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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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무서웠지? ㅠㅠ

자유롭지만 항상 배고파하는 털뭉텅이들앙~~~ 이런 이런!!! 신고가 들어왔다 승강장 옆에 담벼락 옆에 쇠넝쿨(?)에 고양이가 껴서 울고있다고!!!! 좀 있으면 비도 올꺼같고 무전기 챙기고 날부르던 아주머니는 다른직원에게 멋지게 스루 패스!! 달려가보니 요녀석이 바둥바둥 피도 좀 나고 ㅠㅠ "내가 잘못했다 내가 널 못돌본거 같구나" 뚱뚱하지만 짧은 다리로 담벼락을 휘릭! 은 안되고 그냥 겨우 넘어서 구출!!!! 너무 급한 마음에 사진을 못찍고... "이거 찍으면 더이상한가? " 여튼 구했다!! ^____,^v 구하구선 우선 이놈이 너무 떨고 있다 박스 하나 구해서 무서워 할꺼같아 위에 뚜껑도 닫고 밥도 주고(너무 새끼인거같아서 물에 좀 녹여주는 센스!!) 물도 주고 미소도 한번 캬~~ 그런데 ㅠㅠ 이놈 날 손톱으로 넘 잡았다 ㅠㅠ 아프다 빨간약 발라야지 ㅋ 우선 쉬고 있어보아라 ㅋ 2016년 5월 15일
z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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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그 힘든일이 해내셨지말입니다!!!♡♡
🐱💕
굿~~🤗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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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귀욤귀욤한 동물 사진 17장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은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매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아졌죠. 심사위원은 엄격하게 심사한 끝에 제일 재밌는 40장의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꼬리스토리가 그중 17장을 소개해드립니다. 1. 부끄러운 해달  이런, 짝사랑에게 말실수를 한 거 같아요! 2. "가서 동생들이랑 놀아!" "네 아버지!" 미래의 동생에게 달려드는 아기 사자 3. 아무렇지 않아요 아무렇지 않게 새에게 오줌을 싸는 코뿔소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새ㅋㅋㅋㅋ 4. 띵!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5. 식당 홍보하는 사자  식당은 이쪽입니다. 여러분~ (*표지판 내용: 루이풋츠 마을로 가는 길) 6. 천천히 가세요  아니 그 정도로 천천히는 말구요. 7. 꼭꼭 숨으랬는데 더 뚱뚱한 나무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여요! 8. 누가 말려줘요 '갑자기 끼어들면 어떡해!' '깜빡이 켰잖아!' 9. 혹시 뒤에 누구 있어? 표정이 왜 그래. 불안하게. 10. 프랑스에서 '빨래 말릴 때' 하는 말  '마르세유!' '재미없어. 푸크훕크쿱!' '끄햐햐햐' 안 친한데 옆에서 함께 터진 아저씨 11.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독수리  칼퇴근은 이렇게 해야 제맛이죠! 12. 호신술 배우는 사자  '이렇게 손목 잡고 비틀면서 제압하라구!' '그냥 깨물면 안 될까?' 13. 그만 하래따!  놀리지 말랬는데 자꾸 놀리는 친구 목조르기 14. 잔소리하는 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15. 여유 넘치는 삶 어릴 땐 모두 여유로웠어요. 어른이 되면 잊지만요. 16. 안녕?  오늘은 하늘 날기 딱 좋은 날씨지! 17. 잘 가요 여러분  꼬리스토리 동뮬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또 놀러오세요! 사실,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대회가 매년 개최되는 이유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야생동물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트로피헌터, 동물원, 불법포획 등이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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