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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이 전해주는 122번째 국내 아티스트 감정적으로 와닿는 음악 문영석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영석이라고 하고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작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공연 시에 밴드포맷 혹은 솔로포맷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Q. 본인의 음악활동에 영향을 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너무나 많은 아티스트와 밴드들이 있어서 특별히 누군가를 언급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요즘도 꾸준히 새로운 밴드나 솔로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찾아서 듣는 편입니다.
Q.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현재 곡 작업과 활동을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 특별히 추구하는 스타일이나 방향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욕심으로는 최대한 많은 스타일들의 곡을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Q.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좋았던 때라면 역시 반응이 좋았던 공연을 했을 때고, 힘들었던 때라면 곡 작업 과정에서 스스로 딜레마에 빠졌을 때죠. 물론 이외에도 수도 없이 좋았던 일이나 나빴던 일들은 많지만 요즘에 가장 많이 느꼈던 두 가지는 위에 적은 대로입니다.
Q. 공연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버스킹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무렵 쪽지와 음료수를 남겨주고 가신 관객이 있었습니다. 꽤 쌀쌀한 날씨였는데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추워 보인다고 따뜻한 음료수를 주고 가셨는데, 쪽지에도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적혀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Q. 음악 외에 다른 취미 생활이 있나요?
사실 특별한 취미 같은 게 있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음악 외에 시간투자를 많이 하는 게 있다면 게임, 영화감상 등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자주 보는 편인데 영화관에서 보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혼자 보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Q. 감추고 싶은 나만의 콤플렉스가 있다면?
콤플렉스라고 하기엔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생각을 할 때가 간혹 있는 편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제 음악에 드러나기도 하는데, 굳이 그러한 면을 음악에서 숨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지나치게 그런 쪽으로 치우치게 되지는 않도록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중의 하나인데, 지금 현재로서의 대답은 그저 음악을 하는 사람, 혹은 했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제 음악을 통해 기쁜, 혹은 슬픈 어떠한 종류의 감정으로라도 제 음악을 기억하게 될 수 있다면 굉장히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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