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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품평] 직접 입어봤습니다…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상품 구매 가이드인 ‘톡톡 품평’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받는 판매 최상위 제품, 신제품 등을 엄선해 실시합니다. 소비자로만 구성된 품평단(5명)이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한 달가량 제품을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만을 정선했습니다. 각 품평단은 총 4개 항목에 대해 5점 만점 별점으로 제품을 평가하며 100점 만점으로 총평을 진행합니다.

◇ 품평 제품 :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

F2F는 홈플러스에서 선보이는 패밀리패션 브랜드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단순 PB브랜드가 아닌 브리티시 감성의 수트를 중심으로 한 SPA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F2F 수트를 비롯해 트레이닝웨어, 이너웨어, 잡화 등 의류 전 카테고리에 걸쳐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남성복은 비즈니스 캐주얼, 여성복은 아웃웨어, 아동복의 경우 트렌드를 가미한 캐주얼 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F2F는 이 같은 인기를 올해는 래시가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F2F의 경쟁력은 검증된 생산라인을 활용하는 것이다. 글로벌 소싱파워가 있는 외국 각지에 생산라인을 확보해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상품생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수트, 셔츠뿐 아니라 여름 시즌 상품으로 수영복, 래시가드 등 주력 상품의 가격은 품질 대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자 노력 중이다.
점포 환경과 판매직원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별도 디스플레이존을 갖추고 기본적인 상품 구성과 시즌에 맞게 매장을 꾸미는 한편, 판매직원들이 상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디 및 디스플레이에도 신경을 쓰도록 교육하고 있다. 2013년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래시가드 수영복은 트렌드와 실용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스타일 수와 물량을 대폭 확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투데이는 6월 품평 제품으로 F2F의 래시가드를 선택해 소비자 5명을 섭외했다.

1. 품평단 총평(총점: 94점)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수영복 러시 속에서 실용성과 디자인, 가격 삼박자를 모두 갖춘 홈플러스 F2F의 래시가드는 그야말로 가성비 높은 수영복이다. 기능성은 물론 래시가드와 함께 코디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후드점퍼, 워터 레깅스, 이너탑 등도 1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아동용도 저렴하게 출시되어 온 가족이 사 입어도 10만 원이 안 되는 놀라운 가격이다. 다만 스타일이 비교적 다양하지 않아 선택이 제한적이다.

2. 품평단의 품평

-소비자 5명 섭외
-평가 항목 4개(실용성, 디자인, 편의성, 가격)
-5점 만점(총 100점)

3. 품평단 코멘트

이성준(29세·학생·남)
주말이면 웨이크보드를 타러 다니는데 일반 스윔 팬츠를 주로 착용했습니다. 작년부터 래시가드 타입이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올해에는 나도 입어봐야지’ 하고, 브랜드 제품들을 찾아보니 가격들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때 F2F의 래시가드를 보게 되었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F2F는 이미 제가 입어본 수트 브랜드라 낯설지 않았고, 가격 거품이 없어서 매우 만족하는 브랜드입니다. 아무리 물에서 하는 레포츠이지만 땀이나 마찰에 강한 원단이 중요한데, F2F 래시가드는 원단이 매우 견고해서 주말 레포츠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도 수트만큼 착합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해서 여러 스타일을 구매해 다양하게 입고 싶은데 스타일 수가 적은 편입니다.
*실용성5, 디자인 5, 편의성 4, 가격 5
김빛나(36세·주부)
F2F 래시가드는 신축성과 탄력성이 무척 좋아요. 쿨드라이 기능이 있어서 착용감도 매우 쾌적합니다. 생각보다 몸매가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결혼 전에는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만이 ‘패션의 완성’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실용성’이 최고더라고요. 따가운 햇볕에 피부 보호용으로는 래시가드를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가격 대비 성능 좋은 F2F의 래시가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검정 컬러의 디자인이 많은 게 아쉽습니다. 좀더 화사한 무늬나 색감이 나오면 여성들한테 더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용성5, 디자인 4, 편의성 5, 가격 5
정송이(38세·워킹맘)
여름에 물놀이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주로 실내 워터파크를 다녔는데, 아이 아빠와 저, 아이들 수영복을 모두 구매하려면 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F2F에서 가족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래시가드 수영복을 구매해 봤습니다. 기능성, 실용성은 물론 가격까지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우리 네 가족의 래시가드를 다 구매해도 10만 원이 채 안 되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저는 물에는 잘 안 들어가고 주로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데, 이때 같이 입을 수 있는 후드 점퍼나 워터 레깅스 등은 필수 아이템 중 하나였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패키지가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멀리서 봐도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통일되는 패키지나 시리즈가 있으면 합니다.
*실용성5, 디자인 5, 편의성 5, 가격 5
신은영(41세·주부)
아이가 방학을 하면 필수코스로 계곡이나 바닷가와 같은 야외로 물놀이를 가는데,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밖에서 놀다 보니 올해부터는 래시가드를 입혀 보기로 했습니다. F2F의 래시가드는 형광색 컬러로 눈에도 잘 띄고 햇볕도 차단해줘서 새까맣게 탈 걱정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수영모와 상하의를 합쳐서 1만9900원인 가격은 몇 벌을 사두고 입혀도 아깝지가 않네요.
수영 고글 등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같이 판매하면 좋을 텐데 물놀이 용품이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방수용 허리쌕(주머니)도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기에 무척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실용성 5, 디자인 4, 편의성 5, 가격 5
장미영(46세·주부)
남자들 수영복은 그저 스윔 팬츠 하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레포츠를 좋아하는 남편은 야외 물놀이를 가서도 물에만 있지 않고 족구나 다른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이번에 F2F에서 나온 남성용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땀, 해수, 마찰 등에 잘 견디는 원단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편의 만족도도 무척 높습니다. 특히 풀 집업스타일은 2만59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올 여름 아주 유용하게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목이 잘 타서 항상 걱정인데, 넥(목) 부분이 조금 더 올라와서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요.
*실용성3, 디자인4, 편의성 5, 가격 5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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