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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거의 기억 (환생)

마지막 과거의 기억 (환생) 2015.02.27 / 297*210mm *** 아팠던 기억들이 빛, 희망을 받아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로 작업했던 작품입니다. 2015년에는 새롭게 태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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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oxman 감사해요~^^ㅎㅎ
희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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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펭귄을 본 적 있나요 #세계유일 #합성아님
노란 펭귄이 어떻게 존재하냐구여? 합성 아니냐구여? 아닙니다! 진짜라구여 +_+ 얘는 바로 조지아섬에서 포착된 세계 유일의 노란 펭귄! 너무 신기하져! 흰 색 펭귄은 흔치는 않지만 종종 보였어도 노란 펭귄은 정말 처음이야 맙소사! 펭귄에게서 봄냄새가 나다니 +_+ 이 노랑이의 가족들은 요렇게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 노랑이는 혼자 당당하게 개나리같은 봄을 입고 있네여 +_+ 요 사진들을 찍은 사람은 Yves Adams라는 사람인데여, 무려 12만마리의 펭귄 무리들 사이에서 이 아이를 찾아냈다고 해여. 뭐 이런 색이면 눈에 안 띄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여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안전장비도 벗어두고 있던 이 사진작가는 얘를 발견하자마자 흥분해서 안전장비고 뭐고 바로 카메라를 집어들었다고 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최초잖아여! 세계 최초 노란 펭귄의 사진, 그리고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 되는 영광의 순간 +_+ 사실 이 아이가 최초의 노란 펭귄은 아닐 수 있어여. 다만 사람의 카메라게 담긴 게 처음일 뿐. 학계에서도 말이 많다고 합니다 ㅋㅋ 사진을 찍은 아담스씨는 얘가 백변증(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발생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님)때문에 노란색인 것 같다고 하고, 워싱턴대의 생물학자 Dee Boersma 교수님도 얘 깃털이 약간 갈색인 걸 보니 그런 것 같다며 아담스씨 의견에 동의하시지만 반면 애리조나주립대 생태학자 Kevin McGraw 교수님은 멜라닌 색소가 전혀 없는 알비노로 보인다고 하시는군여 ㅋㅋ 누가 정답인지는 데려와서 연구해봐야 알겠지만 잘 살고 있는 애를 데려올 순 없지 ㅋ 이 중에서 노란 펭귄을 찾은 아담스씨 정말 대단해 +_+ 알비노든 루시즘이든 둘 다 다른 펭귄들이랑은 많이 달라서 적에게 노출되기도 쉽고, 먹이를 잡기도 어렵고(마찬가지로 눈에 잘 띄니까ㅠㅠ), 다르게 생겨서 짝짓기를 하기도 어렵다고 하지만 부디 잘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여! 잘 살아라 노랑 펭귄아!!!! 그럼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는 이만 대한 독립 만세!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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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국 작가를 소개해봅니다. 제가 이 작가에게 반했던 순간, 그 순간의 기억을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어서요. 그게 바로 위 영상이에요. 풍경은, 특히나 하늘은 한시도 쉬지 않고 바뀌는데 그림은 그 아름다움의 찰나밖에 잡을 수 없으니 그걸 이런 아이디어로 풀어낸 것이죠.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위 영상에 달린 작가의 코멘트도 덧붙여 봅니다. -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에 본 조슈아트리는 1년에 기껏해야 2cm 정도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 키만한 나무는 적어도 백년은 넘었다는 얘기🌵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날은 거의 하루종일 차안에서 하늘을 보거나 지도를 보거나였는데, 저렇게 신기한 풍경을 보고있으면 시간은 서서히 스며들어 어느샌가 깜깜한 어둠속이었다. 별이 뜬 하늘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 아래도 같은 컨셉의 영상이에요. 영상과 코멘트를 함께 덧붙일게요 :) 그리고 뉴욕, 여긴 내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바쁘고 화려한 도시, 맨하탄을 멀리 앉아 볼 수 있는 곳.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좋았던 곳. 여기 앉아서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을 멍하니 보고있으면 지친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창밖으로 바뀌는 풍경들 하나하나가 다 새롭고 신기했던 서부 로드트립🌵해가 쨍쨍해서 발도 디딜 수 없을 때, 슬플정도로 붉게 물들다가 어둠이 내려 앉을 때, 갑자기 흐려져 큰 하늘에서 비가 떨어질 때. 어느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아리조나였다.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종이에 그려낸 그림들도 반짝반짝해요. 아래는 이슬아 작가님의 종이 그림들. 함께 보고 위안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코로나 시국의 뉴욕 풍경들이에요. 모두 쓸쓸해보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곧 다가올 봄이 있으니 모두에게 봄이 오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랑스러운 작품들은 이슬아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들이 더 보고싶다면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