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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떨어질 때 꼭 해야 하는 내 차 점검 4가지
추워지는 날씨, 몸 건강만큼이나 걱정되는 게 바로 차 건강인데요.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것을 대비해 점검해야 하는 내 차 항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타이어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경고등 타이어는 자동차의 신발!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겨울철에는 더욱더 중요해지는 소모품입니다. 타이어 점검의 첫 번째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입니다.  기온이 낮은 늦가을-겨울철에는 적정 공기압 대비 10~20% 정도 높게 유지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는 공기의 부피가 수축해 정상 수준보다 10~20% 하락하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점검 경고등이 뜰 수 있어요. 육안으로 타이어 마모 상태도 점검해 주세요. 마모를 확인하면서 사이에 낀 돌멩이나 은행 열매 같은 이물질도 제거해 주세요. 이물질들이 차량 접지력을 약하게 하거나 타이어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히터 및 열선 점검 추운 날씨에 없어서는 안 될 히터.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점검해 주세요.  차 문을 모두 열고 여름철에는 작동시키지 않았던 히터를 켜 악취와 먼지를 날려주세요. 히터의 온도는 충분히 따뜻한지 송풍은 멈춤 없이 잘 작동되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좌)뒷유리 열선 작동 버튼 / (우)뒷유리 열선 히터를 점검하면서 뒷유리 열선도 점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겨울철 뒷유리에 낀 서리를 제거할 수 있는 뒷유리 열선은 사진의 버튼을 눌러 작동할 수 있는데요. 버튼을 누른 후 뒷유리 열선이 따뜻해지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최근 출시된 차종에는 뒷유리 열선 버튼을 작동하면 사이드 미러 열선도 함께 작동하므로 사이드미러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3. 부동액 점검 부동액은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에 포함되는 액체입니다. 물과 부동액을 5:5로 혼합한 것이 냉각수이며, 겨울철 냉각수가 얼지 않게 어는점이 낮은 부동액을 물과 함께 섞어주는 것이죠.  엔진룸을 열어 냉각수 탱크에 냉각수가 MIN과 MAX 사이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부족하면 보충이 필요하며, 보충 시에는 시동을 끄고 엔진 열이 충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 및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4. 와이퍼/워셔액 점검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와 워셔액을 점검해 주세요.  와이퍼 고무날에 쌓인 먼지나 이물질을 중성세제를 묻힌 헝겊이나 스펀지로 닦아내고 물로 세척해 주세요. 청소 후에도 앞 유리에 와이퍼 자국이 남거나 잘 닦이지 않으면 고무날 교환을 권장 드립니다. 워셔액도 미리 보충해 주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워셔액으로 혼자서도 보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끔 워셔액 대신 물로 보충해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워셔액 대신 물을 보충할 경우 앞 유리의 먼지와 기름성분을 완벽하게 닦아내기 힘들고, 워셔액 탱크가 얼어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워셔액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출처
차량 수명을 단축시키는 운전 습관 5가지
1. 주차브레이크 사용하지 않기 주, 정차 시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P단 기어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주차브레이크는 바퀴를 고정해 차량을 정지시키는 반면, P단 기어는 내부 파킹 기어에 고리가 걸려 변속기 장치가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식이기 때문인데요. 간혹 P 기어를 놓고 풋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덜컹 소리가 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차 시에는(특히 경사진 곳) 주차 브레이크를 사용해야 P 기어에 부담이 가지 않고 내구성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죠. P 기어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사진과 같이주차 브레이크 체결 후 P 기어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또는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P단 기어를 놓고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는 방법도 권장됩니다. (차종마다 권장 방법이 다르므로 매뉴얼을 꼭 참조하세요!) 2. 급출발, 급정거 어쩔 수 없이 급출발, 급제동을 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습관적으로 급출발, 급제동을 하는 것은 연비나 차량 상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순간적으로 가속을 할 때에는 연료 소모량이 증가하며, 급제동을 위해 브레이크를 세게, 자주 밟는 경우 동력 계통과 제동 장치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운전습관은 바로 연비에 반영이 되는데요. 만약 나와 같은 차를 타는 운전자들의 평균 연비를 확인하고 싶다면, 마이클 앱의 모두의 차고에서 확인해 보고 내 운전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3. 내리막길 브레이크 자주 밟기 긴 내리막길에서 풋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것은 차량 브레이크 계통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브레이크 마찰열로 인해 휠 실린더나 브레이크 파이프 속의 브레이크액이 기화되어 기포가 발생, 브레이크를 밟을 때 스펀지를 밟는 듯 푹푹 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를 베이퍼 록 현상이라 합니다)  따라서 긴 내리막길 주행 시에는 저단 기어를 사용하여 엔진 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브레이크 계통을 보호하고, 나아가 안전 운전에도 도움이 되는 길입니다. 4. 시동 걸자마자 출발하기 엔진이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윤활을 돕는 엔진오일. 장시간 주차 시에는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오일들이 중력으로 인해 아래로 몰리게 되는데요. 특히 겨울철에는 오일류의 점도가 높아져 시동 후 오일이 엔진 내로 스며드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만약 시동 후 바로 출발한다면 엔진오일이 엔진에 충분히 스며들지 못해 엔진 마모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엔진오일뿐 아니라, 서스펜션, 타이어, 각종 부시류 등의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의 과격한 주행은 각종 소음 및 부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동 후 내비 세팅 등 운전을 위한 준비를 하고 부드럽게 출발해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운동 없이 달리기를 한다면 심장에 무리가 가듯, 자동차도 시동 후 바로 출발한다면 차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5. 연료 바닥까지 주행하기 연료량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의 무리한 주행도 자동차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연료에는 여러 불순물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 불순물들은 자동차의 연료탱크 바닥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때문에 연료탱크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는 연료에 불순물이 포함되어, 연료필터나 연료펌프가 막힐 가능성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비, 또는 출력 저하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연료는 무조건 여유 있게, 미리미리 채워놓는 게 좋겠죠? 올바른 운전습관과 함께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까지 이루어진다면, 내 차는 비용과 안전 측면에서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https://content.v.kakao.com/v/5f14584bff6f4a2771fef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