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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ell On Air 274

1. Tyson & Rudy - Rise (Like A Thousand Suns)
2. Carlton Banks vs. X & Zero - Fcuking Beats (VIP Mix)
3. Mario & Luigi X Spongebob & Lil Jon - Live The Night (Spongebob and Mario & Luigi World Premiere)
4. Eddie Guerra ft. Michael Jo - We Are (Spongebob Exclusiqve)
5. Luis Lopez & Franklin Clinton - Fat Beat (Playbox Edit)
6. Deorro ft. Elvis Crespo - Bailar
7. Hayabusa & Hiryu - Lift Me Up
8. Wei Shen & Kung Jin - Memories
9. Raiden - Mankind
10. Hanzo & Genji - Danza (Demo Of The Week)
12. Fais ft. AfroSamurai - Hey (Tyson & Rudy Remix)
13. Diego Rueda X Alexis Reyes & Christian Montero - Alarm
14. Agent Smith vs. Archer ft. Danyka Nadeau - Worth It (Bayman Remix)
15. ID - Party Till The Daylight
16. Mickey Mouse & Stitch - Infected
17. Bugs Bunny vs. Human Resource - Do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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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DJ MAG] Top 100 DJs 순위 발표! Hardwell 2년 연속 1위 등극!
2014년도 [DJ MAG] Top 100 DJs 순위 발표! Hardwell 2년 연속 1위 등극! Hardwell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DJ Mag>이 주최하는 'Top 100 DJs' 투표에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Revealed Recordings>의 보스 Hardwell은 Martin Garrix, Dimitri Vegas & Like Mike, Armin Van Buuren, Tiesto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며칠 전에 올해의 <DJ Mag> Top 100 DJs의 유출된 리스트가 대부분 사실이었음이 이번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리스트를 살펴 보면, Deorro가 올해 처음으로 Top 100 DJs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19위로 리스트에 진입하면서 새로 진입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Ummet Ozcan은 68계단이나 상승하여 31위의 자리에 올라 가장 높은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Top 100 DJs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rdwell은 1위 발표 후 <DJ Mag>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와우, 꿈만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나는 세계 넘버 원 DJ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2015년에는 나의 첫 아티스트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 투어와 몇몇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다. 내 여정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것이며, 아직 이 여정의 절정은 다가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투표 결과는 매년 더욱 논란을 더해왔던 것처럼, 올해에도 역시 더욱 큰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 순위를 보고 마음이 불편하고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2014년 인기 투표가 끝났구나!" <2014 DJ Mag Top 100 DJs> 100. Felguk (-22) 99. Arty (-42) 98. John O’Callaghan (-16) 97. The Chainsmokers (New Entry) 96. The Bingo Players (-44) 95. Wildstylez (-39) 94. Merk & Kremont (New Entry) 93. Heatbeat (-8) 92. Code Black (New Entry) 91. Ferry Corsten (-49) 90. Richie Hawtin (-14) 89. Boy George (Re-Entry) 88. Audien (New Entry) 87. Borgeous (New Entry) 86. Quintino (New Entry) 85. Mike Candys (-18) 84. Wolfpack (New Entry) 83. Madeon (-24) 82. Don Diablo (New Entry) 81. 3LAU (New Entry) 80. TJR (New Entry) 79. Orjan Nilsen (-30) 78. DJ Bl3nd (+13) 77. Zomboy (New Entry) 76. Tiddey (+8) 75. UMEK (+22) 74. Gareth Emery (-23) 73. Tenishia (-8) 72. Quentin Mosimann (-3) 71. Zatox (-21) 70. Diego Miranda (+24) 69. Cosmic Gate (+11) 68. Carnage (New Entry) 67. Noisecontrollers (-1) 66. Da Tweekaz (+20) 65. DJ Snake (New Entry) 64. Radical Redemption (New Entry) 63. MAKJ (New Entry) 62. VINAI (New Entry) 61. Gabry Ponte (New Entry) 60. Eric Prydz (-6) 59. Carl Cox (-13) 58. ATB (-25) 57. Porter Robinson (-16) 56. Firebeatz (New Entry) 55. Yves V (New Entry) 54. Dillon Francis (+19) 53. Knife Party (-28) 52. Dada Life (-17) 51. Sander Van Doorn (-12) 50. Laidback Luke (-19) 49. Infected Mushroom (+4) 48. DJ Coone (-3) 47. Brennan Heart (+14) 46. Kaskade (-10) 45. Frontliner (-8) 44. Markus Schulz (-23) 43. Daft Punk (-21) 42. DJ Kura (New Entry) 41. Borgore (New Entry) 40. Headhunterz (-17) 39. Sebastian Ingrosso (-21) 38. Paul Van Dyk (-6) 37. Angerfist (-3) 36. Vicetone (+24) 35. Fedde Le Grand (-6) 34. Oliver Heldens (New Entry) 33. Krewella (+11) 32. Diplo (+32) 31. Ummet Ozcan (+68) 30. Dannic (+44) 29. Axwell (-10) 28. Aly & Fila (-8) 27. Dyro (+3) 26. Steve Angello (+12) 25. Above & Beyond (-8) 24. Andrew Rayel (+4) 23. R3HAB (+35) 22. Zedd (+2) 21. Nervo (-5) 20. DVBBS (New Entry) 19. Deorro (New Entry) 18. W&W (-4) 17. Showtek (+10) 16. Deadmau5 (-4) 15. Alesso (-2) 14. Dash Berlin (-4) 13. Blasterjaxx (+58) 12. Afrojack (-3) 11. Calvin Harris (+4) 10. Steve Aoki (-2) 9. Skrillex (+2) 8. Nicky Romero (-1) 7. David Guetta (-2) 6. Avicii (-3) 5. Tiesto (-1) 4. Martin Garrix (+36) 3. Armin Van Buuren (-1) 2. Dimitri Vegas & Like Mike (+4) 1. Hardwell (-) ------------------------------------- 하드웰이 다시한번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ㅋ 저는 이번에 순위권에 julian jordan 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고 blasterjaxx 순위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 항상 말많은 DJ MAG 순위 입니다:) below 기사원본링크 :http://below.co.kr/news_international/124181
[우주선] 이쁘고 잘생긴 삼남매들 엔딩 셀프캠 몰아보기 💛
여러분 안녕하세요 ❤ ㅎㅎ 요 며칠 바빠서 진짜 오랜간만에 왔네요 ㅠㅠ 그 동안에 이쁜 짤 못 올린 거 이제는 꾸준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은 특별히 눈호강 하시라구 우주선표 셀프캠을 모아 봤는데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ㅎㅎ (산소호흡기 준비하는 거 잊지 않으셨죠?) >< 그럼 몬베베, 우정, 위즈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추억여행 시작합니다 ☺❤ + 지난 번에 시간 없어서 우소 자료들 못 올린 거 기다리셨을 우정님들을 위해 셀프캠으로 꽉꽉 채울게요 ㅎㅎ 보고 힐링하세요 ~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이 날의 무대도 가져왔어요 ㅎㅎ 역시 웬만한 음방보다는 시상식 때랑 케이콘 같은 행사 무대가 제일 재밌음 왜냐면 간혹 가다 스케줄 겹칠 때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무대들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 볼 수 있으니까 ㅋㅋㅋ 그쵸? ㅎㅎ ㅠㅠㅠ제가 이 세그룹을 덕질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얼굴뿐만 아니라 이렇게 무대도 아주아주 잘해서요.b 비주얼 & 띵곡 맛집 최고야 ㅠ_ㅠ 마지막으로 간만에 오늘의 추천곡을 함께 띄우고 이따 다시 올게요 ㅎㅎ 피곤하고 무기력한 목요일 오전이지만 멋진 무대들 보시구 좋은 노래들 들으시면서 화이팅하세요!! 안뇽 ❤❤❤❤❤
홍대 어벤저스라 불리는 그들 : H a lot
2017년에 결성되고 2018년에 데뷔한 따끈한 밴드 '에이치얼랏' 데뷔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이 밴드가 인디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바로 짬바가 그득그득 차다 못해서 넘쳐버린 이들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멤버를 소개해보것슴니다. 드럼 : 최재혁 (잠비나이, 옐로우 몬스터즈, 델리스파이스) 베이스 : 한진영 (옐로우 몬스터즈, 마이 앤트 메리) 기타 : 류정헌 (코어매거진, 더 레이시 오스, 스타보우, 서브웨이) 기타, 보컬 : 조규현 (리플렉스) 자 이 라인업을 보면 모두 음.. 어벤저스 인정.. 쌉인정.. 을 외치게 될 것이다. 진짜 사기캐 조합이 아닌가요? 게임하다가도 이런 조합뜨면 키보드 뚝배기로 깨부시고 옷 다 벗은채로 창문열고 소리지르다 경찰차 탈걸요 암튼 제가 요즘 난데없이 이들의 앨범을 계속 돌려듣고 있거든요? 노래 하나 듣고 갑시다. 진짜 개 띵곡임 듣고 질질 쌀 수 있으니 지금 뭐 변기로 달려가서 들어도 ㄱㅊ If You Ask Me If you ask me 난 아무 말도 못 할 거야 하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  차오른 울음 억지로 견뎌 말할 거야 고마웠어 늘  앨범 작업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진 이 곡은 첫 정규 앨범 'H a lot'의 타이틀곡이자 엔딩곡이다. 고막이 녹아내리는 인트로를 듣고 있으면 아! 걸렸다! 라는 생각과 함께 무릎을 탁..!!..치게 된다. 솔직히 처음에는 음..? 생각보다 무난한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 또한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수록곡인 'Many Knots'(개빡심 개신남)와는 정 반대의 매력을 가진 'If You Ask Me', 어떤 사람이든 쉽게 들을 수 있는,, 밴드음악을,, 잘,, 몰러도,,그냥,,듣고만 있어도,,, 맴이 따수워지는 고런 진국,,트랙이다,, = 개 좋으니까 걍 들어주세요. 'If you ask me'는 실패와 좌절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한번쯤은 실패에 무너져본 경험이 있을텐데, 그때 느껴지는 열등감과 억울함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동질감까지 느껴진다. 아쉬운 한숨 가득 묻은 바람이 불어서 내 몸을 감싸고 있는지 서있을 수 없어 전부를 걸고 달렸어 결국 이렇게 됐지만 웃으며 곁을 지나는 사람들이 미웠어 분하고 슬퍼 흐르는 눈물을 닦을 힘조차 난 없는데 이 곡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떠올리며 작업했다고 한다. 모두가 기대하지 않는 경기, 패배가 예정된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뛴 뒤 쓰러진 선수들. 그리고 그 후 이뤄지는 인터뷰를 상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후렴 가사를 듣고 있으면 눈물로 인터뷰를 했던 손흥민이 떠오른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너무나도 많은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이 가장 깊게 빠져들었다는 보물같은 'If You Ask Me' 꼭 듣고 천당가십쇼.. 더블 타이틀 곡의 소개도 빠질 수 없겠죠? Prom 들리지 않아 네겐 소리쳐봐도 너에게 닿지 않아 소리쳐봐도 1 2 3 하면 다시 네 곁에 아무도 없길 너에게 다가서 봐도 소리쳐봐도 외국 고등학교 졸업식에 열리는 파티 '프롬',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로 간 주인공이 부모님을 열결해주려고 무대에 올라갔던 장면을 떠올리면 작업했다고 한다. 찌질하게 엄마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주인공의 아버지의 입장을 쓴 'Prom'은 보컬 조규현이 그냥 이런 곡도 작업하고 있어염 ㅎ 합주해보실래염?ㅎ 하며 멤버들에게 뼈대를 들려줬고 결국 띵곡이 탄생하게 됐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만든 곡이라 그런지 뮤비도 스트레스 1도 받지 않고 작업한 느낌이다. 노래만 들었을 때는 싱스트리트의 파티 장면을 떠올렸는데, 실제 뮤비를 접하고 (실은 지금 이 카드를 쓰기위해 검색했다가 광고인줄 알고 끌뻔 함)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시무룩 고딩들의 풋풋한 짝사랑을 떠올렸는데, 현실을 아저씨들의 유튜브 첫걸음 비트가 너무 빠르지도, 빡세지도 않으며 가볍게 듣기 좋은 'Prom' 한 두번만 들어봐도 우우우~ 하며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다. 진심 떼창 가능함 개인적으로 러닝할 때 들어보길 추천한다. 아무생각 없이 듣고 있으면 드럼의 비트에 맞춰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확실하냐고? 아니 그냥 기분이 그렇다궁 ㅎㅎ 자, 카드가 자꾸 길어지니 마지막으로 따~악~ 한 곡만 더 소개하겠읍니다. We Will Be Fine 달려가 내 오래된 꿈이 날 부르는 곳까지 손잡아줘 턱까지 찬 숨에 쓰러지지 않도록 크음.. 될 수 있으면 앨범 커버를 안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드리네요.. 엣헴.. 개인적으로 커버가 너무 너무 무서워서 잘 안봅니다.. 무서워요.. 암튼!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오랜시간 작업했고 가장 힘들게 완성된 'We Will Be Fine' 편곡이 생각보다 길어져 꽤나 고통받았던 것 같은데 기타리스트 류정헌은 이 곡을 '진통할 것 다 하고 나서 재왕절개로 낳은 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보잘것없고 나약하던 지난날이 이제 보이지 않을 만큼은 떠나왔어 그래 괜찮아 이제는 다 왔어 우리 눈앞에 보이니 내 오래된 꿈이 날 기다리고 있잖아 손잡아줘 달려온 이 길을 추억하게 힘들었던 만큼 이 곡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도 꽤 큰 것 같은데, 보컬 조규현은 'We Will Be Fine'의 가사를 자신의 인생 가사라고 얘기했다. 이야기를 가사에 통째로 담아본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노래를 들을 때 가사의 기승전결을 느껴보길 바란다. 에이치얼랏의 앨범 중 가장 공격적인 비트를 들려주는 'We Will Be Fine'. 거칠게 질주하는 사운드지만 미묘하게 슬픈? 아린? 감성이 느껴진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의 진행이 굉장히 드라마틱한데 거기서 느껴지는 건가...긁적. 암튼 반전매력이 아주 대~단하다. 과거 인디밴드를 좋아했거나 델리스파이스, 마이 앤트메리 등 그때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띵반 'H a lot' 요즘의 날씨와 유난히 더 잘어울리는 곡들로 꽉 차있는 보석같은 앨범이니 한번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하며..🙏
사실 평범해! '예스터데이'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학교에 아르바이트에 방송에 어후 나이는 점점 먹는데 욕심은 점점 늘고 있네요. 그리고 영화도 빼놓을 수 없죠! 바빠도 저에게 영화는 언제나 비타민입니다. 정말 지치고 힘든 날, 노래로 힐링받고 싶을 때가 있죠! 오늘의 영화는 비틀즈 헌정작품, 영화 '예스터데이'입니다. 일단 예고편을 참 못 만들었더라고요. 마케팅이나 홍보가 영화계에서는 유독 중요한데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좋은 작품이다? 그건 애매합니다만 비틀즈 노래로 위로 받기는 좋은 작품입니다. 사실 뻔해 우린 이미 많은 음악영화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드라마도 경험했죠. 그러니 음악과 드라마가 섞인 작품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왠만해서 모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화는 그저그런 클리셰를 밟아갑니다. 왜? 흥행할 확률이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스터데이도 마찬가지로 여느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속 '노래'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해당 작품에 열광하는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비틀즈 노래가 주인공인만큼 노래만큼은 소름 돋을 정도로 좋습니다. (비틀즈를 알거나 팬이라면 더욱) 하지만 그게 장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움이 없고 듣기 좋지만 오래 여운이 남지는 않습니다. 존카니 영화를 예로 들자면 영화가 끝난 후 남기는 잔상의 깊이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여, 상황의 차이 미국이건 한국이건 사랑얘기는 단골입니다. 음악에 사랑이라 낭만이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더 익숙한 이야기의 상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흔히 로맨스 영화에서 남자 2명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1명을 자주 봅니다.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남자 2명 사이에서 관계를 애매하게 끌어가죠. 이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여자 2명 사이에서 남자 1명이 고민한다면, 우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가 쓰레기입니다. 여자는 연민의 대상이지만 같은 상황에서 남자는 우유부단하거나 나쁜남자로 묘사되곤 하죠. 사랑을 쟁취하는 남자, 사랑 받기를 기다리는 여자, 이제는 새로운 관계와 상황도 시대가 변한만큼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판타지 세계 속 사라진 것들 너무 자연스러운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영화적 허용을 단도직입적으로 사용해버린 탓에 우리는 별로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비틀즈가 없어졌다! 사람들이 기억을 못 한다! 남자 주인공 빼고! 이런 설정입니다. 그런데 굳이 비틀즈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시가렛, 오아시스, 해리포터 역시 세상에서 없어진 채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왜 하필 이것들이 사라졌을까? 궁금하더군요. 살짝 찾아보긴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적힌 글은 없었습니다. 단순히 대중에게서 20세기를 풍미했던 문화나 생활을 하나씩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은연 중에 자리잡은 대중의 수요품들이 없어진채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영화는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이 비틀즈일 뿐 사실 영화는 말하고 싶은 바가 따로 있었습니다. 평범함이 행복이다 영화는 평범함을 강조합니다. 세계적인 스타나 부자가 되기 보다 평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게 가장 행복할지 모른다는 얘기죠. 우리는 지금 비틀즈의 명곡을 들으며 살 수 있고, 펩시와 코카콜라 중 원하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고, 때로는 진한 시가렛도 필 수 있는, 해리포터를 보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세대임을 느끼며 살자는 의미라고 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난 추억들을 잊고 변화에만 혈안이 되기보다 때로는 잠시 멈춰 돌이켜볼 수 있는 여유를 심어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노래 들으러 가기에는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쿠키영상은 없고, 'Hey, Jude' 들으시면서 영화관을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관객 수는 20만~40만 사이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에드 시런도 나와요!)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예스터데이'였습니다.
[DJ101] 넘버원 디줴인더월드 하드웰
우리나라에서 씹존잘이라는 별명을 가진 (왜인지는 알수없음) 하드웰입니다!! 2013-2014 디제이맥 2년 연속 1위를 지켜내면서 명실상부 넘버원디제이라고 불리는중! 빅룸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매일 새로운 하드웰의 셋은 정말 조읍니다!!!!! 본명은 롸벑 Robbert van de Corput, 빠른 88, 네덜란드 출신입니다!!! ㅋㅋㅋㅋ 하드웰이라는 이름은 Corput을 뭐 라틴어로, 영어로 했더니 Hard+Well이 되었다나.. 4살때 피아노, 12살때 댄스뮤직 디제잉을 시작했답니다.. (나 초5때 뭐했어..) 그냥 방구석에서 구린 장비로 녹음을 시작했다는데 역시 도구탓 ㄴㄴ 14살때부터 18살때까지는 각종 클럽에 불려다니느라 엄빠가 보호자로 쫓아다녀야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스토의 부름으로 함께 공연한 이후 같은동네출신(Breda, Netherlands)에 성격도 비슷했는지 친해짐! Zero 76 콜랍까지!! 서로 스튜디오도 자주 놀러가고 공연도 같이많이하는듯!! 어렸을 때부터 스타가됐지만 저렇게 겸손하고 태도가 바른 건 티에스토의 영향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 2009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드웰은 2010년 직접 레이블 Revealed Recordings를 만들었고, 2011년 라디오 Hardwell On Air를 시작! 지난 금요일 226회를 찍었네요!! 특히 신인이나 잘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소개해주는 부분이 맘에들어용 이후 스페이스맨 등 발표하면서 순위 쫙쫙 상승 2013년 결국 최연소 1위를 달성합니다 동시에 욕도 엄청많이 먹었죠 그간 트랜스를 했던 아민이나 티에스토가 상위권이었는데, 하드웰이 감히 1위? 라는 분위기? 하지만 성실함은 아무도 건들이지 못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공연이 있어도 매번 다른 셋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죠!! 언제 저렇게 다 준비할까 의문임.. 노래는 스타덤을 확고히 만든 Spaceman, 하드웰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아낀다는 Echo, 가사가 너무 좋고 감성적이라 떼창으로 애용되는 Dare You와 Young Again! 최근에는 I Am Hardwell 이라는 월드투어를 기획!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당 영상은 유툽 믹셋 최고뷰를 자랑하는 UMF Maimi 2013 Hardwell과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I Am Hardwell at Ziggo Dome 아엠하드웰은 자기공연이라 그런지 더 자유로워 보이고 신나보이네여 티에스토 외엔 같이 레이블을 했던/하고있는 다이로와 대닉과 가까운듯합니다 특히 대닉(오른쪽, 잘생김주의)이랑은 무대도 같이하고 뭐만하면 서로 전화연결하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음요 작년 인터뷰에서 인상깊었던 아티스트들로는 Coldplay와 Flume을 꼽음!!!! (플룸 짱짱) 어린나이에 완전 스타덤에 올랐지만 하드웰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것이나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 건 완전 놀랍습니당 이미 40대급 DJ들을 보는 듯한 차분함...ㅋㅋ 그래서인지 더 무한 애정입니다 로버트화이팅♥♥♥ HARDWELL이 아직도 더 궁금하시면 빙글러 @gizibe21 님의 글을 참조해주세여 https://www.vingle.net/posts/883653 맘에 드셨다면 DJ101 팔로팔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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