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 망하지 말라고 신이 내려준 남자
라이언 가르시아 메이워더 파퀴아오 이후로 세계적인 스타가 없어 고민이던 복싱계에 나타난 미국인+씹존잘+찰지게 치는 시원시원한 복싱스타일을 가진 치트키급 유망주 주먹이 존나 빠른게 특징인데, 핸드 스피드가 현 복싱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평가받음 1998년생 키 178 라이트급 20전 20승 17KO 현 라이트급 세계랭킹 10위 존잘로 외국여성들한테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네 ㅋㅋㅋㅋㅋ 간만에 실력, 외모 모든걸 가진 복싱스타가 등장하나봐 ^^ 크~~~ 쇠락해가는 복싱판에 단비가 될듯!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