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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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상] 엄마가 미안해..

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아들없이 외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요즘 독박육아하느라 힘들다고.. 지친다고.. 의욕도 없고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만 하던 나인데..
며칠전부터 알 수 없는 벌레가 아들을 물었다.. 한 곳 두곳.. 스무곳이 넘는 곳을 물어대는 벌레.. 병원가도 약을 처방해줄뿐.. 벌레의 종류는 알수가 없덴다.. 얼굴 몸 가리지 않고 물어댄 벌레 때문에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난 힘들다 힘들다만했다.. 간지러워서 더 보채고 엄마를 찾았을텐데.. 나는 그냥 지쳐있었다..
그래도 병원다녀온 후 아이를 집 가까운 시댁에 잠깐 맡기고 집을 다 뒤집고 청소했다.. 빨래도 하고 아기 이불 베개 모두 삶고 햇볕소독하고... 전등에 죽은 벌레들 하나하나 뒤집어보며 이 놈이 물었나 저놈이 물었나.. 그게 나름의 최선이라며 청소하고 또 했다..
그래 여기까지는 최선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아기 방에서 아이를 재우지 않고 내가 데리고 자기로 했다.. 우리방 침대에서.. 이게 사단이었다.. 아니 왠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방심한 내 탓이었다 같이 자던 사이 새벽에 들려온 쿵.. 소리.. 침대에서 아가가 떨어졌다.. 내 심장도 같이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미안하다는 말만 나오더라.. 울고 또 울고.. 그렇게 서럽게 아프다고 우는 소리는 처음 들었다.. 이마에 5cm정도의 상처.. 그리고 이마 1/3정도의 멍.. 바닥에 매트깔아줄까? 생각만하고 그냥 피곤해서 같이 잠든 내 탓이다 ㅠㅠ 이건 정말 누구 탓도 할수 없이 내 탓이다 .. 놀란 마음으로 119전화해서 문의하고.. 아이가 잠들지 않게 눈 맞추는지 확인하고 괜찮은지 살피라고 해서 그리했다 다행히 괜찮은거 같다.. 다시 내 품에 안겨 흐느끼며 잠든 아들.. 미안해서 계속 울었다... 울수 있는거 밖에 할수 없고.. 아침을 기다렸다.. 잘 걷는지.. 잘 먹는지.. 토하지는 않는지.. 다행히 오늘 아침 확인한 울 아들.. 아직까지는 괜찮다.. 아니 계속 괜찮을거다 ㅠㅠ 72시간 지켜보고 애가 쳐지지 않는지 계속 자려고만 하지 않는지 토하지 않는지.. 살펴보라고 한다.. 잘 놀아주고 잘 먹는 아들이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조금 더... 신경 써주고 조금 더 사랑해주자.. 오늘은 울 아들 400일되는 날.. 엄마가 더 조심하고 더 많이 사랑할게.. 엄마가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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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 같아요 울 딸도 침대에 떨어져서 혹이 났는데 몇개월 지났더니 말끔히 없어지더라구요... 엄마들이 자기자신을 계속 자책하다보면 더 힘들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러는거 같아요~~ 우린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아기도 엄마도, 토닥토닥~~👏👏👏
자책하지마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윤이가 토하지 않고 잘 놀면 괜챦으니.. 걱정하지말아요~ 엄마가 자꾸 미안해하고 자책하고 그러면 그 감정이 또 아이에게 전달된대요.. 그냥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잘 놀아주세요. 늘 그랬던 것처럼. 힘내요~~
엄마 된지 400일 엄마도 아이와 같이 커가는 거에요 굳이 최고 최선을 찾기보다는 나에게 맞게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고ㅠ 놀라셨겠어요..아가도 많이 놀랐겠다..ㅠ 부모가 되니까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게 무슨말인지 뼈저리게 알게되는것 같아요. 아가 상처가 얼른 회복되길 바래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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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327 집콕놀이에 푹빠진 막내집사&그리운 초코-♡
일산인데 근처이마트 폐쇄되고 도서관도쉬고; 근교에서 확진자2명 나오고 ㅠㅠ 그래서 계속되는 아이들의 집콕 =..= 다행히 엄마가 만든 놀잇감 꺼내서 그런데로 잘 즐기며 견뎌내고 있어요~ 박스료 만든 놀잇감 꺼내주니 실달라며 막내집사가 만든것-♡ 간단하고 예뻐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립-☆ 집중집중~~ 옆에서 탱구가 지켜보고? 행운이는 빨간의자에서 잤어요ㅎㅎ "엄마~ 이건 미니 우주선인데 분리됐다 합체되고 속도도 빨라~" 완성해놓더니 부시지말라고 당부해놓더라구요ㅎㅎ 탱구가 한번 들어가 보네요~ 욘석이 부실까 살짝 걱정했는데 얌전히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렇게나 이리저리 끼워도 멋지게 만들수있어서 좋아요~^^ 하나하나 박스 컷팅하고 홈파서 고생해서 만들었을때 막내가 해줬던말이 "장난감 안사도 되겠다" 였어요 ^---^* 흐믓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 리 고 ㆍ ㆍ ㆍ ㆍ ㆍ 그리운 초코 ㅠㅠ 2년전에 만들때 초코가 작업방에서 줄곧 함께 했었는데요..그래서인지 이놀잇감은 초코를 추억하게 합니다 ㅠㅠ 잘지내고 있겠죠..?? 오늘도 저는 아이들과 집콕열심히 하며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중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첨부해서 수정글올려요● 만드시고싶으신분 계신것 같아서요~^^ 원모양 여러개 만들때 써클컷팅기°(대형문구점 에서판매)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돌리면 예쁜 원이 쏙~빠지죵~ ○..○ 크기 조절도 할수있어요^-^* (단 너무 두꺼운 박스지는 잘 안되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