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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애호가들의 축제, 바젤월드 2016 최고의 시계 BEST 5

올해 3월에 열린 바젤월드는 1년에 한번씩,
모든 시계 브랜드들이 총출동하는 박람회로
전세계 시계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시계축제입니다.
1917년 처음 개최된 이래 꼭 100년을 맞은 이번 바젤월드는
1500여개에 이르는 브랜드의 참가, 14만 5천여명에 이르는 관람객의 방문으로
여느 때처럼 문전성시를 이뤘는데요.
전세계를 대표하는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손꼽은
가장 훌륭한 시계 중 다섯가지를 소개합니다.
TUDOR
튜더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롤렉스’에 종속된 이류, 혹은 삼류 시계회사였지만,
지금의 튜더는 독자적인 디자인에 탄탄한 라인업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럭셔리 시계 브랜드를 어버이로 두고 있어서인지 빵빵한 지원사격을 받고 있습니다.
Tudor Heritage Black Bay 36
헤리티지 블랙 베이 36
바젤월드에서 새로 공개된 이 시계는 36mm의 케이스에 에타 2824를 탑재했고
블랙베이의 다이버 인덱스를 가져온 제품입니다.
스트랩 두께도 2mm 이하로 손목이 얇으신 분들은 특히 좋아하실것 같아요.
기존 블랙베이의 무거운 느낌에서 한꺼풀 벗겨졌습니다.
Bremont
브레몽은 10년 정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탐크루즈가 즐겨차고, 킹스맨에서 등장한 것으로 유명해
해외에서는 꽤 넓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제작회사인 보잉사와,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Regatta America’s Cup
레가타 아메리카스 컵
브레몽은 이번에 국제 요트 대회인 아메리카스 컵과 오라클 팀 USA와
파트너쉽을 맺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요트 시계에는 스키퍼(선장)를 위한 독특한 카운트 다운 기능이 있는데요,
12시 방향에 있는 독특한 인디케이터가 바로 스키퍼를 위한 카운트다운 인디케이터 입니다.
Bell&Ross
벨앤로스는 1992년에 시작했으니 시계 브랜드로서는 역사가 짧지만,
스위스산 무브먼트를 사용해 품질을 높히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998년 샤넬 산하 시계 회사가 벨엔로스의 지분을 사들인 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간결해진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시계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벨앤로스는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BR-X1 Hyperstella
BR-X1 하이퍼스텔라
2년 전 성공적으로 런칭한 BR-X1 시리즈를 바탕으로 우주 컨셉을 더한 250개 한정 모델입니다.
실제 우주 비행사들이 극한의 우주 탐사 작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스트루먼트(장비)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CHANEL
샤넬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브랜드일진 모르지만,
시계만큼은 애호가들에게 신뢰받지 못하고
단지 쥬얼리로서의 기능만 할 뿐이었습니다.
Monsieur de Chanel
무슈 드 샤넬
하지만 올해 바젤 월드에서 베일을 벗은 뮤슈 드 샤넬은 샤넬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남성의 시계로 설계되어 세련되면서도 점잖으며, 뛰어난 인-하우스 무브먼트에 의해서 구동됩니다.
또한 한정판으로, 1년에 300개만 제작한다고 합니다.
Breitling
브라이틀링은 크로노그래프와 기계식 워치 분야의 독보적인 ‘선구자’로서,
시계 브랜드 사이에 독자적인 위치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신뢰성과 정확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항공 분야의
오랜 파트너로 존재해 온 브라이틀링은 제품의 품질을 최상의 가치로 여깁니다.
Superocean Heritage Chronoworks
슈퍼오션 헤리티지 크로노웍스
새롭게 선보이는 크로노웍스는 파워리저브가 70시간에서 100시간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를 위해 더 긴 스프링을 사용했지만 몸체는 더욱 얇아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딩 없이도, 시계를 4일 동안 착용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으며 정확성은 더욱 향상됐습니다.
멋진 시계들을 둘러볼 수 있었던 바젤월드 2016,
벌써 내년이 기대되네요! :)
해외직구 오픈마켓 스내피에서는 미국 최고의 시계 쇼핑몰을 회원가입 없이 마음껏 둘러볼 수 있어요!
스내피를 다운로드하고, 지금 바로 멋진 시계들을 구경해 보세요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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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amihayata 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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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시간을 확인할 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게 흔한 요즘입니다. 손목시계를 시간 확인 용도로만 착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 확인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 직관적이니 손목시계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게 됐습니다. 클래식한 손목시계도 그렇겠지만, 캐주얼한 손목시계일수록 액세서리의 모습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죠. 새로운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디원 밀라노(D1 MILANO)라는 손목시계인데요. 디자인부터 소재,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요즘 시대에 걸맞은 액세서리로써의 손목시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탈리아의 그 시계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인터밀란은 2009년,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A 리그, 코파이탈리아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는데요.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는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디원 밀라노의 ‘디원(D1)’은 ‘The One’. 브랜드 이름이 대략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 시계’쯤 되는 의미죠. ‘Special One’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자신만만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디원 밀라노는 2016년, 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시계 분야에서 2013년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가 이 정도면 ‘The One’은 충분해 보입니다. ‘Special One’도 가까워 보이죠. 에디션 X 컬러 디원 일라노에는 다양한 에디션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이얼부터 인덱스, 베젤, 밴드까지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노크롬(Monochrome),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인덱스로 눈에 잘 띄는 에센셜(Essential), 형광 인텍스로 눈에 더 잘 띄는 네온(Neon), 메탈 인덱스로 나름 눈에 잘 띄는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 등은 비교적 단순한 에디션입니다. 빛을 받을수록 위장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카모플라쥬(Camoflage)와 베젤과 밴드에 흰색 페인트를 마구 뿌려 놓은 듯한 콘크리트(Concrete)는 화려한 에디션에 속하죠. 리뷰로는 알루미늄 베젤을 사용한 프리미엄(Premium)과 실제 대리석을 다이얼로 사용한 마블(Marbel)을 만났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됩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초콜릿과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다크 올리브, 메탈릭 골드, 메탈릭 블랙 등 6가지, 마블 에디션 역시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블루, 브라운, 그린 등 6가지죠. 국내 홈페이지 기준으로 9가지 에디션의 총 4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mm 레이디 에디션 제외) 팔각형 DNA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형이거나, 사각형이거나. 이런 차이는 스마트워치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팔각형 베젤을 채택했습니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니지만, 원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각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원 밀라노는 모든 에디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인덱스, 베젤, 밴드의 컬러나 재질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이긴 하나 디원 밀라노의 유니크한 점을 꼽는다면 바로 이 팔각형 베젤입니다. 팔각형 베젤 덕분에 디원 밀라노는 유행애서 한걸음 물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전혀 트렌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걸음 물러났지만, 한계단 올라갔다고 할까요? 디원 밀라노를 전혀 다른 패션에 매치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디원 밀라노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거나,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이런 차이는 고급 시계와 저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니지만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질 겁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 중 비교적 고급에 속합니다. 충격에 강해 시계 소재로 적합하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손톱 끝으로 긁었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코팅 처리를 했는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버클 부분도 코팅을 입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쇠독이라 불리는 금속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디원 밀라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덕분에 과연 손목시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초경량 무게를 보여줍니다. 베젤이 알루미늄인 프리미엄 에디션도 60g에 불과하죠. 마블 에디션은 53g입니다. 평소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다면 손목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게 꺼려질 수 있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벗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미엄인 이유 프리미엄 에디션을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대신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베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집니다. 디원 밀라노는 대체적으로 다이얼, 인덱스, 베젤, 스트랩의 컬러가 통일되는데요. 프리미엄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장 화려한 메탈릭 블루 모델은 블랙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 베젤은 실버, 밴드는 블랙입니다. 초콜릿 모델과 메탈릭 골드 모델은 베젤 컬러가 돋보이죠. 반면 메탈릭 블랙 모델은 또 온통 블랙입니다. 무광 폴리카보네이트와 달리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블랙 알루미늄의 느낌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원 밀라노 중 유일하게 날짜가 표시됩니다. 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른 에디션과 달리 Seiko 무브먼트를 사용했죠. 마블이 진짜 마블 마블 에디션은 앞서 얘기한대로 다이얼이 실제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가 대리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대리석의 패턴에 따라 모든 다이얼이 다릅니다. 같은 마블 에디션이라도 모두 다른 시계인 셈이죠. 마블 에디션은 구입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리석의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경우 마치 미네랄 글라스가 깨진 듯한 모습일 수 있거든요. 디원 밀라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마블 에디션처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이 만족하는 시계 손목 위의 확실한 액세서리가 되어주는 디자인.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재질. 이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을 하더라도 굳이 풀어놓을 필요 없는 극강의 가벼움. 디원 밀라노는 이런 시계입니다. 손목이 허전했다면, 허전함을 달래주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기 싫다면, 디원 밀라노는 손목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259,000원, 마블 에디션 294,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점 – 에디션부터 컬러까지 폭 넓은 선택 – 착용한지도 까먹는 총경량 무게 – 득템한 기분을 드는 밴드 길이 조절 도구 단점 – 호불보가 갈릴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애매한 40mm의 다이얼 크기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해외에 소개되고 있는 국내 글램핑장
14텬도 1월쯤에 소개된 국내 글램핑장이라는데요 비닐하우스 구부려놓은 느낌이 ㄷㄷㄷㄷㄷ (지송) 글램핑의 텐트 모양은 두종류'_'/ 하나는 조약돌을 닮은 그냥.. 돌.....? 짱돌? ???'_'??? 암튼 둥그스러운 모양의 원형이고 위에 보셨던 굴곡지면서 긴 모양이라고 . 구불구불 제작이 가능해서 자연친화적일 것 같아요 (나무랑 계곡을 요리조리 피해서 설치 가능 한 것이 장점이라고) '_' 글램글램하네요 거의 집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모양새 '_' 내부는 이국적인 글램핑 느낌과는 다르게 한옥이미지를 포인트를 줘서 한국의 미를 더욱 강조했네요 '_' 와아아아아~ 겉보기와는 다르게 자외선 차단도 된다는데 위치는 좋아요 100개 이상되면 알려드리는게 아니고 찾아볼께요 ( 아직 안찾아봄 ㅋㅋㅋ) '_';;;; 좋아요 50개이상 기념과 @yoohyun486님의 힌트 덕에 갑자기 빠르게 찾았네요 @yoohyun486님 캠핑의 왕이신듯 ㄷㄷㄷ 역시 자본주의의 힘은 막강해요. 소셜커머서 쿠X에 가니 이렇게 자세하면서 친절한 글이 있었네요 (심지어 딜까지 있지만, 빙글에서 저렇게 광고하면 제글 삭제되니 ㅠ 가고 싶으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ㅜ) 그리고 싸우면 제가 앞으로 글을 못 쓸지도 몰라요 ㅠㅠ 아무리 사랑하는 남녀 사이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듯 관심사가 같아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니깐 이왕 이렇게 된거 "아~ 이사람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뭐 좋은 점도 있겠네" 하고 포옹하는 멋진 빙글러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