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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자 괴짜였던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를 기억하시나요?
축구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선수를 한명 꼽자면 '호르헤 캄포스'를 꼽고 싶습니다. 신장이 168cm에 불과했지만,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골키퍼였으며, 종종 소속팀에서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기도 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단신이자 괴짜였던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를 기억하시나요?' 초 단신 골키퍼 캄포스 멕시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에 130회나 출장했던 명 골키퍼였습니다. 키가 168cm에 팔,다리가 다 짧았던 선수. 체격을 보면 메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지만, 포지션이 골키퍼였다죠? 일반적인 골키퍼들보다 키가 15~20cm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순발력과 한박자 빠른 위치선정을 통해 약점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커버하였습니다. 실제로 국가대표로 팀의 99컨페드컵 우승, 98월드컵 16강, 02월드컵 16강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02월드컵때는 서브였다고 하네요) 경악스럽게도, 클럽 통산 골이 무려 34골이나 되는데요. 칠라베르트나 호제리우 세니처럼 프리킥/페널티킥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필드 골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89-90 시즌에는 전반전은 골키퍼, 후반전은 공격수로 뛰면서 시즌 14골을 기록한 바 있었다죠? 최근에도 자선 경기나, OB 경기를 보면 골키퍼와 공격수를 번갈아가면서 본다고 합니다. 이런 기형적이고 이질적이지만, 팬들의 뇌리에는 깊게 남은 선수가 다시 한번 나올 수 있을까요?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