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contents
2 years ago5,000+ Views
잠시 안드로메다로 가던 Oddisee가 방향을 돌려 다시 돌아왔다. 근래 몇 작품에서 보여줬던 랩이나 노래도 뭐 썩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그의 진정한 매력은 특유의 유기농 소울을 녹인 감성 비트를 찍어낼 때 배가된다. Oddisee의 올해 신작 ‘The Odd Tape’은 지난 2013년 발표했던 ‘The Beauty In All’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그의 인스트루멘틀 힙합 앨범이다. 다소 실험적인 요소들이 강했던 인스트루멘틀 힙합 전작에 비해, 그의 새 앨범은 좀 더 우리에게 친숙하고, 자신의 원년으로 회귀한듯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붐뱁과 재즈, 특유의 소울풀한 매력까지, 우리가 그에게서 찾으려 했던 본질적인 호감 요소들을, 전보다 훨씬 발전된 방식으로 유려하게 풀어낸다. ‘The Odd Tape’에 담긴 트랙 중 ‘Brea’를 들어보자.
별건 없지만 전문 보러가기 : http://inspow.com/220754156048
0 comments
Suggested
Recent
3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