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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임팩트 있었던 수비수는?

안녕하세요! 간만에 임팩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10명의 선수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 또는 그 수비수의 명장면을 뽑아주세요! 수비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ㅎ.ㅎ ※현역 수비수로만 뽑았습니다 ※중앙수비수 위주로 뽑았습니다. 윙백 제외 (윙무룩) ※좋아요와 댓글은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통하는 edito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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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뛰고 계신 현역 호베르투 카를로스.
이거슨 근대축구에 보기드물게 수비수가 발롱도르 받은 칸나바로형님 호돈신이 극찬한 수비수본좌 말디니형님 아름다운 태클 넘사벽이였던 네스타형님이 있겠네요
제목처럼 '임팩트 있었던' 수비수라면 저 중에선 무조건 라모스 아닌가요...챔스 결승전 결승골 등 모두에게 각인될만한 모습들을 가장 많이 가장 오랫동안 보여주는 선순데
최근 폼으로 보면 고딘.보누치.보아텡~
코시엘니 ㅎㅎㅎ 라모스도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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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판 아닌 비난, 도를 지나쳤다
* 본 글에 앞서, 이 글은 10월 3일에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에릭 라멜라를 향한 때 아닌 비판, 리그 무패 행진을 하는 토트넘의 악재? 지난 2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빅매치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한국의 '간판 스타' 손흥민이 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고 콜라로프의 자책골과 델레 알리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토트넘이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된 후, 때 아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한국 팬들의 라멜라를 향한 비난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라멜라는 손흥민과 조금의 다툼이 있었다. 이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1위와 2위를 질주할 정도로 파장이 큰 모양이다. 어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64분,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델레 알리가 걸려 넘어지며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확실한 쐐기골을 넣을 수 있는 장면이었고 한국 팬으로서는 손흥민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조금의 언쟁이 일어났다. 흘러나온 공을 라멜라가 잡아들었고 손흥민이 몇 마디를 건내며 공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라멜라가 거절했다. 끝내 손흥민은 패널티킥을 포기했으며 손을 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손흥민과의 작은 논쟁이 부담감을 증폭시켰던 걸까, 라멜라의 슈팅이 오른쪽 측면을 향해 날아갔으나 브라보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이 무산되었다. 한 언론에서는 만약 득점이 터졌더라면 손흥민과 라멜라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었다고 보고 있다. 라멜라의 득점으로 인해 손흥민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을 것이며, 라멜라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을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현지 해설진들의 해설이 주목받고 있다. 제이미 레드냅과 게리 네빌의 해설진은 손흥민을 비판하였다. 먼저 제이미 레드냅은 "3-0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상황이다. 이런 다툼은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손흥민이 자신이 차겠다고 하고, 라멜라는 거절한다. 손흥민은 다시 자신이 차겠다는 의지를 어필하면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저런 행동은 키커에게 부담을 더 가중시킨다. 난 손흥민이 그냥 놔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맞는 말이다. 만약 토트넘의 패널티킥 키커가 손흥민이 아니였더라면, 이는 분명 손흥민의 실수다. 게리 네빌도 한 마디 거들었다. "나는 저런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포체티노는 분명 경기 전에 키커를 지정해줬을 것이다. 손흥민과 라멜라 모두 선발이었기 때문에 교체 선수 탓에 혼란이 발생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또한 맞는 말이다.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확실한 쐐기골을 득점할 수 있는 상황에서 팀 내 선수들간의 언쟁은 팀의 분위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 두 선수 모두에게 이롭고, 현명하고, 논리적인 키커 선택은 경기 전에 포체티노 감독이 지정해 준 키커가 찼어야했다. 마찬가지로 두 선수는 혼란이 발생한 것도 아니다. 네빌은 이어 "누가 키커였는지 궁금하다. 내 생각에 이건 중대한 규율 위반이다. 둘 중 하나는 선을 넘은 행동을 했다.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키커는 밝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가 선택한 키커가 밝혀진다면 선수들간의 불화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분위기가 뒤숭숭해질 수 있다. 이는 현재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중인 토트넘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네빌은 개인적인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내가 볼 땐 라멜라가 키커인데 최근에 폼이 좋은 손흥민이 차겠다고 나선 것 같다. 확실히 키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이었다. 만약 라멜라가 키커였다면 손흥민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 팀원들이 화를 내도 할 말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는 일리가 있는 발언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한 이래로 패널티킥을 찬 경험이 없으며 팀 내 훈련에서도 패널티킥은 해리 케인과 에릭 라멜라가 우선권을 가진 바가 있다. 또한 게리 네빌의 직감적인 생각은 오랜 시간 축구계에서 머물며 느낀 경험이 쌓인 생각임으로 어느 정도 존중할 가치가 있는 발언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의 한국에서, 단지 화면 속으로 지켜 본 축구를 두고 맹목적 비난이 이어져야 했을까는 의문이다. 경기 종료와 동시에 많은 축구팬들은 라멜라의 인스타그램으로 향했고, 영어와 한글이 섞인 다양한 욕설을 뿜어냈다. 이는 라멜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감정적인 영향까지도 미칠 수 있는 비난이다. 또한 정말로 이 상황이, 손흥민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장면이였다면 더욱 문제다. 에릭 라멜라는 원칙을 따르고자 했고, 손흥민이 양해를 구했으나 거절했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축구팬들은 인식을 바꾸지 않고 있다. 손흥민을 향한 팬심이 도를 지나쳤고, 이는 라멜라를 향한 도를 지나친 비난으로 변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토트넘 구단 내에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물론 굳이 구단 내에서 해결하지 않아도 두 선수가 얼굴을 대면하고 화해를 하면 되는 상황이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도 인터뷰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한 마디를 했으나, 큰 문제는 없다는 듯이 웃으며 이야기했다. 그는 "라멜라와 에릭센, 손흥민이 상의를 한 것으로 안다. 손흥민과 라멜라는 모두 차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입을 땠다. 이어 "어떻게 선수가 패널티킥을 차고 싶지 않겠나, 이는 경기장에서 선수들간의 짧은 상의로 결정된 일이다"고 말했다. 한 기자의 "다음 패널티킥은 손흥민이 찰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답을 했다. "정말 고민스럽다.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며 선수들을 존중했다. 에릭 라멜라의 패널티킥 실축에도 발언했다. "실축은 언제나 나온다. 그게 축구이며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온다. 라멜라를 질책하고 싶지 않다. 항상 결과론적이여서는 안된다"며 그를 옹호했다. 이어 "좋은 득점 기회인 패널티킥을 두고 "내가 자신있어"라며 의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선수라면 욕심이 있어야한다"라고 라멜라와 손흥민의 욕심을 높이 샀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의논을 하는데 내가 밖에서 키커를 정해줄 수는 없다. 결정은 선수들을 믿어야한다. 내가 경기장으로 들어가서 "자, 공을 이리줘봐. 네가 차"라고 할 수도 없지 않는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가 되는 발언이다. 이를 두고 같은 국적인 에릭 라멜라를 옹호한다니, 라멜라를 너무 애용한다니 언급하기는 섣부른 판단이다. 만약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차서 실축했더라도 그는 손흥민을 옹호했을 것이며 라멜라와 손흥민에 대한 대우는 같아야한다. 그게 한 팀의 감독이자, 수장이다. 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난 아닌 비판이 도를 지나쳤다. 이번 사건은 수면 위로 떠오를 일도 아니였으며 손흥민과 라멜라의 문제였다. 라멜라를 향한 맹목적 비난, 도를 지나친 비난을 멈추고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오늘자 사실상 감독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
호날두를 좀 알고 계신 분들은 감독두에 은근 기대가 있으실겁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호날두는 실질적인 그라운드의 사령관이었습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전 57분쯤 AT마드리드는 경기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가메이로를 토레스로, 사울 니게즈를 가이탄으로 교체합니다. At마드리드가 전술에 변화를 주자 호날두가 곧장 지네딘 지단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입을 가리고 뭔가 대화를 나눕니다. 입을 가렸기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상대편 전술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듯 합니다. 호날두의 제안에 지네딘 지단은 그렇게 하라는 의미로 눈을 찡긋 감아줍니다. 사실 경기장 안에서 느끼는 점과 밖에서 느끼는 점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감독 역할을 해줘야하는 선수를 감독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곧바로 호날두는 지단과 상의했던 변화를 선수들에게 지시합니다. 이 후 AT마드리드는 마지막 3번째 교체카드까지 사용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전술 변화를 가져간지 10분 만에 호날두가 또 다시 2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성공적인 대응과 변화에 지단과 수신호를 교환하는 호날두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호날두는 마지막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어떤 전술적 변화를 이야기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호날두의 눈은 정확했습니다. 상대의 교체카드와 현재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감독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이는 곧 훌륭한 대응으로 연결됐습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꽤 많이 보여줬습니다. - 리얼 그라운드의 감독, 호날두 - 호날두가 승부차기를 승리를 이끈 방식 특히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멘탈 관리를 해주는건 지금 당장 감독이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경기를 읽는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감독으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전철 충분히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해에서 가덕도로 공항을 옮기려는 이유
일본 항공 국제선 기장 승급 시험을 김해 공항에서  18R 서클링 랜딩 이착륙을 할수 있으면 기장 자격을 준다는 이야기도 난이도가 엄청 높다는 이야기 홍콩 카이탁 공항이 난이도가 엄청 높은 악명 높은 공항인데 김해도 똑같음. 바람 방향이 남풍이면 이걸 해야됨 이 착륙은 웬만한 베테랑 아니면 할수가 없다고 봄. 안개와 비 강풍 상황에서는 더욱더 서클링 착륙을 해야됨 사고도 한번 났음. 김해써클링을 일명 김해탁(카이탁+김해)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18R 서클링 랜딩을 해야 해서 18착륙이라고 하다는 이야기도 착륙할때 마다 욕이나와서 그렇다나요?(남풍불때) 김해공항은 활주로 접근등급이 최저단계인 선회접근으로 알고있음. 외국 항공사들 최정예 베테랑  기장들만 올수있는 공항? 남풍불면  회황이 워낙 많아서.. 그런 이야기도  그리고  김해공항 취항 조종사 95% "신공항은 가덕도로 해야한다고 했을정도 김해공항은 1940년대에 일본 해군 항공대 가미가제 훈련소였다가  해방후 군사 공항으로 쓰였다가 수영비행장 이전하면서 민간공항으로 1976년 탈바꿈 군사적으로 북쪽산들이 유용한데 민간공항으론 엄청난 위험성이 존재 김해신공항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부산김해에 워낙 산이 많아서 가덕도로 옮기려는 이유 위험해서 와 모야.. 개빡신 곳이였구나.. 그래서 착륙장면 찾아봤는데 산 피해서 선회 하자마자 착륙해야됨.... 히야... 이걸 해내시네......
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의 반응ㅋㅋㅋㅋ.jpg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 현지 반응입니다ㅋㅋㅋㅋ (데뷔전 당시 트윗) 데뷔전만 해도 오지게 까더니 분위기 반전잼ㅋㅋㅋㅋ 여기도 냄비 장난 아니네요. Totti 최전방에 손흥민, 차들리, 라멜라 제로톱을 한번 보고싶군. 세명 전부 왼쪽, 오른쪽, 중앙에서 다 플레이 할 줄 아는 선수들이니까 mouse 그나마 쓸만한 원톱 대체 자원은 차들리, 손, 은지에 밖에 없으니, 이런 쉬운 경기에서 그들을 테스트 해봐야해 (우리가 얼마나 x됐는지 확인해봐야지) Totti Lloris (c), Trippier, Alderweireld, Wimmer, Rose; Carroll, Dier; Townsend, Alli, Lamela; Son Vorm, Davies, Fazio, Winks, Onomah, Clinton, Kane 이 라인업 마음에 드는군 existenzrippchen 강한 전력으로 나가는걸 원하지만 봄이나 프리차드를 선발로 세우는것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오 세상에 손흥민이 원톱이군 Totti, 손흥민은 이미 그 포지션에서 여러번 뛰었고, 아마 라멜라랑 알리와 자주 스위칭을 할거야 Macch 그래 이 경기가 손흥민이 우리의 #1 스트라이커가 되는 날이군 해리는 배가 아프겠어 Éperons 해리는 이미 다셧경기나 뛰었는데도 골을 못넣었어. 손이 6골을 넣을거임 토트넘 실점 Totti 트리피에의 끔찍한 실수군 HeroesAndVillains 멋지구만 203The Dane, 안해 Charabian x발 Nabil Bentaleb 우린 똥이야 DanSpur11 제발 지금 당장 나좀 죽여줘 Totti 타운젠드는 도대체 뭐하는거야? 윙 자리에 좀 처박혀있으라고 ㅅㅂ HeroesAndVillains 지금 혹시 인터넷 중계 링크 아직 못찾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찾지 마 Charabian 아직 7분이 지났을 뿐이야. 우린 분명 이길수 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저 끔찍하군 Totti, 알리와 캐롤은 교체해주는게 낫겠어 Charabian 우린 카라백이 도르트문트처럼 보이게 하고있어 The Dane 난 우리가 정말 싫어 Danoir 이 ㅂ신같이 느리고, 예측 가능한 똥같은 전술을 매주 보는것도 질렸어. 이건 토트넘이 아니라고 Harrison00777 난 라멜라가 너무 덩치가 커서 못하는거라 생각해. 그처럼 패스할 생각을 하려면 멍청이가 되어야 할텐데. 하지만 여전히 처절하게 그가 활약하기를 바라고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ㅈ나 못해. 그가 얼마나 못하는지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정도야 Nabil Bentaleb 라멜라는 그저 라멜라처럼 플레이 하는것뿐 Sundowner 라멜라는 메시가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 바보같은 놈 꺼져라 Louisiana Hotspur 근데 손흥민은 확실히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것 같지 않아? Louisiana Hotspur 우린 3-1로 이길거야. 근데 라멜라는 그냥 공간 낭비인듯 손흥민 골 Charabian 손! The Dane 그래 들어갔다 손!! HeroesAndVillains, HAHAH! YES SchmoodSpur 하느님 감사합니다 Totti 손!!! SoCalSpurs 이 폭스 스포츠1 해설자 자식은 우리팀 겁나 까고있는데 다 맞는 말인거같아 Chelmsford Spurs SOOOOOOOOOOOOOOONNNNNNNNNN Charabian 쟤네 아주 멋진 오프사이드 트랩이네 ㅋㅋㅋ Nabil Bentaleb GET IN SON 274John Thomas 저건 아마 지금까지 내가 본것들 중 최악의 수비일거야. 잘했다 손 dannydelacruz3 이래야 내 아들이지 *(son 으로 언어유희) Mensa 좋아ㅏㅏㅏㅏㅏ 저리 비켜라 마샬 세계최고의 젊은 스트라이커는 우리가 가지고있다 !!!! Melspurnian 슈발 손 SchmoodSpur 코너킥 수비 지리네요 dunx_e_paranoia Come on my Son! FDrells 아, 손흥민의 저 행복한 표정을 보라구! 손흥민 2번째 골 Danoir 손 더블!! 들어갔다!! Charabian SON! X2 SouthStand Billy 손이 오신다 The Dane 아름답군 Totti SON!!!!! HeroesAndVillains 좋아아아아 손에게는 행복한 밤이구만! Mockers 알리가 클래스를 보여주는군. 손도 좋아보여 The Dane 아주 좋은 축구였어. 내가 보고싶었던건 이거라고 existenzrippchen 점유율 축구같은건 그만하자고.... 상대는 카라백이야 Mockers 알리가 아주 성숙했어.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자리에선 슛을 했을텐데 dannydelacruz3 손!!! 스트라이커로서 성공 못하기는 개뿔!! 이친구 헤트트릭 간다 SydneySpur 까들 다 ㅈ까라 Rob81 더블 손 예스 Totti 정말 멋진 골이었어. 선덜랜드전 메이슨의 골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급임 Chelmsford Spurs 정말 멋졌어 알리 손이 넣었다! Charabian 손흥민 드리블 보소 Buggot 정말 좋아서 녹아버릴것 같군. 내가 x발 손흥민 성공할거라 그랬지 까던 자식들 다 어디갔냐 existenzrippchen 알리 정말 잘하네 Danoir 손흥민의 간결한 마무리군 TheJockmur 더이상 해리 케인이 필요 없어 Yorkshire_Spurs 손흥민: 사람들은 내가 원톱으로서 못뛸거라 말했지 theromanianjackass 골 장면 움짤 없어? 집이 아니라 경기 못보고있어 Harrison00777 지금 유일하게 부정적인 점은 라멜라는 여전히 똥이라는거 dunx_e_paranoia 손이 이제 세계 최고 선수다! 좋아 Melspurnian 손흥민 정말 공 다루는 센스가 좋은데 DanSpur11 벌써 손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 Louisiana Hotspur, 우리가 아껴뒀던 손흥민 응원가를 부를 시간이 온것같다 SouthStand Billy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일 전화오겠는데... SouthStand Billy "손흥민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쓰레드를 세우면 안될까 DanSpur11 근데 난 아직까지도 두번째 골 장면에서 알리의 턴에 싸고있어 Totti 델레 알리의 움직임 정말 쩌는군. 18살이던가? Buggot 손흥민이 헤트트릭을 한다면 니네들도 드디어 기대에 부풀어 오르겠지. 난 2013년부터 그랬어 *(이사람은 몇년전부터 손흥민을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던 손흥민 팬) Louisiana Hotspur 이제 충분해. 라멜라를 교체하자 moo 라멜라는 오늘 끔찍하군 Mockers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가 우리를 일부러 ㅈ되게 하려고 이러는거같아 Mockers 저 아르헨티나 꼭두각시 대신 유망주라도 넣어라 Bale'sHairLine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못하는거같아 Nabil Bentaleb 라멜라랑 저 카라박 선수들 중 하나랑 트레이드 하면 안됨? THFC-Israel 라멜라의 주가가 폭락중입니다 FDrells 라멜라를 보는건 마치 내 마누라가 피파를 하는걸 보는것 같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dannydelacruz3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트윗에 올려 Louisiana Hotspur Mockers said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Macch 와, 우리가 정말 라멜라를 ㅈ같이 망쳐놨나보다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는 우리를 ㅈ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거같아 손흥민: 흐음... "라멜라" 라는 단어와 "ㅈ"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쓰이나보군! Burko 라멜라는 그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Jenny Talia 손은 센터 포워드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상대가 그를 마크하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cretinousgoat 라멜라는 개간년이야. 그래. 내가 말했어 VonnegutBusy 라멜라는 이제 끝이야. 에릭센, 뎀벨레, 은지에가 다시 뛸 상태가 된다면 그가 낄 자리는 없어 Louisiana Hotspur 벌써부터 내 아들 (Son) 에게 Son의 유니폼을 사줄 생각을 하니 기대되는군 sammyspurs 오늘 팀의 에너지 괜찮았어...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케인과 손을 같이 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AnotherKoreanDude 손은 좁은 각도에서 크로스보다는 골을 더 잘넣는것 같아 ㅋㅋㅋ TDub 손이랑 알리는 클래스다 Buggot 손흥민의 이름이 박힌 유로파 리그 키트가 나온다면 당장 살텐데 Louisiana Hotspur 손흥민은 정말 보이는것과는 달리 파워풀해. 턴 하는 동작을 보면 상체 힘이 상당한것 같아 Buggot 수고했다 내 아들 Totti 손은 기립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지 SchmoodSpur 일요일 경기를 위해 손흥민을 아끼는군. 좋아 Dan D 손에게 박수를 보낸다. 좋은 경기였어 Louisiana Hotspur 알리, 에릭센, 손이 한꺼번에 같이 뛰는걸 어서 보고싶군 kingdawson 라멜라는 중앙에서 뛰어야 하는데.. 문제는 손이 중앙에서 라멜라보다 낫다는거야 TDub 알리가 정말 기대되는군. 그는 정말 차세대 빅 플레이어가 될것같아. 손과 은지에도 기대돼. 우리의 새 선수들 다 마음에 들어 Jenny Talia 우린 꿀영입 많이한듯 Totti 케인, 에릭센, 손, 알리, 다이어가 다같이 함께 뛸때 정말 쩔어줄듯 SydneySpur 리오넬 라멜라를 빠뜨렸잖아 Buggot 손의 괜찮은 홈 데뷔였지? 헤트트릭을 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한골은 팰리스 전을 위해 남겨놓았나보군 Pinkerton 45 손흥민이 정말 잘찼지 근데 알리와 손을 째려보는 라멜라는 웃겼어 번역회원: BlackNut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세요ㅋㅋ 현지 반응보다 더 웃깁니다ㅋㅋㅋ 카가와 까면서 꿀잼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sports&wr_id=205118
'Adieu!' 아스날과 눈물의 이별, 미켈 아르테타와 토마스 로시츠키
푸르른 5월, 아스날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34), 토마스 로시츠키(35), 마티유 플라미니(32)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 선수는 자신들이 아스날에 속해있는 기간동안 그라운드 안팎으로 리더의 역할을 해왔고 그라운드에서는 항상 성실한 선수였다. 가끔 부상들은 그들의 발목을 잡곤 했지만 경기에 나설때면 늘 제 역할을 해왔다. 떠나는 그들은 아스날이 그리울 것이고 떠나보내는 팬들은 그들이 그리울 것이다. 세 선수는 아스날에서의 의미가 각별했다. 미켈 아르테타는 2011년에 아스날로 영입된 이 후 빠르게 녹아들었고 올 시즌 주장자리를 꿰차며 리더로써의 역할을 수행했다. 토마스 로시츠키는 '그라운드의 모차르트'로써 아스날의 중원을 이끌며 가끔 득점을 터뜨려주는 핵심 선수였다. 마티유 플라미니는 중원의 사령관이며 파브레가스가 '이니에스타보다는 플라미니'라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동료에게 신뢰감을 주는 선수다. 하지만 세 선수는 모두 아쉬움이 컸다. 자주 부상을 당했고 아스날에서의 입지가 사라져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아스날에서의 생활을 마친다. 이렇게 그들을 떠나보내는 축구팬은 그들의 플레이가 그리울 것이다. 그래서 <김동현의 풋볼로거>는 세 선수 중 미켈 아르테타와 토마스 로시츠키의 선수 커리어와 아스날 시절을 깊고 심도있게 되돌아보고자 한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에 스페인 품격을 가져오다 미켈 아르테타는 스페인 출생으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에서 C, B를 차례로 밟았지만 성인 무대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후 파리 생제르망으로 임대 이적을 했고 가능성을 보여 레인저스 FC로 이적을 했다. 레인저스의 시즌 3관왕에 기여를 하며 빅리그 진출을 위해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났지만 팀에 적응하고 녹아들지 못하며 에버튼으로 팀을 옮겼다. 에버튼에서의 아르테타는 놀라웠다. 빠른 패스윅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에버튼의 중원 자리를 꿰찬 그는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 태클과 인터셉트 능력까지 겸비한 미드필더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성실한 선수인 그는 금새 에버튼 선수와 팬들의 인정, 신뢰를 얻었다. 2006년부터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에버튼 올해의 선수상'의 초대 수상자도 아르테타였고 이어진 2007년에 수상자 역시 아르테타였다. 사실 아직도 많은 팬들은 아스날 시절보다 에버튼 시절의 아르테타가 더 대단한 선수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르테타가 만든 에버튼 축구는 패스윅과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는 축구였다. 이에 힘입어 그들은 2009 FA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마냥 활약만을 펼치지는 못했다. 그의 고질병인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때로는 팀에서 잠시 이탈한 시기가 많았다. 그럼에도 항상 제 역할을 해준 그를 보며 팬들은 열광했다. 2012 시즌을 앞둔 에버튼은 UEFA컵 출전을 확정지었고 아르테타가 팀에서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며 팀에 잔류할것을 자신만만하게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 아스날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를 영입했음을 알렸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아스날이라는 팀에서의 제의를 차마 거절하지 못했던 것. 아르테타는 에버튼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아스날로 떠나게 되었다. 에버튼에서 174경기 28득점을 올린 그는 정신적인 지주이자 뛰어난 재능의 선수로 남았다. 아스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아르테타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클럽과 코칭스태프도 그를 믿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에버튼에서 7년간 검증을 받은 선수기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었다. 에버튼에서 뿐만아니라 아스날에서도 아르테타는 궂은 일을 도맡아했다. 상대의 드리블을 저지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고 태클, 인터셉트를 통해 팀의 역습을 이끄는 미드필드 역할을 수행했다. 에버튼의 팬들처럼 아스날의 '구너'들은 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정신을 크게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의 흐름을 잡은 것은 부상, 지난 몇 년간 그는 발목과 종아리 등 적지 않은 부상을 달고 지냈다. 이로인해 패스를 통해 직접 빌드업을 하고 플레이메이커를 수행하던 그의 모습은 줄어들었고 중원에서 상대의 흐름을 끊고 공격진, 동료에게 정확한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아르테타의 모습이 늘어났다. 아르테타는 스루패스를 통해 득점 찬스를 만드는 패스보다는 동료에게 주는 정확한 패스가 일품이였다. 정확한 롱패스는 그의 특기였고 패스성공률은 항상 90%를 넘는 수치였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드리블 수치가 낮았다. 볼터치를 통해 연결하는 패스는 일품이지만 드리블로 직접 '크랙' 역할을 수행하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였던것이다. 이 때문에 아르테타는 평소 아스날에서 파브레가스, 램지 등이 수행하는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맡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늘 피나는 노력으로 제 역할은 수행하는 선수였다. 그렇기에 더욱 팬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아르테타는 앞서 언급했듯이 그라운드 안팎으로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는 리더십이 뛰어난 선수였다. 지난해 여름, 1년의 계약 연장을 할 당시에도 아스날은 아르테타가 한 시즌 동안 풀타임을 뛸 선수가 되지는 못하지만 선수단에 큰 영향을 끼칠 선수라고 밝혔고 이어서 2015/16 시즌의 주장으로 선임이 되며 그의 필요성은 증명이 되었다. 아르테타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나는 이 클럽과 그라운드에서 뛸 정도로 몸 상태가 충분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랜 시간 축구를 했는데 나는 다른 누군가를 속이고 싶지 않다. 스스로 솔직해야 한다. 이제 그라운드를 떠날 시간이다" 그는 다음시즌부터 코치직을 수행한다. 이미 시즌 중에도 일각에서는 아르테타를 코치로 임명해야한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해외언론에서도 아스날 코치를 생각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 이 후로 아르테타에게 코치직을 제의할 생각이 있는 팀으로 거론 된 팀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핫스퍼, 아스날 FC였고 최종적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코치직을 수락했다. 어린 시절부터 우상으로 꼽아온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의 코치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가 어떤 직업을 갖든, 아스날에서 보여준 헌신은 팬들에게 가슴 깊이 남을 것이다. #'그라운드의 모차르트' 토마스 로시츠키, 아스날의 역사를 다시쓰다 토마스 로시츠키는 체코 출생으로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다. 15세 시절부터 U-15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이어 17, 19, 21세 대표팀 등 화려한 엘리트 출신이다. 19세에는 스파르타 프라하의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성인 대표팀 코스를 밟아 데뷔한 그는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유로 2000 라인업으로 발탁된다. 2000/01 시즌에는 많은 러브콜 중에 보루시아 도르드문트를 선택하며 분데스리가 이적료 기록을 갱신한 2500 마르크에 이적을 결정한다. 빠른 적응으로 그 시즌부터 팀의 중심이 되었고, 우승에 공헌하는 등 활약했다. 6시즌동안 149경기 20득점을 올리며 위상을 높이며 도르드문트와 함께 성장했다. 그는 경기장에서 화려한 드리블과 슈팅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신뢰도 함께 얻었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왔다. 도르드문트의 재정난으로 인하여 로시츠키가 팔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됬다. 이런 와중에 로시츠키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졌고 도르드문트에 스티븐 피에나르가 영입되며 구단은 그를 놓아주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않은 아스날은 그를 영입했고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번호는 '7번'을 배번받으며 아스날의 레전드, 로베르트 피레스의 번호를 이어받았다. 아스날에서 맞은 첫 시즌, 37경기 6골 4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그는 아스날에서 패싱력, 중거리 슈팅, 드리블을 장기로 팀에 녹아들었다. 평소 빠르진 않지만 공을 잡고 순간적인 스피드를 이용해 패스를 연결하는 능력과 상대를 제치며 가끔은 뜬금없는 슈팅을 날리는 로시츠키는 아스날 축구에 잘 맞는 선수로 인정받았다. 가장 칭찬받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그의 패스였다. 드리블을 치는 도중에도 넓은 시야를 통해 창조적인 패스를 만드는 그의 경기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했다. 그는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전성기를 맞는듯했다. 하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은 역시나 부상. 2008년 2월 뉴캐슬전에서 십자인대를 다치며 오랜 기간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마저도 통째로 날려보냈다. 그나마 위안삼아야 할 것은 부상 이후 기량 하락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2009년 5월 훈련에 복귀했고 경미한 부상을 겪은 이 후 정식 복귀전은 그 해 9월에 이뤄졌다. 복귀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그라운드의 모짜르트'가 귀환했음을 알렸다. 그 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끝에 아르센 벵거에게 인정을 받았고 그는 2년 반의 재계약에 성공한다. 로시츠키는 다음 시즌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벵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하지만 로시츠키의 활약은 줄어들게 되었다. 십자인대를 다친 이 후 부상이 잦게 생겼고 팀에서 자주 이탈하게 된다. 가끔씩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는 득점포를 터뜨리곤 했지만 최고의 모습은 보여줄 수 없었다. 아스날의 팬들은 그의 플레이가 그리워졌고 많은 이들은 그를 '유리몸'이라고 칭하곤 했다. 2012/13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2013/14 시즌 무릎 부상에 이어 지난해에도 224일의 공백 기간을 만드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로인해 사실상 아스날에서 그의 입지는 사라졌다. 224일간의 공백 이 후 올해 1월 복귀전을 치뤘지만 번리와의 복귀전에서 또 다시 대퇴근 부상을 당했다. 선수 본인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아쉬운 부상들이였다. 아쉬운 마무리가 되긴했지만 이렇게 그의 아스날 커리어는 끝이 났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는 것일 뿐, 선수생활을 그만두지는 않는다는 소식이다. 이미 에이전트는 미국, 중동과 유럽 팀에서 접촉을 시도했고 선수 본인도 아스날의 코치직보다는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를 떠나보내지만 아스날과 도르트문트에서의 그의 플레이는 그리울 것이다. 마치 그라운드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 같다고 하여 '그라운드의 모짜르트'라는 별명이 붙은 그, 상대를 흔들고 제치며 마무리하기도 했고 창조적인 패스로 상대의 허를 찌른 그의 기술들은 기억속에서만 남게되었다. 아스날의 팬인 '구너'로써 항상 아스날에 남아 헌신하고 팀을 위해 희생한 세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재성에게 관심 보인 클럽 목록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이재성 프로 데뷔 후 1년 만에 유럽 클럽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 중반에 유럽으로 이적하는게 점처졌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스타로서는 권창훈과 함께 유럽 리그로 건너갈 유력한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죠. 그렇다면 이재성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들을 살펴볼까요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SV 손흥민 선수도 뛰었었고 빅리그 이적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 좋은 팀입니다. 분데스리가 - 아인트하르트 프랑크푸르트 차범근을 레전드로 대우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입니다. 역시 동양권 선수에게 개방적인 분데스 분데스리가 - 베르더 브레멘 15년 12월, 분데스리가의 3개 팀이 이재성에게 관심을 표명했고 이적료를 문의하기도 했음. 출처 http://www.fussballtransfers.com/bundesliga/verstarkung-aus-fernost-drei-bundesligisten-buhlen-um-neuen-heung-min-son_60187 라 리가 - 발렌시아, 세비야 동아시아컵에서 이재성+권창훈 등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 파견. 특히 발렌시아가 큰 관심. 출처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aid=0000443588&oid=111& EPL - 에버튼, 왓포드 꽤 신뢰도 있는 기자의 보도. EPL의 여러 클럽들이 이재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에버튼과 왓포드가 영입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양팀 감독이 모두 바뀐 상황이라 변수가 있음. 출처 http://www.teamtalk.com/news/exclusive-everton-watford-chase-south-korean-ace-lee 최근 이재성 수준.gif 말이 필요없음 그야말로 케클 쌈싸먹고 다니는중 엄청 기대되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와 므키타리안, 그들이 맡을 역할은?
'It's Zlatan Time' 돌고돌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루머, 오랜시간을 기다려서야 공식적인 발표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미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행을 암시한바가 있었으며 'BBC' '디 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매체들이 그의 맨유행을 보도하며 긴장감은 떨어졌으나 그의 맨유행은 확실히 존재감이 컸다. 이어 므키타리안의 맨유행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영입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공식 발표를 하며 성공적인 거래를 마친것으로 보인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이 종료된 시점부터 영입을 원했던 타켓들을 데려오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힘을 보탰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의 부담감을 덜어주어라 지난시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의 마수에 걸리며 선수층이 두껍지 못했고 공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660억에 영입한 앙토니 마샬이 '소년가장'의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며 17골을 터뜨리긴 했으나 과거의 맨유와는 매우 동떨어진 플레이였다. 루이스 반 갈 감독은 퍼거슨 감독과 다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리그 38경기에서 49득점에 그치는 빈공을 보였다. 이는 매우 적은 수치였다. 경기당 1.28골에 그쳤고 유럽축구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티켓을 따낸 5팀 중 가장 적은 득점 개수를 기록했다. 5위라는 최종순위가 무색하게 득점개수는 10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런 반할의 점유율 축구는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항상 재미없는 축구, 공을 끄는 축구를 보여주며 효율성이 떨어지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이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진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묵직한 공격수가 더해졌다. 이는 분명히 좋은 영입이다. 지난시즌의 맨유는 웨인 루니가 미드필더로 사실상 전향한 모습을 보여줬고 확실한 센터포워드가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득점력이 뛰어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의 공격을 이끈다면 지난시즌의 공허함이 메꿔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앙토니 마샬이 자신의 원 위치인 윙어로 출전할 수 있으며 마커스 래쉬포드가 후보로 출전하며 여유있게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즐라탄은 공격수의 조건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모두 갖추고 있다. 큰 장신의 신체조건으로 제공권을 가졌으며 발을 통한 잔기술이 좋다. 또한 강하고 빠른 슈팅까지 갖고 있어 득점력이 좋다. 이미 인터밀란, AC밀란, 파리 생제르망,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을 거치며 많은 빅리그를 경험해본 그는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게다가 항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청부사'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이제는 처음 도전해보는 프리미어리그다. 즐라탄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는 점에서도 우승컵 경쟁에 청신호를 켠다. 인터밀란에서 함께 좋은 시절을 보내며 인연을 맺었다. 사실상 이번 이적에서 즐라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리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이적함으로서 흥미요소 또한 생긴다. 이미 빅클럽들이 엄청난 수준의 감독을 영입하며 '7인7색' 감독 열전이 조명을 받는 가운데 그들을 꾸며주는 선수들이 중요해졌다. 이에 무리뉴는 즐라탄이라는 좋은 카드를 얻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와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사이가 멀어진바가 있는 둘이 만나는 맨체스터 더비가 주인공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놀리토, 귄도간 등을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수혈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제패를 노린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즐라탄의 맨유행'이 성사되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빈공을 보여줬던 지난시즌의 맨유 공격진이 다음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즐라탄은 공격수의 조건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모두 갖추고 있다. 큰 장신의 신체조건으로 제공권을 가졌으며 발을 통한 잔기술이 좋다. 또한 강하고 빠른 슈팅까지 갖고 있어 득점력이 좋다. 이미 인터밀란, AC밀란, 파리 생제르망,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을 거치며 많은 빅리그를 경험해본 그는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게다가 항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청부사'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이제는 처음 도전해보는 프리미어리그다. 즐라탄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는 점에서도 우승컵 경쟁에 청신호를 켠다. 인터밀란에서 함께 좋은 시절을 보내며 인연을 맺었다. 사실상 이번 이적에서 즐라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리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이적함으로서 흥미요소 또한 생긴다. 이미 빅클럽들이 엄청난 수준의 감독을 영입하며 '7인7색' 감독 열전이 조명을 받는 가운데 그들을 꾸며주는 선수들이 중요해졌다. 이에 무리뉴는 즐라탄이라는 좋은 카드를 얻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와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사이가 멀어진바가 있는 둘이 만나는 맨체스터 더비가 주인공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놀리토, 귄도간 등을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수혈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제패를 노린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즐라탄의 맨유행'이 성사되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빈공을 보여줬던 지난시즌의 맨유 공격진이 다음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므키타리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므키타리안은 어떤 플레이를 소화해야할까? 아무래도 도르트문트와 비슷한 역할을 맡겠지만 더욱 많이 뛰어줘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르트문트에서 2013/14 시즌에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보여준 원투펀치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패싱력을 통해 팀을 이끌어가며 킬패스를 넣을 수 있는 헌신을 보여줘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앙토니 마샬과 함께 원투펀치 플레이를, 또한 킬패스를 비롯하여 패싱을 통해 어시스트를 올리는 플레이가 요구될 것이다. 므키타리안은 충분히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활동량이 적지 않으며 상대를 무너뜨리며 득점까지 이어지는데 일가견이 있다. 부상을 비롯해 악재만 없다면 무리뉴 체제에서 팀에 녹아들 것으로 보이는 헨릭 므키타리안, 이미 많은 매체에서 보도했듯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는 그에게 있어 일터이자 황무지다. 황무지를 가꾸지 못한다면 망하고 말지만 가꾸는데 성공한다면 매우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모든 것은 선수 본인에게 달렸다. 과연 므키타리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조세 무리뉴가 잡은지 약 1달이 지났다. 그 사이 마커스 래쉬포드와 마이클 캐릭이 재계약에 성공했고 에릭 바일리를 시작으로 위의 두 명까지 팀에 새로운 선수가 가세했다. 새로운 도전이다. 비록 3년간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지만 이번 시즌은 다를 수 있을까, 걱정보다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이적시장이다.
'아쉬운 빈공' 유로 2016, 득점왕은 누가 가져갈까?
총 51번의 대격돌 (현 시점에서는 2경기를 남겨뒀다), 그리고 49번의 열전에서 106개의 골. 축구팬들의 마음을 훔쳤던 7월의 새벽이 어느새 단 2번의 경기만을 남겨뒀다. 많은 훌리건들부터 홍염, 그리고 약체들의 반란, 환상적인 득점까지 '아르헨티나, 브라질 없는 월드컵'이란 별명이 무방할 정도로 스펙타클한 경기들을 보여줬다. 하지만 유로 2016이 피하지 못한 아쉬움은 '득점'이였다. 조별리그에서 36경기를 치루며 터져나온 골은 70개, 경기당 2골을 넘지 못한다. 지난 유로 2012에서는 31경기 76득점으로 경기당 2.45골을 기록하였고 가장 최근에 펼쳐진 2014 월드컵에서는 64경기 171골로 경기당 2.67개의 골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유로 2016의 빈공은 아쉽다. 많은 흥미 요소들이 팬들을 재밌게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골이 터지지 않으며 팬들의 눈을 감겼다. 하지만 토너먼트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6강, 8강, 4강까지 모두 13경기를 치루는 사이 36개의 득점이 터졌다. 한 경기에서 7골이 나온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경기당 2골을 훨씬 넘는다. 조별리그에서 많은 팬들이 이번 대회부터 새로 도입된 '와일드카드제'에 대해 선수들의 경쟁의식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비판한 것과 달리 토너먼트에서는 와일드카드제의 수혜를 받은 팀들이 겁 없이 상대를 무찌르고 있다는 것이 득점 개수에 있어 큰 차이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포르투갈이 돋보인다. 조별리그에서 3무를 거두며 3위에 머물렀지만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하였다. 이 후 '신데렐라' 크로아티아와 폴란드를 꺾고 4강에서 웨일즈까지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경기당 1~2골씩 넣어주며 득점 개수에도 기여했다. 한편 가장 많은 골이 터진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가 눈에 들어온다. 무려 5-2란 스코어와 함께 동화가 마무리 된 아이슬란드,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다. 지금부터 <김동현의 풋볼로거>와 함께 유로 2016의 득점왕 경쟁을 한 눈에 알아보자! #'5경기 11골' 프랑스, 자국에서 득점행진을 이어간 선수들 득점순위를 지켜보면 프랑스의 비중이 만만치 않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린 팀에서 활약한 공격진이 유로 2016의 득점랭킹을 꿰찼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앙투안 그리즈만, 조별리그 알바니아전에서 90분에 넣은 득점으로 결승골을 만들며 자신의 첫 골을 만들었다. 이어 16강에서는 저력을 가진 아일랜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8강에서도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5-2 대승을 거두는 가운데 한 골을 추가하며 대회 득점 1위로 떠올랐다. 평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빠른 스피드와 발 기술을 통해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바가 있는 그리즈만은 프랑스에서도 활약했다. 이어 공동 2위에도 프랑스 선수가 2명이 있다. 드미트리 파예와 올리비에 지루가 그 주인공.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시즌 각자의 팀인 웨스트햄과 아스날에서 활약했다. 파예는 팀에서 보여준 발기술을 국가대표에서도 보여주며 자신의 첫 메이저대회를 성공적으로 끌어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로 꼽힌바가 있는데 이번 유로에서도 정교한 킥력을 과시했다. 올리비에 지루는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머리면 머리, 다리면 다리, 좋은 득점력을 보여줬다. 후반기에 침묵하며 아쉬운 시간들을 보냈지만 역시 그는 '애국자'였다. 빨강, 하양, 파랑의 삼색기만 달면 폭발한다. 대회 시작 전 A매치 7경기에서 4골을 넣은 그가 대회에서도 3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단지 아쉬운 것은 토너먼트를 치루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장 독일과의 4강에서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득점왕 경쟁에서 밀려났다. 남은 한 골은 폴 포그바의 것이였다. 아이슬란드와의 8강에서 헤딩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틀어놓았다. 현재 유럽의 최정상 미드필더이며 나이까지 어리다. 폴 포그바가 앞으로 미래를 나아가는데 있어 좋은 경험으로 쌓일 메이저대회다. 한편 유럽축구대항전의 개최국에서 득점왕이 배출된지가 32년이 지났다. 32년전인 유로 1984에서도 개최국은 프랑스였고 미셸 플라티니가 5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9골로 본선 통산 최다골의 영예를 누렸다. 그리고 현재, 프랑스의 선수들이 유로 2016 득점왕 경쟁의 주를 이루고 있다. 마치 데자뷰 같은 상황이다. 프랑스도 32년동안 유럽축구대항전의 득점왕을 배출하지 못했다. 분명 욕심이 가는 부분이다. 팀의 수장인 디디에 데샹도 '그리즈만이 공격수로 위치를 바꾼 이 후 득점행진이 이어진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가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득점왕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드미트리 파예와 폴 포그바 등이 받치고 있는 미드필더진을 기반으로 공격수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 대회의 득점 경쟁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가운데 득점왕을 차지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 4강에서 '토너먼트의 대가' 독일을 만난다. 프랑스의 키 플레이어는 그리즈만이 될 것으로 보이며 팀을 어느 위치까지 올려놓을지 관심이 간다. #방심은 금물, 한순간에 따라갈 수 있는 차이 현 시점에서 프랑스 선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득점왕이 결정되었다기엔 너무 이르다. 독일이 프랑스를 꺾으며 마리오 고메즈가 해트트릭을 한다거나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활약한다면 순식간에 순위표가 변동된다. 그만큼 선수간의 격차가 매우 좁으며 변수에 대한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운이 좋다면 현재 순위가 그대로 이어져 그리즈만의 골든슈 수상이 현실로 다가오겠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득점랭킹 2위에는 총 6명의 선수가 있다. 앞서 언급된 두 선수와 가레스 베일, 알바로 모라타, 그리고 포르투갈의 호날두 - 나니가 주인공.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베일과 모라타는 팀이 탈락하며 득점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에 현실적인 경쟁상대는 4명이다. 한편 공동 8위에 자리한 선수들은 11명이며 독일의 마리오 고메즈만이 팀이 생존중이다. 득점랭킹을 뒤집는데 있어 가장 유리한 고지를 밟을 선수는 호날두와 나니다. 현재 팀의 패널티킥과 프리킥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비롯하여 나니와 윙어들을 중심적으로 크로스 플레이를 펼치는 포르투갈의 공격력이 매섭다. 특히 호날두는 조별리그 초반 부진했던것과 다르게 헝가리전에서 멀티골로 활약했고 4강에서 웨일즈를 상대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충분히 몸이 끌어올려졌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역대 유로에서 9번째 골을 터뜨리며 미셸 플라티니와 함께 유로 본선 최다골 타이기록을 이루고 있다. 자신에게도 충분히 득점 동기가 되는, 경쟁 의식이 되는 요소가 될 것이다. '경험 많은 타게터' 마리오 고메즈도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빈곤한 공격진을 가져 비판을 받고 있는 독일 대표팀이긴 하지만 2골을 집어넣은 고메즈의 힘은 만만하지 않다. 7골의 팀 득점 중 2골을 가져가면서 팀 내 최다골을 기록중이기도 하다. 이번 4강전은 그의 개인기록 경쟁에 큰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프랑스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가져갈 독일이 승리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득점경쟁에 변수가 생기는 것. 현재로서는 최소 2골을 넣어야만 공동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보다는 뒤쳐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언제까지나 한 방향으로 구르진 않는다.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는 모른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도 현실에 안주할 수 없다. 뒤에 따라오고 있는 선수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적게는 1경기, 많게는 2경기를 치룰 수 있는 상황에서 의미있는 수상기록을 가져간다면 자신의 주가도 오를 것이다. 득점왕 경쟁은 팬들에게 있어 재미있는 경쟁이 되어 대회를 지켜보는 데에 흥미를 불어넣을 수 있다. 남은 2경기에서 누가 득점을 올릴 것이고 누가 득점왕을 차지할 것인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여러분의 득점왕은 누구인가? 누가 득점왕을 차지할 것 같은가?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상식축구]이승우 사건, 도대체 뭐가 예의입니까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후반 35분 우리나라 선수가 쓰러졌다. 심판은 다급히 휘슬을 연달아 불었다. 동료, 상대 선수 할 것 없이 달려왔다. 팀닥터들이 뛰어 들어갔다. 몇 초,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구급차가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정태욱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 정태욱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27일 아디다스 U-20 4개국 친선 축구대회서 잠비아를 만나 4-1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승우가 이 날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역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다. 이승우는 전반 40분, 바르셀로나 동료 백승호의 패스를 받아 골로 성공시키며 2-1로 한국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터트렸다. 이승우의 클래스를 볼 수 있던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인성, 논란거리인가? 세계는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승우의 인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는 후반 35분, 헤딩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에게 달려왔다. 다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XX." 문제는 이 발언이었다. 경기장 안으로 빨리 들어오지 않은 구급대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심은 '욕까지 해야 했었나?'라는 것이다. 빨리 들어오라고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분노하면서 소리쳐야만 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이승우의 감정은 모두가 이해할만 하다. 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일지도 모르는 머리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며 다급한 마음에 구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행위다. 과장된 표현일수 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이 사건에 대입해본다면, 마치 '가만히 있어라' 같은 내용이 될 수도 있다. 큰 부상을 당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방 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맞다. 주변에 팀닥터가 있어서 괜찮다? 그렇다면 주변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좋다는 말인가? 글쎄. 충분히, 100% 이승우의 행동에 동의한다.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내 입장은 이승우 편이다. 또한 이승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유럽의 시스템이 다 잘 갖추어져있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형편없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의 의료 시스템은 최고 수준일 것이다. 특히,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이승우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에게 불만이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우의 태도,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하자 이승우가 화낸 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왜' 이승우가 그랬는지를 근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왜 이승우가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의료진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것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위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할 때 분명 우리나라 스포츠 의료 체계는 문제가 있다. 과거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 초 2루로 진루하던 故임수혁(롯데 자이언츠, 향년 42세)선수를 떠올려보자. 2000년대라면 분명히 의료 기술이 발전한 시기였다. 지금은 그보다 더 발전했겠지만 그 당시도 충분히 구급차, 의료 체계가 갖춰졌을 기술력이다. 하지만 당시 구급차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사고 대책이 미흡해 결국 故임수혁 선수는 식물인간 상태로 10년을 지냈고 끝내 2010년 눈을 감았다. 당시에 누군가 소리쳤다면, 구급차를 애원하며 울부짖었다면, 초동 대처가 확실했다면 故임수혁 선수는 야구 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故임수혁 선수 사건 이후 스포츠계는 의료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고 특별히 큰 사건을 겪지 못했다. 내가 알기론 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무엇이 예의인 것일까. 예의를 생명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일까. 정태욱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혹여나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기라도 한다면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는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박주호가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는 이유
이번 여름에도 박주호 선수는 이적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5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음에도 박주호 선수는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네이버 라디오인 풋볼앤토크에서 박문성 위원이 직접 박주호 선수에게 들은 내용을 밝힌 부분입니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고려했던 사항이 주전 출전이 아니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도르트문트에서 10경기 내외로 뛰면 족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시 도르트문트 말고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에서도 오퍼가 들어왔는데 거절하고 도르트문트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도르트문트에 가서 주전으로 뛰고 팀을 바꿔 놓는 것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은퇴 이 후에 삶을 위해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고 빅클럽인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강팀이 어떻게 훈련을 하고 운영되는지 알고 싶었다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선수 은퇴 이 후의 삶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인거죠. 출처 풋볼앤토크 라디오 이번 시즌도 본인이 뛰는 자리에 추가로 선수가 영입됐지만 남은걸 보면 아직 배우고 경험할 것이 더 많은 모양입니다. 국가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될 순 있지만 개인으로 보자면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네요.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