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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알아보는 ‘인공지능 장난감 로봇’

인공지능을 탑재한 미니 레이싱카 키트인 안키 오버드라이브(Anki OVERDRIVE)를 선보인 바 있는 안키가 계속 놀수록 영리해지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소형 로봇인 코즈모(Cozmo)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주인을 자율 인식하고 주인에게 즐기는 게임을 하도록 권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을 아동용 장난감에 활용하고 있다. 안키의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주인을 접할수록 학습해 감정 표현을 기억해간다. 눈앞에 있는 사용자의 이름이나 얼굴, 버릇 같은 것도 인식할 수 있다. 코즈모는 이렇게 함께 놀수록 독특한 성격이 만들어진다. 본체 앞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도 있다.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자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숨소리를 내기도 한다. 코즈모는 또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는데 게임 레벨로 잠금을 해제하면서 놀수록 함께 갖고 놀 수 있는 게임 수도 늘어난다. 사용자의 플레이를 기억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함께 놀자고 물어보기도 한다. 코즈모를 동작시키려면 전용 앱이 필요하지만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지 않다. 학습한 데이터는 코즈모와 스마트폰 단말 사이에서만 공유, 코즈모가 기억한 개인 정보 유출 위험도 없다고 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9.99달러이며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anki.com/en-us/cozm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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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달이 잘된 기사네요. 주저리주저리 말하면 탁하고 알아듣고 요약해주시는 신공!! ------------ #DID #탈중앙화 #통합로그인 #신원증명 #공인인증서 #소셜로그인 #패스콘 #IDall #지코드이노베이션 "탈중앙화ID(DID)가 성공하려면 이용자가 사용하기 쉽고, 보안성이 높아야 합니다." 임용훈 지코드이노베이션 대표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2019'에서 DID의 실생활 확산을 위한 과제와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 임 대표는 "DID는 신분증 기능과 로그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면에서 기존 디지털ID와 똑같다"며 "디지털ID는 이미 지난 20여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연구돼 오던 분야이며, 대표적인 사례로 공인인증서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인인증서는 이미 모바일 신분증 기능과 통합 로그인 기능을 모두 갖고 있으며, 수천만 장이 발행될 정도로 성공적이고 많은 곳에 적용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기술·운영 경직성의 부작용이 나왔고, 이로 인해 퇴출 요구까지 나오게 됐다"고 공인인증서의 불편함을 지적했다. 최근 편리하게 많이 쓰이는 소셜 로그인의 문제점도 언급했다. 그는 "소셜 로그인은 신분 증명 기능은 없고 통합 로그인 기능만 제공하는 디지털ID"라며 "소셜로그인도 중앙화된 서비스에서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개인 정보 오남용으로 인해 프라이버시 보호에 실패하고, 여전히 비밀번호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해킹 문제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공인인증서의 편의성 문제와 소셜 로그인 서비스의 보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DID"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현재 DID와 연결된 사용자 월렛은 편의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여전히 문제를 갖고 있으며, 오히려 사용자 환경은 더 어려워졌다"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공인인증서와 소셜 로그인에서 겪었던 경험이 반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자사의 사용자 계정 인증 솔루션인 패스콘 기술을 소개했다. 그는 "탈중앙화된 퍼블릭 체인으로 DID를 구현하되, DID를 접속하는 월렛단은 별도의 인증서버기관과 연동해야 편의성과 높은 보안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며 패스콘 기술을 통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코드이노베이션은 패스콘 인증 기술을 자사 비밀번호 관리 앱 '아이돌(IDall)'에 적용했다. 향후 아이돌 플랫폼에도 DID 서비스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임 대표는 "아이돌은 패스콘 인증서버로 높은 보안성을 확보하고, 추후 DID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패스콘 인증 기술을 적용하기 원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에도 해당 기술을 제공해 바람직한 DID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1018153507&re=zdk#imadnews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1018153507&re=zdk#ima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