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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전시켜 주는 자기계발 추천도서 16권

♥ 나를 발전시켜 주는 자기계발 추천도서 16권 ♥
1. 『상상하지말라』(송길영)
: 통찰은 상상에서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욕망,
경쟁자가 보고도 모르는 진짜 기회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책
2. 『사람을 남겨라』(정동일)
: 시키지 말라, 스스로 따르게 하라!
인재르 ㄹ키우고 성과를 올리는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배울 수 있는 도서
3. 『나음보다 다름』(홍성태, 조수용)
: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브랜딩 전문가 조수용 대표가 함께 전하는
차별화 인사이트
4. 『위기를 경영하라』(양사로웅)
: 작은 작업실에서 360만원으로 시작해
연매출 50조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숱한 위기에도 쓰러지지 않고
화웨이를 세계 2위 통신기업으로 키운
런정페이의 승부근성을 배울 수 있는 도서
5.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 마시멜로를 찾아 떠난 찰리와 조나단의 이야기를 통해
만족과 타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내일의 행복이 결정된다는 것을 일깨워 줌
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
: 치즈에 대한 짧은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변화의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를 들려줌
7. 『프랭클린 자서전』(벤저민 프랭클린)
: 가난한 집안에서 어렵게 자라나
정규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으나,
신문 발행, 대학 설립, 피뢰침 발명, 독립선언문과
미국 헌법의 기초를 마련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룬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8.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앤드류 카네기)
: 맨몸으로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 갔던
강철왕 카네기의 일생과 성공철학을 담은 자서전
9. 『스틱!』(칩 히스, 댄 히스)
: 탁월한 메시지는 전략을 쉽게 전달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부여한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의 뇌리에 꽂혀 강력한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법칙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
10.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고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11. 『일본 전산 이야기』(김성호)
: '밥 빨리 먹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장실 청소 잘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포복절도할 '입사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일쇼크와 10년 불황속에서도 엔진 부품인 '모터'만으로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를 달성하여 신화가 된 회사인 일본전산의 성공 비결
1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13.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 공정보다 부정을, 기쁨보다 걱정을 선택하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14. 『열정』(존 템플턴)
: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을 제정한 저자의
평생 경험과 꾸준환 관찰을 통해 깨달은 120여개의 인생 법칙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
15.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
: 자기혁신, 가정개혁, 기업과 국가의 개조를 위한
근본적 가치관에 초점을 맞춘 인생 지침서
16.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다양한 사례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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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이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주저하는 🤷‍♀️🤷‍♂️들을 위해
오늘은 대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고3동생을 둔 저자로서, '데미안'의 대사에서 비롯된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제 동생 또래의 분들이,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이, 제가 드리고 싶던 말씀을 드리기에 가장 적합한 때라고 생각했어요. 제 생각을 꼭꼭 담아 쓴 글이어서, 글이 많이 포함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데미안은 사회가 개인의 생각을 틀에 박히게 하는 행위를 견제해요. 사회의 생각이 마치 개개인 모두의 생각을 대표하는 양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죠.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편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사회가 하라는 대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비겁한 일이에요. 사회가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일이라고 해도, 결국 책임은 우리가 집니다. 사회는 부추겼을 뿐이지만, 선택은 우리가 했으니까요. 저는 고3 동생을 둔 사람으로서 이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대학 진학’에 관해서, 이런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왠지 대학에 가야 할 것만 같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입학하지 않은 채로 20대를 맞이하기에는, 개개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심도있게 탐구할 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죠. 일단 공부를 잘해야, 일단 대학에 가야 나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 찾았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 학업성취도가 높은 사람이 쓸모가 있다.'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경쟁사회가 부추기도 하였죠. 그런데 대학에 진학하고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만족할 수 있는지 알기가 더더욱 어려워져요. 그냥 하고 있는 전공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도 들고요.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대인관계를 맞닥뜨리고, 과제와 시험, 영어성적에 치이며 살다 보면, 뭘 좋아했는지도 잊어버릴 수준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취업을 할 때가 다가오면, 자신이 모르던 사이에 많은 선택을 해왔던 자신을 발견해요. 내 생각으로 했다기보다는 누군가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고 얘기해서 했던, 낯선 선택들이 남아있습니다. 깨달아야 해요! 누가 부추겼던 결국 선택은 우리가 했다는 사실을요. 물론 '좋아하는 직업'을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직업은 적당히 안정적인 일을 찾아 정하고, 취미와 여행으로 재미를 찾아 살고 싶다면, 매우 의미가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맹목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좀 더 천천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부터 시작해봐요. 급한 마음을 잠시 추스르고, ‘내가 이 취미만큼은, 몇십 년 동안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다면, 글을 써봐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재미있다면, 말하는 것이 재미있다면, 유튜브를 보는 일이 재미있다면 열정적으로 그 일을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컨텐츠를 만들기도 쉬운 세상이잖아요. 일단은 나에게 즐겁고 재밌는 것부터 미루지 말고 해봐요! 인생에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첫 번째로 중대한 결정을 앞두신 분들께,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것에 집중해봐요. 된다, 안 된다의 기준은 스스로 설정해 보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선택은 자신이 했음을 명심하세요. 이런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네요ㅎㅎ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겪어온 사람으로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 title)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형제간의 용서
5년 전 동생과 연이 끊겼습니다. 사실 동생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소한 다툼이 생겼는데 그만 제가 참지 못하고 심한 말과 주먹을 휘둘렀던 것이 동생에게 큰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 그렇게 헤어진 동생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전화번호도 바꿔버렸습니다. 그렇게 5년간 동생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습니다. ​ 최근 길에서 우연히 동생의 절친을 만났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동생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동생과 통화 한 번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 그 친구는 동생에게 형이 만나고 싶어 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었고 덕분에 일주일 후에 동생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 아직도 나에게 화가 나 있으면 어쩌나, 잔뜩 긴장하고 동생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용서를 구하자는 생각으로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보고 싶었던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 “형, 그동안 고생 많이 했나 보네. 얼굴이 많이 상했어.” ​ 저는 힘껏 동생을 껴안고 미안한 맘에 그만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큰 잘못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단 그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진심으로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