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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gels X 소셜벤처]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역을 나와 걷다 보면 그 옆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화정천(花井川)을 만나게 된다. 눈물 나게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이곳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 엄마,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이 있다. 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꼬두물 정류장'은 바로 화정천 옆으로 둥지를 틀었다.
꼬두물 정류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이자, 안산의 청소년들이 함께 먹고 쉬고 일머리를 익히는 아지트형 공동 작업장이다. 학생들을 위한 진로멘토링을 진행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다. 사실 꼬두물 정류장은 지난 2014년 있었던 세월호 참사 이후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연 곳이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함께 아픔을 견디고 응원해준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도 쉼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들이 다시 함께 어울리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확장했다.
소금버스의 노승연 대표는 어떻게 하면 지역 사람들이 부담 없이 쉼터에 찾아와 서로 어울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됐다. 노후화된 주택이 많아 집을 꾸미고 고치면서 살고 싶다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목공수업을 열었고, 주말농장에 가기 힘들다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옥상 텃밭을 만들었다.
아무것도 없는 옥상에 텃밭을 조성하려다 보니 필요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물건을 그냥 사는 것보다 직접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민과 함께 하는 목공수업을 열었다. 옥상정원에 필요한 벤치와 테이블, 농작물을 심을 수 있는 상자 등은 모두 주민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청소년들 또한 이 공간을 통해 농업문화를 체험해보고, 쉼터에서 내 손으로 직접 가꾼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소소한 재미를 맛보는 중이다. 모두 네이버 N’gels의 후원 덕분이다.
한편 살아온 환경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지역에서 만나 어울려 지내기 위해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또한 무척 중요하다. 수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 안산에서는 그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소금버스는 이 문제를 '구술생애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 학생들은 듣고 기록한 후 그 이야기를 연극 같은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내 보는 활동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삶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삶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다는 게 노승연 대표의 바람이다.

"사회적 재난이 일어난 곳의 일상성 회복"

스물셋이라는, 조금은 이른 나이에 소금버스를 차린 그녀는 준비 과정부터 지금까지 ‘어른다운’ 어른들을 많이 만난 것에 대한 고마움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참사 이후 뒤숭숭하고 불신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협동조합을 만든다는 소식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어른들, 또 꼬두물 정류장에서 진행하는 작업장 학교를 위해 먼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불편함도 기꺼이 감수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고마운 어른들이다.
밥은 어떻게 먹냐며 노인정에 밥 먹으러 오라는 어르신들과 비가 오는 날이면 김치전 반죽을 들고 꼬두물 정류장을 찾아오는 어머니들. 처음 쉼터를 열었을 때 주민들과의 서먹서먹했던 관계를 생각하면 놀라운 발전이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주민들 곁에 계속 머무를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게 소금버스의 꿈이다. 사람들 옆에 있어 주면서 같이 밥 해먹고, 공부하고, 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소금버스를 보며 깨닫게 된다. 빈둥대다 가기만 해도 좋을 것 같은 동네 사랑방. 아마 꼬두물 정류장에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돌아가는 발걸음을 떼기 어려울 것 같다.

소금버스를 다시 한 번, 한눈에 보는 1문 1답

소금버스의 사업소개?
이웃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아지트형 공동 작업장인 꼬두물 정류장을 통해 작업장 학교, 학습멘토링,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금버스의 소셜미션?
사회적 재해를 입은 커뮤니티 스스로 회복력을 발휘하는 치유공동체 형성
소금버스의 뜻?
사회적 재난을 입은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자는 의미의 버스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합쳐 지었다.
꼬두물 정류장의 뜻?
앞으로 소금버스가 많은 곳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고, 다양한 꿈과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잠시간 모이게 되는 곳이 ‘정류장’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꼬두물은 우리 공간의 위치성을 드러내고자 창밖으로 펼쳐져 있는 화정천을 우리말로 적은 것
꼬두물 정류장의 개방 시간은?
보통 오후 1시에서 밤 10시까지
일주일 평균 이용자 수는?
30명
일주일 중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은?
화요일 오전
지금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나무를 태워 예술작품을 만드는 우드버닝, 책상이나 옷장 등을 만드는 목공 수업,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비폭력 대화모임 워크숍 등
제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사랑방 대화모임.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모임으로 비폭력 대화를 배우고 실습해본다.
앞으로의 꿈?
이 자리에 계속 있으면서 재밌게 공간을 꾸려나가고 싶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진상규명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은 부모님들과 꿈을 찾아가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작업장학교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네이버 엔젤스는 15년 이상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조성된 네이버 자체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입니다. 소금버스는 2016년 엔젤스가 지원한국내 16개 소셜벤처 중 하나로 엔젤스는 소금버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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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2013년 6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진행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Red Tour 공연 사전 이벤트인 밋앤그릿 이벤트에서  덴버 KYGO 방송국 소속의 라디오 DJ 데이비드 뮬러,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와 같이 기념 사진을 찍는 도중에 DJ 뮬러가 테일러의 스커트 안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짐 사진 촬영이 끝나고 테일러는 성추행 사실을 어머니와 보디가드들에게만 얘기했고 당시에는 어떤 법적인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음
 테일러의 어머니가 KYGO 방송국에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방송국에서 뮬러와의 면담이랑 관련 사진등을 검토해서 뮬러를 해고함

 근데 그로부터 2년뒤에 DJ 뮬러가 테일러 스위프트 때문에 자신이 해고됐다고 주장하고 테일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피해보상으로 요구한 금액은 무려 300만 달러(약 3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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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삼성이 해먹은 국민연금6천억원
삼성이  경영권을  가족에게 대를 이어 세습하려 하면서 박근혜정권과 쿵짝해 국민연금  6천억원을  해먹은게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2016년11월 이후로는   모든언론에서  철저히 기사1줄을 안쓰면서 이재용 재판을    무슨죄목과  어떤혐의를 받고있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설명없이 세기의 재판이라느니    이재용이 무죄를 안받으면  한국자체가  망한다는 투로  변호인을 자처하고있다. 마치,  여당과 야당이   정책을 두고  싸우는데 언론에서는 왜 싸우는지 무엇이 문제의 쟁점인지에 대해 일절 설명없이  언제까지 국회의원의 싸움을 지켜봐야만 하나  라고  양비론이나 정치혐오 프레임만 만들어 퍼트리는것과 똑같다. 이재용 재판 선고 2일전부터는  아에  24시간  삼성갤럭시노트8    로 도배하면서  삼성이미지화를 위해 엄청난 혁명인것처럼   신제품 하나 나왔다고  모든언론에서  24시간을  광고아닌 광고를 하고있다. 더군다나   이재용은  재판에서   "나는 바보다"  전략으로 일관 해오더니 1심 재판 선고전에  담당판사를 바꿨다 잊지말자 !!!! 삼성  x파일이 터졌을때는   탑여성연예인 성스캔들에  탑연예인 도박스캔들 온갖 스캔들로 덮였고 국민연금 6천억원 해먹은게 사실로 나타나도  나랑 무슨상관(?) 삼성 경영세습을 위해   국민연금에 손대는 바람에 당장  당신이  내야하는   국민연금은  계속 인상되고있다 -국민연금은 2016년7월 2017년4월  인상 또 인상 이후로도 또 인상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