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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용 Tinder

영국 젊은이들의 성향이 전반적으로 EU Remain이었다고 보기는 힘들다(참조 1). 하지만 투표를 한 젊은이들은 전반적으로 EU Remain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젊은이들이다. 투표까지 했으니 아마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이들끼리 서로 만나게 해 주면 어떨까?
바로 이런 개념에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Better Together Dating 서비스이다(참조 2). 2015년 말, 수염 난 사람들을 위한(!?) 데이트 서비스인 Bristlr라는 곳(월별 사용자가 2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참조 3)을 만든 John Kershaw가 만들었다.
애석하게도 아직 iOS용 앱은 없는데, 벌써 영국 안에서 수 백 명이 사용중이라고 한다. 주말특집을 위해 가입해 봤는데, 역시 내가 사는 지역에는 사용자가 없었다(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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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영국 젊은층은 정말로 REMAIN이었는가?(2016년 6월 25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4221397289831
3. Bristlr 사이트: http://www.brist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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