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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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사려면 불법확장 조심해야

요즘 심각한 전세난 때문에 마음에 드는 전세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어떤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씨가 말랐다."라고 하더군요.
또 어떤 분들은 살고 있는 집의 전세 보증금을
4~5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 한다는 분도 계십니다.
아파트는 비싸고 월세는 아깝고
그래서 신축빌라 매매 쪽으로 돌아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면 전세나 월세를 구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축빌라 매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있겠지만 불법확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고 뭐라 부르시나요?
베란다? 발코니?
서로 혼용해서 쓰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발코니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 얘기를 하냐면 바로 불법확장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이런 발코니 공간이 많지만 신축빌라에는 딸랑 하나만 있고
가끔 큰 평형대에서는 2개 있는 곳도 있습니다.
원래는 발코니 공간이 더 있는데 그냥 두면 집이 너무 작다보니
이 발코니 공간을 하나 정도만 남겨두고 대부분 다 확장을 합니다.
빌라는 거의 대부분 다 발코니 확장을 했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 발코니 확장은 합법적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빌라가 계단 모양으로 깎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조권이나 사선제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짓게 되는데요.
저렇게 계단 모양으로 짓게 되면 면적이 줄어 들면서
남는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사진을 다음장으로 넘겨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텐데요.
저렇게 집이 계단 모양으로 깎이면서 남는 공간을
베란다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베란다를 그냥 두고 쓰는 경우도 있지만
샷시를 씌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원칙적으로 불법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이런 베란다 부분을
아예 확장해서 거실이나 방, 주방 등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법확장된 곳은 다른 세대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 편인데요.
무조건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덜컥 계약을 할게 아니라
내 집을 사는 것이니 불법확장된 집을 사도 되는 것인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르고 사는 거 하고 알고 사는거하고는 엄연히 다릅니다.
내집마련 하는 그날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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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kims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카페명으로 " 좋은집 운동본부" 치셔서 카페에 가입하시고 "동영상 빌라고급정보"가 있습니다 빌라친구 박멘토의 동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은데요^^
더 쉽게 설명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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