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i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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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천국

이전아예 내집처럼 군다~~~ 얼룩이가 새끼들을 몇번이나 옆집 창고에 데려가서 아저씨랑 몇번이나 실랑이를했다.고양이를 싫어하는 아저씬 못판까지 여러개만들어놨다.그럼에도 불구하고,얼룩이가 새끼들을데려가서 걱정되고,불안했다.이번엔 아저씨가 단단히 혼을냈는지 이젠 울 식구들을믿고,아예 편안하게 울집에서사니 마음이놓인다.자고일어나면 냥이들보는게 울 식구들의 하루의 시작이라고 할까?냥이들을보면서 웃음으로 하루를 연다.깜찍이들이 건강하게,쑥쑥 잘자라길바란다.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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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판이라니!!!! 개념없는이웃이네요 님 좋은일하시는거니까 화이팅!! 입니다
복받으실껍니다♡
@poshdms 큰냥이들과 산지도 2년이 되어가네요~~~~큰냥이들 새끼때부터 키웠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 알아보고 찾아온 양이들이 기특하네요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복 받으시길..
복 받으실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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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30분에 현관문 부숴야 했던 집사
수많은 고양이들이 문을 따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집사들은 혹시나 고양이가 문을 열고 나가지 않을까 현관문 단속에 무척이나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반대로 문을 잠궈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집사 소현 씨는 지난 18일 새벽 3시30분 현관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나갔다 와서 문을 열어보니 안전고리가 걸려 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 '통후추'는 안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후추가 아마도 완전히 젖혀지지 않았던 안전고리를 건드린 게 아닐까하는 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후추 이 녀석은 평소에도 종종 문고리를 만지곤 했습니다. 손을 집어 넣어서 밀어보려해도 안전고리 답게 젖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 사이 후추는 야옹야옹 대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왜 안들어오냐는 거였습니다. 다행히 유튜브에서 바깥에서 안전고리를 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노끈을 이용해서 여는 방법이었는데 안전고리의 취약점을 경고하기 위한 제작된 영상 속에 나오는 방법이었습니다. 일단 노끈을 구하기 위해 그 새벽에 한참 밖을 돌았습니다. 그리곤 영상을 따라 시도해봤습니다. 수차례 시도 끝에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긴장해서 있는 힘껏 당겼던 탓인지 안전고리가 휘면서 그만 부서져 버렸습니다. 한참 씨름한 끝에 집에 들어오자 울음을 그친 후추. 집사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최애 간식 주지 않을 것이라고 씩씩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소현 씨는 "고양이가 현관문 잠갔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만 봤지 직접 겪을 줄은 몰랐다"며 "안전고리 부수는데 집안에서 왜 자꾸 안들어오냐며 울던 이 녀석이 그순간 참 얄미웠다"고 웃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