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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추천하는 투명피부 노하우 20!

투명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바램일텐데요. 칙칙하고 생기없는 피부는 인상까지 안좋게 하잖아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투명한 피부로 가꾸고 연출하는 방법들을 알아볼게요. ......................................................................

▶ 1. 스트레스는 피부의 적!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분비와 자율신경이 영향을 받아 멜라닌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얼굴빛이 어두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것. 피부를 위해 심심의 안정을 찾자.

▶ 2. 피부 재생시간을 지켜라!

밤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일을 하면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돼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특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멜라닌 색소의 증가로 안색이 점점 칙칙해진다. ‘골든 타임’이라 불리는 피부재생 시간(저녁 10시~새벽 2시)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한다.

▶ 3. 무엇보다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의 70%는 수분! 수분 손실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 노폐물 배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각질이 저절로 탈락되는 턴오버 현상이 규칙적으로 진행된다. 하루에 조금씩 자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포인트.

▶ 4. 먹는 것에 투자하라!

육류, 어류, 해초류, 채소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녁식사는 오후 7시를 넘기지 않는다.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표고버섯, 우엉, 율무, 녹차, 석류, 등푸른생선 등이다.

▶ 5. 정제당분은 칙칙한 피부의 주범!

정제당분은 빵이나 과자, 초콜릿 등에 많이 들어있다. 이런 음식은 먹자마자 당분이 혈액 속에 녹아들어 피부 조직 속에 거뭇하게 침착된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자 염증성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되므로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 6. 매일 스트레칭 하라!

스트레칭은 피부층의 과도한 수분과 독소·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돕는다. 얼굴의 열을 손발로 순환시켜주므로 안색이 맑아지며 피부 트러블도 예방된다. 1주일에 4회 이상 30분씩 하거나, 아침저녁으로 5~10분씩 꾸준히 한다.

▶ 7. 운동은 아침이 좋다!

피부 속 콜라겐은 하루에도 몇 번씩 파괴와 재생을 반복하게 되는데, 재생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이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콜라겐 합성을 막고 파괴를 가속화시키므로 금물! 하루 중 피부 세포가 가장 활성화되는 시간은 아침.

▶ 8. 비타민C와 친해져라!

천연 비타민의 보고 과일과 채소는 피부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다. 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 스트레스나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고 주근깨·기미 등을 예방한다.

▶ 9. 철저한 자외선 차단 공식!

맨얼굴이 피부에 좋다는 맹신은 금물! 기초 스킨케어 제품도 생활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른다.

▶ 10. 주 1회 딥클렌징은 필수!

각질을 제거해야 미백 기능성 제품을 사용했을 때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유효성분의 흡수가 빨라진다. 자극없이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AHA 성분의 클렌저나 스크럽제로 매주 한번씩 딥클렌징한다.

▶ 11. 천연 화이트닝 팩의 고수가 돼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팩을 활용하자.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는 율무가루에 우유와 꿀을 약간 섞은 율무팩을 하거나, 오렌지즙 2큰술에 해초가루·요구르트를 섞은 오렌지팩도 피부 속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도 환하게 가꿔준다.

▶ 12. 안색 밝히는 셀프마사지

① 손을 30초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뒤, 양손을 귀 뒤쪽에 대고 3회 정도 원을 그리며 지그시 눌러주다가 부드럽게 목 아래로 쓸어 내린다. ② 양손 손가락을 사용해 입가의 팔자주름을 따라 턱에서 인중까지 끌어 올리듯 마사지하는 동작을 6회 반복한다. ③ 손이 시작되는 손바닥 부분으로 볼을 지그시 눌러가며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동작을 6회 반복한다. ④ 눈 위에는 검지를, 눈 아래에는 중지를 대고 눈을 감싸듯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밀어준다. 눈꼬리 부분에서는 약간 위로 쓸어 올린다. ⑤ 양손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를 향해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 13. 안티에이징도 놓쳐선 안 된다!

피부가 투명하다는 것은 그만큼 피부가 젊고 건강하다는 의미다. 화이트닝 제품뿐 아니라 노화방지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는 방법.

▶ 14. 투명 메이크업의 주역은 파운데이션

피부 표면은 살짝 매트하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야 화장이 들뜨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윤기가 난다. 커버력이 지나치게 강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자신의 얼굴 톤보다 한 단계 밝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가볍게 펴바른다.

▶ 15. 수분크림으로 투명감을 지속시켜라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야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자연스럽다. 메이크업을 하기 5분전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 위에 얇은 수분막을 만들어 놓은 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오후가 돼도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 메이크업의 투명감이 오래 지속된다.

▶ 16. 투명함과 생기를 동시에! 립&치크 메이크업

입술은 누드 톤의 핑크 컬러 립스틱을 바른 후 투명 립글로스나 핑크 계열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피부가 투명해 보인다. 볼에는 내추럴 핑크나 라벤더 컬러 크림 블러셔로 가볍게 터치해 생기를 주면 사랑스러운 내추럴 룩이 완성된다.

▶ 17. 생기 있는 눈매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또렷한 아이메이크업은 화사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며, 얼굴에 입체감을 더한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한다. 누디 계열 핑크 섀도나 은은한 골드 컬러 섀도 또한 피부를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 18. 프라이머로 피부의 자연광을 살려라

얼굴에서 자연스러운 빛이 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도드라지는 모공과 주름을 커버하면 피부는 실크 막을 씌운 것처럼 부드럽게 광택이 흐른다.

▶ 19. 베이스부터 화사하게

화이트나 피치 컬러 또는 약간의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피부에 은은한 광택이 감돌게 한다. 화사한 피부로 연출하고 싶다면 그린 컬러를, 칙칙하거나 노란 피부톤을 보정하려면 바이올렛 컬러 베이스를 사용한다.

▶ 20. 잡티 없는 피부 연출이 관건

피부 전체가 환해 보이려면 컨실러를 사용해 얼굴 곳곳의 다크스폿과 잡티를 가려야 한다. 하지만 결점을 모두 다 가리려다보면 화장이 두꺼워지기 십상! 눈밑 트라이앵글 부분이나 T존, V존을 중점적으로 커버한다. 눈가는 전용 컨실러를, T존 및 V존은 하드 컨실러를 사용해 얼룩진 부위에 소량씩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가며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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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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