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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임팩트 있었던 수비수는?

안녕하세요! 간만에 임팩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10명의 선수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수비수 또는 그 수비수의 명장면을 뽑아주세요! 수비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ㅎ.ㅎ ※현역 수비수로만 뽑았습니다 ※중앙수비수 위주로 뽑았습니다. 윙백 제외 (윙무룩) ※좋아요와 댓글은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통하는 edito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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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뛰고 계신 현역 호베르투 카를로스.
이거슨 근대축구에 보기드물게 수비수가 발롱도르 받은 칸나바로형님 호돈신이 극찬한 수비수본좌 말디니형님 아름다운 태클 넘사벽이였던 네스타형님이 있겠네요
제목처럼 '임팩트 있었던' 수비수라면 저 중에선 무조건 라모스 아닌가요...챔스 결승전 결승골 등 모두에게 각인될만한 모습들을 가장 많이 가장 오랫동안 보여주는 선순데
최근 폼으로 보면 고딘.보누치.보아텡~
코시엘니 ㅎㅎㅎ 라모스도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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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와 므키타리안, 그들이 맡을 역할은?
'It's Zlatan Time' 돌고돌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루머, 오랜시간을 기다려서야 공식적인 발표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미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행을 암시한바가 있었으며 'BBC' '디 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매체들이 그의 맨유행을 보도하며 긴장감은 떨어졌으나 그의 맨유행은 확실히 존재감이 컸다. 이어 므키타리안의 맨유행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영입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공식 발표를 하며 성공적인 거래를 마친것으로 보인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이 종료된 시점부터 영입을 원했던 타켓들을 데려오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힘을 보탰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진의 부담감을 덜어주어라 지난시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의 마수에 걸리며 선수층이 두껍지 못했고 공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660억에 영입한 앙토니 마샬이 '소년가장'의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며 17골을 터뜨리긴 했으나 과거의 맨유와는 매우 동떨어진 플레이였다. 루이스 반 갈 감독은 퍼거슨 감독과 다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리그 38경기에서 49득점에 그치는 빈공을 보였다. 이는 매우 적은 수치였다. 경기당 1.28골에 그쳤고 유럽축구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티켓을 따낸 5팀 중 가장 적은 득점 개수를 기록했다. 5위라는 최종순위가 무색하게 득점개수는 10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런 반할의 점유율 축구는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항상 재미없는 축구, 공을 끄는 축구를 보여주며 효율성이 떨어지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이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진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묵직한 공격수가 더해졌다. 이는 분명히 좋은 영입이다. 지난시즌의 맨유는 웨인 루니가 미드필더로 사실상 전향한 모습을 보여줬고 확실한 센터포워드가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득점력이 뛰어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의 공격을 이끈다면 지난시즌의 공허함이 메꿔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앙토니 마샬이 자신의 원 위치인 윙어로 출전할 수 있으며 마커스 래쉬포드가 후보로 출전하며 여유있게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즐라탄은 공격수의 조건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모두 갖추고 있다. 큰 장신의 신체조건으로 제공권을 가졌으며 발을 통한 잔기술이 좋다. 또한 강하고 빠른 슈팅까지 갖고 있어 득점력이 좋다. 이미 인터밀란, AC밀란, 파리 생제르망,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을 거치며 많은 빅리그를 경험해본 그는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게다가 항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청부사'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이제는 처음 도전해보는 프리미어리그다. 즐라탄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는 점에서도 우승컵 경쟁에 청신호를 켠다. 인터밀란에서 함께 좋은 시절을 보내며 인연을 맺었다. 사실상 이번 이적에서 즐라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리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이적함으로서 흥미요소 또한 생긴다. 이미 빅클럽들이 엄청난 수준의 감독을 영입하며 '7인7색' 감독 열전이 조명을 받는 가운데 그들을 꾸며주는 선수들이 중요해졌다. 이에 무리뉴는 즐라탄이라는 좋은 카드를 얻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와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사이가 멀어진바가 있는 둘이 만나는 맨체스터 더비가 주인공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놀리토, 귄도간 등을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수혈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제패를 노린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즐라탄의 맨유행'이 성사되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빈공을 보여줬던 지난시즌의 맨유 공격진이 다음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즐라탄은 공격수의 조건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모두 갖추고 있다. 큰 장신의 신체조건으로 제공권을 가졌으며 발을 통한 잔기술이 좋다. 또한 강하고 빠른 슈팅까지 갖고 있어 득점력이 좋다. 이미 인터밀란, AC밀란, 파리 생제르망,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을 거치며 많은 빅리그를 경험해본 그는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게다가 항상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청부사'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이제는 처음 도전해보는 프리미어리그다. 즐라탄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는 점에서도 우승컵 경쟁에 청신호를 켠다. 인터밀란에서 함께 좋은 시절을 보내며 인연을 맺었다. 사실상 이번 이적에서 즐라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무리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로 이적함으로서 흥미요소 또한 생긴다. 이미 빅클럽들이 엄청난 수준의 감독을 영입하며 '7인7색' 감독 열전이 조명을 받는 가운데 그들을 꾸며주는 선수들이 중요해졌다. 이에 무리뉴는 즐라탄이라는 좋은 카드를 얻었다. 한편 펩 과르디올라와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사이가 멀어진바가 있는 둘이 만나는 맨체스터 더비가 주인공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놀리토, 귄도간 등을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수혈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제패를 노린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즐라탄의 맨유행'이 성사되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빈공을 보여줬던 지난시즌의 맨유 공격진이 다음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므키타리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므키타리안은 어떤 플레이를 소화해야할까? 아무래도 도르트문트와 비슷한 역할을 맡겠지만 더욱 많이 뛰어줘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르트문트에서 2013/14 시즌에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보여준 원투펀치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패싱력을 통해 팀을 이끌어가며 킬패스를 넣을 수 있는 헌신을 보여줘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앙토니 마샬과 함께 원투펀치 플레이를, 또한 킬패스를 비롯하여 패싱을 통해 어시스트를 올리는 플레이가 요구될 것이다. 므키타리안은 충분히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활동량이 적지 않으며 상대를 무너뜨리며 득점까지 이어지는데 일가견이 있다. 부상을 비롯해 악재만 없다면 무리뉴 체제에서 팀에 녹아들 것으로 보이는 헨릭 므키타리안, 이미 많은 매체에서 보도했듯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는 그에게 있어 일터이자 황무지다. 황무지를 가꾸지 못한다면 망하고 말지만 가꾸는데 성공한다면 매우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모든 것은 선수 본인에게 달렸다. 과연 므키타리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조세 무리뉴가 잡은지 약 1달이 지났다. 그 사이 마커스 래쉬포드와 마이클 캐릭이 재계약에 성공했고 에릭 바일리를 시작으로 위의 두 명까지 팀에 새로운 선수가 가세했다. 새로운 도전이다. 비록 3년간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지만 이번 시즌은 다를 수 있을까, 걱정보다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이적시장이다.
아르헨티나가 치뤄온 3번의 결승전, 그리고 3번의 실패를 되돌아보다
또다시 아르헨티나가 우승의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벌써 3년째다. 3년 연속으로 펼쳐진 메이저 대회에서 항상 준우승만을 차지해왔다. 다름 아닌 2위라는 점에서 더욱 아쉽게만 느껴진다. 한편 준우승이 확정된 이 후 멘탈을 추스리지 못한 선수들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한 두 번도 아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게되자 자신을 비롯해 많은데에 있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 점심 (한국시간)에 치뤄진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흘린 뜨거운 눈물은 많은 것을 대변하고 있다. 왜 아르헨티나는 항상 우승의 선을 넘지 못한 것일까. 오늘 <김동현의 풋볼로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치뤄온 3번의 결승전 (2014 브라질 월드컵, 2015 코파아메리카,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그들의 경기를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은퇴를 선언한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불협화음의 공격진, 그럼에도 팀은 결승전으로! / 2014 브라질 월드컵 월드컵 조추첨이 끝난 후 아르헨티나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F조에 속한 그들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이란, 나이지리아를 만났다. 실제로 F조는 그들이 환호성을 지르기에 충분한 조였다. 이란은 월드컵에 4번 모습을 드러냈으나 번번히 조별리그라는 벽을 넘지 못한 국가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상태였다. 다크호스가 있다면 나이지리아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선수들을 팀에 뽑으며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오넬 메시, 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쿤 아구에로 등에 라베찌, 디 마리아 등 공격형 멀티자원까지 전 세계적으로 공격진은 탑 수준, 그 이상이였다. 그렇게 아르헨티나는 기대를 걸고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을 향해 길을 떠났다. 1차전에서 만난 보스니아를 상대로 전반 3분부터 골을 뽑아내며 대회를 시작했다. 이어 동점골을 내줬음에도 '해결사' 리오넬 메시가 득점하며 2-1로 승리를 챙겼다. 2차전에서는 늪축구를 시전한 이란을 상대로 고전했으나 역시 해결사가 빛났다. 메시가 완벽한 감아차기로 한순간에 상대를 무너뜨리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마지막으로 상대한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역시나 메시의 존재감은 상대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전반 3분에 선제골을 넣은 메시는 전반추가시간에 골을 추가하며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항상 월드컵에서면 작아지던 메시가 이번에는 자신의 주가를 올리면서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 반면 팀의 공격진은 메시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못하면서 비판받았다. 그렇게 맞은 16강에서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상대로 고전한다. 경기를 대체적으로 주도했음에도 공격진이 해결을 하지 못하면서 빈공을 보여줬다. 조별리그에서 우려했던 상황이 나오게 된 것,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은 매우 약했다. 결과적으로 연장후반 118분에 터진 디 마리아의 골로 8강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숙제를 하나 챙겼다. 8강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곤살로 이과인의 득점이 터지며 승리했다. '황금세대'를 맞은 벨기에를 상대로 터진 전반 8분의 골을 지켜낸 아르헨티나가 결국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네덜란드를 맞아 0-0 무승부를 한 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였다. 세르히오 로메로가 2개의 PK 선방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힘든 과정을 거친 끝에 역사상 두 번째 월드컵을 우승할 기회를 얻었다. 우승컵 사냥을 나선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리오넬 메시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기용한데 이어 곤살로 이과인을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였다. 마지막까지 이과인을 믿겠다는 의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전반전은 라인업이 성공적이였다. 높은 지역까지 무리하게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독일은 떨어진 집중력을 보였고 그 사이 아르헨티나의 발빠른 공격수들은 상대를 흔들며 슈팅찬스를 얻었다. 자칫 잘못하면 아르헨티나가 득점을 할 수 있던 상황. 결정적으로 토니 크로스가 실수를 범하며 찬스를 내준 장면은 독일을 무너지게 만들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과인이 1대1 찬스에서 슈팅을 놓치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는 독일이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그럼에도 아르헨티나는 단단한 포백을 열어주지 않으며 경기를 이어갔다. 한편 공격진은 여전히 득점찬스를 성공시키지 못하며 아쉬운 장면들을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측면의 라베찌를 빼고 아구에로를 투입하며 더 빠른 공격전개를 원했다. 하지만 결국 둘 다 결과물을 가져오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독일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고 마리오 괴체를 넣으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찾고자했다. 괴체는 초반에 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심상치 않은 볼 터치를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팔라시오가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면서 더욱 부진한 경기진행을 보였다. 그 순간 사실상 경기를 결정짓는 골이 터진다. 마리오 괴체가 침투하면서 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고 아르헨티나는 마지막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결정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골든볼'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는 활약했으나 아르헨티나의 공격진은 매우 아쉬웠다. 아르헨티나가 터뜨린 8골 중 4골을 메시가 독식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그 때 부터였을까, 아르헨티나의 '준우승 악몽'은 시작되었다. #'이번엔 기필코...' 각성한 아르헨티나, 절실하게 우승컵을 원하다 / 2015 코파아메리카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친 아르헨티나, 1년이 지나고 맞이한 메이저 대회에서 기필코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실 이번 대회는 그들에게 적기였다. 우루과이와 브라질이 매우 부진했고 멕시코도 힘을 가하기에 힘든 부분들이 많았다. 한편 칠레도 우승후보로 예측되지는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르헨티나를 우승후보로 예측하였고 실제로 라인업도 탄탄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공격진의 빈공은 해결해야했다. 분명 이과인과 아구에로 등은 클럽에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만 오면 부진했다. 일각에서는 그들을 대표팀에서 제외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부진했던 선수들은 대표팀에 승선했다. 일단 그들을 대체할 선수가 없고 클럽에서 보여준 능력은 대단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코파아메리카 2015, 첫 경기부터 흔들리긴 했지만 공격진의 활발함은 팀의 짐을 덜었다. 첫 경기에서 만난 파라과이를 상대로 아르헨티나는 맹공을 퍼부었다. 1년전과 달리 대표팀의 주축으로 더욱 성장한 아구에로가 전반 28분에 선제골을 집어 넣었다. 메시가 패널티킥 골을 넣으며 2-0으로 벌려놓았음에도 후반 수비진의 집중력 부족으로 2실점하며 무승부를 거뒀지만 경기는 나쁘지 않았다. 이어 2차전에서는 아구에로의 개인 능력이 빛났다.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로 시작하여 후반전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우루과이를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큰 적으로 생각된 우루과이를 제압하며 아르헨티나는 역시 우승후보임을 과시했다. 3차전에서는 기다리던 곤살로 이과인이 부활하면서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올린 그는 골은 곧 결승골로 남았다.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넣은 골의 개수는 단 4개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골은 임팩트가 있었다. 선수들이 부활하며 팀에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신호였다. 그러나 8강전에서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를 맞아 결정력의 문제를 보여주며 무득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불안하기도 했던 수비진도 문제였고 우승후보로 예견된 아르헨티나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난 경기였다. 연장전에서도 0-0으로 끝난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각 팀 당 3명의 키커가 킥을 성공시킨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라베찌가 깔끔한 마무리를 올렸다. 그리고 걸어나온 콜롬비아의 무리엘이 실축을 하며 기세가 기울었다. 아르헨티나는 비글리아와 로호가 실축을 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콜롬비아의 수니가와 무리요가 킥을 실패하여 아르헨티나가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파라과이를 만난 그들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 묵혀둔 한을 풀어내듯이 공격했고 6골을 몰아치며 6-1로 승리하였다. 이는 곧 결승전 진출을 의미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많은 매체들은 '아르헨티나가 22년만의 우승을 이룰것인가'에 대하여 기사들을 냈다. 우승후보로 예견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다크호스' 칠레의 우승도전이 이뤄지는 것만 같은 분위기였다. 사실상 칠레보다 아르헨티나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하지만 칠레 또한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였다. 에콰도르, 우루과이, 페루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전에 올랐다. 그런 가운데 결전의 날, 7월 5일이 밝았다. 칠레는 4-3-1-2 전술을 내세웠고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오며 서로를 노려봤다. 아르헨티나는 1년전과 다르게 아구에로를 중심으로 하는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였다. 먼저 슈팅을 쏜 팀은 아르헨티나였으나 전반에 불안했던 팀 또한 아르헨티나였다. 오타멘디와 데미첼리스의 불안함은 팀을 불안하게 만드는데 주요했다. '설상가상' 디 마리아가 드리블 도중 공을 멈추고 고통을 호소하며 부상으로 교체아웃을 당했다. 하지만 로메로의 선방과 많이 뛰어준 활동량 덕에 막아낼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볼을 점유하며 찬스를 얻어가기 시작했고 칠레는 바르가스와 이슬라를 이용한 측면 공격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하지만 서로 빈번히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고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마스체라노가 결정적인 실수를 보여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결국에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볼 수 없었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칠레는 페르난데스가 선축으로 나서며 앞서나갔다. 이에 대항한 메시는 브라보를 교묘하게 속여 득점했다. 이어 칠레의 비달이 깔끔하게 성공시켰으나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이 공을 띄우며 실패했다. 이번 대회를 통틀어 2골밖에 넣지 못했고 가장 큰 경기인 결승전에서 부진했기에 더욱 아쉬웠다. 칠레는 아랑기스와 산체스가 모두 성공시켰지만 브라보 골키퍼가 바네가의 공을 막아내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에게 준우승은 아쉬웠다. 특히나 이번 대회에서 5골을 넣은 아구에로와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된 디마리아는 눈물을 보였다. 반면 이과인은 비난을 피하지 못하였다. #"It's over for me" 이번에도 준우승, 아르헨티나는 아쉽다 /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복수혈전을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는 자신들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칠레를 만나 빅매치를 벌였다. 빅매치라는 명칭과는 다르게 경기가 흘렀고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압도했다. 후반 50분에 디 마리아가 득점을 터뜨린지 8분 뒤에 바네가가 추가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에 칠레의 푸엔잘리다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는 끝났다. 이번 대회도 늘 그랬듯이 아르헨티나는 우승후보로 꼽혔다. 디펜딩 챔피언인 칠레를 잡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누가 알았을까, 결승전에서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만났을지. 2차전에서는 파나마를 만났다. 아르헨티나는 약체로 꼽힌 팀을 상대로 5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특히 팀의 주축인 리오넬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이에 아구에로와 오타멘디가 1골씩을 추가하며 완벽하게 이겼다. 마지막 조별리그인 볼리비아전에서도 3골을 뽑아낸 공격진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전반 12분에 에릭 라멜라가, 15분에 에세키엘 라베찌가, 31분에 쿠에스타가 득점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확실히 좋아진 아르헨티나였다. 지난 2015년에 불안했던 수비진을 갈아치우며 더욱 좋아진 모습이였고 공격진도 잘 풀어나가며 마무리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8강에서는 베네수엘라에게 4골을 뽑아냈다. 4경기를 치루는 사이 14골을 터뜨리며 전승을 거뒀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이과인이 2골, 메시와 라멜라가 1골씩 넣으며 다양한 득점층을 보였다. 4경기를 치루는 사이 9명이 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미국과의 4강전에서도 4골을 몰아쳤다. 전반 2분부터 에세키엘 라베찌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리오넬 메시가 1골, 곤살로 이과인이 2골을 넣었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세리에 A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이과인이 큰 무대를 경험하며 발전한 모습이였고 리오넬 메시의 팀을 이끄는 리더십도 대단했다. 놀랍게도 결승전에서 칠레와 다시 만났다. 2년간 2번의 코파아메리카에서 무려 3번이나 만나는 기이한 장면을 연출했다. 아르헨티나과 칠레는 모두 4-3-3을 사용하며 경기에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최정예 멤버를 꺼내들었지만 이번 결승전에서 또다시 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우승 멘털리티라고 불리는 멘탈이 부족했다. 결승전이라는 큰 경기에서 선수들이 긴장한듯한 모습 뿐만 아니라 플레이가 꼬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주심이였던 헤베르 로페스가 경기를 매끄럽게 풀어가지 못했다. 경기의 분위기와 달리 흐름을 잡은 심판은 자주 카드를 꺼내며 경기를 망쳤다. 후반전에도 비슷했다. 아르헨티나의 선수들은 2년 연속으로 준우승을 했다는 것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모습이였다. 차라리 2년간 4강에서 패배하고 3위를 차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선수들은 공을 골대로 연결짓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칠레의 선축은 아르투로 비달이였다. 자신있게 찼지만 로메로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선축으로 나섰다. 믿었던 메시였지만 슈팅을 날려보내며 국가대표에서 패널티킥을 처음 실패했다. 각 팀의 2, 3번 키커들은 성공했으나 4번 키커에서 갈렸다. 칠레의 장 보세주르는 골을 성공시켰지만 아르헨티나의 빌리아가 실축하며 추가 기울었다. 결국 칠레의 시우바가 마무리하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리오넬 메시는 또다시 패배했다.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결국 터져버리고 말았다. 경기가 시작되기전부터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해프닝이 생기면서 사건이 번졌다. 경기가 종료되고 우승컵을 들지 못하자 리오넬 메시는 'It's over for me'라며 국가대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은퇴를 암시했다. 이외에도 커리어는 끝났다라는 발언이 기사화되는 등 은퇴가 기정사실화 된 듯한 모습이다. 이는 매우 아쉽다. 우승컵을 앞둔 브라질에서의 열정이 3년만에 식어버렸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중계권료에 대한 사기죄로 2018년 월드컵 출전권이 박탈된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분명히 팀의 총체적 난국을 알리는 것이다. 이렇게 아르헨티나가 치뤄온 3년의 결승전, 그리고 3번의 실패가 끝이 났다. 이에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하며 반강제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을 예고했다. 과연 아르헨티나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앞으로의 아르헨티나가 궁금해진다.
[축구전술설명서] 4-4-2와 4-3-3, 투톱과 원톱 체제에서 선수들이 가져가는 움직임은? (1)
'축구전술설명서' 컨텐츠는 Daum 카페인 'I Like Soccer' 카페의 'FC Barcelona'님으로부터 받은 요청을 바탕으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는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축구전술에 관한 모든 포스팅을 지칭하게 될 예정이며 요청 받은 글, 또는 구상하여 작성한 글의 카테고리로 해당될 예정입니다. '축구전술설명서'는 많은 축구팬들이 궁금해하시는 '축구전술'을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풀어놓았다는 점에서 '설명서'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부탁드립니다 :) #알프 램지가 잉글랜드에 준 변화, 그리고 4-4-2의 매커니즘 월드컵의 주름을 잡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변화한 세계축구는 1950년대 들어서 4-2-4 전술이 유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적인 선수들을 매우 전진배치 시키며 연일 승리를 거둔 남미의 스타일을 전세계가 따르기 시작했다. 월드컵 역시 우루과이와 브라질에게 매료되었다. 중간중간에 이탈리아와 서독을 비롯하여 많은 유럽국가가 존재하였으나 '초대 우승국'과 '줄리메컵 소장국'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만 갔다. 한편 잉글랜드는 자존심이 구겨졌다. 자신들이 축구종주국이라며 많은 권력을 휘둘렀으나 항상 메이저대회에서 성적을 내지못했다. 이에 FA는 어떻게든 우승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그리고 노력끝에 자국에서 열린 1966 월드컵이 찾아왔다. 잉글랜드의 감독이였던 알프 램지는 우승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서도 어떻게 상대를 제압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생각에 생각을 더한 그는 투 톱 체제를 바탕으로 4-4-2 전술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처음부터 4-4-2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조별리그에서는 비대칭 4-3-3을 사용한 후 8강전부터 4-4-2를 통해 상대를 눌렀다. 하지만 당시의 잉글랜드는 구체적인 전술을 갖고 있진 않았다. 포메이션이 대강 비슷했을 뿐, 다이아몬드 형태로 4-1-3-2라고 볼 수도 있는 전술이였다. 이는 성공적이였다. 4-4-2의 특징들을 살려 토너먼트에 나선 그들은 상대들을 꺾고 줄리메컵을 들어올렸다. 잉글랜드는 4-4-2 전술로 국제대회에서 쏠쏠한 맛을 보자 국내외 축구정세가 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골'과 '공격'만을 외치던 사람들도 수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포메이션에 빠져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빌 샹클리는 리버풀을 지휘했고 순식간에 유럽전역을 휩쓸었다. 이런 4-4-2의 매커니즘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후 1990년대 중후반부의 퍼거슨이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팀의 기반을 다졌다. 엄청난 변화였다. 불과 20~30년만해도 득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어느새 안정적인 포메이션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4-4-2는 어떤 전술일까. '사키이즘'의 창시자, 이라고 사키는 4-4-2를 두고 '가장 이상적인 공간 장악이 가능한 포메이션'이라고며 극찬한바가 있다. 4-4-2는 그라운드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포메이션의 형태로 상대를 압박하는데 있어 일가견이 있는 포메이션이다. 많은 포메이션에 있어 '베이스'가 되는 전술이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포메이션과 전술을 짜는 팀들이 매우 많다. 기본적으로 수비에 4명, 미드필더에 4명, 공격에 2명을 배치하며 안정적인 빌드업을 추구한다. 대체적으로 역습을 사용하는 약팀들의 4-2-3-1과는 달리 경기의 볼을 지배하고 점유하며 주도권을 잡아가는 플레이를 펼친다. 반면 단점도 있다. 라인을 구성하는 선수들이 간격유지에 실패한다면 공간을 내주기 쉽다. 4-4-2는 다른 전술들과 달리 중원 미드필더에 2명만을 배치하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인 '볼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인해 중원에서 볼 싸움을 이겨 팀을 이끌어가는 볼 위닝 플레이어가 사용되기 어렵고 중원에 3명을 배치하는 4-3-3이나 더블 볼란치를 사용하는 4-2-3-1에 비해 중원에 힘이 떨어진다. 또한 수비와 미드필드간의 간격이 벌어지게 되면 순식간에 상대에게 슈팅과 침투를 내줄 가능성이 높고 어떻게 보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도 있다. 공격진에서도 원 톱과 투 톱은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 평가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BBC 라인'과 'MSN 라인'이 인기를 이끄는 이유 중 하나가 공격진에서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이용하여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인데 4-4-2에서는 불가능하다. 또한 양측면에 사이드 윙어가 공격수보다 낮은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기에 사이드라인을 극대화시키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이는 분명히 현대축구의 트렌드를 따라가기에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의 4-4-2는 재해석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약세를 보인 전술이였지만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스터시티를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두 줄 압박을 중심으로 수비를 펼치는데 이어 4-4-2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유럽을 정복했다. 그들의 중심 키워드는 바로 '수비가담'이다. 중원에서 수적으로 밀린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이드 윙어들이 적극적으로 중원싸움에 가담을 하며 볼을 따냈다. 예를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4-4-2를 사용하는 경우, 측면의 이스코와 하메스가 공격을 마친 후에 중원에서 수비까지 함께 해주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이 후 중원에 공을 내주며 다시 사이드로 간격을 넓혀 공격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이런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서 사이드에 체력이 강한 선수들이 존재해야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레스터시티도 4-4-2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었다. 스트라이커인 제이미 바디의 무게감이 매우 떨어짐을 알아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전술적으로 그를 이용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정복에 성공했다. 제이미 바디를 최전방에 세우고 파트너인 오카자키 신지가 수비가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중앙 미드필더들도 창의성은 매우 부족하지만 수비와 간격유지를 잘하면서 많은 활동량으로 4-4-2의 단점을 커버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비슷했다. 앙투안 그리즈만과 페르난도 토레스의 투 톱에서 선수들이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쳐주며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기록했다. 레스터시티와 마찬가지로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했다.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는 팀으로 남기도 했다. #4-4-2 전술을 사용할 때 선수들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할까? 먼저 센터백이다. 4-4-2의 포메이션에서 중요하지 않은 포지션은 없지만 센터백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최후방에서 최종적으로 상대를 차단해줘야하며 상대를 피지컬적으로 막아주는 플레이를 펼쳐야한다. 앞서 언급됬다싶이 4-4-2의 단점은 간격유지에 실패할 경우 공간을 내준다는 점에서 공간을 내줬을 경우에 피지컬을 이용해야한다. 역시나 간격유지에도 능해야한다. 2015/16 시즌의 레스터시티의 센터백들은 이를 충족시켰다. 웨스 모건과 로베르트 후스는 단단한 몸을 바탕으로 많이 뛰는 축구에 녹아들며 '철의 방어벽'을 완성시켰다. 한편 양측 사이드 수비수는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수비적인 능력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플레이, 그리고 잔기술까지 필요하다. 최근에는 측면 전환에 뛰어난 선수들이 중용되고 있으며 중원가담에 적극적인 선수가 4-4-2의 측면 수비수로 기용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 또한 4-4-2의 중심축이다. 공격수를 제외한 1선 수비진형이기도 하며 볼 점유율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을 이끌어가는 포지션이며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대표적으로 아틀레티코의 코케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무려 14.46km를 뛰며 부지런히 역할을 수행했다. 윙어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이드 미드필더는 빈공간을 침투하여 투톱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기본적으로는 수비적인 가담이 필요없으나 최근 트렌드상 전체적으로 각각의 선수들이 많이 뛰어줘야한다. 위에 언급됬듯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들은 중원가담을 플레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 4-4-2의 방점을 찍는 선수들이다. 스트라이커들에게는 각자가 맡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가 요구되며 다양한 종류의 선수들이 있다. 과거 전통적인 4-4-2의 스트라이커는 '빅 앤 스몰'형태로 타켓형 스트라이커와 쉐도우, 스몰형 스트라이커가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스몰 앤 스몰'을 비롯하여 역습형, 멀티롤, 센터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최근의 4-4-2에서 요구되는 것은 '수비가담'이다. 적극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가담을 통해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플레이의 시작점은 스트라이커다.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오카자키 신지처럼 역습형 선수와 멀티, 수비가담형 스트라이커가 파트너로 활약하기도 하고 아틀레티코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앙투안 그리즈만처럼 센터포워드와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조합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선수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편이다. 가볍게 4-4-2 전술을 알아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4-3-3 전술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선수들의 움직임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국 축구 유망주 정리
저 jsy7268618은 앞으로 주로 유망주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해외 관계없이요 일단 축구팬들이 제일 기대하고 많이 알려져있는 바르샤 트리오와 이강인에 대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백승호 바르셀로나B 나이:(올해 기준) 20세 키:182 정도 (소개시켜드릴 유망주들은 성장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더 커질수 있음) 포지션:중앙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백넘버:8,10번대의 등번호 성향,선수 특징:화려한 개인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스피드를 살린 간결하고 깔끔한 드리블 사용과 동시에 볼을 양옆으로 찔러주거나 벌려줌 키가 커짐과 동시에 공중볼싸움에 강해졌고 아직 피지컬면에선 더 성장할 필요가 있고 킥파워도 수준 높음 최근 복귀전에서 10번을 달고 나와 활약함 주발은 왼발이며 왼발은 패스할때 정교하게 가능하고 오른발은 강력한 슛팅을 반박자빠르게 때릴때 잘 사용한다 사실상 양발 이승우 바르셀로나B 나이:19세 키:170초반대 이승우 선수 형인 이승준님 페이스북에 의해선 172cm 로 알려져있음 포지션:원톱 최전방 스트라이커,측면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 9,10 등 10번대 번호 최근 복귀전에선 9번을 달고 나왔으며 이번 원정경기에서도 9번을 사용 선수 성향,특징:바르셀로나 선수답게 재치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호하고 공을 직접 패널티 에어리얼까지 끌고 들어가서 골을 넣을만큼 드리블에 능해 흔히 제2의 메시라 불린다 언론에 알려진지 초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골에 대한 아쉬움과 승부욕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봄 (이 문제는 차차 나아질것임) 우리나라 스트라이커들이 지금껏 가지지못한 스타일의 선수라 언론의 반응을 과하게 많이 받음 가장 한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선수이며 현지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메시를 이미 뛰어넘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실제 기사) 다만 지켜보는 팬으로써 과한 부담을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됨 주발은 오른발이며 강한 슛팅도 자주하고 키는 작지만 헤더 연습을 매우 많이 한다고함 장결희 후베닐A(위키백과상에선 A 네이버 B) 나이:19세 키:170초중반이라고 함 포지션:측면공격수(윙),측면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11,10번대의 등번호 선수 성향,특징: 바르샤 징계로 인해 돌아오는 4월에 징계가 풀리고 계약해지설도 있지만 증명되지 않은 찌라시일뿐 장결희 선수 아버지 역시 그런 사실은 듣지 못했다고 함 징계때문에 현지내 다른 지역과 클럽에서 훈련중으로 알려져 있음 확실히 측면 공격수답게 속도를 살린 공격을 잘하며 개인기 역시 잘사용한다 다만 징계가 아쉬울뿐 현재 측면공격수로는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19세 이하 선수중엔 탑이 아닐까 싶다 이강인 발렌시아CF 나이:16세 키:160후반대,170컷??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False9 주로 다는 번호:10번,10번대의 번호 17번과 같이 선수 성향,특징:개인기 하나는 유소년중 으뜸이라 할정도로 매우 능함 기본적으로 드리블할때 균형이 잘 잡혀있고 자세가 낮아서 빠른 동작교체에 능함 실제 경기에서 마르세유턴,빽숏,헛다리를 매우 잘 이용하고 순간 순발력이 좋아서 드리블 치다가 갑자기 멈췄다가 다시 드리블 치는등 드리블 하다가 멈춰서 키패스를 해주거나 등등 골 간수 능력과 시야가 최고 장점인 선수고 글쓴이가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이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발렌시아는 그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강인이는 발렌시아를 떠날 마음이 아직은 전혀 없다고 함. 이상으로 유소년 4인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썻더니 거짓말 살짝 보태서 40분 걸렸네요 유익하게 보셨으면 저야 괜찮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지적해주세요
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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