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te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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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폭탄] "야, 너 남자새끼 맞냐?"

안녕하세요. 다이너마이트클럽입니다.
열한번째 폭탄은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입니다.
책폭탄이 필요한 빙글러는 이 질문에 답해주세요.
" 당신은 주말 오후를 어떻게 보낼 때 가장 행복한가요? "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는지 아니면 내가 어떤 순간에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지었었는지.
그런 걸 다시 한 번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해요. 우리, 너무 잊고 살았으니까.
솔직한 댓글을 써주시면 실제 책폭탄을 보내드립니다.
그럼, 다음 폭탄도 기대해주세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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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8살 남자아이만 둘인 엄마예요. 남자아이들에겐 체험과 경험이 최고라 여기며 여러곳을 다닙니다. 더 크면 안따라 갈때가 올테니까요. 그때가 되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싶어요. 어쩌면 그땐 또 지금을 그리워 할 수도 있겠죠...^^
저는 주말은 항상 일을 합니다.. 휴무가월요일인데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아무것도안하고 누워서 얘기할때 가장행복했었어요 지금은 다른행복을 찾아야할 시기가 오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아프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지금 새소리가 들리네요. 밤새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이번 주말에는 비가 쫌 적게오든 안오든지하면 동네 근처 산에 가보려구요. 울 강아지 17살인데 뭔가 조짐이 보여서요. 곧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우리도 보낼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힝ㅠㅠ 같이한 시간 동안 언니가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남은 시간 편히 그리고 행복할수 있도록 더 노력할께. .
청년이었다가 아이 아빠가 되었어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는걸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뭔가 해야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엄마랑 같이 이불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불을 빨랫줄에 걸어 말리고 동네친구랑 자전거 타며 내려왔었어요. 엄마가 시켜주는 목욕받으며 시원하게 나오곤 했는데.. 지금은 학점 받으려 애쓰는 대학생이 됐네요 내가 뭐 땜에 이 진로를 택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용기좀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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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견과 마주친 소년의 반응 'Ma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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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나는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뤄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나는 그동안 원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서 불행하고 괴로웠다. 그래서 얻기위해 집착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잃지않기 위해 회피하며 살아왔다. 이것은 내가 원해서 얻은 것인가? 이것은 내가 원치 않아서 잃은 것인가? 그것을 얻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그것을 잃지 않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나는 영원히 쉴수 없는 삶의 노예이다. 결국 무언가를 얻기위해 끊임없이 갈망했다. 결국 무언가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혐오했다. 갈망과 혐오는 고통의 시작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괴롭다. 내가 원하지 않는대로 되면 괴롭다. 이 심리과정속에 숨겨진 못된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불만족' 전쟁터의 장수처럼... 적군을 완전히 섬멸해서 정복하기 전까지 이 괴로움의 싸움을 멈추지 못하듯 말이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전쟁의 승리는 잠시일뿐 또다시 새로운 땅의 정복을 향해 날카로운 칼을 뽑아든다. " 난 언제까지 싸워야 합니까?" " 고향에 내려가서 농사짓고 싶어요." 나는 어릴때부터 소원이 참 많았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었고.. 키가 컸으면 했으며.. 다시 태어나고 싶었으며..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고 싶었으며.. 군대에서 장군이 되고 싶었으며.. 회사에서 사장이 되고 싶었으며.. 이런 저런 갈망들이 참 많았다. 그것이 지금의 나를 이끌어온 긍정적인 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다소 부질없음을 알게 된다. 그로인해 감사 만족 평온함 쉬는법 돌아가는법 행복하게 사는법 나는 왜 살아가는가? 나는 오직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앞만 볼수 있는 경주마가 되었으며 원치 않는 일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어둠속에서도 뛰어다니는 도망자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원하는 것을 갈망하며 원치 않는 것을 혐오하는 마음이 많다. 그렇지만 그 집착을 많이 내려 놓았다. 예전 같으면 수십가지 목표를 세우며 오늘을 채찍질하지만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내 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면 경기를 멈춰버릴수 있는 작은 용기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싫은 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피하는데 나의 부족한 점이나 감당해야 할 현실이라면 받아들이고 수용하려는 작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에 들떠서 취한채 과속운전을 하지 않는다. 나에게 나쁜 일이 생기면 그것에 괴로워서 취한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 발생하면 운이 좋았음으로 돌리고 나쁜 일이 발생하면 나의 어리석음으로 돌리려고 한다. 그러면 좋고 싫음에 대한 집착이 가벼워진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의 주인이 된다. 환경이 나를 지배하는듯 보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현상이며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꿈을 꾸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버킷리스트를 없애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너무 집착하지 말자. 무언가가 있으면 행복해지고 무언가가 없으면 불행해질거라는 마음이 커지면 나는 그 무언가의 종이 되어버린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서 살아간다. 지금 내가 밟고 가는 이 길이 현실이며 행복이다. 나는 오늘도 이 땅을 밟고 걸어간다. 평생 하나밖에 몰랐던 내 목숨과도 같았던 운동선수생활을 그만둬야할때 세상을 잃은듯 미칠듯 괴로웠다. 정말 나는 운동 그 자체를 사랑하고 즐거워했을까? 집착대상을 잃어버린 허탈감이 더 크지 않았을지 생각해본다. 경쟁에 취해버린 것이 아닐지? 오로지 금메달만 보고 살아왔다. 그때는 그게 최선인듯 보였지만 그게 다는 아닌듯 싶다. 날마다 행복하게 사는법 4가지 https://youtu.be/-D6kJOItibs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