원에 공을 내주며 다시 사이드로 간격을 넓혀 공격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이런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서 사이드에 체력이 강한 선수들이 존재해야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레스터시티도 4-4-2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었다. 스트라이커인 제이미 바디의 무게감이 매우 떨어짐을 알아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전술적으로 그를 이용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정복에 성공했다. 제이미 바디를 최전방에 세우고 파트너인 오카자키 신지가 수비가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중앙 미드필더들도 창의성은 매우 부족하지만 수비와 간격유지를 잘하면서 많은 활동량으로 4-4-2의 단점을 커버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비슷했다. 앙투안 그리즈만과 페르난도 토레스의 투 톱에서 선수들이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쳐주며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기록했다. 레스터시티와 마찬가지로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했다.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는 팀으로 남기도 했다. #4-4-2 전술을 사용할 때 선수들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할까? 먼저 센터백이다. 4-4-2의 포메이션에서 중요하지 않은 포지션은 없지만 센터백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최후방에서 최종적으로 상대를 차단해줘야하며 상대를 피지컬적으로 막아주는 플레이를 펼쳐야한다. 앞서 언급됬다싶이 4-4-2의 단점은 간격유지에 실패할 경우 공간을 내준다는 점에서 공간을 내줬을 경우에 피지컬을 이용해야한다. 역시나 간격유지에도 능해야한다. 2015/16 시즌의 레스터시티의 센터백들은 이를 충족시켰다. 웨스 모건과 로베르트 후스는 단단한 몸을 바탕으로 많이 뛰는 축구에 녹아들며 '철의 방어벽'을 완성시켰다. 한편 양측 사이드 수비수는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수비적인 능력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플레이, 그리고 잔기술까지 필요하다. 최근에는 측면 전환에 뛰어난 선수들이 중용되고 있으며 중원가담에 적극적인 선수가 4-4-2의 측면 수비수로 기용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또한 4-4-2의 중심축이다. 공격수를 제외한 1선 수비진형이기도 하며 볼 점유율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을 이끌어가는 포지션이며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대표적으로 아틀레티코의 코케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무려 14.46km를 뛰며 부지런히 역할을 수행했다. 윙어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이드 미드필더는 빈공간을 침투하여 투톱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기본적으로는 수비적인 가담이 필요없으나 최근 트렌드상 전체적으로 각각의 선수들이 많이 뛰어줘야한다. 위에 언급됬듯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들은 중원가담을 플레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 4-4-2의 방점을 찍는 선수들이다. 스트라이커들에게는 각자가 맡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가 요구되며 다양한 종류의 선수들이 있다. 과거 전통적인 4-4-2의 스트라이커는 '빅 앤 스몰'형태로 타켓형 스트라이커와 쉐도우, 스몰형 스트라이커가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스몰 앤 스몰'을 비롯하여 역습형, 멀티롤, 센터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최근의 4-4-2에서 요구되는 것은 '수비가담'이다. 적극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가담을 통해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플레이의 시작점은 스트라이커다.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오카자키 신지처럼 역습형 선수와 멀티, 수비가담형 스트라이커가 파트너로 활약하기도 하고 아틀레티코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앙투안 그리즈만처럼 센터포워드와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조합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선수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편이다. 가볍게 4-4-2 전술을 알아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4-3-3 전술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선수들의 움직임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개인적인 현역 베스트 공격수 (1)
빅리그가 아닌 선수들은 제외했으니 이해바랍니다. 비야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7번의 대명사, 골무원 호날두입니다. 매시즌 득점왕후보, 발롱도르후보로 손꼽히는 아주 대단한 선수입니다. 메시와 현재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호날두에 대해선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딱히 더 이상 설명할게 없는 슈퍼스타이고 팬심이 터지면 계속 써내려서 끝이 안날듯 싶네요 파예 개ㅅ...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 호날두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죠. 최초로 4연속 발롱도르수상, 5회 수상, 라리가 한시즌 최다골, 한 해 최다골 모두 메시의 기록입니다. 국가대표은퇴가 매우 아쉬운 선수이고 세금 꼬박꼬박 잘 납부하기를 바립니다.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나쁜형 벤제마입니다. 유로2016때 벤제마가 있었다면 우승국은 아마 프랑스일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만약은 없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연계, 슛 모두 최정상급이고 몇년동안 레알마드리드의 붙박이 9번이 벤제마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그 사건이 잘 해결되어 레알에서 오래오래 뛰길 바래봅니다. 루이스 수아레즈 (FC 바르셀로나) 지난 15-16시즌 호날두를 제치고 40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수아레즈입니다. 현 시점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는 수아레즈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시즌 메시, 네이마르가 부진한 경기가 생각보다 좀 있었는데 그때마다 바르셀로나를 지탱해준건 수아레즈덕분이라 봅니다. 이번 발롱도르 최종후보3인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작은형 베일입니다. 호날두가 빠질때마다 그 역할을 채워주고, 레알마드리드가 최근 2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릴때 에이스역할을 톡톡히 해준 선수입니다. 이번 유로2016을 통해 마음껏 기량을 보여주었고 현시점 최고이적료의 사나이기도 합니다. 베일도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팬심이 두근두근 하네요. 네이마르 (FC 바르셀로나)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면 차세대 발롱도르후보로 꼽히는 네이마르입니다. 지금 브라질국대의 어찌보면 유일한 월드클래스입니다. 네이마르의 플레이를보면 호나우지뉴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모습은 상당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샤의 10번을 사용하게 될지 지켜보는것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소위말하는 BBC와 MSN을 소개해봤습니다. 담에는 이 6명의 선수를 제외한 개인적인 베스트선수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욧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패스 성공률 100%, 이스코의 '프리롤'과 유벤투스의 전략
1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상대했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이스코'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스코의 역할은 언제나 '프리롤'로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다는 건데요. 이스코가 '프리롤'로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경기장을 돌아다니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이죠. 따라서 이스코의 활동반경을 보면 전방, 후방,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경기장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의 히트맵.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지런하게 경기장 전체를 뛰어다니는 이스코의 장점은 경기초반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경기시작 3분만에 터진 골장면을 보면, 이스코가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면서 공간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가 워낙 자유롭게, 부지런히 뛰어다니다보니 순간적으로 유벤투스 수비진이 이스코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스코는 유벤투스의 측면을 완벽하게 무너뜨렸죠. (골장면. 이스코가 최전방을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유벤투스 수비를 모두 따돌렸고, 측면을 무너뜨렸죠) (측면이 무너지면서 유벤투스의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에 공간이 생겼고, 호날두가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2 이후에도 이스코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의 핵심적인 존재였죠.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볼을 순환시켜주고,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동료 선수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이스코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가 빌드업을 시작할 때, 이스코는 중앙에서 볼을 받습니다) (이후 크로스가 볼을 받자, 이스코는 전방 공간으로 뛰어나가면서 유벤투스 선수들이 크로스를 압박하기 위해 전진할 수 없도록 도와줍니다. 이스코가 뛰어나가자 유벤투스 선수들이 뒤로 물러서는 것을 볼 수 있죠 ) (이어서 이스코는 쉬지 않고 유벤투스 선수들을 피해 측면으로 돌아나가 볼을 받아줍니다. 이스코는 계속해서 뛰어다니면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처럼 이스코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또한 이스코의 부지런한 움직임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스코가 전방으로 침투하면서, 키엘리니가 이스코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키엘리니와 바르잘리의 위치에 혼선이 생기면서 위치가 겹치게 되었죠) (마르셀로와 호날두는 이스코가 만들어준 공간을 활용해 유벤투스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이처럼 유벤투스전에서 이스코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움직임 뿐만 아니라 볼을 잡았을 때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줬죠. 이스코는 74분 교체되기 전까지 54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스코의 플레이 위치가 후방이 아니라 상대의 압박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최전방, 상대 수비진 사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스코는 유벤투스전에서 54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4 그러나 이스코를 선발로 기용했을 때 발생하는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바로 측면 수비가 다소 부족해진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스코가 공격형 미드필더로(앞선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좌우 중앙 미드필더인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스코가 기용되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포지션 자체가 중앙지향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죠. (이스코가 선발로 출전할 때,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합니다) 5 유벤투스는 이런 점을 활용해서 좌우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했습니다. 중앙에 쏠려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이죠. 이 장면을 보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유벤투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방에서 압박을 할 때, 선수들이 중앙에 몰려 있기 때문에 측면에 공간이 생깁니다) (유벤투스는 이 공간을 활용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죠) 이 장면에서도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 몰려있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고, 위협적인 공격이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이렇게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은, 볼이 중앙에서 머무르는 빈도가 적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인 케디라가 중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방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아주 높은 것을 볼 수 있죠.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굉장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케디라는 유벤투스의 공격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인 침투를 시도했습니다. 케디라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유벤투스의 공격숫자는 순간적으로 많아졌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에 혼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틈에 케디라가 동료 공격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케디라는 상대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으로 침투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히 움직이다보니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이 케디라를 놓치는 장면이 발생했죠) (그리고 그 틈을 활용해 케디라가 동료 선수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줬습니다) 이 장면 또한 케디라의 전진성이 발휘되는 장면입니다. (케디라가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동료 선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줍니다) 7 케디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카세미루를 적극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는 건데요.  케디라는 과감하게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는데, 이 과정에서 볼을 빼앗아 좋은 공격찬스를 맞이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카세미루 압박장면 1. 카세미루가 볼을 잡을 때, 케디라는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탈압박에 약점이 있는 카세미루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죠) (카세미루 압박장면 2. 케디라가 전진해서 카세미루의 실수를 유발하는 장면) 이외에도, 유벤투스는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순간을 노려서 의도적으로 강한 압박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략적으로 카세미루를 압박 타깃으로 삼은 것이죠.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타이밍을 노려 압박하는 유벤투스 선수들) ㅡㅡ 8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를 활용해서 유벤투스는 측면 공간과 케디라를 활용해서 전략적인 경기를 펼쳤는데요. 경기 수준도 굉장히 높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팽팽했지만, 유벤투스가 수비 실책으로 두번째 골을 실점하고, 곧바로 디발라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하게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승리가 기우는 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경기결과는 일방적이었지만,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재미있던 경기가 아니었나 하네요. -- 분석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fpOiXM31vc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3팀 3색' 승격 전쟁, 클래식으로 가는 티켓을 잡아라!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K리그 챌린지, 각 팀 별로 약 5경기만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순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선두권 경쟁이 돋보인다. 현재 (10월 8일) 안산 경찰청이 승점 64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강원이 승점 62점으로 2위를, 부천과 대구는 승점 60점으로 3위와 4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실 유력한 승격 후보는 안산 경찰청이었다. 초반부터 견고한 수비라인을 앞세워 승점을 쌓았고, 현재 주전급 선수들이 전역으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다음 시즌부터 경찰청이 연고를 아산으로 바꾸고 안산에는 시민 축구단이 창단된다. 이로 인해 안산의 승격권은 이사회로부터 박탈되었고 안산을 제외한 채로 승격팀이 결정된다. 이는 연맹 규정 제1장 3조 5항에 의하고 있으며 "클럽의 파산, 탈퇴, 해체, 징계 등의 변수 발생에 따른 승강 팀 수 및 승강 자격은 이사회가 결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약 안산이 1위로 시즌을 마감할 경우에는 2위가 바로 클래식 티켓을 얻게 되며, 안산을 제외한 세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클래식을 향한 전쟁을 펼친다. 그래서 더욱 치열해진 2위 싸움이다. 매 라운드마다 2위가 뒤바뀔 정도로 순위를 가늠하기 어려워 더 많은 재미를 볼 수 있다. 현 상황으로써는 강원과 부천, 그리고 대구의 경쟁이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다. 즉, 강원과 부천, 대구 중 한 팀이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편 강원과 부천은 36경기를 소화했으나 대구는 35경기만을 소화했다. 그들은 다음 월요일에 안양으로 원정을 떠나 36번째 경기를 뛸 예정이다. 매 라운드 순위가 변동되는 것도 재미요소 중 하나다. 지지난 라운드에는 강원이 2위였으나 지난 라운드에 부천이 2위를 수성했다. 이어 이번 라운드에는 부천이 휴식을 갖는 사이 강원이 충주를 꺾으면서 2위로 올랐다. 그들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면, 다시 제 자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는 부산이 승점 55점으로 바로 밑에서 뒤쫓고 있으며 6위부터 9위까지의 차이는 단 승점 6점이라는 순위가 입증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대구는 16승을, 부천은 17승을, 강원은 18승을 거뒀다. 세 팀 모두 35경기 이상 치렀다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두 경기당 한 번 밖에 이기지 못한 불안한 승률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충분히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3팀 3색' 승격 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클래식을 향한 티켓을 잡기 위해 세 팀이 치열한 경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럽 축구 못지않은, 최고의 축구 경기를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 ◇ 강원 FC : '최근 5승 3무 1패' 좋은 기류를 만난 강원, 3년 만에 승격할까? 흐름이 좋다.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최근 9경기에서 5승 3무 1패를 달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진은 업그레이드되었고 공격에서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살아났다. 단 4경기만을 남겨둔 상황, 흐름을 유지한다면 가장 유력한 승격 후보는 강원 FC를 꼽을 수 있다. 강원 FC는 지난 40라운드 충주전에서 최우재, 안현식, 이한샘, 김윤호로 이어지는 수비 라인을 선택했다. 시즌 전체에 걸쳐 중용하던 정승용과 '주장' 백종환을 제외하고도 안정적인 수비진이 꾸려졌다. 상대팀을 향한 압박과 태클, 빌드업 플레이까지 긍정적인 플레이들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입증되었는데, 강원은 36경기에서 단 28개의 실점만을 내주며 최소 실점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강원의 수비진에서 인상적인 선수로는 정승용이 있다. 2011시즌 리그 3경기, 2012시즌과 13시즌에는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가 강원으로 임대 이적을 온 이후 크게 성장했다. 이번 시즌 35경기를 뛰며 3골 2도움을 올렸고 오버래핑과 발기술을 이용한 공수 밸런스 플레이를 보여줬다. 외인 4명의 조합도 강원의 경기력을 좌우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팀과 함께한 마테우스 알베스는 최전방에서 9골을 넣으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이어 부상으로 팀을 떠난 지우를 대신해 세르징요 파울로가 영입되었고 중원에서 활약 중이다. 과거 울산과 제주에서 뛴 바가 있는 마라냥도 강원에 합류했으며 '전북맨' 루이스까지 팀에 영입되었다. 강원은 한국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무조건 승격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사실 강원이 루이스를 영입하기에 쉽지 않은 여건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같은 브라질 출신인 세르징요의 조언을 듣고 이적을 고민해보게 되었으며 강원의 비전에 대해 확신을 갖고 이적했다. 이후 1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팀에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수비 라인과 중원, 공격을 넘나드는 용병 선수들에 힘입어 모든 강원 선수들이 힘을 냈다. 서보민과 오승범, 허범산 등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선수들까지 살아나면서 팀이 더욱 강해졌다. 물론 시즌 중반 체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무패 행진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선수들의 사기 또한 저하되는 듯했다. 하지만 메인 스폰서인 강원랜드의 지원금 지불 문제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기존의 유니폼 중앙에 붙어있는 '하이원 리조트' 마크를 검은 테이프로 댔고, 경기장 광고판에 있는 하이원 브랜드를 흰 천으로 가렸다.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덕분일까, 부진에서 헤어 나와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맞이했다. 강원은 앞으로 대전, 부산, 안산, 경남을 상대하게 된다. 올 시즌 내내 안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부산, 경남, 대전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나 경남과 부산은 리그 개막 후 2연전에서 고전하게 만들었던 클럽이다. 앞으로 승격을 위해 순탄한 길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정작 강원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들의 경기가 아니다. 10월 19일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와 부천이 맞붙는 경기가 강원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앞으로의 경기를 충분히 잡고, 대구와 부천의 경기를 주목해야 한다. 이는 비교적으로 강원이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5승 3무 1패의 좋은 기류를 맞이한 강원, 강등당했던 아픔을 뒤로하고 3년 만에 승격할 수 있을까? ◇ 부천 FC : '전북현대를 꺾은 전력' 물 만난 부천, 사상 첫 승강을 노린다 부천이 역사에 남을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07년 부천 SK가 제주로 연고를 이전하자 이를 반대하던 서포터들이 창단한 클럽인 부천 FC 1995가 2012년에 프로 클럽으로 승격한 후, 1부 리그 승격을 앞두고 있다. K3리그를 전전하던 중 K리그 챌린지에 합류한지 4년이 지났고, 드디어 클래식 승격의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부천의 조직력은 리그 내에서 최정상급이다.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며 소통하면서 나오는 시너지가 빛을 보고 있다. 또한 팬들이 만들어 낸 클럽이라는 점은 팀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온다. 이는 FA컵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잡는 이변까지 연출해냈다. 현재 부천은 FA컵 4강에 진출했으며 '언더독의 반란'을 스스로 보여줬다. 동시에 자신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부천은 공격진의 루키안-바그닝요 듀오가 팀의 핵심이다. 시즌 내내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먼저 루키안은 34경기에서 14득점 3도움을 기록 중이다. 40번의 유효 슈팅 중 14개를 득점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슈팅 대비 득점률이 좋은 편이다. 오프사이드도 15개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공격수라는 것에 비해 55개의 파울을 기록하고 있으며, 7개의 경고를 받아 상대팀들의 원한을 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8경기에서 MoM을 수상했다. 바그닝요도 상당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31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유효 슈팅은 43개를 때렸다. 선수들을 향한 날카로운 패스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플레이는 상대를 헤집고 다니기에 충분할 정도다. 하지만 바그닝요 역시 파울 수가 많아 상대팀들에게는 원한을 산 선수다. 총 117개로 경기당 3.77개의 파울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부천은 그 어느 팀보다도 팬들과 뭉쳐져 있는 클럽이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과거 부천 SK가 연고 이전을 하고 홀로 남은 팬들이 직접 창단하여 일으켜 세운 클럽이다. 팬들의 노력을 가상히 여긴 부천시에서 예산안을 나눠주고, 팬들이 직접 구단 운영에 도움을 주면서 프로 승격에 박차를 가한 바가 있다. 이는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찾아보기 어려운 전례다. 그런 만큼 어려운 고난 속에서 성장한 클럽이기에 팬들과 더욱 뭉쳐질 수 있었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주장인 강지용 선수를 비롯해 용병들과 문기한, 진창수 등 선수단 전체가 조직력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 부천은 안양, 대구, 부산, 고양을 만난다. 부천 입장에서 쉽지 만은 않을 일정이지만 모두 충분히 잡아낼 수 있는 클럽들이다. 현재 안양과의 상대 전적은 4승 6무 6패 (부천 기준)로 열세하다. 그러나 안양은 현재 9위에 위치했으며 최근 5경기 전적이 무승 1무 4패일 정도로 침체기다. 또한 부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크게 앞서 있으며 고양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8승 4무 4패로 앞서있다. 물론 대구와 부천, 그리고 강원까지 세 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는 역시 부천과 대구의 경기다. 부천이 상대 전적에서 2승 3무 6패로 열세에 위치하고 있으나 승격을 앞둔 경기에선 어떤 변수도 계산할 수 없다. 물론 좋지 만은 못한 현 상황이다. 리그 내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는 충주에게 2-3으로 잡혔으며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기에 승격에 노란 불이 켜졌다. 이런 상황일수록 팬들과 선수들이 하나 되어야 한다. 역사상 첫 승격을 향한 첫걸음은 승리가 아닌 조직력의 완성이 되어야 한다. 과연 부천은 팀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에 발을 들어 내밀 수 있을까? ◇ 대구 FC : '이번에는 기필코!' 하지만 이번에도 쉽지 않을 승격 전쟁 조용히 승점을 쌓아오더니 또다시 승격 전쟁에 참전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이번 시즌에는 꼭 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작년의 대구는 팀 내 에이스였던 조나탄의 26골에 힘입어 승점을 67점까지 쌓았었다. 1위로 시즌을 마무리 한 상주상무와도 같았던 67점이었다. 하지만 득실차 또한 20점으로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승자승 원칙에 의거하여 대구가 2위로 밀려났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아쉬움이 이어졌다. 서울이랜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이긴 수원이 대구까지 꺾으면서 승격에 성공했다. 대구는 그대로 좌절했고 승격은 다음으로 미루어야했다. 기회는 빠르게 찾아왔다. 올 시즌의 대구FC는 천천히 승점을 쌓아올렸고 현재 승점 60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게다가 강원과 부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35경기만을 소화했음으로 다음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대구는 다른 클럽보다도 외인 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클럽이다. 파올로와 세징야, 에델까지 세 명의 선수가 대구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먼저 파올로는 17득점 3도움을 올리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득점 랭킹 상위 10위 안에서 가장 적은 경기인 30경기만을 소화했음에도 랭킹 2위다. 경기당 득점률이 매우 높은 편이며 득점력이 좋은 선수다. 이어 세징야도 대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다. 정확한 킥과 빠른 발을 이용한 플레이는 대구의 서포터즈들을 사로잡았다. 32경기를 뛰며 10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에델 역시도 32경기를 뛰었다. 그 경기에서 6득점 2도움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다. 다른 외인들과는 달리 뒤늦게 골 맛을 보았지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대구의 외인 선수들은 대부분 K리그 챌린지의 정상급 실력을 갖고 있으며 크게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이로인해 대구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외인 선수들을 기용함으로써 한국 선수들에 대한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들에 의존하다 망친 경기가 한 둘이 아니다. 대구의 손현준 감독 대행도 이에 대해 “외국인 선수들은 양날의 검”이라고 발언한 바가 있다. 외인 선수들이 더욱 더 대구에 녹아들어야만 효율적이고, 빠른 축구를 구사할 수 있다. "파울로 등은 기량만 놓고 보면 클래식 상위권 수준이다. 하지만 개인 능력으로만 축구를 하려고 한다. 공격이 단조로워져 경기가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구가 그동안 더 높이 치고 나가지 못한 이유” - 손현준 감독 대행 대구는 안양, 서울 이랜드, 부천, 경남, 대전을 만날 예정이다. 대부분 객관적인 전력이 대구에 비해 밀리는 팀들이다. 하지만 대구는 안양에 상대 전적이 1승 6무 4패로 열세에 있다. 물론 이번 시즌의 대구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시할 수는 없는 전적이다. 경남에도 7승 3무 17패로 밀리고 있다. 대부분이 K리그 클래식 시절 만났던 전적이지만 챌린지에서의 경남이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쉽게 볼 수 없다. 대구가 이를 갈고 있다. '이번에는 기필코 승격을 하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과연 대구는 남은 5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까, 클래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운동은 하기 싫고 오래 못해먹겠고 죽겠다(스압)
하는 덬들을 위해 가져왔다!!!!! 나는 보통은 쟆방이나 븉방 다이어트 카테에서 상주하는데 덬들한테 운동영상 영업하려고 슼까지 왔음.. 밑 동영상들은 몇개월 째 내가 꾸준히 해오고 있는 운동들을 선별해 왔음! 다이어트를 할 때의 정말 간단한 원리는 "적게 먹고 꾸준히 많이 운동하면 살 빠짐" 인데 솔직히 식단 조절은 덬들이 많이 해봤으리라 믿고.. 운동을 설명할까 함 운동 하는데 가장 힘든 건 나는 운동이 졸라게 하기 싫고 힘들고 몸도 아프고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이런 것때문에 하루 죽어라 운동해도 꾸준히는 운동 못하겠다는거? 그리고 기초 체력이 없어서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치는거 ㅇㅇ.. 그런 덬들을 위해서 매일 조금의 시간을 들여서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이 분을 소개하겠음 ㅎㅇ 가이즈 캐시 히얼~~~~~~~ 이 언니의 이름은 캐시 호(cassey ho)로 유투브 채널 bilogates를 운영하고 있음. 이 채널에서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운동을 따라할 수 있게 동작을 알려주고 같이 운동해줌 이 언니의 특징은 일단 말이 많음(...) 후..하..후...쓰리...투...원...! 이런 느낌이 아니라 동작을 하면서 끊임없이 무묭이들에게 말을 걸어준다(그것도 웃으면서) EX) 오~~~ 아프지~~~?^^ 응 나도 알어~~^^ 근데 우리 섹시 핫 바디를 만들어야 하잖아? 난 니가 할수 있다고 믿고 너도 니가 그렇게 믿어줬으면 @$@#^^^~~ 그리고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근육을 조져준다는 장점이 있음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으로 유명한 레베카 언니랑 다이어트 동영상계에서 손꼽히는 튜터. 나는 캐시 호 유투브 영상을 6개월 넘게 했고 체지방을 7kg가까이 빼서 -120에 다가섰다... (물론 식단조절도 같이 함. 운동은 체지방이 빠질동안 근손실을 최소한으로 하는 거) 일단 부위별로 추천 운동을 정리할게. 이 언니 운동은 대부분이 근력운동임. 하지만 뭐다? 근력운동도 많이 해주고 오래 해주면 살은 빠진다.. 다만 이거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라인이 더 예뻐짐 ㅇㅇ 참고로 20분 이후부터 살이 탄다 뭐다 있는데 그건 좀 애매한게 운동은 오래해줄 수록 살이 더 타. 운동을 1분이라도 해주면 운동을 해준 만큼 살은 타 19분까지 지방 안태우는거 아니야 빡시게 하면 그만큼 심장이 빨리 뛸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고 그만큼 빨리 운동효과가 나겠지? 1. 다리 사실 내가 하비라서 얘네 비율이 제일 높음 이 언니의 대표작중 하나인 Call me maybe 스쿼트. 단기간에 사망하기 매우 좋은 영상으로 스쿼트(하프스쿼트+풀스쿼트+와이드스쿼트)로 구성되어서 칼리 레이 젭슨의 콜미 메이비에 맞춰서 삼분 반여간 스쿼트를 하는건데... 처음에는 나도 3분 반가지고 운동이 됨? 뭘 하겠음 도움 1도 안될듯; 이랬는데 이걸 안끊고 끝까지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림.. 허벅지+엉덩이 살 조지는데 매우 효과적 원한다면 1000스쿼트 영상도 있지만..... 그건 나부터가 일단 끝까지 안끊고 못하므로 이번에는 생략(언젠가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올릴게) 업그레이드 버젼인 I really like you squat 얘도 칼리 레이 젭슨의 노래로 만든거고 응..... 얘 힘들어... Pulse의 괴로움을 느껴보길 바람 허벅지가 지옥불에 타는 기분임 끝장판 왔음 ㅋㅋㅋㅋㅋ 이너싸이 챌린지라고 얘는 안쪽 허벅지를 조지는 아이인데.. 공포의 개구리 점프를 너덬들이 느껴봤음 해서 데리고 왔음 ^^ 캐시의 또 다른 대표작인 Drive by 안벅지 조지기 챌린지. 얘는 위의 애들하고 다르게 누워서 하는 거... 발끝까지 힘을 주고 다리를 다 편 상태에서 해야하며 중간에 원만들기는 가히 죽음과 같다고 말할 수 있음 ㅜㅜ 얘는 바깥 벅지(승마살) 자극하는 용도... 쉬워보이고 쉽지만 아프므로 티비보면서 아무생각 없이 하고싶은 덬들에게 추천 2. 엉덩이 사실 얘가 밑에거보다 어려운데 그냥 가져와 봤음.. 5분 사이에 내 엉덩이가 사라지는 아픔을 맛볼 수 있다는게 특징 힙업에 도움 주는 동작들을 모아놓음. 개인적으로 5min 시리즈는 굉장히 빡세고 괴로운 동작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빨리 조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좋아함. 얘는 원디렉션 노래 하나로 엉덩이를 조지는 걸로 브릿지 라는 자세로 이루어져 있음. 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서 할만해지니까 별로 자극이 안온다 싶은 덬들은 윗걸로 넘어가길 추천.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다리 들고 브릿지 하는거는 처음에 하다가 숨넘어가는줄; 3. 배 캐시 호 영상중에서 배 영상 하나를 꼽으라면 이걸 뽑겠음 효과는 짜장하게 보장함... 내가 레베카 10분 복근 아무렇지 않게 조지는데 이거 하면 잠시 매트 위에서 뻗어있어야 함 아까 나온 엉디랑 같은 시리즈야 가볍게 하고싶은 덬들에게 추천하는 하위버젼. 썸네일 저 동작 하나만 하는데도 너무나 힘이 들다.....☆ 4. 팔 내가 운동 너무 너무 하기 싫을 때 가볍게 해주는 영상. 6분이고 서서 할 수 있는 영상이야. 아령 필요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그렇게 죽을것 같이 아프지는 않다는게 내 의견. 초보자 덬에게 추천함 얘는 진짜 힘듬 ㅇㅇㅇㅇㅇ특히 맨마지막 동작 하는데 팔 부들거려서 자꾸 쓰러짐 팔굽혀 펴기 잘하는 덬들이라면 편할수도 있음. 얘도 5분 시리즈. 5분 시리즈 진짜 강추하는데 다리는 안가져온 이유는 첫동작부터 후달려서 내가 못해먹겠어서 아직 덬들한테 추천할 준비가 안됨 아무튼 짧은 시간인 만큼 강도는 센 편이야 5. 하나 하나 클릭하기 귀찮은 덬들에게 위의 운동들을 몇개 꼽아서 캐시언니가 배+엉덩이+다리+팔을 차례차례 조져주는 영상으로 실제 운동시간은 15분 여정도인 것 같아 바쁘고 귀찮을 때 나는 이거 하나 틀어놓고 했는데 동작들 간 쉬는 시간이 없어서 계속 하다보면 꽤 힘들다는 점.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운동은 기초체력이라고는 1도 없지만 운동은 해야겠는 무묭이들한테 추천. 오히려 더 빡시고 아령 사용이나 헬스장에서 할 것 같은 운동을 원한다면 레베카 루이즈 언니를 추천함 캐시 언니의 동작은 필라테스? 계의 동작이 많다는듯 해 옆집언니처럼 심심하지 않게 꾸준히 옆에서 떠들어주면서 같이 운동해준다는 점, 짧아서 매일 부담없이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나는 캐시의 동영상들을 좋아하고 도움을 많이 받음. 누워서 하는 영상들은 침대에서 하지 말고 매트 깔고 하거나 적어도 수건같은거 깔고 바닥에서 해줘 침대에서 하면 허리 나가고 맨바닥에서 하면 꽁 해서 아파 ㅜㅜ 일단은 내가 꾸준히 하는 동작들 위주로 모아왔는데 다른 운동들도 좋은 운동 많으니까 관련 영상들도 한번씩 봐줘! ㅎㅎ 좋은 영상 있으면 댓으로 추천도 해줘~ 긴 글 읽어줘서 Sexy 상큐! (섹덬 아닌데 그냥 해보고 싶었어) +이거 정보 카테에 써도 되는거 맞지..? (소심)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33903827 실제로 캐시 이 분은 엄청 유명한 사람이지?? 다이어트, 홈트에 관심있는 여성이라면 분명 어디선가 이 선생님을 만나봤을거라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너무 잘 정리된 글을 발견해서 퍼왔어 관심 있는 사람들은 1일 1영상 도전해봐 ^^^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