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sky
2 years ago100+ Views
향적사 어디 있나 알 수가 없어
몇 리를 올라가도 구름 속 봉우리
고목은 우거지고 인적 없는데
깊은 산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
샘물은 바위틈에 목메어 흐르고
푸른 솔에 비취는 햇볕이 서늘하네
저무는 연못가에 고요히 앉으니
편안하니 마음 맑아 잡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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