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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기초 가이드 (보험가입)

내가 가입한 보험 체크

내가 가입한 보험을 알고는 있는가? 내가 어떤 보험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목적으로 유지하고 있는가를 자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용과 지출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보험에 대한 판단 기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자 하고, 자신에게 맞는 보험은 어떤 것인지 찾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판단 기준을 스스로 세우기 어렵고, 누구의 어떤 정보가 더 중요한가를 가린다는 것 또한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험은 적극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어려운 서민들이 우발적 사고에 대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보험료 책정’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보험금에 대한 고려’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즉, 보험료와 보험금의 수준을 설계사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0대

부양가족이 없는 미혼의 경제 활동자라면 보험료나 보험금에 대한 고려보다는 폭넓은 보장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20대의 경우에는 질병보다는 각종 여가 활동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상해를 기본으로 한 실손보험 하나면 충분합니다. 갱신형 실손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넓은 보장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릴수록 저렴한 보험료가 책정되므로 일찍부터 사망보험과 암보험 등을 가입하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보험료는 소비되는 비용이기에 최소한의 비용을 위해 현시점과는 무관한 보장은 제외한다는 전제하에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기혼자

20대와 30대를 가리지 않고 결혼을 하게 되면 사망보장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게 됩니다. 언제라도 필요한 실손보험은 기본이고, 결혼과 동시에 사망보장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만에 하나 일어날지 모르는 우연한 사고에 대한 대비임과 동시에 배우자의 미래까지 책임지겠다는 신중한 태도와 마음가짐의 표현입니다.

출산

결혼 이후 출산을 통해 자식을 얻게 되면 부모의 역할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추가됩니다. 보험은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기에 더욱 신중하게 꼭 한번 사망보장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사망보장은?

종신보험은 ‘죽을 때까지’ 보장된다는 보장기간의 무한성으로 인해 과도한 보험료가 동반됩니다. 만약 종신보험을 필요 이상의 기간 동안 보장하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정한 기간 동안만 보장을 받는 ‘정기보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어느 선택에서든 장단점은 공존하지만, 소비되는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최소 비용 그리고 최대 효과’를 생각한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기보험의 경우 60세~65세까지 보장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물론 더 큰 보장을 원하거나, 보험료의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면 종신보험을 가입해도 되겠지만, 어디까지나 최적의 보험료와 최선의 선택을 고려하는 차원이라면 실손보험+정기보험 구조가 가장 담백하고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암이나 뇌질환과 같은 병력은 가족력을 통해 전해지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질병은 치료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목돈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대비하기 위해 고액의 진단금을 위주로 한 건강보험이 가족력이 없는 분들보다 확률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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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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