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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도쿄 <상편>

때는 바야흐로 눈이 오던 올 겨울 막바지.
모처럼 길게 빠진 설 연휴를 그냥 보낼 순 없었고,
삼십세를 앞두고 일가친척을 마주하고 싶지 않았고,
왠지 일본여행을 가고 싶은데 나혼자 또 놀러나간다고 집에 얘기하려고보니
문득 하나뿐인 남동생이 한 번 도 해외여행을 안 가본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는 올해 27세)
그것이 남매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여행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여행기 역시 음식에 대한 기록입니당(역시나 맛있어 보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욥;;)
그리고 일본어 못하는 두 명이 별다른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라 정보가 좀 부실한 점 양해 부탁드려욥.

1. 편의점 음식

도착한 첫날은 밤. 그냥 잠들자니 허기가 져서 일본의 자랑 편의점을 방문하였어여.
명성대로 귀엽고 알찬 오니기리와 샐러드, 다양한 컵라면이 가득하더군요.
보이는 라면은 메밀간장라면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무척 맛있습니다.
오니기리도 밥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던 건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일본 편의점음식은 웬만해서 실패가 없져!

2. 호텔 조식

사실 이름은 호텔이지만 호텔까진 아니고, 호스텔 규모의 숙소였어요.
해외여행이 처음인 동생은 신주쿠 인근 숙소 2인실의 터무니 없이 좁은 규모에
성질을 부렸지만, 곧 적응하더군요. 거기엔 이 아름다운 조식이 매우 한 몫 하였어여.
무려 오전11시까지 제공되는 조식에는 매일 달라지는 따뜻한 스프(첫날은 콘스프, 정말 맛있음)
빵, 잼과 버터류, 신선한 주스와 커피가 제공돼요. 원하는 만큼 천천히 퍼다먹을 수 있어여.
식당은 24시간 열려있어서 저희처럼 밤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다먹을 수 있죠.
+사쿠라 호텔 하타가야 (Sakura Hotel Hatagaya) 2.5성급
1-32-3 Hatagaya Shibuya-ku, Tokyo, Tokyo-to, 151-0072, 일본
:성수기에 2인실이었고, 신주쿠도 걸어서 갈 수 있음에도 하루 8만원 정도였어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말 조식이 짱이고, 직원들은 영어가 매우 능통하고 무척 친절합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한국인은 보이지 않았고 서양쪽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음 방은 굉장히 작아요. 방사이즈에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

3. 푸딩전문점 Pastel

총 2박3일 일정의 첫 관광은 숙소에서 가까운 신주쿠에서 시작했어요.
조식을 먹은 뒤고, 일본 거리를 구경할겸 숙소서부터 걸어온 터라 당이 필요했죠.
그래서 신주쿠역에 도착하자마자 푸딩전문점 Patel부터 들렸습니다.
이곳은 이번 일본 여행의 가이드로 삼았던 책에서 추천한 곳으로
시부야 역 내 위치한 백화점 5층인가에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 지침서를 공개할게여)
파스텔이란 이름만큼 부드러웠고
디저트를 잘 알지못하는 남동생도 엄지를 치켜들만큼 만족한 곳.
맛집이라 대기 줄이 길어서 빨리 먹고 싶으면 사들고 나와서 먹는 게 좋아요.
다만, 사들고 나와봤자 먹을 곳이 마땅치않아서 저희는 스타벅스 테라스석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스벅 커피도 주문) 아무튼 기회가되면 꼭 들려보시길.
가장 베이직한 푸딩이 제일 맛있고, 롤케익도 부드럽습니다. 가운데 푸딩이 들어있어요.

4. 오니기리 전문점 ODAMUSUBI(おだむすび)

역시 신주쿠 역 지하에 있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또 저의 특별한 지침서에 강추한 곳이고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 쓴 책이고, 그 책에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간 곳이라서
무엇이 엄청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밥이 참 부드럽고 포슬포슬하고 내용물이 실하고 저렴하고 간이 딱맞고...뭐 이정도면 되나요?
여행길에 저렴하게 배를 채워줄 좋은 친구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답.
찾는게 조금 힘든데, 지상에서 Google maps 어플로 인근까지 찾아가서 지하로 바로 내려가면 있어요
(설명이 그지인건 제가 길치인관계로...유명한 곳이라 검색하면 많이 떠요...
신주쿠 역에서 좀 걸어나와서 자동차가 빙 돌아서 지하로 내려가게하는 원형 길이 있는데
그거 바로 옆이였는데......이게 최선입니다..구글앱을 추천합니다;;;)

5.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Gold Rush

이쯤되면 말 안해도 아실테지만, 역시 그 분의 책에서 강추한 곳이고요.
이제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넘어왔습니다. (네, 점심은 오니기리로 때웠어여..)
여기도 구글맵을 이용하면 곰방찾습니닷!(데헷, 불성실한게 아니고여...;좀더...쉬운 방법..을..)
음.. 그치만 여기는 좀 기대를 많이 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일단 분위기가 좀 희한한데 바이킹 콘셉트라고 해야하나. 무척 어둡고 흡연자도 많고
(일본은 식당에서 흡연이 가능하더군요) 한마디로 우리나라 호프집같아여;
그리고 체인점이라서 뭐랄까 맥도날드를 수소문해 찾아가는 기분이랑 비슷해요.
다만,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양도 많고 고기도 부드럽고.
그분이 추천한 콘 샐러드는 실망이였지만(그냥 콘샐러드 캔에 간장소스 부은 맛)
함바그와 밥은 좋았어요. 그러나 가격이 좀 쎄요. 둘이 저렇게 먹고 한 삼만원 넘게 나왔어요.
골라 먹을 수 있는 디저트도 있지만...저 가격대의 더 좋은 함바그스테이크 집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분 책이 좀 시간이 많이 지난거라 최신 트렌드는 반영이 안 되었어여)
무튼 맛은 있었습니다.(두서 無)

6. 라멘 전문점 KORAKUEN(幸楽苑 六本木店)

첫날 일정의 마지막은 도쿄타워였어요. 지금보니 조금 빡센일정이었네요..
도쿄타워에서 사진을 백만장 찍느라 함바그를 다 소화시킨 저희 남매는 또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도쿄타워와 가까운 롯본기에서 눈에 보이는 라멘집 (가격이 저렵해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누구의 추천도 없이 갔지만 맛있었어요. 된장 베이스와, 간장베이스 모두 굳
조금 짜기도 했던 것 같지만, 배고픔이 반찬이어서 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면 물을 먹으면 되니까요. 무엇보다 여기는 가격이 저렴했어요.
체인점 같았는데 라멘 한 그릇에 대략 5~6천 원이었어요. (별로 안 싼가)
대충 이렇게 일본 라멘도 먹긴 먹었습니다.

7. 편의점 주류

네, 하루의 마무리는 편의점이죠. 장소는 24시간 개방된 식당입니다. 참 좋은 호텔이에요.
오른쪽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 맥주는 참이슬 톡톡과 비슷한 맛인데 훨씬 더 리얼한 복숭아 맛이랄까.
복숭아 털을 씹는 듯한 풋풋함을 잘 살린게 특징이고 맛있습니다 무척! (참이슬톡톡<호로요이복숭아)
곧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는데 오면 바로 드셔보세요.
참, 지금 한국 편의점에 지금 들어와있는 일본 과일맥주랑 달라여, 호로요이가 훨씬 맛있습니다.
그리고 뭐 가루비 감자칩은 두말이 필요없겠져.
아, 그리고 저 특이한 아사히 맥주는 맛있었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좀더 가벼웠던가..진했던가...(기억이..)가시면 한 번 잡사보시는 걸로...

8. 호텔 조식

네, 두 번째 호텔 조식입니당. 여행 두 번째 날이 밝았어요.
가운데 스프는 사실 스프라기보다는 약간 기름진 맑은 국?
양배추 잎으로 추정되는 것과 된장이 풀어진 맛인데 기름기가 있달까요.
맛이 좀 특이해서 다른 서양인들은 안 먹던데, 좀 기름진 된장국 정도로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이 참 먹음직스럽됴? 커피도 맛있고요 헤헤 또 먹고 싶습니다.

9. 메이지 신궁 휴게소 간식

요요기 공원 안에 있는 메이지 신궁 휴게소에서 파는 간식입니다. 타코야끼와 가라아케라고 해야하나, 닭튀김꼬치 입니다. 사실 먹을 생각없었는데 또 배가 고프더군요. (이글을 우리엄마가 싫어합니다.)
요요기 공원이 무척 넓고 거기서 메이지 신궁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정말 한참을 뺑글뺑글 돌았습니다.(그저 저희남매가 바보일수도..)
뭐 별 특이점은 없고 요기로 좋고 값이 휴게소에 파는 다른 음식 보다 싸다는게 장점입니다.
(약 삼천원정도 합니당)

10. 스프전문점 SOUP STOCK

계속 등장하는 지침서의 작가분은 이 스프전문점이 한국에 꼭 들어왔으면 좋겠데요.
딱히 이곳을 찾아올 생각은 없었는데 지하철역에 들어가니 떡하니 보이더군요.
또 많은 걸음을 걸을 예정이기도 하고 춥기도해서 간단히 한 술씩 뜨끈하게 먹고자 들어가보았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주황색은 토마토베이스, 하얀색은 크림베이스인데 정말 굳입니다.
밥도 같이 주던가 시키던가 하는 건데 스프와 밥의 조화가 상당합니다. 리조토라고 해야하나요.
강추합니다. 양은 아침 대용으로 딱 적당한 양이고 저렇게 해서 만원돈 나왔습니다.

11-1.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 음식 : 고로케, 센베, 만쥬

많이 걸을 예정이라던 그곳은 아사쿠사의 센소지(유명한 절)와 그 앞의 나카미세 상점가입니다.
나카미세 상점가는 일본 만화에서 보던 전통 축제의 거리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젊은 이들이 기모노를 많이 입고다녀요. 축제 때 유카타를 입은 주인공에게 반하는...뭐 그런 장면이 사실이었나봐요.
여튼 이곳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만날 수 있는데
일단 첫번째 사진은 고기 고로케 정도라고 해야하나요. 일본어를 몰라서.. 2천원 정도 하고 맛있습니다.
두번째 음식은 팥 고로케? 역시 천원 정도하고 맛있어요. 사람 많은 곳만 골라 다녀서 맛있나봐요.
세번째 음식은 그 유명한 센베. 바삭하고 살짝 매콤하고 고소한... 뭐 상상할 수 있는 그맛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이는 저 귀여운 고구마 만쥬!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귀여워서 샀는데 그자리에서 다 먹고 바로 또 샀어요.
나중에 고구마로 만든 군것질을 하나 더 소개할 건데 그것과 더불어 강추하는 메뉴입니다!

11-2.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 음식 : 멜론빵

네, 이어서 거리음식을 계속 소개할게요.
다 필요없습니다. 멜론빵입니다. 갓구운 멜론빵!
줄이 길어서 포기할까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빠지더라고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엽!
오천원이 아깝지 않고요. 고소한 소보루에 배어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멜론향! 최고예요!
아, 그리고 일본 거리음식은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안 되나봐요.
마지막 사진 처럼 다들 가게 앞에서 서서 다 먹고 이동하더라고요.
들고 다니는 사람은 없고. 나카미세 거리만 그런건지 일본 모든 거리가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이곳에 가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당

12. 도쿄대학교 가는 길 거리 음식 : 야끼소바, 중국식 군만두

길거리음식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가 이날은 거리에서 식사를 떼우기로 작정해서 말이됴...
무튼 야끼소바는 사실 구매계획이 없었으나 우에노 공원을 거쳐 도쿄대까지 걸어가다보니 또 배가..
해질녂, 방학 중인 도쿄대학의 황량한 거리에서 손을 호호 불어가며 먹은
차갑게 식은 야끼소바는 맛있었습니다. 의외로. 간이 적절하더라고요.
중국식 군만두는 동생이 저렇게 구운 만두를 먹어야 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도쿄대 정문 앞 아무데나 들어가서 달랑 저것만시켜서 먹은 것입니다.
맛은 군만두맛이지요.. 참 이상한 녀석이에요.

13. 돈가츠 전문점 ANZU (あんず)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 쌍둥이들이 만나는 미츠코시 백화점을 기억하시나여.
긴자역의 미츠코시 백화점 11층에 있는 돈가츠 전문점 '안즈'에 들렀습니다.
이튿날 먹방의 대미를 돈가츠로 찍기로 작정하였져.
안심과 등심을 각각 시켜보았는데 역시 여러분 안심이 갑입니다. 안심을 시켜드십시오.
안심이 아주 부드럽고 바삭하였으며 11층의 경관이 무척좋았다는 게 인상에 남습니다.
창가 좌석은 거의 만석이지만 창가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면 비는 즉시 안내해줍니다.
생각보다 오래 안기다렸어요. 아, 그리고 여기서 저희는 지진을 살짝 느꼈어요.
일본인들도 태연히 견디는 건 아니더라고요 다들 놀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멈추니까 다시 식사를 하고...
여행자 보험은 꼭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밥먹기 전에 식은땀 좀 뺐네요.
여튼 안심돈가츠를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좀 비쌉니다. (기본 돈가츠에 2~3만원했어요. 1인분..)

14. 고구마 전문점 Rapoppo(らぽぽ)

신주쿠역 지하에서 정말 굉장히굉장히 어렵게 찾은 나의 지침서의 강추 맛집!
고구마로 만든 디저트 전문점인데, 이 귀여운 모양의 송편같은 건 그냥 완전 고구마가 가득 차 있다.
아주 얇은 밀가루(?)껍질로 감싼 고구마 그자체일 뿐인데
무척 맛있습니다. 여러부운!!! ㅜㅜㅜ 감동 감동 이런 감동 또 없습니다.
그냥 뭐 파이 이런거 사지 마시고 저 송편같은 고구마 순 고구마 저거 사서 드셔보세요
신주쿠역이 여러가지 노선이 있고 개찰구가 여러가지 인데 JR노선으로 들어가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진짜 엄청 한 30분 헤매서...잘 모르겠지만 여튼 일본어 잘하시는 분은 표 사기 전에
라포포 매장 위치부터 역무원한테 물어보십시오. 여기 지하라서 ㅜ 구글맵으로도 찾기거 어렵거든요
제가 밤 10시쯤 갔으니까 늦게라도 걱정말고 신주쿠역 가면 꼭 들르세욥!!!

15. 편의점 간식

이날의 마지막도 역시 편의점 음식들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단 커피우유를 지침서에서 추천해줘서 샀는데 사고보니 작가가 추천한 브랜드가 아니더군요.
그래도 커피우유가 커피우유지요 뭐.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편의점의 대세란(?) 감동란아시져
여기에도 원조(로 추정되는) 간이 된 반숙계란이 있습니다. 감동란의 감동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푸딩은 한국에 가져와서 먹었는데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 별 특이점이 없었어여.
그리고 또 산토리 호로요이 맥주 이번엔 산딸기 맛인데 정말 산딸기의 흙내나는 싱싱함이 살아있는
놀라운 맛입니다. 한국 들어오면 꼭드셔보시와요.
이로써 도쿄 여행 일지를 마무리 ...하고 싶으나 아직 마지막날의 음식들이 남아잉네요.ㅜㅜㅜ 그래서 지겨우시겠지만 <하편>으로 돌아올게요 이런 막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하트뿅)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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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푸딩 저엉말 맛있어요!!!
축하합니다! 빙글 [명예의 전당]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명예의 전당 컬렉션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535494 에서도 이 카드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이렇게 좋은 카드는 @vinglekorean 명예의 전당으로 ㅋ
오 이런거 좋아여 +_+
@VingleKorean @sayosayo 꺅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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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추천 일정 (저장해서 사용) 첫째날 : 서부권관광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수월봉 - 황금륭 햄버거 - 오설록 - 숙소  둘째날 : 중문단지권 숙소 - 송악산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산방산♡사랑의 유람선 - 중문관광단지(천제연, 여미지, 테디베어,소리섬 박물관, 초콜릿랜드, 에어로범퍼카, 퍼시픽,  롯데호텔정원, 중문해수욕장,신라호텔 쉬리벤치, 컨벤션센터 면세점등등 중문단지 모든곳...) - 숙소  셋째날 : 동부권  숙소 - 5,16 도로(이동시간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숙소위치상..) - 1112번 삼나무숲길 - 미니미니랜드 - 제주승마장 - 해락원(제주도 토종닭)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해녀박물관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해안도로 - 공항  즐거운 여행 되세요~!!^^ 리턴 하시는날은 항공 시간 보시면서 일정 조절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첫째날  ♥  하귀~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시에서 12번 도로를 타고 달리다 하귀리 아세아 방송국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로 연결됩니다... 야간에는 어선들의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해안도로라..말로 어찌 표현 해야 할지..^^ ♥  한림공원과 협재 해수욕장/비양도  협재 바다색은 정말 이쁘답니다..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 이쁜 바다에 떠 있는 천년의 전설 비양도. 꿈꾸는 전설을 상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구요. 한림항에서 도항선을 이용해 비양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림공원은 산책삼아 둘러보기에 매우 좋구요 안에 동굴도 있답니다. 적극 추천! 한림공원 바로 앞이 코발트빛 협재 해수욕장.. ♥  분재 예술원  분재라는 자연의 신비와 분재를 키워내는 인간의 예술혼이 빚어낸 아름다운 공원이구요. 분재에 대해서 잘 몰라도 은은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설록 서광다원  오’설록 녹차박물관의 건물은 녹차 잔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어 매우 독특합니다. 실내전시관에서 녹차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의 최대 매력은 2층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녹차밭의 푸른 광경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적인 아름다움과 푸근함, 아늑함이 가슴깊이 전해지구요. 비오는 날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듯.아차차 녹차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맛있어요//  ♥  송악산  바람의 언덕, 송악산.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산방산에 비하면 유명세가 덜하지만 부드러운 구릉들의 소박한 자태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느껴게 합니다. 정상에 서면 형제섬, 가파도, 운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코스입니다.  ♥  마라도 여행 (잠수함 타보시는것두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마라도 등대가 세계해도에 먼저 실렸다고 한다니 사회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랍니다.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마라도 자장면’ 한그릇 먹고 오는 것은 어떠실지...  ♥  용머리 해안  용이 훑고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지는 해안경승지로 지삿개와 함께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머리 해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해안선을 천천히 둘러보시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가슴이 벅차실거예요~^^.  둘째날  ♥  여미지 식물원 / 테디베어박물관 / 중문단지  각종 식물 및 국가별로 조성된 정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동양최대의 여미지 식물원은 정말 사진발(?)이 끝내줍니다. 식물원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롯데-신라-하얏트 호텔로 이어지는 특급호텔 탐방에 나서보자. 최근 개관한 테디베어 박물관은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둘러보기에도 재미있구요. 아니면 바다를 보며 놓여진 쉬리 벤취에 앉아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봄은 어떨지... 특급호텔 산책로는 중문 해수욕장까지 연결됩니다. 아시아 베스트 10대 해변중 하나인 중문해변의 물빛에 젖어보는건 어떠실지...^^  ♥  대포 주상절리(지삿개)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움이 절로 묻어나는 해안절경으로 육각형의 기둥들이 해안가를 빼곡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육각형의 기둥들이 자로 잰 듯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신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적극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지만 말고 직접 아래까지 내려가 바다의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  천지연 폭포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닐었다는 이곳은 기암절벽 위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가 찾는 이들의 가슴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야간개장을 하여 늦은 시간에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4월 벚꽃이 필 무렵이면,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신영 영화박물관과 남원큰엉 해안산책로  남원 앞바다의 빼어난 해안 경승지인 남원큰엉과 신영영화박물관의 이국적 야외 카페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의 경관이 수려합니다. 유럽의 고급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드실꺼예요. 영화박물관에서는 영화의 원리와 영화자료에 대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주 민속촌  제주사람들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을까. 제주의 역사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주인의 삶을 체험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이고, 제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  신산리~성산 해안도로 드라이브  표선에서 12번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으로 가다보면 신산리에서 신양 해수욕장-섭지코지를 거쳐 성산일출봉으로 내닫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의 태고적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섭지코지는 <단적비연수> <천일야화> <이재수의 난> 등 많은 영화가 촬영된 장소로 광활한 바닷가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셋째날 ♥  성산 일출봉  첫눈에 들어오는 성산일출봉은 참 웅장하답니다. 어떻게 저곳을 오를 수 있을까 싶은데 20~30분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등반에 약하신 분들은 50분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태평양. 뿌듯함과 시원함이 올라가는 수고를 다 씻겨준답니다^^. 봄이면 성산일출봉 주변에 노란 유채가 지천입니다. 형광빛 유채와 푸른빛 바다와 하늘. 그 화려한 색감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랍니다~^^.  ♥  우도 여행  성산항에서 뱃길로 5분이면 우도에 닿을수 있는데요.. 서빈백사의 깨끗함, 검멀레의 태고적 신비, 우도봉의 시원함 등 우도에 가면 이곳저곳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지천입니다. 반나절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  비자림  푸르고 울창한 숲,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순림 지대인 비자림에서 자연을 좀 더 가깝게 호흡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영화 <단적비연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  산굼부리  제주 오름 답사의 핵심지역입니다. 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가을이면 억새가, 봄이면 철쭉이, 여름이면 울창한 수목이 가득 채웁니다. 시원한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분화구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  1112 산록도로 드라이브  1112번 도로는 한라산 북부를 타고 달리는 산록도로이다. 왼편으로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오른편으로 드높은 한라산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들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힘들답니다. ♥  도깨비 도로  도깨비 도로에 가면 말그대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어를 분명히 중립에 두었는데 차가 오르막길로 올라간답니다 ㅋ. 그냥 차에 앉아 휙하니 지나가지만 말고, 내려서 깡통도 굴려보세요~~!!.  ♥  목석원  돌이 많기도 많은 화산섬 제주. 그 섬에서 나온 돌들과 나무를 이용해 근사한 조각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마감하며 사색에 젖어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대략 일정이구요.. 조금 빡빡 합니다.. 빼실껀 빼시고...가고싶은신곳은 더 놓어 가면서... 여행준비 잘하세용..^^  ---------------------------------------------------------------------------------------------------------------------- http://www.jejucs.com/map/map-1.htm 제주지도 숙지 사항 ◆ 해상국립공원 이용료 성인/1,500원,초중고생/800원 포함  ◆ 구입대상: 36개월부터 만6세까지 소인요금 적용  ◆ 마라도유람선 송악산출발      마라도도착       마라도 체류시간  마라도출발      송악산도착      10:00             10:30              10:30~12:00            12:00               12:40        11:30             12:00              12:00~13:30            13:30               14:10        13:00             13:30              13:30~14:30            14:30               15:10        14:10             14:40              14:40~15:50            15:50               16:30  ※ 마라도까지는 30분정도소요//도착후1시간반정도관광후 돌아옴(총2시간 30분정도 소요) ※ 기상악화에 따라 시간이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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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오면 맛집 한번쯤은 들려줘야지요? 그래서 제가 제주도 맛집 3곳을 준비했습니다! 리뷰까지 좋은 제주도 맛집3! 집중하세용!! #참방참방 모슬포항 포구에 위치한 방어와 참지 전문점! 일식쉐프가 퀄리티 있게 요리를 제공하며 가성비도 만족스럽게 구성이 되어 있어 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반해버린 맛집! 참치가 입에서 녹아 버린다! 한번가면중독된다는 그 집,, [위치]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77-4 [문의]0507-1350-9890 #주식회사 일구공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오랜 노하우와 맛이 담긴 수제버거 맛집! 드디어 제주도 성산에 상륙했다! 성산에 있는 스테이지 하우스에 위치해 해양 레저 스포츠도 즐기고 배고프면 주식회사 일구공에서 맛있는 수제버거 먹으면 세상 행복해질거 같네,,,,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2361 #팔미돈가 제주도 흑돼지 맛집 팔미돈가! 홀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날씨 좋으면 야외에서도 가능! 야외에서 먹으면 흑돼지도 술술 들어가고 술도 잘들어가고:) 고기도 고기인데 찌개마저도 환상적이라서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 맛집 김치굽는 냄새에 들어갔다가 완전히 중독 되어버렸다는 사람들의 후기!!! [위치]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070-4548-4244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당장 멈춰야 할 몸에 안 좋은 식생활 5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계속 사용한다. 대부분의 프라이팬은 대부분 코팅이 되어있으며 쉽게 설거지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코팅된 프라이팬은 테프론의 원료인 퍼플로로옥타노 엑시드를 사용하는데, 이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거나 강하게 긁혀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발암물질을 음식과 함께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되도록 빨리 팬을 교체하거나 버리도록 하자.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굽는 동안 생기는 고기 기름을 처리하기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쿠킹 호일을 사용하고는 한다. 하지만 쿠킹 호일은 높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많은 알루미늄이 빠져나올 수 있어 위험하다. 알루미늄은 소량이라도 일정량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돼 알츠하이며병과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와 빈혈, 기억력 감퇴, 학습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한다.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음식의 경우 플라스틱과 닿으면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화학물질을 함께 먹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용기에 먹다 남은 밥이나 전을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는 것은 그 위험을 배로 만든다.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는 되도록 음식을 담아 냉동시킬 때 사용하며, 음식을 보관할 때는 항상 내열 강화 유리나 세라믹,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은냄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라면이나 김치찌개 등 가정 뿐만 아니라 소문난 맛집에서도 양은냄비에 뜨겁고 염분이 있는 음식을 내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양은냄비는 아연과 니켈 등을 섞어 만든 합금 그릇이다. 따라서 염분과 산도가 높은 음식물을 양은냄비에 지속적으로 조리할 경우 빈혈 증세, 어지럼증과 함께 심하면 뇌신경 계통의 장애를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 이유식 조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통조림을 개봉한 후 캔 채로 보관한다. 통조림 캔 재질은 주로 주석, 스테인리스스틸, 알루미늄이 주를 이루고,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는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폭시 수지 코팅이 이용된다. 그런데 통조림 개봉 후 식품을 그대로 캔 채 보관하면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과일 통조림 같은 주석도금 캔의 경우에는 외부 산소와 접촉해 부식이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통조림 식품을 개봉한 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제품이 변질되거나 식중독 균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통조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바로 섭취하는 것 좋다. 혹시 음식이 남았다면 유리병이나 별도의 용기에 남은 음식을 개별 보관하도록 하자. ㅊㅊ 쭉빵 냉삼집 가면 호일 위에 고기 구워주잖아 ㅠ 그게 싫어서 안 가기 시작했는데 역시 몸에 안 좋군 대체 왜 그렇게 굽지? 닦기 귀찮아서 그런가 다른건 괜찮은데 플라스틱 전자렌지 많이 쓰는데.. 불안하네 ㅠ 밥 얼려뒀다가 돌려 먹는데 어쩌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