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ru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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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한국 탐정소설 효시) *마인 [魔人] 한국 소설계 지평을 열었던 본격 탐정 추리 소설! 우리나라 소설계에 ‘탐정소설’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작가는 1937년부터 여러 편의 탐정소설을 발표해왔다. 그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신문에 연재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작가로 하여금 ‘탐정소설의 귀재’라는 말을 듣게까지 하였다. 연재 지면에 ‘장편탐정소설(長篇探偵小說) 마인(魔人) 김래성(金來成)1) 작(作)’이라 표기되어 있다. 김래성의 첫 장편으로, 연재 당시 대중의 큰 관심을 얻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사건이 처음에 제시되고, 범인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는 점에서는 추리소설적 구조를 띠고 있다. 해왕사본은 1948년 ‘탐정편’과 1949년 ‘범죄편’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목차- 상권1. 1.假裝舞蹈會[가장무도회] 2.道化役者[도화역자] 3.魔人[마인]의 命分書[명분서] 4.葬送行進曲[장송행진곡] 5.무서운 戀愛史(연애사) 6.暗夜 [암야]의 野獸[야수] 7.復讐鬼[복수귀]의 悲歌[비가] 8.劉不亂 探偵 [유불란탐정] 하권2. 1.第一次[제일차]의 慘劇[참극] 2.吳辯護士의 推理[오변호사의 추리] 3.새로운 展望[전망] 4.寫眞[사진]속의 處女[처녀] 5.第二次[제이차]의 慘劇[참극] 6.疑惑[의혹] 7.黃世民校長[황세민교장] 8.?齒人[황치인] 9.?相相[오상억]의 歸京[귀경] 10.罪惡(죄악)의 실마리 11.「로미오」와 「쥴리엣」 12.第三次[제삼차]의 慘劇[참극] 13.劉探偵[유탐정]의 懊惱[오뇌] 14.무서운 想像[상상] 15.魔乎人乎[마호인호] 16.제사차[第四次]의 참극[慘劇] 17.最後[최후]의 慘劇[참극] 18.黃齒人[황치인] 逮捕[체포] 19.大空(대공)의 惡魔(악마) 20.海月(해월)의 正體(정체) 21.探偵 廢業(탐정 폐업) 저자: 김내성(金來成, 1909-1958) 아인(雅人). 평남 대동 출생. 와세대 대학 독문과 졸업. 1935년 일본의 탐정소설 전문 잡지 《부로후이루(Profile)》에 「타원형의 거울」 발표. 이후 여러 신문에 탐정소설과 번안 소설을 발표하며 추리소설가로 활약. 「시유리」, 「백사도」, 「광상 시인」 등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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