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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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7가지

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7가지 비법
100세 시대! 이제 오래 사는것 보단
건강하게 사는게 더 현명한 삶인듯해요 ~
그러긴 위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평생 건강 지키는 7가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 주부이야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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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 방법.gif
코어는 몸의 중심이자, 모든 움직임의 시작점 이다. 코어 운동은 나쁜 자세 때문에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 하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을 소개한다. 사이드 플랭크 1. 옆을 보고 눕는다. 2. 왼쪽 팔꿈치는 바닥에, 오른쪽 손은 허리를 짚는다. 3. 몸 전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3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귀를 어깨에 붙이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허리. 버드독 1.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 양쪽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린다. 3. 오른팔과 왼발이 일자가 되도록 동시에 들어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1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다리는 골반보다 더 높이 들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엉덩이. 슈퍼맨 1. 엎드린 자세에서 두 팔과 두 발을 쭉 편다. 2.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3. 시선은 45도 바닥을 향한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팔과 다리에 힘을 뺀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허벅지. 브릿지 1. 무릎은 A형태로 세운 채 하늘을 바라보고 눕는다. 2. 두 팔은 쭉 펴서 바닥을 지탱한다. 3. 허벅지와 상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발가락이 아닌 뒤꿈치에 힘을 싣는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 코어 운동을 할 때는 팔다리 대신 복부, 허리, 엉덩이 등 몸의 중심 부분을 이용한다. 단, 동작을 너무 크고 빠르게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각 운동은 왼쪽과 오른쪽 모두 5회 이상 반복한다. 완성된 자세에서 버틸 때는 정해둔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실시한다.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과학적 요리법 7가지
01. 고기 구울 때 고기 구울 때는 130~200도에서 굽는 것이 좋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날로 먹을 때보다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를 센 불에 구우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맛있다. 02. 고기, 생선 조리할 때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를 바르는 것도 맛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밀가루가 고기와 생선을 감싸 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대신 녹말가루를 사용해도 된다. 03. 생선 조릴 때 생선을 조릴 때는 우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푹 끓인 뒤 생선을 넣는다. 그러면 양념장의 맛이 생선 속까지 배지 않기 때문에 생선 살 자체의 맛까지 살릴 수 있다. 또 조림 국물이 끓는 상태에서 생선을 넣어야 생선 살의 풍미가 국물에 녹아 나오지 않아 더 맛있는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다. 04. 채소 볶을 때 채소를 볶을 때는 팬에 기름을 두르기 전 팬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중요하다.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팬에 채소를 넣고 빠르게 볶으면 영양분이 덜 빠져나간다. 또 젓가락으로 계속 섞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면 열이 달아버리고 채소의 조직이 망가져 물이 나와 음식 맛이 떨어진다. 05. 채소 구울 때 가지와 양파, 피망 같은 채소를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감칠 맛이 더해지고 채소의 절단면에서 수분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 맛이 더욱 좋아진다. 기름은 채소가 퍼석퍼석해지는 것을 방지하며,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06. 고구마, 감자 찔 때 고구마와 감자를 찌면 건강 간식으로 그만이다. 고구마나 감자를 찔 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통째로 찌기를 권한다. 그러면 고구마나 감자를 잘라서 쪘을 때 절단면에서 영양분과 풍미가 녹아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7. 다시마 육수 낼 때 다시마 육수를 낼 때 감칠맛을 좋게 하려면 한 가지 재료로 육수를 내기보다 가다랑어포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칠맛 성분은 또다른 감칠맛 성분과 만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육수의 맛과 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이 가다랑어포에 함유된 이노신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7.5배 상승하고, 표고버섯에 함유된 구아닐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30배 상승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