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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 휴가 때 쓸 아이템 고르기

일 년 중에 가장 기다리던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단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야 하지만요… 생각만해도 설레는데요. 산으로 가던, 바다로 가던, 집에만 있던, 여름 휴가를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액션캠 : 특별한 순간을 다이내믹하게 찍기 위해

이번 여름을 누구보다 익사이팅하게 보낼 계획이라면, 액션캠은 이제 필수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즐기던, 색다른 앵글로 멋진 순간을 담아낼 수 있는 아이템!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캠, 고프로

고프로 히어로 4 블랙(GoPro Hero 4 Black)은 UHD 4K 고해상도의 30프레임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아웃도어 액션캠입니다. 방수 하우징을 끼우면 40m까지 잠수해도 안전합니다. 작고 가벼운 본체에 170도로 넓은 화각의 울트라 앵글로 언제나 들고 다니면서 확 트인 장면을 쉽게 찍을 수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수많은 종류의 마운트 액세서리는 고프로만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멋지게 다이빙을 하는 내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찍으면 물방울 하나와 섹시한 잔근육까지 생생하게 볼 수도 있고, 공연장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달아오른 분위기를 담을 수 있으며, 바이크에 붙이고 달리면서 속도감을 그대로 녹화하거나 멋진 관광지 풍경을 배경으로 1,200만 화소의 셀카를 찍기에도 좋은 다재다능 액션캠입니다. 가격은 60만원선인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부가 액세서리인 3way 셀카봉, 스탠드 마운트나 스트랩 등의 물건들까지 필요하니 금전적인 부담은 지울 수 없겠지만요.

비싼 액션캠이 부담스럽다면, 샤오미의 이 카메라

아무래도 가격 때문에 선뜻 고프로를 지르기 힘들다면, 아주 가볍게 즐기기 위한 이런 아이템도 괜찮습니다. 샤오미에서 출시했던 이 카메라(Xiaomi Yi Cam)는 부담 없는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손쉽게 다이내믹한 영상을 찍기 좋은 입문용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수팩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니 물가에서도 안전하게 촬영이 가능하고요. 본체에 1/4인치의 삼각대 마운트도 있어서 별도 케이스가 없어도 거치하거나 끼우기도 편합니다.
다만 고프로보다는 작은 155도의 앵글과 Full HD 영상 해상도는, 4K가 대세인 요즘 생각해보자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배터리 타임도 1시간 20~30분 정도로 조금 짧은 편인데요. 하지만 12만원대(현재 기준)라는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합니다. 적당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활용할 만한 액션캠이죠.

2. 방수 카메라 : 물속에서, 빗속에서 찍는 소중한 추억

액션캠이 영상에 초점을 맞춘 거라면 방수 카메라는 사진 촬영에 더 집중하면서도 물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다르겠죠. 바다로 가서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데 DSLR은 너무 번거롭고 폰카는 성에 차지 않는다면, 이런 방수 카메라가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라이카인데 이렇게 막 써도 될까? 라이카 X-U

카메라의 명품, 라이카의 X-U입니다. 감성적인 빨간 딱지에 물과 충격에도 강한 체력까지 갖췄으니 진정 모든 걸 가진 카메라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5m 깊이에서도 우직하게 한 시간이나 버티고, 1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끄떡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3mm F1.7 주미룩스 렌즈에 1600만 화소 APS-C 이미지 센서가 들어있습니다.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빗물이 튀는 바닥에 가까이 대고 찍을 수 있고, 계곡물이 맑다면 담가서도 찍을 수 있고, 해변에서는 X-U를 모래성 안에 묻으면서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죠. 밖에서 쓸 때 애지중지하지 않아도 되는 라이카이긴 한데, 정말 그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약 4백만원이니까요.

꿈의 라이카가 부담스럽다면, 올림푸스 스타일러스 TG-870

조금은 투박한 생김새지만 튼튼한 체력만큼은 최고라 할 수 있는 방수 카메라. 올림푸스 스타일러스 TG-870은 15m 방수, 2.1m 충격흡수를 비롯해 영하 10도에서도 무난히 작동하는 방한 기능도 갖춰서 어디서나 험하게 써도 별 문제가 없죠. 180도로 펼쳐지는 모니터가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앵글을 구사할 수 있고, 1600만 화소 화상 처리 엔진, 광학 5배 줌에 21mm 광각 렌즈라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뷰로 대자연 속에서의 추억을 담아두기 적절합니다. 가격도 33만원선이라 크게 부담이 없어 액티비티를 위한 카메라로 적절한 아이템입니다.

3. 블루투스 스피커 : 즐거운 분위기에 음악이 빠질 수 없지!

어딜 가나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차 안이 아니더라도 해변에서, 계곡에서, 길거리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음악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폰에 있는 스피커의 밋밋함을 채워줄 빵빵한 저음과 시원한 고음을 들을 수 있죠.

디자인, 음질, 방수, 흠잡을 데가 없는 UE Boom2

귀여운 둥근 원통형 모양에 결정 장애를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UE Boom2. 독특하고 잘 빠진 디자인에 우선 눈이 즐겁고, 360도의 전 방향 스피커라 어느 위치에서나 또렷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죠. IPX 7 등급의 방수 기능은 음악에 취해 바다에 빠뜨려도 안심할 수 있고요. 혹시 친구도 같은 제품을 갖고 있다면, 스마트폰 앱으로 2대를 연결해서 스테레오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15시간이나 지속되는 배터리도 든든합니다. 밖에 나갈 때 간단히 스피커를 하나 챙긴다면, 단연 이게 아닐까요? 가격은 17만원선입니다.

20만원짜리 휴대용 스피커가 부담스럽다면, JBL Clip+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방수 되면서 갖고 다니기 편한 이런 스피커는 어떨까요? JBL Clip+는 가방이나 고리에 매달고 다니기 좋은 클립이 자체적으로 달려 있어서 손으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150g의 가벼운 무게에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도 부담이 없죠. 크기에 비해 3.2W의 출력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밖에서 쓰다가 조금 더러워지면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되는데요, 다만 물에 담글 정도의 방수 능력은 아니네요. 배터리도 5시간 정도 지속되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6만원선으로 매력적입니다. 어차피 가방 하나 메고 다닌다면, 끈에 하나 매달고 다니기 좋은 스피커네요.

4. 프로젝터 : 눈으로 즐기는 힐링

어두워진 캠핑장의 밤,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커피 한 모금과 함께 차분하고 오붓하게 영화 한 편. 프로젝터 하나를 가져간다면 일상에 지쳤던 마음도 정화되고 연인과는 더욱 돈독해질 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분위기를 훨씬 더 즐겁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만큼 작고 가벼운 프로젝터, 소니 MP-CL1

MP-CL1은 손바닥만한 크기에 13mm에 불과한 두께와 210g의 가벼운 무게 때문에 오히려 어디에 놨는지 잃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하게 만들기도 하는 제품입니다. 1920×720의 와이드 HD 해상도에 32안시루멘의 밝기, 1:80,000 명암비로 또렷하고 화사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을 감상하기 좋은데요. 3.66m만 확보되면 120인치 대화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서 캠핑장 뿐만 아니라 집에서 쓰기에도 적절한 아이템입니다.
텐트 천장을 향해 쏴서 연인과 함께 누워 로맨틱한 영화를 보기도 좋고, 유튜브를 통해 감성적인 뮤직 비디오만 쭉 틀어놔도 캠핑장의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을 것 같은데요. 혹시 칭얼대는 아이가 있다면 뽀로로라도 쏴주면서 달랠 수 있겠죠. 휴대성과 사용성, 화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피코 프로젝터입니다. 가격은 44만원대.

비싼 프로젝터가 부담스럽다면, 대륙의 실수 UC-46

잠깐씩 영상을 볼 건데 굳이 비싼 제품을 사야 할까 느껴진다면, 오로지 가격만 고려해 제품을 골랐을 때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 UC-46입니다. 부피가 좀 있는 편이라 짐 챙길 때 조금 번거롭겠지만, 커다란 화면에 대한 열망이 크다면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충분히 쓸만한 제품인데요. 와이파이가 있는 환경이라면 모바일 기기와 프로젝터를 무선으로 연결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DLNA 기능을 비롯해 SD카드나 USB 슬롯, 내장 스피커도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영상을 볼 수 있죠. 미세하게 물 빠진 듯한 색감과 소음, 발열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8~9만원대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아이템입니다.
요약
– 꿈에 그리던 장비로만 모실 경우 : 60만원 + 400만원 + 17만원 + 44만원 = 521만원
– 차선책의 제품들만 주워 담을 경우 : 12만원 + 33만원 + 6만원 + 9만원 = 60만원
– 인생은 선택의 연속, 지름의 연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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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시간을 확인할 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게 흔한 요즘입니다. 손목시계를 시간 확인 용도로만 착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 확인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 직관적이니 손목시계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게 됐습니다. 클래식한 손목시계도 그렇겠지만, 캐주얼한 손목시계일수록 액세서리의 모습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죠. 새로운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디원 밀라노(D1 MILANO)라는 손목시계인데요. 디자인부터 소재,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요즘 시대에 걸맞은 액세서리로써의 손목시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탈리아의 그 시계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인터밀란은 2009년,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A 리그, 코파이탈리아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는데요.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는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디원 밀라노의 ‘디원(D1)’은 ‘The One’. 브랜드 이름이 대략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 시계’쯤 되는 의미죠. ‘Special One’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자신만만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디원 밀라노는 2016년, 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시계 분야에서 2013년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가 이 정도면 ‘The One’은 충분해 보입니다. ‘Special One’도 가까워 보이죠. 에디션 X 컬러 디원 일라노에는 다양한 에디션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이얼부터 인덱스, 베젤, 밴드까지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노크롬(Monochrome),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인덱스로 눈에 잘 띄는 에센셜(Essential), 형광 인텍스로 눈에 더 잘 띄는 네온(Neon), 메탈 인덱스로 나름 눈에 잘 띄는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 등은 비교적 단순한 에디션입니다. 빛을 받을수록 위장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카모플라쥬(Camoflage)와 베젤과 밴드에 흰색 페인트를 마구 뿌려 놓은 듯한 콘크리트(Concrete)는 화려한 에디션에 속하죠. 리뷰로는 알루미늄 베젤을 사용한 프리미엄(Premium)과 실제 대리석을 다이얼로 사용한 마블(Marbel)을 만났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됩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초콜릿과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다크 올리브, 메탈릭 골드, 메탈릭 블랙 등 6가지, 마블 에디션 역시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블루, 브라운, 그린 등 6가지죠. 국내 홈페이지 기준으로 9가지 에디션의 총 4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mm 레이디 에디션 제외) 팔각형 DNA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형이거나, 사각형이거나. 이런 차이는 스마트워치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팔각형 베젤을 채택했습니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니지만, 원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각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원 밀라노는 모든 에디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인덱스, 베젤, 밴드의 컬러나 재질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이긴 하나 디원 밀라노의 유니크한 점을 꼽는다면 바로 이 팔각형 베젤입니다. 팔각형 베젤 덕분에 디원 밀라노는 유행애서 한걸음 물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전혀 트렌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걸음 물러났지만, 한계단 올라갔다고 할까요? 디원 밀라노를 전혀 다른 패션에 매치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디원 밀라노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거나,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이런 차이는 고급 시계와 저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니지만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질 겁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 중 비교적 고급에 속합니다. 충격에 강해 시계 소재로 적합하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손톱 끝으로 긁었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코팅 처리를 했는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버클 부분도 코팅을 입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쇠독이라 불리는 금속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디원 밀라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덕분에 과연 손목시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초경량 무게를 보여줍니다. 베젤이 알루미늄인 프리미엄 에디션도 60g에 불과하죠. 마블 에디션은 53g입니다. 평소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다면 손목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게 꺼려질 수 있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벗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미엄인 이유 프리미엄 에디션을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대신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베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집니다. 디원 밀라노는 대체적으로 다이얼, 인덱스, 베젤, 스트랩의 컬러가 통일되는데요. 프리미엄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장 화려한 메탈릭 블루 모델은 블랙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 베젤은 실버, 밴드는 블랙입니다. 초콜릿 모델과 메탈릭 골드 모델은 베젤 컬러가 돋보이죠. 반면 메탈릭 블랙 모델은 또 온통 블랙입니다. 무광 폴리카보네이트와 달리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블랙 알루미늄의 느낌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원 밀라노 중 유일하게 날짜가 표시됩니다. 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른 에디션과 달리 Seiko 무브먼트를 사용했죠. 마블이 진짜 마블 마블 에디션은 앞서 얘기한대로 다이얼이 실제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가 대리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대리석의 패턴에 따라 모든 다이얼이 다릅니다. 같은 마블 에디션이라도 모두 다른 시계인 셈이죠. 마블 에디션은 구입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리석의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경우 마치 미네랄 글라스가 깨진 듯한 모습일 수 있거든요. 디원 밀라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마블 에디션처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이 만족하는 시계 손목 위의 확실한 액세서리가 되어주는 디자인.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재질. 이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을 하더라도 굳이 풀어놓을 필요 없는 극강의 가벼움. 디원 밀라노는 이런 시계입니다. 손목이 허전했다면, 허전함을 달래주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기 싫다면, 디원 밀라노는 손목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259,000원, 마블 에디션 294,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점 – 에디션부터 컬러까지 폭 넓은 선택 – 착용한지도 까먹는 총경량 무게 – 득템한 기분을 드는 밴드 길이 조절 도구 단점 – 호불보가 갈릴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애매한 40mm의 다이얼 크기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뉴스쏙:속]막바지 장마…전국 곳곳 호우특보 발령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전국 곳곳 흐리고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한형기자 7/29(수), 오늘을 여는 키워드 : 간사의 자격 어제 국회 국토위에서는 ‘간사의 자격’이 논란이 됐습니다. 국토위 간사로 지명된 통합당 이헌승 의원이 부산이 지역구이면서 서울 강남에만 집이 2채있는 다주택자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이래서 부동산정책 제대로 심의하겠느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이 의원은 결국 간사로 선임됐습니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41명이 다주택자, 민주당도 180명 중 42명이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다주택자 빼고 간사 뽑기도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29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중부지방 중심 많은 비…집중호우 주의 막바지 장마가 오늘(29일)도 심술을 부립니다.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충청에 150mm 이상, 경기 남부에 최대 100mm가 쏟아지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30~80mm 비가 오겠습니다. 평택과 용인, 부안, 영광 등에는 오늘(29일) 오전 기준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차츰 장마에서 벗어나지만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2. 민주당 밀어붙이기…부동산 대책 후속법안 단독 상정 부동산 민심이반에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국토교통위,행정안전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의 후속법안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했습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상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습니다. 이른바 부동산 3법으로 불리는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과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기간(5년 이내) 도입 등을 담은 주택법,임대차 3법 등이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법들입니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을 이르면 오늘 법사위로 넘긴 뒤 다음달 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3. 주택 공급대책은 8.4 이후…초고층 아파트 가능할까? 민주당이 법안처리에 속도를 내는건 공급대책의 시급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초 부동산 공급대책이 이번주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법안들과 공급대책이 같이 가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미뤄졌습니다. 공급대책은 다음달 4일 본회의에서 부동산 후속법안들이 처리된 이후 바로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용적률 상향, 수도권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등을 택지공급에 활용하는 등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서울시가 당정과 협의를 통해 얼마나 층수를 높일지도 시장의 관심입니다.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펼쳐진 시가행진에서 국산 지대지 순항(크루즈)미사일 '현무-3'가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이번 시가행진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만에 전차, 장갑차, 미사일과 4500여명의 병력이 참가, 서울역-서울시청-세종로-종각역 사거리-동묘앞 일대에서 펼쳐진다. 윤성호기자 4. 미사일 고체연료 제한 풀렸다…軍정찰위성 자력발사도 가능 한국은 그간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서 우주 발사체에 고체 연료는 실을 수 없었는데 어제자로 한미 미사일 지침이 개정되면서 우주발사체에 제한됐던 고체연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일단 고체연료를 활용해 아직 보유하지 못한 군용 정찰 위성을 쏘아올려 군의 정보 감시 농력을 한층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우주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구속 위기…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 검찰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89) 교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어제(28일) 청구했습니다. 이만희 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신도 명단을 속이고 집회 장소를 축소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신축 과정에서 헌금 56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는 31일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구속여부를 판단합니다. #이재명, 경기도 4급 이상 다주택자 인사상 불이익 #대북지원 논란 속,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 업무시작 #3상 돌입 美화이자 “美정부 납품가 이하로 백신 안팔아” #기밀정보 동맹 ‘파이브아이즈’,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금값 사흘 연속 최고가 경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과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된다는 소식입니다. 장마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해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중부 지방은 주 후반까지도 장맛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2580@cbs.co.kr
내 손 안의 작은 여행용 세탁기
여행할 때 빨래 때문에 난처해진 적이 있죠. 손세탁하면 되긴 하지만 노곤해진 몸으로 세탁하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이럴 때 Nival이 있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Nival은 손 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여행용 세탁기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대야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 빨랫감을 넣고, 세제볼을 넣은 Nival을 담그면 끝입니다. 콘센트를 꽂고 30~40분만 기다리면 Nival이라는 이름처럼 하얗게 세탁된 옷을 볼 수 있죠. Nival이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은 약 5kg인데요. 5kg면 티셔츠 2,3벌 정도를 세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소형세탁기의 용량은 3.5kg 안팎이죠. Nival은 진공 기포를 만드는 강한 압력파를 내보내서 손빨래하는 것처럼 물을 움직이게 합니다. 찌든 때나 먼지, 기름 등을 전부 세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물 분자를 움직여 세탁하는 만큼 옷감에 손상이 덜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장 눈이 가는 것은 세제볼인데요. 작년에 소개한 비슷한 제품 ’Dolfi’와 가장 차별되는 점 같습니다. 일반적인 세제볼에는 화학 물질이 많은데, Nival의 세제볼은 순수 식물 추출물로써 파라벤이나 중금속 같은 유해 물질이 없다고 합니다. 30분 안에 99%의 박테리아를 죽인다고 하니 위력이 대단하네요. 아기용품이나 속옷을 세탁할 때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여행용 세탁기라고 소개했지만 집에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 세탁기 대신 매일 빨래해야 하는 속옷이나 셔츠를 세탁하기도 좋은 데다가, 과일이나 해산물, 그리고 귀금속까지 세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쓰여진 대로 성능만 확실하다면 좋겠는데요. 실제 사용 후기 영상을 보면 성능을 판단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ival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는데, Nival 1대와 세제볼 10개가 들어간 세트를 99달러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제볼 추가 구매도 가능하죠. 배송은 2017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이재명, 황강댐 무단방류 北에 유감…"사전 통보 해달라"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이 지사 5일 묵 황강댐 무단방류 관련 성명서 발표 "홍수 예방은 정치나 군사 문제와 무관한 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이한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황강댐 방류시 남측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임진강 수위가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저지대 주민 대피명령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장과 연천군수는 파주시 파평면, 적성면 58세대 110명과 연천군의 군남면 등 6개 면 주민 462세대 980명에 대해 각각 대피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 지사는 이어 "5일 16시 현재, 연천 필승교 수위는 10.99m로 접경지역 위기대응 주의단계인 12m에 육박했고, 같은 시각 군남홍수조절지 수위도 37.15m로 계획홍수위 40m에 근접했다"며 "이번 수위 상승도 북측이 남측에 알리지 않고 댐을 방류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에서 임진강 상류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북측의 무단 방류가) 사실이라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남북을 가로지르는 임진강의 관리는 남북간 협력이 필수"라며 "북측이 상류의 황강댐에서 방류를 하면 하류인 연천과 파주쪽 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지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2009년 9월 6일,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남측 민간인 6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측이 남측에 방류사실만 제때 알려줬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홍수예방을 위한 남북협력은 정치나 군사 문제와 무관한 일"이며 "자연재해로부터 무고한 이들의 인명피해를 막는 것은 사람된 도리이자 같은 민족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라며 북측의 현명한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psygod@cbs.co.kr
틱톡과 미국
오늘 애플이 대단히 유례 없는 일을 했다. Axios의 기사가 나온 뒤 곧바로 전혀 인수 논의 없다고 코멘트를 한 것이다(참조 1). 어지간한 일에 대해서는 절대 왈가왈부를 하지 않는 애플 홍보실이 이렇게까지 신속하게 반응한 사례가 내 기억에 정말 떠오르지 않는다. eWorld 이래 그동안 소셜네트워크에서 삽질을 해왔으니 애플이 관심을 가질만도 하지만… 나는 애플이 아이디어 차원에서의 논의는 했을 수 있지만 실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애플이 단순히 잘나가는 서비스 업체를 인수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NeXT를 포함하여 대부분 기술 획득이나 전략상 필요한(SoundJam?) 경우 외에는 별로 없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째서 틱톡에 관심을 갖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그동안 소셜네트워크에 헛발질을 해와서?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시도가 문제가 있다(참조 2). 그러나 대관절 왜 틱톡이 문제가 됐을까? 사실 틱톡이 돋보이는 이유가 있다. 이제까지 뜨고 진 소셜미디어 중에 전세계적으로 히트친 서비스를 생각해 보시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링크트인, 핀터리스트 등등 모두가 다 미국에서 나온 서비스다. 그리고 최근 이 명예의 전당에 틱톡이 들어갔다. 더 큰 문제는 틱톡이 원래 소셜 미디어를 표방하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그냥 알고리듬의 집합으로서 영상을 편히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앱이 그 시작이었다. 하지만 Vine과 스냅챗이 실패한 자리에서 틱톡은 성공했고 이제는 유일하게 비-미국 앱으로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소셜 미디어가 됐다. 중국의 인터넷/웹/앱 서비스가 이 정도 반열에 오른 사례가 없다. 그럼 어째서 미국이 일개 소셜 미디어 앱에 신경을 쓰는가? 그 뒤에는 중국 국가정보법 제7조(참조 3)가 있다. “모든 조직과 공민은 모두 법에 따라 국가정보업무를 지지ᆞ 협조ᆞ호응하여야 하고…” 부분이 문제되는 것이다. 즉, 중국 정부가 데이터를 내놓으라고 바이트댄스(틱톡의 모회사)에게 요구하면 바이트댄스는 중국정부의 명에 협조하고 “호응”해야 한다. 물론 중국은 그럴 일이 없을 거라 주장하고 있고, 결정적 증거(hard evidence)도 없지만, 저 제7조를 적용하면 반복적으로 춤추고 고양이랑 같이 노는 10대 애들 영상 모두 “호응” 대상이라는 의미다. 이미 미국 국방부(직원과 군인 대상이다)와 인도 정부(대상은 전국민)는 틱톡을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 (여담이지만 바이트댄스/틱톡에 투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그렇다면 제재대상일까?) 따라서 증거는 없어도 논리는 간결하다. 중국을 믿을 수 없으니, 중국 앱인 틱톡도 믿을 수 없다(참조 4). 게다가 틱톡 스스로 의심가는 혐의가 많다(참조 5).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혹은 디즈니?)가 인수를 하여 그대로 운영하든 안 하든 간에, 아마 중국은 보복을 하려 할 것이다. 이미 페이스북과 구글을 서비스 못 하게 막은 중국이 가장 편하게 보복할 수 상대는 아마 애플일 듯(참조 6). -------------- 참조 1. Apple is not interested in buying TikTok(2020년 8월 4일): https://www.theverge.com/2020/8/4/21354082/apple-tiktok-acquisition-denial-targeted-ads-bytedance 2. 가령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업부만이 대상이다. 소셜네트워크를 권역별로 나눈다는 점이 이상할 수밖에 없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 경우, 영어권 기반 틱톡이 가진 시장 규모도 줄어든다. 그만큼 광고 수입도 줄 것이다. Breaking Off TikTok Will Be Hard to Do(2020년 7월 29일):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breaking-off-tiktok-will-be-hard-to-do 3. 국가정보법(中华人民共和国国家情报法): http://world.moleg.go.kr/web/wli/lgslInfoReadPage.do?A=A&searchType=all&searchPageRowCnt=50&pageIndex=18&CTS_SEQ=45660&AST_SEQ=53&ETC=863# 4. Why America Is Afraid of TikTok(2020년 7월 30일): https://www.theatlantic.com/international/archive/2020/07/tiktok-ban-china-america/614725/ 5. 가령 홍콩이나 위구르 관련 영상을 삭제하거나 못 보게 한다거나 등등… 물론 이 역시 증거는 찾기 힘들다. TikTok Users Are Finally Posting About Hong Kong, But Only To See If They'll Get Censored(2019년 10월 24일): https://www.buzzfeednews.com/amphtml/ryanhatesthis/tiktok-users-are-finally-posting-about-hong-kong-but-only 6. Trump’s TikTok ruling could see China take revenge on Apple(2020년 8월 4일): https://9to5mac.com/2020/08/04/revenge-on-apple/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음악을 들려줄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블루투스 스피커 모음. 출처: allets.com 긴 밤을 함께 보내줄 무드 있는 음악을 24시간 내내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래서일까? 이어폰보다는 좀 더 편한 자세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게 된다. 출처: 영화 '스쿨 오브 락' 그런데 의외로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쉽지 않지. 매 시즌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까닭에 기능보단 디자인에 현혹되는 거지. 그래서 오늘은 자주 접하는 상황에 어울리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모았다. 출처: beoplay.com 어떤 제품이 여러분과 어울리는지 찾아 보자! 출처: allets.com 캠핑장에서 각광 받을 제품만 모아봤어.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이매진스 출처: allets.com, cosy.co.kr, sony.co.kr 출처: allets.com, jblab.kr, ultimateears.com 안전에 유의하며 음악을 들으며 운동 하자!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이매진스 출처: allets.com, jblab.kr, britz.co.kr 출처: allets.com, jblab.kr, fusionfnc.co.kr 혼자여도 좋고 둘이면 더 좋을 홈 파티에 제격일 제품. 출처: allets.com, 소니코리아 출처: allets.com, canston.com, bose.co.kr 출처: allets.com, LG전자, 소니코리아 수많은 블루투스 스피커. 가격도 중요하지만 ‘멀티 페어링’, ‘핸즈프리’가 가능한지만 따져보고 구입해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야. 모두 좋은 제품을 구입해 신나게 음악을 듣자! 출처: LG전자
남자의 스타일은 장비빨
남자의 자신감. 그것은 완벽한 스타일에서 나온다. 스타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건, 어쩌면 사용하는 장비가 만드는 디테일의 차이가 아닐까. 손목에 찬 시계, 몸을 감싸는 향기와 무심하게 귀에 꽂는 이어폰까지… 여기 장비빨 좀 세우는 남자들의 비밀병기들을 공개한다. 남자의 이어폰, JABRA Elite Sport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목에 대충 둘러맨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패셔너블하지 않은 넥밴드가 오늘도 남자의 스타일을 갉아먹는다. 진정 스타일리시한 남성이라면 넥밴드는 이제 잠시 벗어둘 때가 됐다. 편리함도 잡고, 선 없는 깔끔함까지 누릴 수 있는 완전 무선 이어폰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귀 모양을 고려한 유려한 디자인, 단단한 느낌의 소재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는 편리함도, 스타일도 살린 남자의 이어폰이다. 자브라만의 체계적인 운동 코칭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 결정적 한 방 : 무선 이어폰이라는 사실을 잊게 하는 깊고 풍부한 음질 – 가격 : 20만원대 후반 남자의 비서, Amazon Echo 세련된 남자만큼이나 세련된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와 공간을 채운다. 매끈한 원통형의 몸체, 언뜻언뜻 빛나는 푸른색 LED로 신비로운 느낌마저 . 경쾌한 재즈를 들으며 남자는 소파 깊숙이 앉아 스피커에게 말을 건다. ‘알렉사, 지금이 몇 시지?’ 스피커가 대답한다. ‘지금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남자의 완벽한 스타일은 집 안에서 시작되고 집 안에서 끝난다. 아마존 에코에 탑재된 알렉사(Alexa)는 그날의 주요 뉴스 브리핑, 오늘의 날씨, 알람 등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인터페이스다. 스피커에 말을 걸어 다양한 정보를 듣고, 쇼핑하거나, IoT 기기까지 조작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와 만남은 공간마저 스마트하게 바꿀 것이다. – 결정적 한 방 : 멀리서도 알아듣는 원거리 음장(Far Field) 음성 인식 기술 – 가격 : 100달러 중반 남자의 셀피, DJI Spark 셀피(Selfie)를 찍기 위해 지금 볼썽사나운 셀카봉을 꺼내진 않았는가? 이제 잠시 접어두자. 꼴사납게 팔을 허우적거릴 필요도 없다. DJI 스파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된다. 드론 명가 DJI의 시그니처 기술을 담은 DJI 스파크.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이륙하고, 사람의 손짓을 읽고 셀피를 찍는다. 2축 기계식 짐벌과 1/2.3″센서에서 오는 뛰어난 화질은 DJI 스파크를 현존하는 가장 스마트한 셀피 드론으로 만들었다. ‘Seize the Moment’라는 문구처럼 스타일리시한 남자의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 결정적 한 방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 – 가격 : 60만원대 초반 남자의 수염, bläk 깔끔한 면도, 매끈한 턱선은 남자의 스타일을 살린다. 군더더기가 가득한 디자인, 우락부락한 면도기를 진리처럼 써왔다면 이제 블락(bläk)을 만날 차례다. 필요한 기능만 담고 불필요한 장식은 모두 덜어낸 면도기, 블락(bläk)은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만듦새가 빛난다. 가볍지만 단단한 알루미늄 바디에 은근하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네 가지 색상이 담겼다. 유약처리한 도자기처럼 매끈한 코팅은 매끈한 남자의 턱선을 연상케 한다. 동심원이 돋보이는 전용 스탠드에 세운 블락은 마치 삶의 중심에 자신을 세우는 남자의 모습과도 닮았다. – 결정적 한 방 : 면도날 하나까지 신경 쓴 장인정신 – 가격 : 스페셜 키트 3만원대 후반 남자의 향기, Lush Dirty Body Spray 남자는 강하다. 그리고 남자의 체취도 강하다. 아침에 집을 나서며 가볍게 뿌린 향수가 온종일 갈 거란 생각은 버리자. 땀 냄새, 담배 냄새… 산뜻함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땐 Lush의 스테디셀러, Dirty Body Spray가 필요하다. 샌달우드, 테러겐과 라벤더, 스피아민트의 강력한 향으로 불쾌한 냄새를 단번에 잡아준다. 독특한 향기는 처음에 낯설지만, 이내 청량하면서 산뜻한 향기에 흠뻑 빠질 것이다. – 결정적 한 방 : 디자인에서부터 느껴지는 남자의 향기 – 가격 : 3만원대 초반 남자의 피부, 2017 NEW 맨 에어쿠션 언뜻 보면 화장품이라기보다 고급 스마트 디바이스를 떠올리게 하는 메탈 느낌의 반듯한 케이스부터 블랙 톤의 가죽띠로 마감한 퍼프까지. 화장품에 관심 없는 남자라도 2017 NEW 맨 에어쿠션의 디자인을 보면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3년만에 돌아온 맨 에어쿠션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남성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땀과 피지가 많아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남자 피부 특성에 맞게 바르는 즉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주고 피지까지 조절해 줘, 칙칙하고 번들거리는 남자의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또한 스무딩 프라이머가 모공과 잔주름을 커버해주고, 아쿠아 실크 텍스쳐가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마무리감을 제공해,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과 깔끔한 피부표현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여기에 요즘 꼭 필요한 기능 한 가지. 맨 에어쿠션은 야외 활동이 많은 남자를 위해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해준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을 원한다면 맨 에어쿠션 컬러쿠션(SPF50+/PA+++), 컬러감 없이 자외선 차단만 필요하다면 맨 에어쿠션 선블록(SPF 34/PA++)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결정적 한 방 : 티 안 나는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과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편리함 – 가격 : 2만원대 후반 에디터 코멘트: 혼자만 알고싶은 디테일 남자의 스타일은 장비빨
돈만 있으면 갖고 싶은 남자들의 로망템
남자도 쇼핑 좋은 건 다 안다. 꼭 필요하진 않아도 돈 있으면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의 물건들. 출처: gettyimages / 이매진스 어느 날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누구나 한 번쯤 꾸지. 그럴 땐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쇼핑하는 상상을 한다.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돈 생기면 갖고 싶은 물건, 다들 하나씩은 있지? 출처: gettyimages / 이매진스 게임만을 위한 전용 키보드라거나 엄청나게 비싼 만년필은 사실 없어도 사는 데 전혀 지장 없다. 하지만 남자의 쇼핑 로망을 찐하게 채워줄 멋스러운 그 제품들, 어떤 게 있을까? 출처: 영화 '드라이브'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BWI 출처: allets.com,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출처: allets.com, 레노버 코리아 출처: allets.com, philips.co.kr, elrocio.co.kr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tivoliaudio.co.kr, britz.co.kr 출처: allets.com, samsung.com 출처: allets.com, designsponge.com 출처: allets.com, shop.cowon.com, iriver.co.kr 출처: allets.com, ysl.com/kr, zippo.co.kr 출처: allets.com, montblanc.com 내 취향과 정확히 일치해 언젠간 꼭 사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제품은 때로 인생의 즐거운 자극이 될 수 있지. 나만이 꿈꾸는 ‘그것’을 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출처: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고 타이어 관리 요령. 숙지하고 겨울철 안전운전에 앞장 서자!
중고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안전에 위협이 있다는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럼 어느 정도의 마모 수준이 위험한 상태일까요? 동일한 중고 타이어의 상황일지라도 비에 젖은 도로에서는 자동차의 제도 역이 낮아져서 미끄러지는 거리가 1.5배 이상 되는 점을 감안해볼 때, 새 타이어와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제동거리 차이는 쉽게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마모가 심할경우에 왜 잘 미끄러질까요? 중고 타이어는 트레드라는 고무층 사이 흠을 통해 배수가 되도록 되어있는데 고무층의 지나친 마모는 중고 타이어 사이로 물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만들어 중고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수막현상은 고속버스에서 더욱 심화되는데, 중고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차량이 봄철에 고속으로 달리는 것은 물 위를 떠오른 채 주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그 위험성은 매우 커진답니다. 실제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을 하게 될 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깊이가 1.6mm 차이가 났어요.. 중고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의 것을 장착했을 때의 제동력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거죠 또한 시속 80km로 코너를 도는 실험에서는 신규 타이어는 2-3m 정도의 미끄러짐으로 그쳤지만, 마모된 중고 타이어는 아예 도로 밖으로 이탈해버리는 경과가 나타났을 정도로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위험선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럼 중고 타이어 홈 깊이가 마모 한계선인 1.8mm에 도달하면 그때 타이어를 교체하면 되는 걸까요? 중고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홈 깊이가 2.8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소 중고 타이어 교파를 고려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오래될수록 고무층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고속 주행 시 파손 위험이 커져요. 젖은 도로에서는 마모도 차이가 제동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끄럼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이 정도면 중고 타이어의 홈이 넉넉히 남았다면 안전운전에 대한 준비가 끝난 걸까요? 중고 타이어 마모 상태에 못지않게 중고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적정 공기압 유지에요. 평상시 타이어 공기압은 부족해도 또 과해서도 안돼요. 부족하면 중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되어 고무가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외부 충격으로 중고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되고 중앙 부분에서 조기 마모현상이 생깁니다. 중고 타이어의 적정한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도로와 완전한 접촉을 하여 최대의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줘요. 중고 타이어의 견인력과 제동력은 안전운행을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던 자동차를 급제동할 경우 중고 타이어의 공기압 수준에 따라 제동력의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죠. 이와 함께 적정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비도 절감하며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맞추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지면과 자동차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안전운전을 위한 중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데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해요! 중고 타이어의 겨울용은 눈 또는 빙판길 주행에 최적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고무를 사용하고 또한 트렌드 상 약간의 흠이 있습니다. 따라서 눈 또는 빙판길 주행 시 노면을 움켜쥐어 마찰을 증가시키지만 일반 노면 주행 시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중고 타이어 마모가 빨라지니 눈이 오지 않는 날씨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해서 사용하도록 해요. 마지막으로 중고 타이어 안전 관리 7계명에 대해 이야기를 한 뒤 마칠게요. 1. 매월 1회 전반적으로 중고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모 한계 1.6mm 이하인 중고 타이어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3. 중고 타이어는 지정된 공기압을 유지하여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나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10-15% 더 주입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4. 장거리 고속주행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의 축적된 열을 식혀주기 위해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불규칙한 중고 타이어 마모를 방지해 수명을 연장하고,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고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5,000km - 10,000km를 주행한 뒤 위치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상처 난 타이어는 운행 중 파열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하며 상처가 도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7. 스페어 중고 타이어가 필요할 때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 상처유무, 남은 홈 등을 필히 점검 합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unggowangapp/986]
나 혼자 듣는 스피커
>>원문보기 사무실은 직원 모두가 일하는 공간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는 것만으로도 동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죠. 전화 소리나 동료의 말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스피커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는 A 스피커가 해소한다고 합니다. A 스피커는 쉽게 말해 오직 나만 들을 수 있는 스피커입니다. 지향성 스피커로 사용자를 향해서만 음악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본방사수하는 방송이라면 시간에 관계 없이 맘놓고 볼륨을 높일 수 있으며, 큰 소리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침실에서도 옆 사람 방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람 시계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원리가 담겨있는데 복잡하네요. 기존 스피커와 달리 음파가 퍼지지 않고 가청 주파수의 음파가 플래시라이트처럼 직선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속는 셈치고 한번 질러보고 싶은 A 스피커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액의 절반 정도를 모금했는데요. 속는 셈치고 질러보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은 가 봅니다. 가격 : 210달러(주니어), 490달러(오리지널) 배송 : 2016년 9월 참고 링크 : 인디고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