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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듣자요! 역대 베스트 듀엣곡들 라이브!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라이브로는 역대 최고의 남녀 듀엣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워낙 대명곡이여서 몇개는 친숙한 곡도 있을것 같네요! 뭐 대부분의 곡들 가사도 그렇지만 특히나 듀엣곡은 "사랑"에 대한 주제가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특별히 가사들도 준비해봤어요! 가사를 일일이 다 적기에는 스압이 될 수 있으니..인상적인 가사만 남기도록 할께요! 이미지 출처: Spotiplay 1. Westlife X Mariah Carey - Against All Odds 2000년도에 Westlife 2집에 수록된 곡이죠. 크으..2000년이라니 ㅠㅠ 밀레니엄 히트송! 이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이미 어마어마한 스타였고 웨스트라이프는 핫한 라이징 스타였죠. 이 당시 길거리에서도 웨스트라이프 음악을 한국에서도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저자권 문제도 있지만 케이팝이 하나의 큰 글로벌 장르로 떠오르면서 2000년도에 비해 대중적으로 팝을 접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물론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오지만요... "Cause we shared the laughter and the pain And even shared the tears 우리는 웃음과 아픔을 함께 했고, 눈물 조차 함께 했는데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당신만이 내 전부를 안 단 한 사람인걸요" Against All Odds 가사 중 2. P!NK X Nate Ruess (from Fun.) - Just Give Me A Reason 두번째 곡은 시간을 다시 앞당겨서! 2013년도에 발매된 곡이예요. 핑크와 펀(Fun) 둘 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가수! 일반적인 듀엣곡처럼 서로 애절애절하거나 서로 하트뿅뿅 하는게 아니라 마치 뮤지컬의 한 곡을 보는 듯한 노래예요. 둘다 노래 겁나잘함!😍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깨진게 아니라 단지 어긋났을 뿐이야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Just Give Me a Reason 가사 중 3. Glen Hansard X Marketa Irglova- Falling Slowly 너무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Once의 사운드 트랙이죠. 이 영화로 인해 음악영화와 인디영화가 동시에 큰 붐을 맞은 2007년! 지금 다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참 잔잔하니 좋았던 영환데..시간나면 다시 봐야겠어요!영화 속 실제 주인공 둘이 마치 영화 스크린에서 튀어나온듯한 복장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미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이 두분들 실제로 연인 사이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죠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데려가줘요. Falling Slowly 가사 중 4. Luther Vandross X Mariah Carey - Endless Love 미국판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고 할까요..? 1981년 Lionel Richie 와 Diana Ross의 원곡을 머라이어 캐리와 루터 밴드로스가 리메이크한 곡이예요. 두 버전 다 완전 히트했죠! 들으면 모두다 "아~ 이 노래!" 라고 할 수 있는 명곡! "Oh, and love, I'll be that fool for you 내사랑, 당신을 위한 바보가 될게요. I'm sure that you know I don't mind 내가 상관 안 한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는 걸 알아요. Endless Love 가사 중 5. Tony Bennett X Lady GaGa - Cheek to Cheek 재즈계의 거장 토니배넷과 팝의 디바 레이디가가의 재즈 앨범에 수록된 곡이예요. 저는 처음 듣는 곡이라 이게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1935년에 나온 곡이더라구요. 재즈는 리메이크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And my heart beats so that I can hardly speak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하기도 힘들어요. And I seem to find the happiness I seek 그리고 내가 찾는 행복을 찾은 것 같아요" Cheek to Cheek 가사 중 여러분의 베스트 듀엣곡을 알려주세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살몬댄스 L!VE 팔로우 하기
한국 시티팝에 대해 아는 거 말해준다.
이름이 일본에서 쓰이던 시티팝이란 용어를 붙여서 일본에서 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이 그 원조다. 서양(특히 미국)에서 7~80년대 당시 유행하던 다양한 장르 혹은 경향의 곡들(특히 aor)을 일본이 빌려가 자신들의 전성기 시절 화려한 도시 감수성을 섞어 만든 게 일본 시티팝이다.  일본에서도 시티팝은 장르보단 하나의 경향에 더 가깝다고 설명된다. 여러 장르의 곡들 중에서도 그 당시 기준으로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자국의 곡들을 일본에서는 시티팝이란 타이틀을 붙여 소비했다. 이것은 일본의 화려했던 버블경제 시기와 궤를 같이 한다. 그래서 버블경제가 붕괴되던 즈음에 일본 시티팝도 함께 하락세를 겪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0년대 서양 힙스터들 사이에서 과거의 일본 시티팝 곡들이 재조명을 받는다. 이로 인해 생긴 시티팝 매니아들이 유튜브에 일본 시티팝 노래들을 업로드하면서 여러 나라에 일본 시티팝이 알려진다. 그 중엔 한국도 있었는데, 한국에선 자국 노래 중에서 당시 일본 시티팝과 분위기가 비슷하거나 장르가 겹치는 곡들을 시티팝이란 타이틀로 뭉뚱그려 하나로 묶는 경향이 생겨난다. 엄밀히 말하면 현재 시티팝이라 불리는 과거 한국 노래들(김현철, 빛과 소금 등등)은 일본 시티팝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독자적으로 만들어지고 발전한 것이다. 그 노래들은 일본 시티팝보단 오히려 서양의 훵크, 디스코, 퓨전 재즈 등등에 영향을 받아 나온 것들이다. 8~90년대 한국인들은 역사 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보단 미국, 영국 등 서양 음악에 더 호감을 많이 보였고, 그래서 서양 음악에서 더 영감을 많이 얻었다. 그 탓에 당시엔 일본의 시티팝이란 게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서양에서도 7~80년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일본 시티팝과 분위기와 사운드가 비슷한 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오히려 원조는 그쪽이고 일본 시티팝이 그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 중 하나인데, 그 일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시티팝이기도 하다. 게다가 시티팝이란 용어는 그 당시엔 거의 일본에서만 사용했지 서양에서는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아래 두 곡은 분위기와 사운드가 시티팝과 비슷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선 시티팝이라 불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그 과거의 한국 노래들을 포함해 2010년대 들어 한국 시티팝 타이틀을 걸고 나온 신곡들 모두 시티팝이라 불리고 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다시피 한국 시티팝 또한 장르보단 분위기로 설명되는 경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다만 2010년대 한국 시티팝은 뉴디스코, 드림팝 등 일본 시티팝에선 잘 보이지 않던 장르들까지 섞어서 만든 또 다른 흐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도시 감성이 녹아있으면서도 복고 느낌이 나는 하나의 경향이고, 이는 일본 시티팝과는 차이점이 있다. 어쨌든 김현철을 한국 시티팝의 원조라 부르는 건 좀 논란이 있을 듯 옛날 곡들을 굳이 시티팝이라 불러야 하나에 대해선 파가 갈리기 때문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김현철이 한창 활동할 당시엔 많은 한국인들은 시티팝의 존재에 대해 잘 몰랐음 김현철은 시티팝을 의식하고 만든 게 아니고 서양 음악에서 받은 영향으로 곡을 만든 건데 후대 사람들이 시티팝이라 뭉뚱그린 거 어느 인터뷰에서도 김현철은 2010년대 들어서 사람들이 자기 보고 시티팝 대표주자라 부른다는 걸 전해듣고 시티팝에 대해 처음 알았다고 함 출처 + 같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추가하는 글 *_* 일본이 1980년대 우리가요를 시티팝이라고 불러서는 안 됩니다 모공에 종종 시티팝 추천곡들이 올라옵니다.  시티팝이란 1980~90년 대 흥했던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 등을 일본어로 부른 Jpop 의 총칭일 뿐 장르로써 인정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1980~90년대는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가 95%일 정도로 한국과 일본의 대중음악은 영미권의 그늘에 있었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문제는 일본이 음악적 장르로 볼 수 없는, 지극히 자국에서만 쓰일만한 용어인 시티팝의 범주에 한국의 1980~90년 가요를 포함 시키는 것을 보고, 황당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1980~90년대 우리가요를 마치 일본의 시티팝 하위 장르로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 시티팝의 계보를 짚는 이들도 생겼다. 윤수일의 ‘아름다워’(1984년)가 그중 하나다. 정작 당시에 윤수일은 시티팝을 몰랐겠지만 그 곡이 사실 시티팝이었다는 것. 시티팝은 음악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 몽환적이면서도 현대적 느낌을 준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일본 시티팝 컬렉터들 사이에 김현철, ‘빛과 소금’의 음반은 유명한 수집 타깃”이라고 했다. 김현철은 “1, 2집 제작 당시 스무드 재즈를 좋아했지만 시티팝이란 장르는 몰랐다”고 말했다.' ------------------------------------------------------------- 내용을 보시면 윤수일, 김현철은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몰랐다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시티팝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1980~90년 대 흥했던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를 일본어로 부른 Jpop 의 총칭일 뿐 장르로써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해외 유명 음악 DB 사이트에서 (국내에서) 시티팝으로 유명한 일본 뮤지션의 정보를 캡쳐하여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보시면 뮤지션 정보, 앨범 정보, 장르나 스타일에서 '시티팝'이란 용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1980년대 신스팝은 조용필을 필두로 하여 동시대와 유행을 나란히한, 결코 일본에 뒤지지 않는 우리만의 유산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시티팝'이란 용어를 만들어 우리가요를 종속시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제가 지적한 것은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김치가 기무치가되어 해외에서 알려지는 것처럼 우리가요가 시티팝으로 둔갑되어 해외에 알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저는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출처
[오플리] 10월 1일, 한국 가요 빙글러들의 저녁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네요. 10월의 첫날 저녁, 빙글러들의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u9986님의 저녁 플레이리스트는 소유, 권정열 - 어깨 임창정 - 또 다시 사랑 라는 곡이에요. 두 곡 모두 따끈따끈한 신곡이에요! 저도 음원으로만 들었지 뮤직비디오를 보는건 처음이에요. @wwn3136님의 플레이리스트는 Ne-Yo - Mad 에요. 후렴구 들으시면 다들 아실 좋은 곡이죠! 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earrrth님의 플레이리스트는 하드웰의 2015 UMF 트랙인데, 그것을 어떻게 골라야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많이 들렸던 Follow Me로 골랐어요. Hardwell (feat. Jason Derulo) - Follow Me 이것도 들으면 다들 아실 곡! @DarbyGray님의 플레이리스트는 페이퍼컷 프로젝트 - 봉인해제의 밤 이에요. 밤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issuer님의 플레이리스트는 Jehro - Tonight Tonight 이에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듣기만 해도 따뜻한 노래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러네요. 뮤직비디오도 완전 감성감성해요. 저는 어제 밤에 유재환, 김예림 - 커피 를 들었어요. 뮤직비디오도 있을 것 같아서 유튜브를 뒤졌는데 없네요 ㅠㅠ 이 노래 나중에 유스케같은 무대에서 어쿠스틱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들을수록 기대가 되는 곡이에요. 10월의 첫 주말, 빙글러들은 어떤 노래를 들으셨나요? 휴일인만큼, 많은 노래를 들으셨겠지만 그 중에 딱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노래를 함께 듣고싶으세요?
초3과 데이트…
며칠전 초3에게 가야금 공연 구경하러 가려고 하는데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초3은 가끔 휴일에 낮잠을 자려는 아빠의 머리맡에 유튭 가야금 연속듣기를 틀어놓기도 한답니다. 진짜 잠이 솔솔 잘 온답니다 ㅋ 오랜만에 와보는군… 공연 시간이 7시 30분인데 퇴근시간 차 막히는걸 생각 못하고 넘 늑장을 부려 겨우 늦지않게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포항에서 하는 공연보러 갔었는데 이번엔 부산에서 하는 공연인데도 부담가질까봐 연락을 안했다네요 ㅡ.,ㅡ 벌써 독주회가 열세번짼데 첨 와보네요 ㅡ..ㅡ 일찍 왔음 친구랑 이야기라도 좀 했을텐데 바로 입장해야겠어요. 롤케잌이랑 마카롱을 좀 샀어요. 못먹는 꽃보단 나을것 같아서… 공연장 안에는 반입금지라… 공연 딱 한시간 하더라구요. 초3이 "아빠! 한곡 언제 끝나?" 하고 묻는데 곧 끝날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만에 한곡이 끝났고 독주회도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지루할수도 있었을텐데 초3 독주회 끝나고나서 집에 와서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에서 봤던 연주회보다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답니다. 포항에서 봤던 공연은 그나마 익숙한 트롯곡들을 가야금이나 다른 국악기들로 연주하는거였는데 말입니다. 초3은 "아빠 난 아이돌 노래도 커버곡보단 원곡이 더좋아!" 하네요. 오늘 연주한 곡 속에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가 들어있고 뒤로 갈수록 템포가 빨라진다고 친구가 나중에 설명해 주더라구요 ㅎ 오늘 다행히 예전에 출강하던 부산외대 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이 영상도 초3이 유튭에서 찾아서 제게 보여주더라구요^^ 집에 가는길에 초3이 편의점 들렀다 가자길래 저도 맥주 겟… 라구니타스 IPA 예전에 병맥으로 마셔봤던 기억이… 오늘의 안주는 추억의 크라운 산도^^
발매된지 어느덧 20년이 지난 팝송 명반들
벌써 20년이나 된 앨범들이라니! 1995년은 정말 미친듯이 좋은 노래가 많았던 시절이군요. 원문은 버즈피드의 '39 Albums That Are Now 20 Years Old' (http://www.buzzfeed.com/perpetua/1995-albums-that-are-now-20-years-old#.tcl39dKQ7) 라는 글입니다. 39개를 모두 담아보자니 너무 많기도하고 제가 잘 모르는 곡들도 있어서 이 중에 제가 좋아했던 곡 다섯개만 딱 고르고 골라서 포스팅합니다. 사실 전 1995년대에 초딩이었거든요. 그런데 뭔 팝송을 알았겠어요. 다 나이 들어 뒤에 접했던 곡들이죠. 그래도 의미가 있는 곡들이 있어서 뽑아봤습니다. 1. No Doubt, Tragic Kingdom Released October 10, 1995 함께듣는 음악: No Doubt - Don't Speak 노 다웃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수록곡으로 이 앨범의 세번째 싱글로 릴리즈된 곡이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그웬 스테파니와 그룹의 베이시스트 멤버 Tony Kanal의 이별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 앨범의 대부분 노래의 가사는 그웬 스테파니가 썼으며 그녀의 삶의 경험담에 관한 내용이 많다고해요. 이 노래 가사가 꽤 슬프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언제나 함께였던 너와 나였는데 너가 나를 놓으려고 한다는게 믿을 수 없다,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게 믿을 수 없다, 난 정말 베스트프렌드를 잃는 느낌이야. 그러니 말하지마 너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고있는데 상처받을거야 그러니 말하지마..뭐 이런 내용이에요. 얼마전에 그웬 스테파니가 오랜만에 컴백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저조했다는 건 아쉬워요. 2. Oasis,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Released 2 October 1995 함께듣는 음악: Oasis - Wonderwall 저는 사실 락음악을 즐기지는 않아 이 앨범의 노래를 다 들어 본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왠지 Wonderwall만큼은 제 인생의 명곡으로 뽑고싶어요. You're my wonderwall이라고 할 때 Wonderwall이 대체 무엇이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에 대해 설명한 블로그 링크해요. 가사해석도 나와있네요.http://kohsehoon.blog.me/220151385163 3. D’Angelo, Brown Sugar Released July 3, 1995 함께듣는 음악: D’Angelo - Brown Sugar 저에게 알앤비와 네오소울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준 앨범 중 하나입니다. 리스트에서 이 앨범을 발견하는 순간, 뭐? 이 앨범이 20년이나 되었다고? 놀랄노자네요! Brown Sugar노래는 지금 들어도 달달달달달달. 제 귀에 설탕 들이붓는 기분이네요. 이 느낌을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으니 아직 이 노래를 못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4. Mariah Carey, Daydream Released October 3, 1995 함께듣는 음악 : Mariah Carey - Always Be My Baby 머라이어 캐리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 Daydream입니다. 이 앨범을 머라이어 캐리는 그녀의 음악적 그리고 보컬적 전환의 시작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생각했다고 해요. 보이즈 투 맨과의 아름다운 콜라보 One Sweet Day가 수록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5. Michael Jackson, HIStory Released June 16, 1995 함께듣는 음악 :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마무리는 마이클 잭슨으로! 사실 제가 이 앨범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ㅎㅎ 줄여서 HIStory라고 부르고 풀어쓰면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라고 불리우는 이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아홉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레이블인 MJJ Productions에서 나온 첫번째 앨범이라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앨범은 두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첫번째 디스크 (HIStory Begins)는 1979년부터의 그의 히트곡들의 컴필레이션이고 두번째 디스크 (HIStory Continues)는 완전 새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곡들은 마이클 잭슨에 의해 쓰이고 프로듀싱된 곡들이고 몇몇은 콜라보레이터가 있습니다. 함께 듣는 음악 You're Not Alone이라는 곡은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겠지만요. 혹시 이 노래가 R.Kelly가 쓴 곡이라는건 알고 계셨나요? (written by R. Kelly / produced by Kelly and Jackson) R.Kelly가 인생에서의 가까운 사람을 잃고난 뒤에 이 곡을 썼다고 해요. 이 곡을 쓸 당시 R.Kelly는 자신의 아이돌과 함께 곡 작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엄청난 즐거움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상구뮤직♪ 크리스마스 특집
안녕하세요 상구입니다~ 이번 주말은 세계적인 축제의날! 크리스마스이죠.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몇 곡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영화 '러뷰 액츄얼리'에 나온 노래이자 가장 사랑받는 노래 'All You Need Is Love'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부르기도 한 노래죠 ? All You Need Is Love~ 두 번째 노래는 다들 익숙한 곡일 거에요! 두말할 필요가 없는, 크리스마스 노래의 대명사!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입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 노래 하나만으로 5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뒀다죠..! 세 번째 곡은 2010년부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꾸준히 발매해오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젤리 크리스마스 의 2016년 노래'니가 내려와'입니다. 서인국, 빅스, 구구단, 박윤하, 박정아, 김규선, 김예원, 지율 까지 총 21명..이 노래를 부릅니다! 네 번째 곡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노래!! 2012년도에 발표한 '크리스마스니까'입니다.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노래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드는 노래입니다~~ 빙글 친구들 모두 행복한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 카드는 재능마켓 크레벅스(www.crebugs.com)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