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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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 글 중 가장 공감되었던 연애명언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그랬어. 그래서 말인데 너는 뭘 싫어해?" 그리고서는 제가 말한 것들을 정말 철저하게 지켰어요. 진심으로 듬직하고 고맙더라고요. 그 전에도, 이후로도 저런 식의 배려는 단 한번도 받아보질 못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해주려고 하기보다는

싫어하는게 뭔지 알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싫다는거 백날 안 고치고 반복하면서 특별한 날 꽃 사주고, 이벤트 해주는 건 한계가 있다는 것.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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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들이 싫어하는것 같아 안 사귀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류의 조율하고자 하는 대화하기를 엄청 좋아라함. 근데 이런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난 말하지 않아도 센스잇게 알아서 해주는게 좋아'
그래도 깨질건 깨지고~
공감 쩔어요 정말...
멋지다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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