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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시계에 추가될 ‘1초’

오는 12월 31일 윤초(leap second) 23시 59분 60초를 추가된다. 이런 세계시 결정을 국제기구인 국제지구자전좌표국 IERS가 발표했다. 윤초는 현행 협정 세계시 UTC가 지구 자전에 따른 세계시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추가, 삭제하는 시간을 뜻한다. 2015년까지 1초 추가로 조정한 작업은 26회 실시했으며 2012년에는 윤초 추가로 인터넷에 버그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UTC 2016년 12월 31일 23시 59분 59초 뒤 1초를 추가하는 형태다.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2017년 1월 1일 아침 8시 59분 59초 뒤에 1초가 추가된다. 윤초는 매회 6월말이나 12월말 삽입한다. 최근에는 컴퓨터 시스템 버그 발생을 우려해 윤초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천체 관측이나 안테나 제어 시스템이 세계시와 세계시 오차가 1초 초과한다는 전제 하에 만들어진 만큼 이런 가정이 없으면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논의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2012년 당시에는 다음 윤초가 필요한 2015년까지 결론을 보류하자고 결론이 났지만 지난해 11월에는 다시 결론은 2023년 세계무선통신회의까지 미루는 쪽으로 결론을 지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096394-time-for-more-2016-leap-second-will-be-added-to-years-en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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