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10,000+ Views

뚠뚜니&만만듀 주말보내기

뚠뚜니의 새집을 탐내는 만만듀~~~ 뚠뚜니: 탐내지마라~~~이거 내꺼야~~
뚠뚜나아~~거기에서 안나올거야??안더워???? 뚠뚜니: 만두뇨니가 자꾸 내집을 탐내서 이거 지켜야댐~~
잠도안자구 집지키던 뚠뚜니는 배고픔을 참지못하고 ㅋㅋ 식판을 찾아갔는데~~
틈새공략의 달인 ㅋ 우리만만듀~~ 만만듀: 박스가 뭐 별거야~~별것도 아닌거에 자꾸난리야~
하지만 ., 뚠뚜니오빠가 나오라는말에~~후다닥!!!
야!!뚠뚜나 ~~ 동생한테 양보안해???니가 오빤데???? 뚠뚜니: 양보는 무슨~~이제 여기가 다~만두꺼되고 내꺼 이거 하난데~~내가 다 양보했자나~ 집사!!너~~변했어~
뚠뚜니: 나 자꺼시야~~건들지마러~~ 요즘 심통부리는 우리 뚠뚜니!! 만두랑 노는걸보고는,, 만두를 안고있음.... 어찌나 째려보고 노려보는지 ㅋㅋㅋ 너 이제 샘내는거야???? 아니지??택도없겠지 ㅋ
우리 만만듀도 자고
자면서도 기연척하는건 잊지도 않지 ㅋ
나 원래 완전 귀엽자농~~~이란듯 연속 기여운척중인 만만듀 ㅋㅋㅋ
집사랑 주말에도 놀아두는건 만만듀구낭 ㅋㅋㅋ 아~~이뻐라~~ 뚠뚜니 고놈은 ㅋㅋ 깨우려고 흔들어도 꿈쩍않네~~ 어찌나 지조있는지 ㅋㅋ
우리만듀의 깨방장을 집사는 참 사랑해~~ 이쁜 만만듀~~~ 시크함이 툭툭 떨어지지만,,집사무시가 몸에베인 늠 그럼에도 존재감하나는 끝내주는 우리 뚠뚜니 우리 뚠뚜니랑 만두랑 보낸 주말도 이제 다~~~~갔다 ㅋㅋㅋ 우리뚠뚜니는 집사누나가 아프던말던 간식내노라고 얼굴에대고 고래고래 울어대고 나름 여자여자라고 만듀는 은근 곁에와서 뽀뽀도 해주고, 곁에서 낮잠도 자주고 ㅋㅋ 왠지 빨리 일어나서 놀자는듯 ㅋㅋ 이쁜짓을 해주는 만듀 우리뚠뚜니는 자꾸 찾게되고 만지게되는 매력! 우리만만듀는 자꾸 눈앞에있어야만하는 봐야하는 매력! 나의 매력덩이들 ㅋㅋ 2016-07-10
28 Comments
Suggested
Recent
만듀 찹쌀떡 ♡
ㅋㅋㅋㅋㅋ만두의 틈새공략...ㅋㅋㅋㅋㅋ 근데.......집사님은 데이트 안해용?
뚠두니의 철벽방어
후기♡♡ 뚠뚜니~ 양보 그게뭣이중한디~!! 만두~ 찹쌀똑 미녀♡♡ 집사~ 냥중독 말×말기(대략답없음/약없음ㅋ)♡♡ 늘 행복해보여서 좋은 뚠뚜만두집사네♡♡
우와 또 집이 생겼니 부자구나 부럽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야옹이와 나의 이야기
안냥하세옹 오늘도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야옹가족입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실지도 모르지만 야옹이와 저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써보려해요 야옹이는 제가 한참 아플 때 저희 집에 찾아왔어요 희귀난치성질환을 진단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이던 때에 앙상하게 말라 목이 끊어질 것처럼 얇고 피부병으로 털과 피부가 벗겨진 채로 왔던 아이라서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애교도 너무 많은 아이였구요 경계는 심하지만 도망가지 않았고 덜덜떨면서도 오히려 쓰다듬어달라고 머리를 들이대더라구요 주변에 있는 다른 길고양이들이 위협하면 무서워서 도망가다가도 제가 소리를 듣고 집에서 나오면 제 옆에 바짝 붙어서 의기양양하게 으르렁대기도 하곸ㅋㅋㅋ 귀엽고 가여워서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밥만 잘 먹어도 낫는 피부병이라길래 사료를 열심히 먹였어요 우리 같이 이겨내자. 아프지말자 건강해지자하는 마음으로요 정말 낫더라구요. 거짓말처럼 야옹이가 많이 건강해져서 깽동깽동 다니는게 신기하고 대견했어요 곧 죽을 것만 같던 아이가 잘 이겨내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제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했거든요 건강해져서 새끼도 낳고 잘 키우고 있는 모습도 너무 대견해요 물론 그 사이 감사하게도 저 또한 많이 건강해졌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저 아이들 모두를 보살필 수는 없어서 아마 얼마 후엔 아이들은 맡아서 건강하게 키워주실 분들에게 분양보내야할테지만 함께있는동안 잘 보살피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언제까지 저 아이를 보살필 수가 있겠나싶어 이름을 짓는 일이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야옹이라고 불렀는데 이젠 야옹이가 자기 이름인 걸 아는 건지 야옹이라고 부르면 쳐다보거나 대답하거나 달려와요 그래서 야옹이는 그냥 야옹이가 이름이 됐어요ㅋㅋ 처음 야옹이가 집에 찾아온지 얼마 안됐을 때 야옹이를 집에서 키우시겠다고하는 분이 계셔서 집 밖에서 키우는 것보다 집고양이로 안전하게 지내는 편이 야옹이에게도 오히려 더 잘됐다싶어서 보냈는데 케이지가 천으로 된 케이지여서 약했던건지 케이지를 찢어버리고 다시 돌아왔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털 알러지가 있으시고 기관지가 약하셔서 야옹이를 잘 쓰다듬어주시지는 못하지만 돌아온 아이가 안쓰러워 번갈아가면서 밥을 챙겨주십니다 최근에 야옹이가족에게 임시거처를 만들어주면서 야옹이가 실내에서 지내게 되어 자동급식기나 자동급수기, 화장실을 구비해놨는데 원래는 그냥 밥그릇에 때마다 직접 사료를 주고 있었거든요. 화장실은 야옹이가 꼭 마당에 있는 화단에 가서 잘 처리하길래 그냥 뒀었어요. 이번에 야옹이 화장실이 생겨서 야옹이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뿌듯해요ㅋㅋㅋ 임시거처가 허물어지기전까지는 안전하게 그 곳에 둬야겠어요. 아가냥이들 이름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제가 보호하는 동안 아가들 불러줄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곡식이름으로 한 번 지어봤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먹는 걸로 이름을 지으면 오래산다더라구요 첫 째 노 랑 - 수수 하 얀 장 갑 - 녹두 반반얼룩이 - 보리 작 은 노 랑 - 율무 하얀롱부츠 - 메밀 아! 그리고 야옹주니어들 다섯마리는 모두 여자아이들이에옹 신기하죠? :)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쟈합니다 야옹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옹 당신도 녹두처럼 스르르 잠이 듭니다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