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ooo89
10,000+ Views

O2O 비즈니스 모델의 비상, 국내외 성공사례

최근 O2O라는 용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년 전쯤 O2O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사리 이해되지 않았다. ‘H₂O는 물이고, O₃는 오존인데 O2O는 또 뭐란 말인가?’ 이공계 학도이기도 했던 나로서는 이런 생각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흡사 SPA(ZARA, UNIQLO처럼 SPAN이 빠른 저가 의류브랜드의 총칭)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마케팅에 무슨 찜질방 이야기?’와 같은 상황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SPA라는 표현보다는 fast fashion을 쓰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O2O는 대체 무엇인지, 왜 이런 용어가 생겨났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O2O Business Model을 활용하는 기업들의 사례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O2O? Online to Offline!
TMO Group이 정의한 O2O는 이렇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장치(스마트폰 등)을 통해 Online과 Offline을 ‘연결’하는 원리”
이 정의는 언뜻 듣기에 우리가 이전부터 이용해오던 ‘온라인 쇼핑몰’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종합 온라인 쇼핑몰(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의 목표가 바로 하나의 플랫폼에 다수 도매업자의 개별 쇼핑몰을 구현하고 소비자들과 연결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O2O는 1900년대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던 e-Commerce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e-Commerce와 O2O를 구분 짓는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
O2O는 이전에는 통합되리라 생각 못했던 서비스와 소비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에 구현한다는 점이다. ‘야식’의 주문 측면에서, ‘배달의 민족’ 앱 서비스를 이용해서 구매하는 방식과 10년 전에 했던 방식을 비교해보자.
2006년
1. 냉장고 옆에 붙은 치킨집 번호 찾기(없으면 낭패)
2. 떨리는 마음으로 주문. 이번에는 맛집을 찾길 바라면서..
3. 집주소를 거듭 강조해주고, 도착하면 지갑에서 돈과 카드를 꺼내 결제
(카드로 결제한다고 말했을 때 짜증의 눈초리를 감당하는 것은 나의 몫)
2016년
1. GPS로 주변 맛집 자동 검색
2. 후기에 기반한 구매 결정
3. 모바일로 즉시 결제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야식의 패러다임이 변한 것이다. 이는 전화, NFC, GPS, 소프트웨어의 구동과 인터넷이 하나의 디바이스에 구현이 가능해진 덕택이다. 우린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바로 지불하며 몸만 가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RoPo와 O2O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상하고 있는 소비 패턴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로 인해 소비자들은 무제한의 연결성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업의 영역은 스마트폰이 없던 세계와 있는 세계로 구분해도 될 만큼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니 O2O는 e-Commerce와 차별성이 존재하는 단어라고 인정해야겠다.
(Research Online Purchase Offline, 온라인에서 검색 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행위)
급성장하는 O2O 시장
최초의 O2O는 그루폰 등의 소셜커머스, Uber 등의 교통서비스에서 출현했고, 뒤이어 중국에서도 O2O 기업이 출현하기 시작한다. 온라인 쇼핑몰로 백만장자가 된 마윈의 알리바바는 특히 그 움직임이 빨랐다.
중국은 스마트폰의 대중적 보급 이후, 쇼핑의 양상이 많이 바뀌었다. 중국 사람들은 집에 컴퓨터를 두고 있지는 않아도 스마트폰은 들고 다니기에 쇼핑, 검색 등의 일들은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를 비롯한 O2O와 관련된 대부분의 사업을 하위 계열로 두고 있고,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알리바바는 외국에서 서비스되는 것들의 중국화를 이루어냈고, 사업간 융합으로 O2O 서비스를 창출해내고 있다.
한국의 기업들도 중국 못지않게 O2O 서비스를 창출하고 확대하려는 모양새다. 카카오그룹은 이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택시 등의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고, 배달의 민족은 야식의 주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숙박 예약 부문은 야놀자가 개척했으며 부동산 중개어플인 다방도 인기를 끌고 있다. SK 플래닛은 쇼핑 플랫폼인 11번가를 이용하여 O2O 서비스를 모아놓은 코너를 오픈하기도 했다. O2O는 이제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서비스인 셈이다.
지금부터 O2O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일구어 낸 한국과 해외의 기업 몇 개를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한국 사례 #1. 배달의 민족
위에서 잠깐 살펴보았듯이, 배달의 민족은 국내의 성공적인 O2O 기업 중 하나이다. 우리는 앞선 5C 분석에서 배달의 민족 사례를 탐구해본 바 있다.
배달의 민족은 ‘모든 배달 외식업체’를 협력사로 갖는 기업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이러한 생각을 해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배달의 민족은 이 점 하나만으로도 박수를 받을 만한 기업이 아닐까?
배달의 민족 앱은 GPS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근처의 등록업체를 보여준다. 소비자는 음식의 사진과 가격, 그리고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주문하게 된다. 결제는 배달이 왔을 때 직접 결제해도 되지만, 카카오페이,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 등 매우 다양한 결제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카카오페이의 결제를 유도하는 점은 흥미롭다. 카카오페이의 야심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배달의 민족은 배달앱 업계 1위 답게, 강력한 광고 전술을 펼치고 있다. 배달의 민족 광고를 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고객센터를 통해 업소의 운영정보 수정과 문의를 받고 있으며, 소비자는 주문내역을 확인하거나 취소할 수도 있다.
배달의 민족 이후 수많은 배달어플이 나와 있는 상태이다. 야식을 사업으로 삼는 곳 답게 이들의 격한 치킨게임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의 민족이 성공적인 O2O의 전형이라는 사실을 반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 사례 #2. 야놀자
야놀자는 기존 숙박 예약 분야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O2O 서비스 기업이다. 중소형 숙박 예약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배달의 민족과 마찬가지로 ‘모든 중소형 숙박업체’를 협력사로 가져야 한다. 기존 중소형 숙박시장이 다소 폐쇄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또한 굉장한 아이디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시장 통합형 서비스의 장점은, 소통의 창구가 부족한 작은 기업들과 영세업자들에게 광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작은 기업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스스로를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되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업들은 파이를 쪼개서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 부의 증대를 가져다준다. 야놀자는 음지에 있던 모텔 시장을 양지화시키는 것을 사업 비전으로 삼음으로써, 중소형 숙박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셈이다.
야놀자 또한 배민과 마찬가지로 GPS기반, 혹은 검색 기반으로 등록되어있는 주변의 중소형숙박을 표시해준다. 앱 내 쿠폰 지급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객실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다른 소비자가 남긴 후기를 볼 수 있어 기대와 다른 낭패를 볼 일이 적다.
주목할 만한 점은 모든 숙박 형태에 대해 연박이나 미리예약 등 기존의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았던 서비스들을 도입해 경쟁업체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협력업체에게 프리미엄 비품을 지원하고, IoT기술을 도입하여 B2B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단순한 앱 회사를 탈피해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성공적인 O2O의 전형을 보여주는 야놀자는 최근 중소형 숙박 이외에도 펜션과 호텔, 게스트하우스 부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해외 사례 #1. 중국의 알리페이
경제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는 독자라면 ‘금산분리의 원칙’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산업자본은 금융자본의 4%를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고, 금융자본은 의결권이 있는 산업자본의 15%를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다. 산업자본이 금융자본을 소유하여 무제한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모럴 해저드를 방지하기 위해, 즉 은행의 사금고화를 막기 위해 제정된 법이 금산분리법이다.
그런데 중국은 이런 금산분리의 원칙이 없다. 그래서 알리바바가 중국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중이다. 이른바 ‘알리페이’는 중국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전자지갑이 중국을 집어삼킨다니, 우스갯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전자결제 시장은 진작부터 불타오르고 있는 분야이다. 현재 Tesla와 Space X의 성공으로 미국에서 숭배받고 있는 기업가 Elon Musk도 Paypal에서 시작하지 않았는가.
전자결제의 도입 초기에는 단순히 일종의 안전거래를 위한 도구적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에 NFC가 도입되며, 스마트폰은 그 스스로가 신용카드의 역할을 대행하기 시작한다. 금산분리원칙이 없으므로 알리페이에 충전된 돈은 MMF에 투자가 가능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마치 예금의 이자처럼 소비자에게 지급되고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중국의 소비자들은 상당수가 알리페이를 사용한다. 그 덕에 알리페이는 모회사의 서비스나 3rd Party의 O2O 서비스와 결합하여 ‘결제’라는 소비경험의 종착지를 효과적으로 매듭짓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사례 #2. 미국의 Lyft
분홍 콧수염으로 대표되는 기업, 리프트(Lyft)는 Uber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로 시장에 진출했다. Uber가 선두주자로서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Lyft가 과연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모두가 반신반의했지만, Lyft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내고 있는 중이다.
동일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서비스의 차별점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소비자들은 Uber에서 몇몇 문제들을 느끼고 있었는데, Lyft는 이를 정확하게 캐치해냈다. 안전에 대한 이슈는 Uber의 확산 이후 언제나 골칫거리가 되어왔는데, Lyft는 비상전화 서비스를 신설하고 운전자 등록 규정을 강화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사업의 확장 방향도 Uber와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Uber가 택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반면에, Lyft는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출퇴근 카풀 서비스 매칭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본래의 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양새이다.
교통 관련 O2O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Lyft는 디디콰이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Lyft는 고통스럽겠지만, 그들이 추후의 행보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관전하는 것은 우리에게 빅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DiDi Kuaidi - Uber와 비슷한 중국의 택시서비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Worried about which store to rely on for getting your Gadgets repaired?
Look around you, how many gadgets do you use? How many of them are close to getting checked by an IT company? Are you ready to rely on them? The answer lies in this article. The trust factor in this era is hard to absorb, but when it comes to getting your mobile or laptop repairs, you need to trust someone with it. Not all tech companies desire to acquire your personal information stored in the gadget, you just need to be vigilant about the person's experience and intention. An IT specialist who has a mission set to take the responsibility of fixing your computer will always hold an explanation after he implements the solution. If the person doesn’t know much of the clean work in the IT area then you must remember that the durability of your tech toy to now exist is questionable. Accountability of the action can be taken by reporting such specialists to cyber-crime. On the contrary, an IT company with good consumer reviews and reputation is living to serve you right. You can contact them online by just getting a quote or inquiry and find out how these services can help you get your laptop back on the drive. Our gadgets contain important pictures and immense data that needs to stay secured while an IT company consultant tried to find out what the actual problem is. This is how you can test an IT specialist for Reliability You can find a variety of services offered on this site to just help you get your laptop fixed within a few days. These workers will provide you an insight into what went wrong and even proof of what they accessed to fix the problem. It analysts can provide you a briefing regarding what you shouldn’t be doing to avoid such problems in your gadgets. People who don’t really have knowledge about the IT world and still manage an IT company means that they’re ready to acquire data without consent. Other than this, you can show the proficient IT employees your play station or even game CDs that haven’t been working lately in the system. The language of computers is pretty tough to learn and comprehend; it takes years of practice to evaluate what the codes mean. Sometimes our laptops react strangely and our unplanned clicks can risk the data stored. So, instead of putting the laptop at risk through your own hands, you should approach an IT company that has incredible and easy solutions tooled up just for you. There are problems like battery issues in which the engine of the laptop is working but not its screen; this makes us go so hyped up that our random clicks start worsening the situation. Sometimes you have to rely on the magic wand of IT specialists. You can surf through this website to acquire more information on how our services can help you stay tech trouble-free. You could even consult us regarding the general cyber issues, we’ll be happy to serve you with relevant information.
#제로, 2월22일 월요일
0 '다른 누군가'가 되어 사랑받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미움받는 것이 낫다. #커트 코베인, 뮤지션 : '그대로의 나'는 누구인지 부터 생각 해 봅니다. 1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http://naver.me/xdIm1FOg 안영미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분들이 나를 정말 좋아한다. 마시지 체조가 있다며. 트레이드마크인 가슴춤을 MC들에게 전파했다. 탁재훈, 장동민, 김동현은 안영미의 시범에 동작을 따라했다. "몇 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냐"며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를 걱정했다. 탁재훈은 모두에게 "방송이 나가면 열흘 동안 숨어있어라. 당분간 어디 돌아다니지 마라"면서 촬영을 끝냈다. : 네 맞습니다. '어머어머! 웬일이니?' '이젠 이채널' 2 #게임 자동조준 핵, 악성 프로그램 아니라고 판결 http://naver.me/5VefPrEi 서바이벌 온라인 슈팅 게임의 공정성! ‘자동 조준 핵 프로그램’이 악성 프로그램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이 달랐다. 1심은 핵 프로그램을 게임 운용을 해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보고 “사회적 폐해가 매우 크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정보통신망법상 악성 프로그램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 법 대로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꽤 있습니다. 3 #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 '일본성' 원본! http://naver.me/xzcVaZP0 KBS가 설 특집으로 방영한 퓨전 국악 프로그램 ‘조선팝 어게인’의 ‘왜색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무대 배경에 등장한 일본풍 건축물에 대해 “일본성을 복제한 것이 아니다”라는 해명과 배치되는 '원본 이미지'가 발견되면서다. 왜색 시비에 휩싸인 ‘조선팝 어게인’은 방영 취지가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이른바 ‘조선팝’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얼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어서 논란의 파장은 더 컸다.  : 솔직함이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자주 옵니다. 4 #방송 '테스트베드' 된 웹 예능, 레거시의 미래는? http://naver.me/xmrNwcwr 웹 콘텐츠가 방송의 파일럿 프로그램 자리를 대신한다. 누적 조회수 555만회를 기록한 윤두준의 먹방 콘텐츠 '배부른 소리'가 엠넷에 정규 편성됐다.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가 진행하는 '플레희리스또'까지 TV조선에서 방영된다. 레거시 미디어인 TV와 온라인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것이 그 배경이다. 일부에선 콘텐츠의 주도권이 TV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갔다는 목소리다.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이 레거시 미디어의 붕괴를 촉진한다는 지적이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웹 공간을 실험장으로 사용하지만 반복되다 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TV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해야 할 이유가 사라진다. 평론가는 "이미 웹이라는 공간의 어법이 기본 질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방송사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것인지 아니면 편성만 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할지를 정해야 하는 갈림길에 선 셈"이라고 말했다. : 관상가양반, 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5 #디지털 위안화, 비트코인과 다른점 http://naver.me/GC2kGc2L 1. 디지털 위안화는 국가가 보증하는 법정화폐이기 때문에 디지털 위안화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곳은 디지털 위안화 결제를 거부할 수 없다. 2. 인터넷 연결이 안 돼도 오프라인 결제가 된다.  3. 디지털 위안화는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 CBDC와 암호화폐를 비교하는게 그렇지만 그래도. 6 #"라이브커머스 확대" 서울시, 'ON서울 마켓' 시즌2 http://naver.me/F0Kprii6 서울시가 온라인 판로지원 마켓인 'ON서울 마켓' 시즌2를 이달부터 진행한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중심 소비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6개사(네이버,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와 연계해 중소기업 1만개 참여(누적), 서울어워드 상품 2만개의 판로지원에도 나선다. : 100일간의 온라인 마켓, 시즌1의 성과는... 7 #8번 망하고 9번째 내놓은 토스, 핀테크의 비밀은? http://naver.me/GPr62Zy9  토스의 사무실. 이승건 대표가 어떤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설명한다. 구성원들은 손을 들고 '잘 납득되지 않는다'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똑똑한 마케팅'이다. '우리가 어떤 조직을 지향한다'를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일하는 모습을 바로 보여주는 것이다. 기존에 금융권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우리는 혁신이다'는 느낌을 준다는 토스의 다큐멘터리. 링크. https://youtu.be/AuMyGHuxvOM : 토스로 '토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8 #노르웨이가 진짜 1위! http://naver.me/FhApGCpp 노르웨이는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가 75% 1등이다.아이슬란드, 스웨덴, 핀란드도 상위 5 위 안에 들었다. 북유럽 국가에서 전기 자동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왜 노르웨이에서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빠를까? 면세, 통행료 면제 및 기타 인센티브 등의 정책이다. 노르웨이는 전기 자동차 구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노르웨이가 부국이라는 점이다. : 우물쭈물 하다가 그럴 줄 알게 되면 안 돼요. 9 #청소년 25.1%, 가장 많이 이용 '유튜브' 꼽아 http://naver.me/GpJawxWz 스마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영화, 드라마(35.6%, 497명), ▲음악 스트리밍(21%, 294명), ▲커뮤니티 이용(17.5%, 244명), ▲1인 인터넷 방송(9.4%, 131명), ▲학업 등 교육 관련 콘텐츠(6.6%, 92명), ▲웹툰(5.4%, 76명), ▲뉴스(3.1%, 44명), ▲스포츠(1.4%, 19명)라고 대답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은 무엇인지는 ▲유튜브(25.1%, 350명), ▲넷플릭스(24.6%, 343명), ▲인스타그램(17.5%, 244명), ▲페이스북(11.2%, 157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9.8%, 137명), ▲온라인 커뮤니티(7.4%, 104명), ▲트위터(2.6%, 37명), ▲틱톡(1.8%, 25명)으로 응답했다. : (지석진 아저씨 나오는) 틱톡이라 의외이진 않네요. 10 #브런치까지 계정 하나로.카카오 생태계 통합 가속 http://naver.me/GeW866bs 카카오가 다음, 멜론에 이어 브런치까지 로그인 서비스를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하면서 계정 생태계 통합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가 오는 3월부터 카카오톡 계정으로만 로그인 할 수 있게 된다. 브런치는 그동안 제공했던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 연동 로그인 기능을 종료하고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 그래도 돼니, 그렇게 하시겠다. 하시니. 무어라... 11 #이통사 '구독형' 서비스, '황금알 낳는 거위'될까? http://naver.me/5B1SnU2l 통신사의 구독형 서비스 도입 배경은 '락인 효과'다. 구독 서비스를 통해 자사 플랫폼에 이용자를 계속 묶어두는 것이다. 고정적으로 자사 멤버십 서비스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사 고객 한정'이라는 조건을 없앤 점이 눈에 띈다. 특정 통신사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3사의 유무선, IPTV 결합상품에 대한 해지율은 1% 미만이다. : 하지만 '하던 대로 하겠다'는 구독이라면... 12 #한국보다 집값 비싼 파리에서 집 걱정이 없는 이유 http://naver.me/xFpjor2w 프랑스의 대도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집값이 비싸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전세 난민,’ ‘영끌’과 같은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주거 환경이 불안정하지는 않다. 이는 질 좋고 저렴한 임대주택이 충분히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는 국민의 약 70% 정도가 ‘사회주택’이라는 임대주택에 들어가 살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서민이라도 매번 이사하거나 오른 임차료를 감당하지 못해 쩔쩔매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힘!
#제로, 2월26일 금요일
0 비지니스를 하면서 무엇 때문에 '못'한다, '못'했다라는 말을 자기 자신이나 주변에 자주 말한다면 결국 그 '못'에 찔려 죽는다. 그것이 진리다. #박종윤,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 쉽지않지만 뽑아내면 됩니다. '못'. 1 #국토부, 부동산광고 모니터링 대상 SNS로 확대 [출처] http://naver.me/57wp5z39 온라인을 통한 부동산 광고 모니터링 결과 명시의무 위반, 허위·과장 광고, 무자격자 광고 등 681건의 의심사례가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대해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중개대상물 수시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 소셜미디어와 부동산업, 정리는 필요합니다. 2 #카카오커머스, 비즈니스용 선물 플랫폼 출시 [출처] http://naver.me/xDsYBoAG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운영하는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가 개인 사업자·기업용 선물 플랫폼인 '선물하기 포 비즈(for Biz)'를 출시했다. 사업자가 이벤트, 사은품 등을 지급할 목적으로 선물을 대량으로 구입, 카카오톡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비즈니스용 선물 플랫폼이다. : 판촉물은 '고려'하는 줄만 알았어요. 3 #어떻게 경쟁사 유튭 광고비를 알아오라는 거예요? [출처] http://naver.me/GfZNFt0p 가끔 광고 영상을 집행한 이후에, 채널 자체의 브랜딩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형적인 광고 영상을 채널에서 숨기기 처리하는 경우는 예산을 집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비 집계에서 해당 영상을 제하게 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혹은 처음부터 채널 운영의 브랜딩성을 위해 별도의 광고 영상만 올리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거나, 대행사의 계정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CPV 산정이 수학적이지 않은 것이 다소 불완전할 수 있다. 마케터의 직관에 따라 CPV가 천차만별로 변화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CPV를 산정할 필요성이 있다. 유튜브는 부정클릭이나 광고로 인한 조회수 증가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실제 유튜브가 밝히고 있는 유료 광고 조회수의 논리가 실제 광고 영상의 조회수에 그대로 반영된다라고 확신하긴 어렵다. : 유료방송 추정광고비는 CPP로 해결. 참쉽죠. 4 #KH미디어, iHQ 인수절차 완료 [출처] http://naver.me/xL1vCDji KH미디어가 딜라이브의 콘텐츠부문 자회사 iHQ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KH미디어는 iHQ를 인수하기 위해 계약금 109억을 납입했으며, 잔금 996억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삼본전자 컨소시엄(삼본전자, 이엑스티, 장원테크)이 공동 투자. KH미디어는 (신규 글로벌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 iHQ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명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콘텐츠 개발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신규 디지털 채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 맛있었던 녀석들은 어떻게? 5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 사임 [출처] http://naver.me/5gix6TQS 롯데그룹의 온라인사업을 이끌어 온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전무)이 물러난다. 롯데에 따르면 조 부장은 최근 회사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의사를 밝혔다. 관련자는 "롯데ON은 백화점, 마트, 슈퍼 등 7개 쇼핑 앱을 합쳤음에도 시너지가 나지 않아 이커머스 전쟁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롯데ON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로 인해 책임감을 느끼고 사임의 뜻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롯데온, 각자도생 속 그저 앱만 합쳐서는... 6 #넷플릭스, K-콘텐츠는 이미 글로벌 트렌드 [출처] http://naver.me/I5FjtNLR  넷플릭스는 온라인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통해 올해 라인업과 한국 콘텐츠 산업 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 콘텐츠 총괄은 "올 한 해 동안 한국 콘텐츠에 약 5500억원을 투자. 전 세계가 즐거워할 수 있는 한국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업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킹덤 아신전(전지현)', '지옥(유아인)', '오징어 게임(이정재)', '고요의 바다(공유)' 등 국내 대표 한류 스타들을 내세운 라인업을 발표했다. : 결국 쩐주가 중요하죠. 한국 콘텐츠라... 7 #디지털 위안화 확대 잰걸음 달러화 패권 도전 [출처] http://naver.me/xorwtyIQ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23일 국제 무역결제 및 금융 거래에서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국제 프로젝트에 가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 홍콩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네 곳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자신들이 만든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면서 여러 통화가 실시간으로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실험을 바탕으로 내년 베이징 겨울올림픽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세계 최초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는 런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 공식 명칭은 디지털화폐전자결제(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다. : DCEP, 내년이면 가능하다니요. 속도는 정말... 8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링티' 1월 매출 818%↑ [출처] http://naver.me/535YQaQn 링티는 FSN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커머스 신사업 법인 '부스터즈'의 자회사로, 수분 보충 음료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링티는 최근 3년 동안 약 746%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FSN 대표 커머스 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회사 관계자는 "부스터즈가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하고, 링티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신제품 출시, 고객 관리, 생산 품질 관리,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해외 수출 등 마케팅을 제외한 부분에 더욱 집중하면서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과"라고 했다. : 부스터즈의 본질은 '부스팅', 흡수가 아니고요. 9 #페이스북 “뉴스 콘텐츠 사용료 3년간 1조 지불” [출처] http://naver.me/xH2bHVgw 페이스북이 언론사들에 뉴스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호주 정부와 합의했다. 페이스북의 닉 클레그 글로벌업무 부사장은 “앞으로 3년 간 뉴스 콘텐츠 이용권을 확보하는데 최소 1조10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클레그 부사장은 “페이스북은 뉴스 발행자들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며 “우리는 질 높은 저널리즘이 열린 사회를 작동시키는 데 중심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사용료 지불 계획을 발표하면서 호주 정부가 기존에 추진했던 법안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호주의 당초 법안대로였다면 페이스북이 미디어 그룹들에 잠재적으로 무한정의 돈을 지불했어야 할 수 있었다”며 “이는 자동차 제조기업에게 사람들이 차에서 라디오를 들을지도 모르니까 방송국에 돈을 지불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것도 가격은 방송국이 정하게 하고 말이다” : 이 악물고 하는 말이 들립니다. 말은 바른 말이죠. 10 #이커머스는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을 파괴할까? [출처] http://naver.me/Fa3VVAc9 조시 갤러거, 미디어컴 이커머스 컨설팅 글로벌 책임자는"이커머스가 정말 크리에이티비티를 파괴할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는 디지털 쇼핑 과정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예로 들었다. "대부분의 디지털 쇼핑은 제품을 판매하는데만 초점을 맞출 뿐 소비자 경험을 전달하는데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며 "크리에이티비티와 이커머스가 분리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커머스 시장은 제품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디지털 마켓 전략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구매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커뮤니티'와 '대화', '전환'을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핵심 요소로 꼽았다. : 다 아는 이야기가 무섭고, 당연한 것이 어렵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